본문 바로가기

if-say

[장시호 녹취] 회식하다말고 헐레벌떡 호텔로 달려간 불륜 검사 김스타가 장시호와 방에서 한 일

728x90
반응형
SMALL

[장시호 녹취] 회식하다말고 헐레벌떡 호텔로 달려간 불륜 검사 김스타가 장시호와 방에서 한 일

 
 
자 저의 21년 검사 인생을 모두
걸고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말씀드립니다 백주 대낮에 입에 담기도
어려운 허위 사실을 선정적으로
이용하여 악의적인 음해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보도 매체들은 장시호가
자신을 과시하기 위해 허위로 진술한
대화만을 근거로 차마 입에도 함기
힘든 표현을 사용했는데 절대 묵과하지
않을 것입니다 김명철 검사가 허위
주장을 어 한 걸로 드러나면 절대
묵과하지 않을 것 니다 거꾸로 지금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명백하고
단호하게 말씀드립니다 이위 보도
내용은 일보의 가치가 없는 사실
무근의 허위 사실입니다네 저는
장시호를 외부에서 만난 사실이 전혀
없고 사건과 무관한 이후로 연락한
적도 사건과 관련된 것만 연락했다는
뜻이에요 뭔가요 어쨌든 오해를
불러일으킬 만한 그 어떤 행동을 한
사실이 없습니다 뭐 우리 저 김명철
검사가 어 지난번에 뭐 해명 했을
때도 저희가 그 녹시 파일를 신상
녹파 제가 공개를 했는데 이번에도
저희에게 이제 그 고소장을 날렸으니
저희는 그냥 공매는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뭐 취재를 하느라고
사실은 이제 새로운 녹치 파일를
편집할 시간이 없어서 어 일단
1분짜리 딱 아주 짧게 압축적으로이
두 사람의 그 불륜 관계를 뒷받침하는
녹지 파일을 추가로 공개합니다 저희는
공매를 맞지 않습니다 예 따박따박
반박을 할 거고요 김영철 검사가
계속해서 장시호 시하는 4 인 인연을
이어가지 않았다는 주장을 예 굽히지
않는데요 언제까지 그 주장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지 한번 지켜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공개되는 녹지
파일은 2020년 이제 8월 20일
통한데 제가 들려 드렸었죠 목요일
날인가요이 장시호 씨가 이제 그
김스타 검사를 만나기 위해서 에어
bnba 통해 가지고 복층에 그 숙박
업소를 빌렸어요 그까 이제 코로나
시국에 근데 이제이 김스타 검사가
이제 드러나는 것을 신원이 드러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서 그 장시 씨가
이제 친구분들한테
대신 숙소를 예약해 달라고 했고 그
예약된 숙소에서 친구분들하고 같이 막
놀다가음 친구분들이 가자마자 자
자리를 비워주고 마자이 김스타 검사가
그곳으로 올라갑니다 그리고 거기서
이제 장시호 씨하고 시간을 보낸 뒤
뭘 했는지는 몰라요 어쨌든 거기서
시간을 보낸 뒤 사라집니다 퇴실을
하죠 그래서 이제 방에 이제 혼자
남은 장시호 씨가 친구분한테 그이
숙소를 예약해준 해줬던 그서 같이
놀아줬던 친구분한테 전화를 겁니다
여보세요 아 미안 응 안 미안해 아
오빠 부사 누가 오늘
승진했다 식하 말고 지금 뛰어온 거야
진짜야 미치겠다 정말 아 그래서 아까
급하게 아 승진 승진 근데 너 지금
통화 어떡해 오빠 갔어 아 진짜 어
전화
통고 아니 그 어쩐지 막 헐레벌떡
오시는 거
같더라니 어쩐지 헐레벌떡 아 10분
안에 도착한게 너무 아 잘 죽는 줄
알았대 왜 두시간 동안 찾느냐고 뭘
마음을 굳게 먹고 왔대
왜 그걸
보려고 원래 김스타 검사가 이제 이날
11시에 이제 그 보려고 전날 이제
다 얘기 됐는데 그날 롭게 또 회식이
있었던 모양이에요 그니까 그
회식자리를 비다는 쉽지 않았던 거
같고 그리고 아마 휴식 자리에서 아
나 지금 갈게라고 전화를 하고 난
뒤에 딱 10분 만에 도착을 한
보합니다 거기에 그래서 굉장히 막
숨가프게 그 뛰어 왔었다고 얘기를
하는데이 통화 내용을 보면은 그
숨가프게 헐레벌떡 뛰어오던 김영철
검사를이 통화 상대방 분이 이제
장시호씨가 놀아주고 나가다가 예 콜레
벌 뚝 뛰어드는 김영철 검사를 봤던
모양입니다 목격자가 또 드러나네요
어쩐지 헐레벌떡 뛰어 오들 아니 이런
얘기를 하잖아요 본 거예요 송화
상대방은 예 CCTV 용케 비켜
갔는지 모르겠는데 통화 상대방은
분명히 본 거 같습니다 홀레 벌떡
뛰어들어 김명철 검사 그리고 아
김명철 검사하면 머리가 좀 아득할
거예요 예 아 그 아니 어쩐지
헐레벌떡 오신 거
같더 목격자가 또 있네요네 예 자
그리고 여기 보면은 이제 부에서
승진을 했고 그다음에 거기서 회식을
했다는 거잖아요음이 통화가 이제
단순히 장시호 씨가 자신을 과시하기
위한 과시하기 위해서 그 거짓말 말을
한 거라고 얘기를 한다면은 어 이날
어 김명철 검사가 몸 담고 있었던
이게 아마 서울 중앙지검의 경제범죄
2 팀인가요 뭐 그쪽에 있었던 거
같은데 그쪽 소속에서 누군가 승진을
해서 회식을 했다고 좀 얘기하잖아요
그 그래서 이걸 허위 사실로 만들려면
많은 사람하고 입을 맞춰야 되겠어요
회식한 사실이 없고 우리 부서에서
특별히 누가 승진한 사실 이런 거는
사실은 장시호 씨가 그 우리 김스타
검사하고 특별한 관계가 아니면 이런
얘기를네 저 걸 무상 라 저런 얘기를
주고받지는 않겠죠 그래서 아마도 이런
식으로 그 김스타 검사가 그 장시 씨
하고의 사적인 인연을 부인하려 예 참
입을 맞춰야 될 사람들이 막 무진장
나올 거고요 그리고 저 회식에 동참
참여했던 분들 전부 검사들 아닙니까
예 결국 그 김영철 검사 쉴드 치다가
검찰 조직 전체가 다 거덜날 거예요
그 어쩌자고 민영사 소송을 걸어
가지고 저는 환영하는 바입니다
무고죄로 역으로 지금네 그리고 어쨌든
명예훼손으로 걸면이 부분들이 그 저희
보도 내용이 사실 허의 사실인지
여구를 먼저 수사에서 밝혀야 되거든요
예 저희는 원하는 바입니다 예 강제
수사권을 동원해 가지고 어 진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지 그리고 그런 어
사적인 인연을 바탕으로 해서 더러운
사법 거래를 시도한 사실이 없는지
한번 따박따박 하나씩 한번씩
밝혀보도록 하죠 다시 한번 김스타
검사의 민영사 소송을 환영합 합니다
예 바코드 핸드폰
인증이야음 안하는 안 가는게 나을 것
같은데 식당 같은 데는 그럼 네가 나
내일 시부터 좀 놀아줄 수 있어 어
그럼 그럼 내일은 내일 까스에 집
가서 머리 좀 하고 그래 그래 그래도
저녁 먹고 네가 방을 잡아놓고 너네가
간 거지 그래 내가 거기 쓰는 거지
응 그래 그래 그나 그 설명은 해놔
그래도 무턱대고 잡는다이 CCTV 안
시키나 해 CCTV 없는 곳은
없지만을 해 마스크를 다 하고 체크
따로 하면 지 먹을 해야 될걸 예
거기 가서 밥 시켜 놓고 맥주 한잔
먹고 있을까 어 열 오거든 아 진짜
그럼 그 전까지 그럼 되니 그럼
되겠다 여보세요 아 미안 응 안
미안해 아 오빠 부사 누가 오늘
승진했다 회식 말고 지금 뛰어온 거야
진짜야 미치겠다 정말 아 그래서 아까
급하게 아 승진 승진 근데 너 지금
통화 어떻해 오빠 갔어 아 진짜 어
전화 100통
고 아니 그 그 어쩐지 막 헐레벌떡
오시는 거
같더라니 어쩐지 헐레벌떡 아 10분
안에 도착한게 너무 아 제 죽는 줄
알았대 왜 두시간 동안 찾느냐고 뭘
마음을 굳게 먹고 왔대
왜 걸
보라고 형자 이거 민사 좀 끝나고 김
이거 좀 해결해주고 기도 위
해준다니까도 해준다니까 기다렸다가
우리는 안제 봐 또 그랬지 아니
여세가 내물 제판 공판 기일이라고
말씀드렸잖아요데 오코드 언제 올 거야
카톡을 쭉 올라가 보니까 응 김스타
얘기도 나오더만 김스타 방을가 잡아
줬잖아가 방 잡아주면서 그때 누구냐고
물어봐서 내가 오빠라고 얘기한 거
같아 내가 월요일날 김 스타를
만나는데 빠 내가 알고 있는 걸 알아
나는 네가 알고 있는 걸 아는데 너를
불러서 조사하고 싶진 않대 그럼
오빠가 나를 지켜 줄 거냐라고 근데
김 스타는 자기한테 내가 비밀이 없길
바라지 일단 7시 집 앞으로 온다는데
알겠다고 했는데 나도 생각을 좀 해
보겠다 그랬어 오빠 널 믿는다 그래
김 스타가 공판 검사로 들어왔고 내가
김주사랑 나가겠다고 약속을 해서 안
나갈 수가 없었는데 내가 그날 법정
구하게 된 거야 전날 자기가 그
나한테 얘기해줬어 구형이 1년
월이라고 구형 1년 6월인 거 알고
갔어음 그래서 1년 6월에 집행 6월
2년이 붙을 거라고 그고 다 그날
불렀어 저녁때 야간으로
어음 새벽까지 물고 불고 난리 쳐
갖고 내일 너 안 나오고 싶으면 안
나와도 된다는데 페이퍼를 이만큼 준
거야라고 또 그 와중에 왔어 질
문제를 다 지더 부장님이 어제 연습한
대로만 좀 해 줬으면 좋겠다는 거야
근데 그 그동안 원래 못 만나게
증원이 그 그거랑 근데 집 교관한테
나가 있으라 그러고 불렀거든 이제
김수은 밑으로 손으로인 내가 울지
말라고 툭툭 치고 있 시키지 않겠지만
나를 근데 나는 내가 개인적으로 김스
보도 존경하고 사랑하고 좋아하잖아
다음날에 김자가 불러왔고 왜 다시
지금 한번서 줄 수 있냐 그래서 안
하겠다 그랬거든 무 생각할 여유가
없었어 그날 그거 외운 것도 진짜
대단한 거였어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