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작가 티비 단독 보도]- 함부르크 "마티에 말짜이트" 1인당 4천2백만원 짜리 귀족놀이 파티에 참석하는 룬부부! / 혹시 돈세탁 접선 장소인가?

[송작가 티비 단독 보도]- 함부르크 "마티에 말짜이트" 1인당 4천2백만원 짜리 귀족놀이 파티에 참석하는 룬부부! / 혹시 돈세탁 접선 장소인가?

 

자 다른 방송에서들을 수 없는 제보
0:02
하나 여러분에게 지금부터 알려
0:05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이제 김건이 가는
0:08
날짜에 대해서는 이미
0:10
영사관이이 그 알바 모집한 걸로 해서
0:13
알고 있죠 뭐 18일에네 18일에는
0:16
교민 모임 그리고 이제 20 21일
0:20
이후에는 피켓 모임 피켓 알바 요거
0:22
알고 있는데 크
0:25
덴마크 21일부터 덴마크 방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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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말이죠 20일 날 큰
0:32
행사가 있다는 겁니다음 함부르크
0:35
간데요네 관련돼서 제부 내용 우리이
0:39
국제 국제정치 평론가 자 문의정
0:42
평론가가 정리를 좀 해해해
0:45
드리겠습니다 20일날 뭔 행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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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는 거죠 예 함부르크 시에서 매년
0:51
그 마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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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짜이트 뭐 마티의 말이라고 하는 큰
0:56
행사를 하는데요 이게 시청 큰 홀에서
1:00
400여명의 손님들을 모시고 식사를
1:02
하는 행사라고 합니다 이게 이제 매년
1:04
있는 행사예요 이제 왈츠 대신에 밥을
1:08
먹는 건데 문제는이 행사가 지난해
1:12
이미 표가 다 팔렸고 한 장에 3만
1:15
유로 우리나라 돈으로 하면
1:18
4,290 원이 넘는 거예요 근데이
1:20
행사에 동이 간답니다 근데 이거를
1:24
함부르크 영사관은 1월 중순까지도
1:27
몰랐다고 합니다 왜냐면 12월 말에
1:31
이제 지금의 현 총영사가 새롭게
1:33
부임을 했거든요 쉽게 말하면 이런
1:35
거죠 전통적으로 한부 그 지역에
1:39
왜냐면 독일은 베를린이 정치적
1:40
수도이기 하지만 아 일반 그 시민들이
1:45
생각하는 제일 그 독일을 상징하는
1:48
동네 함부르크 아닙니까 햄버거가
1:50
함부르크의 원어인 것처럼 함부르크
1:53
문하나 경제 도심의 중심 지역으로서의
1:56
역할을 하기 때문에 여기에서 쉽게
1:58
말해서 셀러 파티가 있는 거야
2:01
연초부터 그러니까 남자는 턱시도
2:03
여자는 드레스를 입고 우한 르네상스
2:06
식식 건물에서 귀종 놀이를 하는 건데
2:09
중요한 거는 앞서서 지난해 이미 표가
2:12
다 팔렸어요 그리고 올 1월까지
2:15
영사관에서는 몰랐다는 거예요 이건
2:17
뭐냐면 어 경이 경 부부가 지난해
2:21
표를 사지 않았다는 거예요 자
2:23
그렇다면 그렇다면 이미 다 팔림
2:27
표를 어떻게 구했을까 안 내지는 거기
2:31
가는 바감 내가 낼게 뭐이 정도는
2:34
해야 여기 끼워주는 거 아니겠습니까
2:36
즉 유럽 지역에 있는 유명한 명사들을
2:40
모아 갖고 하는이 셀러 파티에 무려
2:44
1인당 식대 참가비가 4,200만
2:46
원인데 400명이 모이는이 파티에
2:49
경과 김건희가 등장을 한다는 겁니다
2:53
등장을 하는데
2:55
어쨌든과 그 김건 이만 오는게
2:57
아니잖아요 수행도 같이 오는데 이
2:59
행사를 갑자기 이제 가겠다 야 나
3:02
여기 갈 거야 이제 난리가 났다는
3:04
거예요 그 인근 뭐
3:07
수행단 호텔부터 시작해 가지고 숙소
3:10
묵을 거부터 시작해서 일단 암표도
3:12
구해야 되고 예 그것 때문에 지금
3:14
난리가났다 예 아마 그 트위터에 그
3:18
실버 버튼 달아 주듯이 이표 구하기
3:20
위해서 외교부가 쫓아 갖고 저기 할
3:23
거고요 사실 저기 참석하는 VIP
3:26
입장에서는 이런 식의 무리한 참석
3:29
내지는 뭔가 안 좋은 여론의 이슈를
3:32
몰고 있는 김건희와 경이 나타나는
3:34
거에 대해서 매우 불쾌하게 생각할
3:37
것으로 생각합니다이 사람들은 아니
3:39
근데 저는 지금 너무 이해가 안
3:41
되는게 뭐냐면은 이게 무슨 국빈
3:44
행사가 아니고 국제적으로 굉장히 의미
3:47
있는 행사가 아니에요 무슨 얘기 그
3:49
본 지랄이지 있는 애들끼리 하는
3:51
그렇지 그냥 함부르크 시에 매년하는
3:54
열래 행사 그냥
3:56
그건데 사진 찍기 딱이잖아음 음 옷
4:01
있고 하나는 펭귄 매너도 히고 저는
4:04
샤넬 까만 드레스 있겠죠 아마 오들이
4:07
몇번이 입던 까만색 드레스 예전에
4:10
한번 보여 보여 드린 적 있잖아요
4:12
모자 모자 큰 거하고 같이 입었던
4:14
깜장색 우아로 생 아마 그거 입고
4:17
나타날 겁니다이 준비를 이미 작년부터
4:20
했던 거고요 작년부터 하지 않았어요
4:23
아 그니까 어찌 됐거나 여기에 참석해
4:26
갖고 자기 자신의 어떤 로망을 시키기
4:30
위한 짓거리들 하겠다는 거야이 시국에
4:33
그렇죠 왜냐하면은 아니 이거를 제가
4:37
봤을 때는 지금 실제로 이걸 미리
4:40
알고 한게 아니고 거위가 이제 디올
4:44
인해 가지고 어쩔 수 없이 본인이
4:46
숨어야 되는 상황이 생겼잖아요 그뒤에
4:49
언제 쯤 나올까를
4:50
고민하면서이 여기길 가야 되겠다라고
4:53
그 여기서 극적인 대뷔를 하면서
4:55
덴마크 고강 만나 가지고 그다음날
4:58
사진 쇼까지
5:00
바 한방에 해치우고 돌아와서는
5:03
뻔뻔하게 앞으로 어 정신건강 문제와
5:07
대북관계에 대한 것을 제가
5:08
챙기겠습니다라고 하면서 정치 일선에
5:11
적극적으로 쓸 수 있다니까 제가
5:13
오래전부터 얘기했잖아요 김건희는 차기
5:15
대선에 자기 자기 이름을 출마하려고
5:18
준비하고 있다고 근데 지금 저 말고도
5:22
중감 있는게 상당히 그 중견 이상하고
5:27
있는 유튜브에서도 복귀설 관련해서
5:30
정치 참여설이 지금 슬슬 나오고
5:32
있어요 제가 1년 전부터 하던 얘기가
5:35
근데이이 제보가 진짜 사실이라면 진짜
5:38
충격적인게이
5:40
티켓을 암표를 샀다는 거잖아 암표를
5:44
샀거나 아니면 작년부터 준비를 했을
5:45
수도
5:47
있지음 근데 뭐 아니 아닐 가능성이
5:50
높고 갑자기 준비할 가능성이 높고
5:51
그래서 어찌 됐거나 기본 가격이
5:54
4,200만 원짜리 두 놈만 처
5:56
먹어도 1억이 그러면 만약에 이게
6:00
사실이라면이 숙소도 잡아야 되지 이거
6:03
주변에 있는 거 다 주변 사람
6:05
대통령시대 관련 사람들 다 숙소
6:06
잡아야 그 거기는 4 400명이 그냥
6:09
평범한 사람들 아니야 나름 독일에서는
6:12
힘 좀 쓰는 사람들이고 나름 의전이나
6:14
경우에서 대접 받아야 되는
6:17
사람들이라고 거기에지가 껴 가지고 딴
6:20
사람들 불쾌하게 하고 사람 떠 맞고
6:22
동선 맞고 이지랄 또 해봐 봐요 좋은
6:26
소리들을 수 있겠어 사진는 잘
6:28
나오겠지 저 그림으로
6:31
찍으면 아마 이번에 만일 여기에
6:35
진짜로 강행해서 참석을 하게 된다고
6:37
치면 아마 유럽 사격에서 정말 전화
6:41
소녀 하고는 비교 달 수 없는 말이
6:44
왕도 했던 비교 달으면 비난을 당할
6:46
거예요 아니 진짜 여기 기종
6:49
모임이라서 유럽은 아 많은 분들이
6:53
유럽이 선진국이라고 생각해서 되게
6:55
오픈 사회라고 생각하는데 아니에요
6:57
유럽은 여전히 계급사회 거든요 여전히
7:01
계급 사회인데이 모임 자체의 가격이
7:03
4,200만 원인 이유가 있어 아무나
7:06
못 오게 하라 그거 못 오는 거야
7:08
서민들 오지 말라 이거 이거는 우리
7:10
기조기 모여서 할 거니까 너들 오지
7:12
마 이건데 지금 경하고 권위는
7:15
얘네들이 봤을 때는
7:18
서민이거나를
7:23
들어서 귀족이 초대를 하는 거면
7:26
몰라도 그게 아닌 거란 말이에요 말은
7:29
뭐 함부르크 시장이 초대를 했다는 동
7:32
뭐 어떤 형태로든지 그걸 갖다가
7:35
걸겠죠 시장도 뭐라고 할 수 없어요
7:37
왜냐면 시장도 귀족은 아니야 그냥
7:39
선출직
7:41
공무원이야 그 얘들은 이건 말 그대로
7:44
시에서 주관하는 매년 열래 행사기
7:46
하지만이 모임의 성격이 귀족들의
7:49
모임이란 말이에요 따라서 우리가
7:52
유일하게 유튜브 방송에서 여기에
7:55
간다라는 걸 짚었어 이건 대통령실
7:57
안에도 없고 어 지금 지금까지 언론에
8:00
공개된 적이 없는 내용이기 때문에
8:03
마지막까지도 이게 정일지 아닐지는
8:06
모르지만 근데 이게 문제가 되면은
8:09
얘들 사이에서 어 싫어할 것 같은데
8:11
진짜 정말 이게 실제적으로 일어난다고
8:14
치면 정말 우리 외견은 막장으로 가는
8:17
겁니다 국격은 그냥 쓰레기가 되는
8:21
거거든요 과연 과연 작가
8:25
TV이 지적이 맞아 떨어져서 정말
8:29
여기에 가서 사진을 찍겠다고 또 한번
8:32
어 일종에 외교적 몸부림을 치는지 안
8:36
치는지 여러분들이 아 관심을 갖고
8:39
지켜봐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우리
8:40
뭐라고 우리 말도 관가 하겠습니까
8:42
아니 우리 말도 감가는 건 아니지만
8:44
중요한 건 우리가 이거를 빨리
8:46
퍼트려야 동네 방내 빨리 퍼트려야
8:48
그래서 그래서 지들은 이제 온갖
8:50
미사용으로 아 막 특별한 초청을
8:54
통해서 받아서 갔다든지 거기에 있는
8:57
사람들이 환영을 했다든지 막 이걸로
8:59
또 미사 역으로 또 막 갔다가 쓸
9:02
거야 기사를 도배해서 쓰겠죠 하지만
9:05
저기 오는 사람들이 저거에 대해서
9:08
만일 저기에 강행을 하게 된다고 치면
9:11
굉장히 안 좋은 여론이라는 뉴스들이
9:14
뒤따라 나올거다 정말 할 수 있는
9:18
핵폭탄급 외교 참사가 될 것이다라고
9:21
얘기를 하겠습니다 혹시 이게 이런
9:26
식사에과 명이가 참여하는게 어떤 의미
9:29
인지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제가
9:30
정확하게 비유를 해 드리면요 어 칸
9:34
영화제에 중국의 소위 인플루언서라고
9:38
하는 왕홍들이 갑자기 나타나요
9:41
걔네들이 나타나 가지고 걔들은 배우도
9:44
아니야 그런데 나타나 가지고 막
9:47
드레스 입고 막 걔들은 돈은 많으니까
9:49
막 사진을
9:52
찍는단다 베니스 영화제 이제 세계
9:55
유수의 영화제에서 그 중국 왕웅 대한
9:58
굉장히 인식이 안 좋아졌어요 왜냐하면
10:02
배우들의 축제인데 인플루언서 따위가
10:06
그니까 걔들이 봤을 때는 걔들 배우가
10:08
아니잖아 근데 돈이 있다는 이유로 막
10:11
드레스 있고 막 나타나 가지고 막
10:13
사진 찍고 한단 말이에요 거기 막
10:15
배우들한테 카메라 드리고 막 취재
10:17
비슷하게 하고 막 이지랄 하 그다음
10:20
이렇게 막 카 카메라 가지고 막
10:21
이렇게 생방송하고 이것 자체가 칸
10:25
영화제 측에서는 굉장히 불쾌하게
10:28
생각을 하는 면서 그게 국제 뉴스로
10:31
엄청 많이 나왔어요 비판 뉴스로
10:33
영화제 격을 떨어뜨린다 이러면서
10:36
그니까 그거하고 똑같은 상황이라고
10:38
생각을 하시면 돼요 자 아 이런
10:41
짓거리들을 준비해서 어 그걸로 털고
10:45
우리는 진짜 오히려 더 열받고 막
10:47
부글부글 끌어 오르고 있는데 그
10:49
알량한 몇 마디로 우린 당했다 어
10:53
매정하게 뿌리 못 뿌리치지 못한 죄다
10:56
어 앞으로도 계속 못 뿌리치 있죠
10:58
그러니까 아
11:00
백을 앞도 못 부딪칠 예정이니까 제
11:04
부속실이 뭐 특별 감찰 관지 안
11:06
하겠다 이런 건가 계속 가져 오세요
11:08
이런 건가 뒤로 갖고 오세요 뒤로
11:10
이제 예 요런 식으로 어 핑계를
11:13
대놓고 이번에 해외를 갖다 오게 되면
11:16
아마 한동문 이도 정리하고 본격적으로
11:19
총선을 자기 위수로 어 치러 나가기
11:22
그리고 사기 대권을 준비하기 위한
11:24
얘기를 할 겁니다 그래서 벌써부터
11:26
이제 아예 여론 조사 전문 를
11:29
대통령실에 아 영입을 했어요 그래놓고
11:34
벌써부터 어 뭐 오차범위 안에 붙었다
11:38
지지율이 이번에 충분히 과반
11:41
가능해졌다라는 식으로 가짜 뉴스들을
11:44
여론 조사 뉴스들을 뿌리고 있습니다
11:47
다른 정상들은 가나요라고 물어보셨는데
11:49
아니요 안 가죠 정상으로 우리만 가는
11:52
거예요 국가 정상들은 원래 그런 거
11:54
안 갑니다 왜 안 가는지 말씀을
11:55
드리면 일단 세금으로 움직이잖아요 한
11:58
사람당 4천 200만 원짜리 행사를
12:00
같다라는게 만약에 자국에 알려질
12:03
경우에는 발칵 뒤집혀서 그 사람이
12:06
사퇴를 해야 될 상황이에요 어느 정도
12:08
수준이냐면 헝가리의 대통령은 사실
12:11
굉장히 상징적인 의미인데
12:14
본인이면 대상에 이제 사인 했던 사람
12:17
중에 성폭행 아동 성폭행 공범이
12:21
있었어요 그럼 본인은 몰랐어 모르고
12:23
그냥 사인을 여러 명 중에 사인을
12:25
했는데 그게 발광에 대해서 난리가
12:27
나서 대통령이 사태 거든요 그
12:30
대통령이 몰랐다는 의미가
12:31
없어요 어쨌든 네가 사인한 그 명단
12:35
안에 성폭행 공범이 있었기 때문에
12:38
그건 다 너의 책입니다 그래서
12:39
대통령도 그냥 사임을 했어요 그니까
12:41
그 정도 수준이라는 거예요 지금 이런
12:44
국민 세금으로 이런 이런 거에
12:48
참회한다는 거 자체가 상식적인
12:50
국가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12:52
거죠 저것 또 재용이가 따라가고
12:55
재용이가 따 값 낸 거 아니야 이거
12:58
어 그래서 이번에 그거를 통 아니야가
13:01
태크 값을 냈다 그러면 더더욱 이거는
13:04
뭐죠 뇌물죄가 그렇죠 이건 사실 뇌
13:06
물제 거죠 어 대형이나 아니 내가
13:09
티켓을 한 넉장 샀는데 어 두 장이
13:12
남았어요 그래서 제가 그냥 아 우리
13:14
대통령도 한번 같이 가시자 그래서
13:16
제가 모시고 갔습니다 이렇게 되면
13:19
이제 말 뇌물 끝나자마자 말 사준 거
13:22
뇌물 끝나자마자 티켓 사 준 걸로 해
13:25
갖고 다시 처 박혀야 그러면 미국에
13:29
가서 그 주최한 저녁
13:33
만찬에 미국의
13:36
기업인들이 수천만 원을 내고 시진핑과
13:38
같은 테이블에 앉기 위해서 그런 걸
13:41
오히려 하죠 그런 건 오히려 하죠
13:44
돈을 벌지 돈을 벌면 벌지 이런
13:47
식으로 돈을 내고 국가 정상이 갈
13:49
이유는 없는 거죠 시즌표 5천만 원씩
13:51
티켓 빨아가지고 100여명 넘게 끌어
13:53
모았으니까 아 그니까 그냥 다다
13:56
떠나서 다국적 기업에 우리가 이름만면
13:58
아는 모든 총수들이 다 시진핑과 같은
14:01
테이블에 앉기 위해서 난리를 쳤다는
14:02
거 응 뭐 다른 국가 정상들도
14:06
초대돼서 간 케이스가 굉장히 있다라고
14:09
말씀을 하시는데 맞아요 있는데 중요한
14:11
건 뭐냐면은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14:13
거기는 말 그대로 부자들의 돈
14:15
놀이하는 장소아 그래서 국내 정치
14:19
상황이 안 좋을 때는 설사 초대를
14:20
받았다 할지라도 국내 정치 상황
14:22
눈치를 봐야 되잖아요 그래서 안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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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가는데 조건이 있어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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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는 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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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는 하지 말아 달라 이런
14:31
식으로 얘기를 하거든요 자 어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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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통령 실에서는 이거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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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된다고 그러면은 우리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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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았어라고 얘기를 할 거예요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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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대해서 어 그 케이스를 드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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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그러니까 실제로 여기 초대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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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사람들이 뭐 그렇게 급이 높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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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도 않거니와 중요한 거는 가더라도
14:50
가더라도 조용히 그냥 갔다 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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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 이렇게 하지 않는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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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하나 이게 외부로 밝혀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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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는 걸 전제로 가야 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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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그 김건희 같은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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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백 때문에 전 세계에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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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가 나고 있는 상황인데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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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는 거 자체가 말이 안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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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그 까만 샤넬 들릴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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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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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을에 차고 그걸 이제 우리 대통령
15:15
실에서 초대받았다 이러면서 대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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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를 할 거 아니에요 그거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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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상식적이지 않다라는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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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을 해야 되지 아 초대받아서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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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좋은 거 아니야라는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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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에서 나올 거기 때문에 우리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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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 국격에 올라갔어 여기에 초대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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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로 올라갔어는 식게 프레임을 짜서
15:36
거기서는 나올 거예요 그러면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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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저기 가는 케이스들이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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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뭐 많지 않고 국내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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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라든지 이런 거에 따라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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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도 한다라는 식의 얘기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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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된다라는 겁니다 근본적으로
15:51
독일을 왜 갑니까 지금 도이치 모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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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해 가지고 특검이 시작되는 시기고
15:57
최순실에 숨겨 님 비자금이 법무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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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해 가지고 압류돼 있는 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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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예요 그리고 총선이 코앞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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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결국은 숨겨놨던 비자금 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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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하고 어 어떤 형태로든지 입금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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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서 간다라고 밖에 생각할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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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요 그거를 아 예 이제 우리 시간
16:16
얼마 안 남은 거 같으니까 빨리 그거
16:18
해결해야 되겠다 그럼 그 마음으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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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고 그렇지 야 이거 이거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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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돌려 놓든지 국내로 돌려 놓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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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다른 어 지금 거기 윤 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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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관리인이 최순실 관리인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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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씨가 또 하필 윤씨 왜 윤 씨인지
16:34
모르겠지만 별관계 없다 손 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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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네 재산 내재산 합쳐 가지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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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있는 재산들을 스위스로 옮기거나
16:42
아니면 다른 쪽으로 옮기는데 있어서
16:45
그 은밀한 은밀한 브로커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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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기에도 좋은 장소가 어디냐 나는이
16:51
파티라고 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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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완벽하잖아 요런 사람들 섞여 있는
16:57
속에서 거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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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해 이런 거 불법으로 해 수 있는
17:04
은행장이 이런 사람만 암 하나 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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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하나 건네주면 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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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선장 얼마든지 가능한 거예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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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영화에서만 그런게 일어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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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이안에이 안에 있는 4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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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 누가 어떻게 섞여 있을지
17:21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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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고 군다나 돈내지 않으면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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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인 안되고 그 안에서 어떤 방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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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이 이루어지는지도 공개가 안 될
17:33
텐데 난 여러 가지 하미가 있는
17:35
만남이라고 본다니까 어 저는
17:37
거기까지는 생각 못했는데 여기를 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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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로 생각할 거라고는 완벽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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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어 통제 받지도 않고 예를
17:45
들어 뭐 호텔에서 술만 먹어도 다
17:47
소문이 나는데 경원이랑 주변 사람들이
17:49
다 동선을 통제할 수 있지만이
17:51
연에서는 뭔짓을 해도 모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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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고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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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는 생각이 삐뚤어져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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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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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촉하는 본인 같으면 여기를 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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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로 그 여기기를 접선 장소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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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그래서 어디 뭐 스위스 은행 어
18:09
usb 은행 어 뭐 기타 등등 어디
18:13
뭐 몰타의 무슨 뭐 은행장이 아니면
18:15
어 요런 거 전문으로 세탁해 주는
18:18
세탁 업장 세탁소가 아니라 돈 세탁해
18:21
주는 업장 이런 사람들 만날 수 있는
18:23
거지 당 절대 못 가게 해야겠는데요
18:25
빨리 소문 내서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18:28
와 그래도 저는 반드시 갈 거라고
18:32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