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수석실 인원이 최소 100명? 초대형 윤석열 방탄 법무법인 탄생하나;;

법률수석실 인원이 최소 100명? 초대형 윤석열 방탄 법무법인 탄생하나;;

 

현재 영수회담 이이 모니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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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에 풍풍이 불어오는 듯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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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피튀기는 전쟁이 벌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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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습니다 이른바 법무법인 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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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방탄을 위한 대통령실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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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실 규모가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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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입니다 26일 동아일보의 단독보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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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면 조만간 신설될 것으로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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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수석실 신인 수석으로 김주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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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차관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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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고 합니다 일전에도 영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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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드렸지만 현재이 법률 수석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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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전국에 있어 윤석열 특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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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을 하며 여야와 검찰을 가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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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고 무시무시한 역할을 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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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데 그런 맥락에서 이번 김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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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관 인사가 상당히 의미심장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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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습니다 또한 법률 수석실 2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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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도 과장된 숫자가 아닌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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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윤석열과 대통령실이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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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 실을 통해 그리고 있는 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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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보시고 이어가겠습니다 신설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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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에 김주현 전 법무차관 유력 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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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원 18기 유력하게 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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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제 오늘 국회 보좌진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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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밥 먹는 자리가 있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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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봤는데 집에 간 사람이거든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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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시 불러 오르냐 그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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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관급으로 퇴직한 사람을 차관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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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수속으로 당겨오는 이유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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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는 법무연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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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기다시보기 기수가 낮아 20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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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야 한동훈이 법무연수 27기 20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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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라 애들한테 법무부고 검찰을 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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놨더니 말을 안 들어 이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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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이라는 놈도 내가 서울 중앙지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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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송경원 나발인지 자꾸 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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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하네 말 이거 염병을 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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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라고 했잖아 야 인사 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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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는데 안 냈습니다 그러면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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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온다이 자식들 그러고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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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뭐 설치한다는 거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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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기강 비서관실 그게 원래는 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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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 산하의 직소기 이걸 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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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 붙입니다 직할 체제를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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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법률 비서관실 원래 국무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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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로 돼 있어요 그럴 때가지고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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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 비서관 쪽에 붙입니다 그게 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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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민정 비서관이 걸 또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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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거기다 또 붙입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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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옛날 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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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실 다 더 센 거예요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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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이 지금 추정하는 인원은 최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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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 이상이다 대통령실 내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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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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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겠다이 정도면 거의 대통령실 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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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지방 검찰청 하나를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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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인데 윤석열이 정말 본인과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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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에 목숨을 거는 것 같습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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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겹기 그지없는이 법무법인 서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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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금이 쓰인다는 것이 분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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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어 오르는데 이것만 봐도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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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 영수회담에서 아무런 성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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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리란 건 뻔히 보이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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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윤석열과 김건희 한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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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가장 정확한 서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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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도 이번 소담에서 이재명 대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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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요구 및 의제를 받으면 윤석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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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이 하락할 거란 얘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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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봐도 이미 용산의 기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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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윤석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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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수석실 외에도 이미 공수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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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쓰고 있는 듯한데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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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드리자면 법률 수석실 공수처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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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을 장악하여 체외형 수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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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을 완전히 지워 버리겠다는 플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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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같습니다이 부분은 장윤선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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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취재 내용으로 갈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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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공수처가 처장도 공석이고 차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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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석이 장은 대통이 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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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문회를 하지 않아요 그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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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점을 노리고 있는이 포인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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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보고 있다 지금 본격적인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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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가 시작이 됐다라고 볼 수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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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공수처 수사 사부 이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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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은 사건 관계인 전원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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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방침을 세웠습니다 사실상 수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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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화되고 수많은 증거가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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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점에 차장 처장 인사를 단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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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하는 것은 그럼 뭐냐 이것은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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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시그널이 겁니다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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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일전 불패를 결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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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설 생각이 일도 없다 그만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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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안이 민감하다는 거죠 본인이 관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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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기 때문에이 사건을 막아야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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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죠 또 하나는 경우에 따라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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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방해 가능성도 제기가 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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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입니다 그렇게까지 할까 그렇게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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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할 거야라고 하지만 그것은 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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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라는 얘기가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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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고요 제가 조심스레 추측해 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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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회담은 전쟁의 시작일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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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입니다 윤석열은 영소의 담에서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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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의 제한도 받을 생각 없이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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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나 찍으려 이재 대표를 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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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확실해 보이고 이재명 대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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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도 영수회담 이후 총선의 민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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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하지 않는 대통령 씨를 향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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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게 공격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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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엔 자연스레 최해경 특검 전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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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가고 대통령실은 법률 수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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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비닛을 통한 국민의 힘 표단 속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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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공수처의 보여주기식 수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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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을 없애려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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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말해 쉽지 않은 싸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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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윤석열의 극악한 지지율의 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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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 조중동과 국민의 힘 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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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ed이 변수일 텐데 아직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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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소 담에서 행여나 윤석열이 달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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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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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이라 다소 잠잠한 듯합니다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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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일지 몰라도 영소의 담이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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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에 아주 거대한 태풍이 몰아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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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데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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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롭게이 전국을 헤쳐 나가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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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 능도 관련 소식이 뜨면 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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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여러분들께 공유드릴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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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드리겠습니다 이번 영상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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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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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