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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주간 뉴스타파] ‘윤석열 특수활동비’와 대통령의 자격 - [윤석열 특활비 검증 ① ‘70억’ - 윤석열 특활비 검증 ② ‘초법적’ 세금 집행 - 윤석열 특활비 검증③ 특활비 감찰 당일 3억 6천.. [주간 뉴스타파] ‘윤석열 특수활동비’와 대통령의 자격 - 뉴스타파 Newstapa 최초 공개가 진행 중입니다. 39분 전에 시작했습니다. #뉴스타파 #newstapa #탐사보도 검찰 특수활동비와 관련해 각종 오남용 의혹이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뉴스타파는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 시절 어떻게 특활비를 집행했는지 검증할 수 있는 자료를 입수했습니다. 검증 결과 윤 대통령은 검찰총장 시절, 특활비 약 70억 원을 전액 현금으로 인출해 '현금 저수지'를 조성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이렇게 쌓아둔 현금을 수천만 원씩 지출하면서도 제대로 된 증빙 서류를 남기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특활비 지출은 심지어 검찰총장 직무에서 배제된 기간에도 계속 이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 더 상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더보기
[김건희 녹취록] ① '유죄 선고' 도이치 통정매매, 김건희가 직접 했다 [② 김건희, 도이치 ‘0차 작전’ 때도 직접 통정매매했다] - 뉴스타파 [김건희 녹취록] ① '유죄 선고' 도이치 통정매매, 김건희가 직접 했다 - 뉴스타파 2010년 10월 28일 녹음된 이 녹취록에서 김건희 여사는 자신이 내놓은 대량의 주식을 마치 누군가가 사갈 줄 알았다는 듯 이야기합니다. 주가조작 사건 1심에서 유죄로 인정된 통정매매, 즉 '짜고 치는 거래'를 김 여사가 직접 지시한 것으로 볼 수 있는 정황입니다. [김건희 녹취록] ② 김건희, 도이치 ‘0차 작전’ 때도 직접 통정매매했다 - 뉴스타파 김건희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1차 작전' 시기 이전에도 통정매매에 직접 가담한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뉴스타파가 새롭게 확보한 통화 녹취록에는 2009년 7월에도 김건희 여사가 증권사 담당 직원에게 통정매매를 지시한 상황이 담겨 있습니다. 당초 검찰이 주장한 1차.. 더보기
[특집] 윤석열 정권은 왜 뉴스타파를 죽이려 드는가 : 4부 검사 비리를 폭로하다 - 뉴스타파 [특집] 윤석열 정권은 왜 뉴스타파를 죽이려 드는가 : 4부 검사 비리를 폭로하다 - 뉴스타파 뉴스타파는 창립 이래 10년간 검찰의 비리와 권한 오남용을 꾸준히 취재해 왔습니다. 〈죄수와 검사〉 시리즈를 통해 검찰 내부 비리를 낱낱이 드러낸 데 이어, 최근에는 검찰 특수활동비를 비롯한 예산 오남용 사실을 폭로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뉴스타파의 존재를 '눈엣가시'로 여긴걸까요? 공교롭게도, 검찰이 뉴스타파를 압수수색한 지난 9월 14일은 뉴스타파가 검찰 특수활동비 검증 결과를 공개하기로 예고한 날이었습니다. 하지만 뉴스타파는 압수수색 이후에도 검찰 비리 폭로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뉴스타파는 앞으로도 검찰과 정부의 탄압에 굴하지 않고, 권력 감시의 역할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더보기
[특집] 윤석열 정권은 왜 뉴스타파를 죽이려 드는가 : 3부 '역린'을 건드리다 - 뉴스타파 [특집] 윤석열 정권은 왜 뉴스타파를 죽이려 드는가 : 3부 '역린'을 건드리다 - 뉴스타파 Newstapa 뉴스타파는 지난 2020년,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보도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주가조작 의혹을 한사코 부인하고 있지만, 뉴스타파는 김 여사와 증권사 직원의 녹취록을 공개한 데 이어, 이른바 '김건희 엑셀 파일'을 통해 김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을 더욱 깊이 파헤쳤습니다. 뿐만 아니라 뉴스타파는 윤 대통령의 장모이자 김건희 여사의 모친인 최은순 씨 비위 의혹도 추적해 보도했습니다. 처가의 범죄 의혹을 보도한 것이 대통령의 '역린'을 건드린 것일까요? 정권과 검찰은 온갖 수단을 동원해 독립언론 뉴스타파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권이 뉴스타파를 탄압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살펴보.. 더보기
[특집] 윤석열 정권은 왜 뉴스타파를 죽이려 드는가: 2부 검사 윤석열의 치부를 폭로하다 [특집] 윤석열 정권은 왜 뉴스타파를 죽이려 드는가: 2부 검사 윤석열의 치부를 폭로하다 Newstapa 정치권력과 검찰이 한 몸이 되어 비판 언론을 압살하려 드는 '검찰 통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2019년 검찰총장 인사청문회에서 윤석열 후보자의 거짓말을 폭로한 뉴스타파 기자는 현재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수사를 받는 피의자가 됐습니다. 검사 윤석열이 정치인으로 변신하기 전부터 그의 위험성을 감지해 경고하고 검찰 내부에 또아리 튼 윤석열 사단의 실체를 폭로해 왔다는 것, 이것이 뉴스타파가 지은 첫번째 ‘죄‘입니다 👉 더 상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https://newstapa.org/article/TCUg1 더보기
검찰 특활비로 기밀 수사? “검사님 국정조사 격려금, 경조사비” - 뉴스타파 검찰 특활비로 기밀 수사? “검사님 국정조사 격려금, 경조사비” - 뉴스타파 Newstapa 검찰이 기밀 수사에 써야 할 특수활동비를 '격려금'과 '경조사비'로 불법 전용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2021년 10월 18일,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은 누군가에게 현금 50만 원을 특활비로 지급했습니다. 그런데 지급 사유를 확인해 보니 이 돈은 '우수검사 격려' 목적으로 지급된 것이었습니다. 또 취재 도중 만난 한 검찰 직원은 '특활비가 보통 경조사비로 나가기도 한다' 라고 말했습니다. 검찰의 특활비 오남용이 관행적으로 이루어졌음을 암시하는 발언입니다. 👉 더 상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https://newstapa.org/article/-lbdT 더보기
'내가 결재하고 내가 가져가는' 지청장의 셀프 특활비 - 뉴스타파 '내가 결재하고 내가 가져가는' 지청장의 셀프 특활비 - 뉴스타파 Newstapa 현역 지청장이 자기 자신에게 매달 특활비를 지급한 이른바 '셀프 특활비' 집행이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대구지검 서부지청장이었던 이준엽 검사는 지청에 배정된 특활비를 본인 명의로 결재한 뒤 가져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검사는 자신이 수령한 뒤 다른 검사나 수사관에게 줬다고 주장합니다. 문제는 이를 입증할 증빙자료가 없다는 겁니다. 더보기
'압색'도 꺾지 못한 특활비 고발 "공기청정도 특수활동인가" [뉴스.zip/MBC뉴스] '압색'도 꺾지 못한 특활비 고발 "공기청정도 특수활동인가" [뉴스. zip/MBC뉴스] 00:00 압수수색 당하면서도 기자회견‥"검사실 공기 청정에 특수활동비"? (2023.09.14/뉴스데스크/MBC) 02:17 검찰 특활비 내역 보니‥"윤석열 서명만으로 수천만 원 지출" (2023.07.06/뉴스데스크/MBC) 04:20 "검찰 '특활비' 공개하랬더니"‥1만 7천 쪽 복사해 준 검찰 (2023.06.23/뉴스데스크/MBC) 06:14 검찰 업무추진비 영수증도 '깜깜이'‥'특활비'도 아닌데 챕터 모두 보기 압수수색 당하면서도 기자회견‥"검사실 공기 청정에 특수활동비"? (2023.09.14/뉴스데스크/MBC) 검찰 특활비 내역 보니‥"윤석열 서명만으로 수천만 원 지출" (2023.07.06/뉴스데스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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