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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끝장냈다! "국방부도 임성근 처벌하라고 윤에게 보고" 이종섭도 김계환도 배신! 간 보다가 망해버린 안철수와 박영선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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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끝장냈다! "국방부도 임성근 처벌하라고 윤에게 보고" 이종섭도 김계환도 배신! [간 보다가 망해버린 안철수와 박영선의 최후!]

정치쉽단
지난해 8월 국방부 조사본부가 작성한 재검토 결과 보고서에는 임성근 사단장이 "바둑판식, 4인 1조로 찔러가며 수색하라는 구체적 방법을 지시했다"고 적어놨습니다 그러니까. 최초 임성근 사단장을 처벌해야 한다는 박정훈 대령의 수사결과 보고서를 경찰로부터 회수하고 국방부에서 재검토를 하면서 끝내 임성근 사단장을 빼줬는데, 그 국방부의 결과 보고서에는 채상병을 사망케 한 그 지시(바둑판 수색 지시)를 임성근이 직접 했다고 적어놨다는 겁니다 다시말해, 임성근을 처벌해야 한다고 한 것은 박정훈 대령만이 아니라 윤석열의 국방부도 그렇게 판단했었다는 겁니다. 지들도 그렇게 판단했으면서 생사람(박대령)을 잡고 있네. 지들도 임성근 처벌해야 한다고 했으면서 임성근을 빼준거네. 가 되는 겁니다. 여기에 대통령실은 오늘도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채 해병 특검은 만들어진 여론을 갖고 총선 민심을 덧씌워서 밀어붙이고 있다" 도대체 뭐가 만들어졌다는 겁니까? 니들도 그렇게 판단했잖아. 그 국방부 조사본부 결과보고서 다들 보고 사인했잖아. 하여간 금치산자들입니다. 때문에 채해병 특검이 필요한 겁니다. 금치산자들과 파렴치한들이 정권을 잡고 정권을 좌지우지 하면서 개소리를 계속 하고 있기 때문에 특검이 필요한 겁니다.

 

안녕하세요 정치를 시켜봅니다 정치
10단 오늘 MBC 단독보도로 인해서
임성근 사단장의 직접 지시로 최수군
상병이 사망했다는 의혹의인가 관계가
완성됐습니다 MBC 그 핵심적인
대목을 헤드라인으로 뽑지 않아서 그냥
지나칠 수도 있었는데 분명이 보도에는
이런 대목이 있었습니다 지난해 8월
국방부 조사본부가 작성한 재검토 결과
보고서에는 김성근 사단장이 바둑판식
4인 1 로 찔러가며 수색하라
구체적인 방법을 지시했다고
적어놨습니다 그러니까 최초 임성근
사단장을 처벌해야 한다는 박정훈
대령의 수사 결과 보고서를 경찰로부터
회수하고 국방부에서 재검토하면서 끝내
임성근 사단장을 빼줬는데 그 국방부
결과 보고서에는 최상병 사망케 한 그
지시 바둑판 수색 지시를 임성근이
직접 했다고 적어 놨다는 겁니다 다시
말해 임성근 처벌해야 한다고 하는
것은 박정훈 대령이 아니라 윤성의
국방부도 그렇게 판단 했었다는 겁니다
지들도 그렇게 판단했으면 생사람을
잡고 있네 지들도 임성근 처벌해야
한다고 했으면서 임성근 빼준 네가
되는 겁니다이 대목을 달리보면 이종섭
당시
국방부장관이 신을 위한 안전 장치를
만들어 놓은 겁니다 결과적으로는
누군가의 뜻대로 임성근 빠졌지만 난
임성근의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윤에게
보고 했어 이것을 문서로 남겼다
이것은 최근 박대령 수사자료 회수는
내 지시가 아니었다고 말해서 내
윗선의 지시였다고 간접적으로 말했던
이종석과 연결되어 보입니다 신이죠
하지만 이해가 되는 배신이다 이로써
윤석열은 왜 임성근 빼주려고 했을까이
질문 외에 나머지의 의혹들은 모두
풀린 겁니다 일단 좋아요 부탁드리고
유익하셨다면 구독까지 눌러 주세요
그러면 지금부터는 임성근의 바둑판
수색 지시가 최상병 직접 사인이
되었다는 것에 인과 관계를 되짚어
보겠습니다 최근 MBC PD 수첩은고
최수군 상병이 급류에 휩쓸렸을 당시
바로 옆에 있었던 해병대원의 인터뷰를
방송했습니다 씨는 당시 중대 단체
대화방에 내려온 지시를
보여줬습니다 사단장의 지시 사항 중에
바둑판식으로 무릎 아래까지 들어가서
찔러 보면서 정성껏 탐색할 것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지시 사항에서 바둑판식
배열로부터 떨어져서 하라고 지시를
받았습니다 여기에서 너무 몰려
있으면은
계속 뭐라고 하니까 수근이가 원래는
좀 얕은 수심에 있다가 좀 깊은
쪽으로 지시를 따르느라 당시 상병은
하천 안쪽 수심이 깊은 곳으로 가게
됐다고 합니다 제 동기가 갑자기 야
여기 좀 깊은데 하다가 갑자기 확
빠져 버려 가지고 갈기 그 갈고리
쪽을 제가 걸고 있고 앞쪽으로 이렇게
해서 좋습니다 이렇게 잡으려고 하는데
수훈이
빠지고 그다음에 제가 빠지고 그
뒤에가 있는데도 거의가
빠졌습니다 자이 방송에서 다 담치
못했던 인터뷰 내용을 PD 수첩의
박소희 피디는 이렇게 추가로
전했습니다 생존 장병의 증언에 따르면
당시 임성근 전 해병대 단장으로부터
바둑판식으로 수색하라 지시가 내려왔고
바둑판식으로 수색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인물별로 간격이 생기다 보니까
그렇게 서다가 최상 병이 수심이 가장
깊은 안쪽에 서게 됐다고
진술했습니다 자 앞서 해병대원은
이렇게 말했었죠 지시 사항에서
바둑판식 배열로 떨어져서 하라고
지시를 받았다 여기서 너무 몰려
있으면 계속 뭐라고 하니까 수근이가
깊은 쪽으로 가게 됐다 자 정리하자면
상병의 직접 사인은 서로 간격을 을
유지해야만 하는 임성근의 바둑판식
수색 지시였다 겁니다 수변에서
그러니까 물 주변의 땅에서만 실행하게
되어 있는 바둑판 수색을
위험천만하게 수중에서 하라고 지시를
했던 겁니다 게다가 임성근 가슴
장화를 신고 그 가슴까지 오는 장화를
신고 금로 들어가라는 지식까지 했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당시
임성은이 사실을 어떻게 보고했습니다
현재 용산과 주파수를 맞추면서 한편을
먹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김계한
해병대 사령관도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주변을 수색하다 뚝이
무너져서 물에 빠졌다고 보고를 받아서
병사들이 물에 들어갔다는 생각은 전혀
못했다 이후 사건을 수단에서 조사하다
보니 물에 휩쓸렸다 것을 알게 됐다
그러니까 김성근은 상병이 휩쓸렸다
보고하지 않고 뚝이 무너져서 물에
빠졌다고 최초 보고를 했던 겁니다 즉
자신의 입수 지시 때문에 죽었다는
것을 감추기 위해서 상황을 조작해서
보고 했었습니다지가 잘못한 걸 알아요
자 여기서도 김계란도 자기 살기
위해서 윤성의 임성근 더 이상
비호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각자도생의 상황 배신으로
넘쳐납니다 그럼에도 지금 임성근
뭐라고 하고 있습니까 물에 들어가라고
지시한 적 없다 자신은 권한도 없었고
지시도 내리지 않았다 그리고 총선
다음날 자신의 지시 라인에 있었던
부하들에게 이런 문자를 보냈습니다
나도 책임이 없지만 너도 책임이 없다
책임은 현장에 있었던 말단 간부들에게
있다라는 취지의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그러니까 총 민주당 압승으로 끝나자
이제 죽었구나 겁 먹고는 주변을
단속했다 겁니다 이런 파렴 치안을
윤석열이 빼줬습니다 더군다나 지들도
처벌하라고 하도 임성근 빼줬습니다
지들도 박대령 같은 판단을 했으면서도
박대령게 모든 책임을 뒤집어 씌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대통령실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채병 특검은
만들어진 여론을 갖고 총선 민심을 더
씌워서 밀어붙이고 있다 도대체 뭐가
만들어졌다는 겁니까 너희들도 그렇게
판단했나 그 국방부 조사본부 결과
보고서를 다들 보고 사인 했잖아
하여간 금치 산자들 있니다 때문에
채병 특검이 필요한 겁니다 금치
산자들 파렴 치들이 정권을 잡고
정권을 좌지우지하면서
개소리를 계속하고 있기 때문에 특검이
필요한 겁니다
다음 뉴스 오늘 안철수는 안
철수했다고 말했습니다 어제 최병
특검법 표결 직전 퇴장하면서 찬성표를
던지겠다는 공원을 어겼던 안철수는
여야 합의가 이루어지면 하겠다는
뜻이었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그러면
애초부터 그런 조건을 달아서 얘기를
하던가 약속을 못 지켜서 죄송하다고
깔끔하게 사과를 하던가 해야지 끝까지
간보다가 구 지란 변명을 하고 있는
겁니다 이러한 안철수의 철수가 논란이
되자 오늘 그는 새로운 입장을
내놨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자행하는
입법 폭주와 입법 포고에 대응하기
위해서 당론에 따라서 어제 보네이
폭에 참석하지 않았다 최상병 특허법에
찬성하는 의견은 처음과 변함이 없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뒤에 재표를
하게 될 경우 헌법 기관으로서 찬성할
생각이다 국가를 위해 생명을 바친
분에 대해서 진실을 밝히고 국가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예우를 해드리는 것이
국가의 품격이 보수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다 자 뭐 극중 주의는
어디 가고 이제 보수 가치를 운운하나
그리고 찬성한다는 내 마음에는 변함이
없는데 상황이 자꾸 바뀐다는
거예요 어찌됐든 안철수는 안
철수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처마를 누가
믿을 수가 있습니까 상황 변화에
따라서 간보다가 또 숨겨 놓은 조건을
꺼내들면서 어 언제든지 변할 수
있습니다 왜 상황은 자꾸 변하니까
손가락은 멀쩡할 수가 있는 거예요 자
이런 가운데 민주당에서도 간보는
정치인이 하나 있습니다 오늘 박영선
전 문재인 정부 중기부 장관은 자신이
차기 국무 총리로 거론되는 것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딱 한마디
말씀드리면 긍정적인 답변은 한 적이
없다 그럼 부정적인 답변도 안 했다는
얘기가 되네요 부정적인 답변을 했다면
했다고 얘기했죠 자 용산에서도 간을
보니까 나도 간 봤다이 정도의 얘기
아닙니까 그리고이를 전하는 연합
뉴스에서는 박영선 장관 측에서 이런
뉘앙스가 읽혔다고 합니다 양극단이
대립하는 현 정치 상황을 고려하면
입각 제한이 있어도 수락하기 어렵다는
의미를 완곡하게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으나 명확한 거절의 뜻이
아니라는 점에서 가능성을 열어둔 것
아니냐는 해석도 함 게 나온 바 있다
자 무슨 얘긴지 잘 모르겠고요 하여간
간을 보고 있다는 겁니다 자 그런데
자꾸 이런 간 제비들이 양극단 양극단
하는데 지금 윤성열이 하는 걸 보고도
양극단이 안 될 수가 있겠습니까
윤석열에게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었다면 저 말은 일리가 있는데
윤석열을 보고도 양극단이 되지
말자는게 정상입니까 우리 시민들이
대부분 극단적인 걸 싫어합니다 그런데
극단적이지 않을 수가 있냐고요
그들처럼
간제이거나 무관심해야 가능한
얘기입니다 현재 보수 성향의 DC
커뮤니티에 있는 중도정치 갤러리에서도
이재명에 대한 호감도가 매우 높습니다
균형을 잡고 싶어하고 양비론을
좋아하는 사람들조차도 어느 한쪽을
선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취소가
한쪽으로 크게 기울면 다른 한쪽을
누르려고 하는게 인지상정입니다 그런데
이런 비들은 누르지 않고 중간에서
양극단 양극단 노래하면서 자신의
몸값을 올리는 기회로 삼고 있습니다
양극단을 만드는 윤성이 문제고
양극단에서 기생하는 안철수와 박영선이
문제다 맞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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