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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직 걸고 10억 소송 걸더니 결국 뚜껑 다 벗겨질 한동훈의 최후 [위험해 국정원이 자기 죽여 | 소름 돋는 최초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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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직 걸고 10억 소송 걸더니 결국 뚜껑 다 벗겨질 한동훈의 최후

re: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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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공연을 하라고 없는데 어
윤석열이랑 한동훈이 온 거야
대통령이랑가 나는 페이만 바 공원을
하고 그거를 그때 만나던 새끼한테
얘기를 했는데 집에 가면서 전화를
얘기 했는데 근데 그거를 그 새끼한테
집에 가면서 이래서 늦었다고 얘기를
했어 이래서 늦었다고 얘기를
했어 동거를 했었거든 새끼가 얘기했어
누구한테 얘기했어 보수 말고 저쪽
좌파 애들한테 얘기를 그 그거를 나랑
헤어 주고 국 담에서 담이가 뭐야
한동은 국가 감사할
때 감사를 할 나 늦 안 봐서 잘
몰라 거를 서어 내 음성을 전화
음성을데 터트리면 안 되는 거야
원래면
법무장관 대통령이랑 그리고 거기 다른
변호사 김장 애들이 있었거든 좀 이게
사건이 많이 커져가 그런 장소에
그렇게 되는 있어면 안 되는
상황이고는 리야는 리야 그건 이미 다
지나간 일이고음 그도 한 분
살아있는게 다행인 줄만 알아 아
진짜로 나나 진짜 죽 죽을까봐 그냥
어 어디도 못 있었어 저한테 말하게
한테
[음악]
말하게 뭐 싹 그런 공적인 재는
아니더라도 응가이 사건을 만는 건
사실이니까음 그 그게 보통 내용이
아니고 커다란 내용인데 입방정 선
거지 세어 나와서 안 되는 그런
중요한 얘긴데 그걸 얘기해 버렸으니
내가 응 그 모든 이제 그런 걸
얘한테 말 조심이 걸 서로 다 해야
되는 건데 사람들이 그냥 뭐
남자친구랑 해도 미고 그러면 안
되는데이
그런 오늘 한도 아니 기념장 애들
있잖아 김명장 애들을 모아놓고 하는
거였어 어 그래서 거기 통담 어디서
다 빌렀어 응 근데 한동을 윤성
절까지 다 온 거야 진짜 어 아예
아예 다 막아 놨어 나가지도 못해 아
대통령이 와어 거기를 왔어네 대박이야
그래서 뭐 하고 하지 알아 술 마시고
노래 부르고 또라이네 또라이 아 나
너무 웃겨 한동도 왔어 한동운 그니까
또라이지 아가씨들은 아니 아가씨들은
어 처음에는 이렇게 뭐 이렇게 서비
애들이 있다가 다 없었 나갔어 어
여자들 없었고 그냥 거기 뭐 사장
있고 어 여자들은 없었어 아예 어 그
나만 있었어 그리고 밴드하는 그
도와주는 사람 그 남자 있고 아니
경호원들도 있었을 거 아니야 경호원들
다 있었지 돌 아니네 야 응 준성이
들어와 어 한동훈 하고 아니 한동훈은
먼저 왔어 뭐 막 오는데 한동훈이
오는 거야음 개울 때까지 말해도 또
조용 했어 근데 트리스트 돼요 뭐
이러면서 막 아 그래도 우리 어 오
장관님 오셨으니까 어음 그 클래식으로
조용한 거 아 그래서 아서 그러면 어
제가 어 핸들 보구로 한국 하겠다고
그래 하 아 좋대 치 노래 부르더라
님 어 노래를 불러 어 노래 술한잔
먹고 거 같아서 저 저런 저 저런 저
저런 정도에 가지고 지금 스토킹하는
사람들하고 야합해서 이런 식으로
국무위원을 모욕하는 거에 해서
자괴감을 느끼고요 첫째 위원님 저 술
못 마시는 건 아십니까 그러면 제가
저기 가서 술을 먹었다는 얘기예요
아니면 저 자리에 있었다는 얘기입니까
저는 저는
어 저 술자리를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이렇게 이렇게 공개적으로 대한민국의
법무부 장관을 모욕할 정도로 자신
있는 말씀
있어요 나중
윤성는 아니까 김현장 애들하고
대통령이랑 술을 먹는다는게 말이
되냐고 김행장 걔네 애들이랑 한동은
딱 대통령 크 민 미래 전략네
법무부장 관이랑 김장이 이게 이해
관계가 없냐고 말이 안 되잖아 그냥
그래 봤다 야 총장한테 다 고개
쓰이지만 한동이
아이 저는 저는 저는 저는 이세창
총재는 사람하고 스쳐본 적도 없어요
그리고 저 자리에 제가 갔던 적이
갔던 적이 없습니다 내가 만약에 오늘
동영상 찍었잖아 아이가 나 그냥 생
했어 솔직히 어 근데 내가 솔직히 두
명 생각을 했어 아니 진짜고 다어
나는 녹취를 그 탄핵당해 아 아 근데
그게 내가 생각하는데 그 안 되더라고
아 근데 하지만 그런 위험한 짓은 아
그래 너무 위험하잖아 감옥까지 어 아
그 말 또 오늘 또 행 막 들어오고
막 얘기 네가 네가 안 해도 네가 다
될 거야 네가 안 해도 언제 안
터지겠네 이게 아
그러니까 진짜 나는 그 돼지 몰랐다
라가
어떻 진짜 법무장관이 로하고 수리 뭐
걔네는 뭐 다 그냥 가이더 막 그
그게 말이 되냐 그러고 어 최강고
이런 애들한테는 징 지금 아까도 조금
전에 저한테 또 스토킹 하 붙어서
이거 물어보던데 이거 물어보던데 지금
그 얘기 다시 하신 거잖아요 그 혹시
그 스토킹의 배우가 김희경 원이니까
니까니까 또 내가 오늘 우리가 간자가
청담동
그 무슨 저기 어디쪽이 갤러리아 저
뒤쪽 저쪽 이거든 골목이야 거기 또
차 들어오기 되게 불편한 데야 그 다
그고 꾸꾸 그러고 왔더
라고 거기를 그냥 밀어 가지고 이렇게
하더라고 자 저 다시 한번 제가
말씀드리죠 제가 저 자리 내지는 어떤
술자리 같은 데서 전혀 그 시간
내지는 그 반경 몇킬 안에라도
있었으면 좀 다 걸겠습니까 좀 다
걸겠습니까 뭐 제가 저 비슷한 자리
있거나 저 금방 1km 안에 있었으면
저도 뭐 벌겠습니다 그 걔 짠할 때
우리는 하나다 뭐 이런 거 있지 부호
외 치던데 부호 거드 마실
때 해 토피 토피
거기 그지랄 대통령의 측근이라고
하면은 떨어져 다니든지 그래야
되는데 제가 먼저
그러니까 만약에 이게 만약 기사로
나와
법무장관이 김장하고 술 먹어
김장는데 뭐 가족인데 그러니까 만약에
이게 만약에 그 기사가 기사가 나와
우리는 다 이런 먹던데 탄핵 탄핵 어
네 만 사적 기어봐 건 그 그리고 죽
죽이는 거 봐라 사람들이이 죽인 거
아니야네 그러니까 지내는 이지랄하고
놀면서 아우 야 늙었더라 그래 그
머리 다까지고 그랬지 어
아 늙어 가지고 진짜 아 동이는
가발이 너무 티나던데 그래 예 어 아
진짜 걔도 걔도 라인 읽었어 보니까
한동도 응 뭐 윤하고 한동안 노래할
때 다 해줬다며 한국 해줬어이
사람들이 내가 무슨 배토맨 바이러스
하면 좋아하냐고 그렇지 아 그러니까
그런 거 자기 내가 아는 노래 그런
거를 해해 줘야 응 엄청 감동 받는단
말이야 어 내 동백 아가씨야 아니
동백 아가씨는 윤성이 했고 한동은 뭐
했어 저는 뭐 했나요 왜 안 나오죠
아 한동도 무슨 그 요즘 아 얘 그냥
달라도 누구냐 그거 윤도현 노래 아
그래 무슨 윤도현 노래 그 그거 사랑
어쩌 저쩌고 있어고 거기다 첼로로
브리를 해 주니까 그러니까 막 얼마나
좋겠어 걔들은 뭔가 좀 있어 보이잖아
그니까 한동원 윤성열 오부리 해주는
거냐 한 동원하고 윤성열 오부리 해준
아니야 VI VIP VIP 첼로로 어
걔들도 신기했을 거 아니야 어 걔들은
막 그 자기가 어 바이올린까지는 해
봤대 동이 어 아로는 처음이라고
그러니까 총재도
면이지

 

 

 

위험해 국정원이 자기 죽여 | 소름 돋는 최초 진술

 

내가 고난을 하라고 갔는데 어
윤석열이랑 한동훈이 온 거야
대통령이랑
동 술지 8시에 어 뭐 이렇게 어떤
나는 살인지도 몰랐잖아 나는 페이만
받 공원을 하고 그거를 그때 만나던
새끼한테 얘기를 했
가면서 전화를 기 했는데 근데 그거를
그 새끼한테 집에 가면서 이래서
늦었다고 얘기를 했어 이래서 늦었다고
얘기를
했어 동거를 했었거든 새끼가 얘기했어
누구한테 얘기했 보수 말고 저쪽 좌파
애들한테 얘기를 그 그거를 나랑
헤어지고
국에서 국이가 뭐야 황동은 국가
감사할
때 감사를 할 서 잘 몰라 거를 렸어
내 음성을 전화 음성을 근데 터트리면
안 되는 거야 원래 왜냐면 어
법무장관이 어
대통령이랑 그리고 거기 다른 변호사
김행장 애들이 있었거든 좀 이게
사건이 많이 커져가 그니까 그런
장소에 그렇게 되는 있어면 안 되는
상황이고는 야는 리야 그건 이미 다
지나간 일이고 응 그도 한푼 살아
있는게 다행인 줄만 알아
아 진짜로 나나 진짜 죽 죽을까 봐
그냥 어 어디도 못 있었어 내 말로
터진 거니까 쟤는 아니한테 말하게한테
[음악]
말하게 뭐 그런 공적인 재는
아니더라도가이 사건을 만든 건
사실이니까음 그 그게 보통 내용이
아니고 커다란 내용인데 방 거지
나와서 안되는 그런 중요한 얘긴데
그걸 얘기해 버렸으니 내가 응 뭐든지
그런 걸 얘한테 말 조심이 걸 서로
다 해야 되는 건데 사람들이 그냥 뭐
남자 친구라 해도고 그면 안 되는데
그런
왜 어 왜 되죠 아니 그게 아니라
오빠 오늘 아니 기장 애들 있잖아 응
장 응 장 애들을 모아놓고 하는
거였어음 어 그래서 거기 통담 어디
다 빌렸어 응 근데 한동을 윤성지
다온 거야 진짜 어 아예 아예 다
막아 왔어 나가지도 못해 대통령이
왔어 거기를 왔어 대박이야 그래서 뭐
하고 하지 알아 걔 와가지고 식 뭐야
지금 술마시고 노래부르고 그 무슨 그
뭐 이런 거 있어 무슨 대한민 태극기
뺐지 어 새 뺐지 태극 뺐지 어 그거
다 그거
자가지고 또라이네 또라이 아 너무
웃겨 한동훈도 왔어 한동운 그니까
또라이지고 아니 경호원들도 있었을 거
아니야 경호원들 다 있었지 또라이네
야 어 토나올 거
같아 그래서 어늘 나 진짜 너무 너무
당황스러워 가지고 응 준 성년이
들어와 어 한동훈 하고 아니 한동훈은
먼저 왔어 김행장 애들이 응 오늘
같이 밥을 먹 먹은 거야 어디 소고기
집에서이 총제 뭐 그 밑에 사람들이랑
제 먹었나 봐 어 그 인수위 그
사람들이랑 어 근데 이제 김병장 뭐
이렇게 변호사 뭐 어쩌고 저쩌고 이제
처음에 소개를 받았지 응 아 근데 나
연주 막 듣더니 막 진짜 얘네가 장난
니게 감동을 받으면서 자기네 그 회
그 김행장 거기에 막 그래 행사부터
또 완전 어 초청하고
싶다고 명부터 잘는 거야 근데 이제
좀 있다가 저기 중요한 손님들도 오실
거니까 아 여기 교수님은 좀 있다가
연주를 하시면 된는데 어 그래서 어
나 알겠다고 그래서 누가 오나보다
그냥 했지 아니 근데 뭐 막 오는데
한 동안이 오는 거야음 개울 때까지
말해도 또
조용했어요 와서 막 하더니 아유 뭐
노래하나 하시게 뭐 하더니 아니 저
아니 뭐 어 우리 첼리스트가 연주부터
한국 하고 어 트리스트 돼요 뭐
이러면서 막 그래서 아 그러면은 뭐
아 그래도 우리 어 오 장관님
오셨으니까 어음 클래식으로 조용한 거
아 그래서 아서 그러면 어 제가 어
핸들 보구로 하고 하겠다고 그래서 아
아 좋대지 노래 부르더라 님 님 어
노래를 불러 어 노 잔 못꾼 거 같아
그래서 님 나중에
윤상 나는
진짜 아니 세 시간을 놀려
가어 자기 동백 아가씨 그거 하는데
자기도 연주해 달래 성
어미 그래서 뭐 200만원 받았어 왜
이렇게 조금 아 뭐 챙겨 사람도 없어
그냥 그 총가 거기 이 그 보자가
해가지고 이금하 그서 200만 원
하지고 대통령 대통령 앞에서
연주했는데 그거밖에 안 줘 대통령도
안 줘 아무것도 돈
다어 먹고 어 아 진 나랑 어떻게
되려
그러냐 진짜 쓰레기다 쓰레기 어 아니
뺏지 달아주고 있더라니까 무슨 태극기
거기 저기 사람 몇 명이나 있었는데
거기 한 30 한 다섯명 아니 나는
이해가 안 가는게 어 자 내가 지금
나 너무 혼란스러워 아 그 냥
또라이다 어 아니 이거 기자들이나
알면 어떻게 하려고 그래 아 근데
기자들은 없더라 기자가 당연히 없지
오늘 같은 날은 그 그런 애들도
없더라 딱 변호사들만 있어 그 김행장
애들만 아 그니까 김현장 애들하고
대통령이랑 술을 먹는다는게 말이
되냐고 김행장 걔네 애들이랑 한동은
딱 대통령 딱 그 인수님 미래 전략
걔네 법무부장 거 아니랑 김장이 이게
이해 관계가 없냐고 말이 안 되잖아
아 말이 안 되지 아 나 깐 놀랬다
오빠 아 내 지금 그 와 야 진짜
님이 그렇게 밖으로 돌아다녀도
되냐고 지금지가 얘는 지금 내가
보기에는 얘 큰일 나 이게 지금 한
번이어 한 번 이겠어
그러니까고 그 다니는 거야 그
청와대가서 연주하라 그럴 거 같아
아니 청와대는 안 되지 거기는 막 그
보안 시스템 다
있고 그러니까 거기는 거기는
해달래
어 자기 연주할 때 응 동백 가씨
자기게
부르겠다 불러 연주해 달래 해줬어 어
첼로 되게 좋아한다고 매너는 좋아 아
그냥 같아 동훈이는 어
날카로와지 어 어 근데 마테는 뭐
그런 건 없 뭐 그런 거 없는데
그냥딱 거기서 각 잡고 있는
스타일인데 그 총재 테는 리더라
그래도 그래 나이가 좀 있어서 그런지
그래도 총재가 작네 아니네 어 총재가
장난이 아니냐라고 그 총재가 장난이
아니냐 보니까 아 막 다가지고 있어
막 어다 죽 물러 그러니까 죽 물러
보니까 뭐 하는 사람인데 내가
말했잖아 이사 그 통제라고 아니까 그
별거 없는 사람인데 그런데도 어떻게던
한동하 지금 윤성이 아 장부터 한동훈
뭐 그쪽을 뭐 다 가지고 있다고만
보니까 그러니까 그 총한 사람 윤성
라인을 제대로 갖고 있던데
보근 도 그 대한테 한부로 못
하더라고 아 네네 이러면서 서로
존댓말 하더라고 자기한테 반말해 아니
자기한테 존 말해 어 저도 해달라고
한동 존 말하고 어 아 존대 말하지
당연이 나 교수님이라 그러는데 그
오늘 나무니까 아이 그런 거 없어
거기서는 그리고 그 통대 밑에 사람들
나한테 다 90도로 인사해 그 사람이
딱 완전
나를 울 나서 막 그렇게 얘기를
하니까 그 교수님 교수님 그러고 그
총재가 나를 교수님 이렇게 부르는데
거기 대우를 해주니까 그렇지 이렇게
부르는데 누가 나를 뭐라고 할 수가
없잖아 자기 오부리 해지고 왔네 완전
오불 왔지 많이 하지도 않았는데
처음에는 계속 해달라고 해가지고 뭐
해달라 했는데 사람들이다 감동을
받아봐 김장 애들이 막 몇 명이나
있었는데 응 몇 명 있었는데 장
애들만 30명이 넘어음 엄청 많네데
거기서도 대가리들만 온 거야 그
김행장 대가리들 대통령 거지
응 김장이 애들이 다 움직이는 거야
그까 대통령 만든 거지 그래고
한동훈이 딱 오잖아 그리고 윤성을
오잖아 응 냥 같은 패하다 크 말이
엄마 나 그래서 이거를 속으로 녹음을
해야 되나 봐 내가 이걸 해야 되나
어 아 근데 이거 너무 위험할 것
같아가지고 어 자기 국정원이 죽여
그러니까 그래 내가 이건 아닌 거
같어 싶어가지고 어 아니 걔는 그러고
근데 왜 그면 이해가 안 가네
느껴지지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친한 같은 거 안 했잖
렇지 말이 안 되잖아 지금 이게 지금
코메디아 코메디 걔는 딴데도 그러고
돌아다니는 거야 그 코메디아 코메디
세상에 어느 나라 어느 나라 대통령이
그러고 사 진짜 어이가 없어 갖고
내가 만약에 오늘 동영상 찍었잖아
아니 그냥 나가 그냥 생 했어 솔직히
어 어 근데 내가 솔직히 동영상
생각을 했어 아니 진 녹구 면어 나는
노체를 그 탄핵당해 아 아 근데 그왜
내가 생각하는데 그게 안 되더라고
아이 근데 뭐 하지만 그런 위험한
짓은 아 그래 너무 위험하잖아
감옥까지 어 아 그 말면서 또 오늘
또 행 또 막 들어오고 막 얘기 네가
네가 안 해도 네가 나 다 될 거야
네가 안 해도이 언제 안 터지겠네
이게 아
그러니까 진짜 나는 그대 몰랐다 나는
그 가발이 나오고서 아 그래
변호사들을 보다 오늘 김행장 애들
김행장 애들이라고 해서 조금 두렵긴
했어 나라가
어떻게하 진짜 법무부장관이 로펌 하고
수리고 뭐 걔네는 뭐 걔네는 다 그냥
가족이든 막 그 그게 말이 되냐
그러고 어 최강 이런 애들한테는 징
오빠 걔네는 인간 취급도 안 해 말도
안 꺼내지만 그냥 그쪽은 인감 치고
다 안네
그니까이가 이게 말이 되냐고 걔 내가
보기에는 진짜 사할 거 같아 근데
국민이서 그런 거야 국민이 그렇지
그니까 이게 이타 온 거야 그러니까
얘가 청와대 안 들어간게 술 먹으려고
안 들어간 거야 그래고 내가 윤성
몰랐는데 통화 하더라고 근데 보
나도이 렇게 자꾸 온다는데 빨리 오고
뭐가 와야지 나도 갈 거 아니야
그래서 내가 계속 봤거든 근데 아
오늘 왜 이렇게 누가는데 이러지 나도
막 그랬어 근데 막 갑자기 막
시끄러고 막 그러다가 다 갑자기 옆에
들어오십니다 이러는 거야 응 들어오는
거야 아니 걔 뭔 얘기하는데 걔네
아니 뭐 내용도
없어 나라 얘기는 안 하지 절대 그런
것도 없고 어 어어 그거 하던데 그런
거 걔 짜 때 우리는 하나다 뭐 이런
거 있지 치던데 부 거 마실
때 아 제가서 대통령 건배사 하고
건배사 어 건사하고 봤어 건배 사하고
술 마시고 노래 부르고 좋다고 해
토피 해 토피 아 한시 그냥 그래
봤자야 총장한테 다 고개 숙이지만
한동이 아이 그 그 다 끝이야 다
내가 보니까 별거 아닌 아니 말이 안
되는 거지 이게 뭐냐고 이게 말
미지도 안는다 그러니까 김장 애를
모아놓고 그 술마시다가 야 근데
거기서 그렇게 오지 그러니까 내가 볼
때는 뭐 총대 뭐 이런다고 해도
얘네들이 다 움직이는게 응 자기네가
그냥 다 이렇게 할수는게 너무 많은
거 아 그냥 날이 뻔해
뻔해 랄 대통령의 측근이라고 하면은
떨어져 다니든지 그래야
되는데 제가 먼
그러니까 만약에 이게 만약 기사로
나와
법무장관이 김장하고 술 먹어 아 김장
잘는데 뭐 가족인데 그러니까 만약에
이게 만약에 기사가 기사가 나와
우리는 식구다 이런데 탄 탄 어
기라고
그 그러고고 죽이는 거 봐라
죽긴 거 아니야 그러니까 지네는
이지랄하고 놀면서 근데 아 나
애들이 진짜 내가 어느 얼굴 봤잖아
아니 근데 진짜 그냥 진짜 공부하 딱
굴 그럼 걔네 근데 직원들이 몇백명
돼 근데 그 기 있으면 뭐 하는
거야음 걔네가 몇명이야
몇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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