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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톡톡]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이후 민심은? ["윤석열 현재 많이 위급한 상태" 대통령실 긴급 발표.. "김기현 당대표 사퇴" 결국 대역풍 불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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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톡톡]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이후 민심은? 

YTN 
출연 : 김형준 배재대 석좌교수, 배종찬 인사이트 K 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더뉴스]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매주 월요일.여론조사에 나타난(진짜 민심)을 읽어보는 (여론 톡!톡!) 시간입니다. 김형준 배재대 석좌교수,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나와 계십니다. 어서 오세요. 여론조사 결과 간단히 제가 정리를 앞서서 해드렸는데요. 갤럽조사는 1%포인트 상승을 했지만 리얼미터 조사에서는 3.7%포인트 윤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전체적으로 여론조사를 어떻게 보고 계셨어요? [김형준] 일단은 갤럽 조사하고 리얼미터 조사는 시점이 다르기 때문에 할 수가 없습니다. 갤럽은 보궐선거가 11일날 끝났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10일부터 12일까지니까 보궐선거 결과가 반영되기가 어려운 데 반해서리얼미터는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니까 11일날 끝났으니까 보궐선거 결과가 이틀간 반영된 거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3.7%포인트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오고요. 이거는 지금 5개월 만에 30%대 초반으로 내려간 거라고 볼 수밖에 없는 거고요. 특히 국정운영에서 보면 수도권에서도 상당히 많이 추락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같아서 이런 거죠. 우리가 지금 여론조사 얘기를 하잖아요. 여론조사 수치가 확인되는 게 선거입니다. 그동안 수없이 많은 여론조사를 보면서 그럴까라고 의심을 할 수 있고 조사기관마다 다르지 않느냐, 그걸 확실하게 보여준 게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기 때문에 그래서 선거 결과에 나타난 민심이 절대로 무시할 수는 없다. 흐름이 거기로 가고 있다는 거죠. 그러니까 민주당은 크게 나름대로 고무적으로 가는 흐름으로 보여주는 것이고 정부와 여당에서는 지금 위기의 시간을 맞이할 수밖에 없다는 게 이번 여론조사 결과,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를 말씀하셨는데 그거 말고 서울경제신문하고 한국갤럽이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보궐선거 이후에 조사한 내용을 보더라도 정당 지지도가 완전히 민주당으로 역전되는 그런 헌상도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결국 재보선 효과가 지금 크게 나타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갤럽 조사를 한번 더 보고 설명을 더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서울 지역은 지지율 변화가 있더라고요. [배종찬]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지율상으로 보면 왜 지금 이런 현상이 일어나냐. 이른바 홍김김 현상이죠. 그러니까 특히 연령대로 보면 연령대를 한번 보여주시면 이게 참 중요합니다. 한국갤럽 조사가 총선 민심이 아니라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의 민심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지금 연령대를 먼저 보시게 되면 일단 20대에서 5%포인트나 하락을 했어요. 30대를 보면 아주 큰 변화는 아니거든요. 그런데 왜 저렇게 20대가 민심이 이반됐을까 그게 중요한데 그게 홍김김입니다. 그러니까 홍은 뭐냐, 홍범도 장군이에요. 우리 힘든데 우리 취업 안 되는데 여러 가지로 경제 상황 악화돼 있는데 대선공약 기다리고 있는데 어떻게 된 거지? 이러는데 홍범도 장군 역사, 이념전쟁을 했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MZ세대가 분노를 한 겁니다. 그러니까 사전투표율이 높았고 사전투표는 민주당의 진교훈 후보가 압도적으로 앞서는 개표 결과가 나왔거든요. 그 이야기는 뭐냐 하면 왜 사전투표에 분노가 일어났을까. 이건 뭐지? 역사, 이념 전쟁, 우리 이익과 무슨 상관이 되지? 또 하나는 서울을 보... (중략)
 
 
 

 

 

"윤석열 현재 많이 위급한 상태" 그렇게 욕만 먹더니 스트레스 극심했나? 대통령실 긴급 발표.. "김기현 당대표 사퇴" 결국 대역풍 불기 시작했다

 

윤석열이 드디어 심각성을 인지한
걸까요 용산에서 긴급 발표가
나왔습니다 영상 시작 전에 구독과
좋아요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윤석이 드디어 본인이
굉장한 위기에 놓여 있고 힘은 위급한
상태라는 걸 인지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이제 와서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은데 대통령
실하고 힘은 뒤늦게 뭔가 많이
보여주려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장면들에 속으시면 안 됩니다 사실상
국민들을 개무시하는 전 라고 보는데
지금부터 그 이유를 조목조목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대통령실의 움직임이 지금
상당하다고 합니다 윤석열이 상황의
심각성을 드디어 인지하고 돌아가지
않는 머리로 고심하지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통령 실에서 내년
총선에 나갈 참모들의 출마 준비도
본격화되고 있고 비서실장도 교체설이
돌고 있다고 합니다 윤석열이
강서구청장 보선 패배 이후에 유일하게
내놓은 공식 입장이 있습니다 차분하게
변화하라는 겁니다 이게 오늘의
포인트입니다 이게 바로 국민들을
개무시하는 전략인데 우선이 의미는
이겁니다 급격하게 변화한다는 건
지도자까지 싹 다 교체하라는
의미입니다 지도자에 윤석열 본인도
포함될 수 있고 본인이 밀어주는
장관들 당대표 당지도부 이런 사람들도
포함됩니다 그러나 차분한 변화는 그게
아닙니다 말로만 변화를 외치고
외부에서 보기엔 바뀐듯 안 바뀐듯
하라는 소리입니다 결국 진짜 바뀌어야
할 지도자들은 바뀌지 않고 꼬리자르기
식으로 책임을 회피하고 변화를 꾀하라
겁니다 이건 억지로 해석하는게
아닙니다 이미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우선 윤석은 보선 참패
책임에서 완벽하게 선을 그어 놨습니다
힘의 모든 수습을 맡겼어요 대통령
실에서는 기존에 하고 싶었던 대로
하고 있는 것이지 총선에서 졌다고
해서 총선 준비를 더 빠르게 하고
그런게 전혀 아니라는 겁니다 다음
7일 국회 운영이 국감이 끝나고
10자로 퇴직한다 큰 그림 이건 원래
있던 계획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원래부터 대통령실 출신 참모들이 대고
총선에 출마한다는 계획이 있었고 그저
그 계획대로 움직이는 것뿐인데 이걸
가지고 윤석이 심각성을 많이 인지하고
반송하고 있다는 식으로 표현하면
안된다는 말입니다 진짜 책임을지고
싶었다면 본인이 반성하고 책임지겠다는
말을 이부 했겠죠 나 그런 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래봤자 총선 준비가
한두 달 정도 빨라지는 겁니다 도대체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지금까지 얼마나
책임을 회피하고 발을 빼앗으면 고작
총선 준비를 한 달 정도 앞당기는 걸
가지고 위급하고 위기를 느낀다는
표현이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게 윤석열이라는 사람의
실제 모습인 겁니다 제 주장을 구들은
억지라고 하겠죠 그런데 이걸 어쩌나요
힘이 제 주장이 맞다는 걸 몸소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김기헌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아무런 영향을 안
받고 선거관련 지들만 줄줄이 사태를
했습니다 말 그대로 꼬리자르기식
전략이고 김기은 여기에 더해서 사태
의사를 밝힌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한다는 선까지 합니다 그래서
비판여론이 계속되던 가운데 갑자기
국힘 긴급 의총에서 당대표 재신임을
결정했다는 발표가 나왔습니다 어제나온
소인데 당대표를 다시 뽑아서 당을
신겠다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아주 치한 말장난에
불과합니다이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말장난만 할 줄 알아야 당이 입당
주는 건지 모르겠는데 힘의 입장은
아주 명확합니다 긴급 의총을 진행한
끝에 김 대표 체제를 유지하면서
당신을 하기로 결정했다 이겁니다이
소리는 저는 아주 반갑습니다 능이
증명된 견을 대표로 유지시키면서 계속
가겠다는 건 스스로 자멸하다 소리밖에
안 되거든요 윤재욱이 기자들한테 말한
걸 보면 황당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대로 인용해 드리겠습니다 김기
대표를 중심으로 선거에 나타난 민심을
받들어 변화와 쇄신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기로 했다 당대표가 변화와
혁신의 강한 구상을 마련했다 애초에
김견 당 대표로 유지시킨다는 것
자체가 민심을 반영하지 않는다는
소리고 변화와 세신을 할 생각이
없다는 소리입니다
당대표가 변화와 혁신의 강한 구상을
마련했다고 해서 이것도
찾아봤습니다 그런데이 역시 황당한
내용밖에 없습니다 윤석열한테 충고를
한다거나 본인의 잘못을 모두 인정하고
국정운영 과제를 전 개편하겠다 야당과
협치를 이어가겠다 이런 중요한 발표는
하나도 없습니다 당 혁신과 총선
기획단을 출범시키고 인재 영입
위원회를 구성해 활동할 계획이랍니다
어떻게 이렇게 바보들만 모 지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항상 하던 거
아닌가요 원래 총은 기획단이 있어야
진행되는 거고 인제 영인 위원회를
구성하면 뭐 하나요 다 쓰러져가는
낡은 여당에 그것도 무능의 끝판을
보여주는 당대표가 있는 멍청한 당에
좋은 인재가 뭐가 아쉬워 들어가네요
대체 이게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세부 계획이라고 발표해 놓은 것들도
보면 찾아가서 뒤통수를 세게 때려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김 당정 통을 강화하고 국민 목소리를
가감없이 전달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긴급 이총이 아니라 그냥 초등학교
학급 회의 정도에 했나 봅니다 당과
정부의 소통은 이미 잘되고 있었죠
윤석이 하라는 대로 지금까지 부하처럼
잘 지내 놓고 이제 와서 무슨 소통이
국민 목소리를 가감없이 전달한다고
그러면 결과적으로 윤석은 물러나야
합니다 국민들은 윤석이 물러나야
한다는 생각이 너무나도 뚜렷하고 이게
선거 결과 지지율에서도 나오는데
실제로 이렇게 할 거 아니잖아요
그리고 윤석열은 눈과 귀도 없나요
스마트폰도 없나 보죠 김이 좀처럼
국민 목소리가 이렇다고 보고해 줘야
국민들 여론을 파악할 수 있나요 누가
보면 왕정 체제인 줄 알겠습니다
어떻게 국민 목소리를 가감없이
전달하기로 했다는 안해도 될 말을
이렇게 뻔뻔하고 당당하게 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김기도 아주
말장난하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이런 말을 했 고요 마치
본인이 엄청나게 큰 책임을지는 것처럼
총선에서 패배하면 전개 은퇴를
하겠답니다 이건 아주 심각한 말장난인
겁니다 총선에서 이기게 하려면 본인이
사퇴하는게 우선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총선에서 패배하면 전개 은퇴를 하겠다
이건 이미 모든 사건이 벌어지고 나서
아무런 의미도 없는 짓 거리죠 오히려
이건 책임을지는게 아니라 책임을지지
않기 위해 전개 은퇴를 하겠다는
말밖에는 안 됩니다 나는 더 이상
정치인이 아니라는 식으로 나오면
그만이니까요 그리고 총에서 애매하게
치거나 이겨버리면 그때는 또 뻔뻔하게
당대표 자리를 이어가겠다는 의미도
들어 있는 겁니다 어떻게 이런
무능하고 뻔뻔한 인간이 아직도
당대표를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윤석열의 이김이 정치를 그래봤자
2년밖에 안 된 사람의 이김으로 힘은
좌지우지 되나 보죠 그 정도로 주대가
없습니까 진짜 바뀌고 싶다면 지도부터
교체하시고 기 주제도 모르고 이상한
목소리나내는 장례 같은 사람들이나
제거하십시오 저는 그냥 장이란 사람이
싫습니다 이렇게 늙은 사람이 왜 청년
최고 원인지 모르겠고요 도대체 뭘
한다고 이렇게 드는지도 모르겠고
말하는 것도 들어보면 온갖 모순 안
들어도 될 가치도 없는
얘기들뿐입니다 옛날 왕들 주변에 꼭
이런 하수인들이 있습니다 이런
하수인들이 총알 바지가 되려고
엄청나게 노력하는데 정은 누군지도
모르고 죽든 말든 신경도 안 씁니다
본인이 그 정도인 걸 아는지 모르는지
이번에도 윤석 총알 바지 하기
바쁘더라고요 보선 참패를 두고 용산
책임론이 나오니까 조금만 불리하다
싶으면 대통령부터 걸고 넘어지는 못된
버릇은 버려야 한다는 주장을
했습니다이 사람은 제발 sns 좀
끊었으면 좋겠는데 본인 SNS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나머지 내용은 안
보겠습니다 죄다 쓰레기만도 못한
가치없는 기 들라 볼 필요도 없습니다
불리하다 싶으면 대통령부터 걸고
넘어지는 못된 벌은이 말 한마디가
윤석열을 더 바보로 만드는 걸 모르나
봅니다 불리하다 싶으면 문재인
불리하다 싶으면 이재면 야당탓 이렇게
인연을 살아온 윤석이입니다 윤석열을
옹호한다 이렇게 공개적으로 모순되는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얼마나 멍청한지
보여주는 거라고 봅니다 제발 좀 빠져
줬으면 좋겠습니다 도대체 본인이
뭐라고 마치 본인이 엄청나게 올바른
말을 하는 것처럼 떵떵거리는 얼굴과
말투 자체부터 비호감 있니다 그냥이
영상으로 제 말을 대신하겠습니다
굽힘은 진짜로 살고 싶다면 지도부
전문 교체하고 장예찬 같은 쓸모없는
인간들부터 쳐내기 바랍니다 좀 공감을
못 하는게 아닌가 오히려 젊은 세대를
가르치려가이 젊은 청년층의 분노에 더
기름을 붙지 않았나 이런 지적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장해찬 님 스스로이 질문
좀 진부하다고 느끼시죠 아 뭐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예 저는이 질문을
언론에서 무수히 많이
봤거든요 저는 성격상 되게 진보하는
거 싫어하는데요 그래도 답을 드릴게요
이제이 비판을 할 때는 정확하게
하셔야 돼요 제가 한 말 그대로
인용해서 제가 표창장 하나 따 이은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말하지 않았고요
사립대학 총장님의
표창장을 그 마대로 만드는 것 것이
검사가 소송 서류를 위조하는 거보다
더 중한 범죄로 취급하고 있다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다르죠 제가 여쭤보고
싶은 것은 제가 완전 그니까 일단
일단 제가 질문 속에 이미 사실이
아닌게 들어 있기 때문에 제가 이제
그점은 바로 잡고 가는 거예요 오늘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긴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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