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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중계] 검찰 특수활동비 관련 기자회견 (2023.10.26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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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중계] 검찰 특수활동비 관련 기자회견 (2023.10.26 오전)

아네 예 안녕하세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최고 의원입니다 아
오늘은 검사를 검사하는 변호사 모임의
출범과 함께 검찰의 특수 활동비
하명에 대한 고발 기자 회견을 갖게
되었는데요음 지금 대한민국이 뭐 바닥
없이 지금 추락하고 있습니다 그
원인을
살펴보니까 검사 출신 대통령 그리고
검찰만 운영되고 있는 국정 뭐 이런
거에 큰 원인이 좀 있지 않나 생각이
되고요 국민께서 주신 칼을 결국은
망나니처럼 휘둘 국민과 국가는 물론
자신들 상하게 하는 검찰의 행태를
지금 목격하고 있습니다 건로 불이라는
얘기가 지금 퍼져 있고
그리고 무검 유제 유검 무죄라는
말들이 돌고 있습니다 오늘 정의롭게
함께해 주시고 계시는 분들은 검사에
의해서 지금 막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민생과 경제가 추락하고 있는이 나라를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다 이것은 정권
만 맡겨 놓을 내용이 아니다 공수처에
맡겨 놓을 내용이 아니다 그래서 온
시민들이 함께 저항하고 고발을 해야
되는데 먼저 정의롭게 세 분의
변호사님께서이 자리에 함께
하셨고요어요 기자의 회견은 우리
민주당과는 무관하게 세 분의 시민이면
변호사이신가요
하겠습니다 오동현
변호사님 김기영 변호사님 이덕춘
변호사님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네 기재 회견문을 낭독하도록
하겠습니다네네 안녕하십니까 검사를
검사하는 변호사 모임 대표를 맡고
있는 오동현 변호사입니다 기자 견문
낭독하도록
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검사를
검사하겠다 법무부장관 이원석 검찰총장
송경호 중앙지검장을
고발합니다 윤성열 정부 출범
1년하고도 6개월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최근 이태원
참사를 다룬 다큐멘터리가 공개됐지만
국내에선 예고편 볼 수도 없습니다
80년 광주의 진실을 담은 비디오를
외국에서 들여와 물래 보던 시절로
되돌아간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날리면
사태에서 보듯 온 국민을 바보로
여기는 보도 통제와 노골적인 방송
장학 시도 그리고 언론사 압수수색이
줄을 입고 있으니 헌법에 보장된
표현의 자유는 다시 먼나라 이야기가
되어버렸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런 위기
상황에서 빛을 발해야 할 정치는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오직 정적 제거를
위한 무자비한 탄압과 수사만이
있을뿐입니다 그 중심에 검사출신
대통령과 검사출신 법무부 장관이 있고
검사 출신 참모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비속에 호가호위하는 일부
정치검사들이 있습니다 그들 모의 은
법대로 한다며 법을 말하지만 정작
법을 존중하지 않으며 법앞에 더욱
엄격하고 겸손해 할 자신들을 법위에
군림하는 존재로 여긴다는 것입니다
법앞 평등은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입니다 법앞에 그누구도 받아서도
특권을 누려도 안 됩니다 하지만
군사독재시절 정치 군인들처럼 일부
정치 검사들과 검사출신 정치인들이
법을 용하며 특권을 누리고 있습니다
량한 법지식 수사권 기소독점권을
무기로 정치를 조롱하고 모욕하며
법치주의를 형하고 있으니 저희는
이것이 오늘날 한국 민주주의가 직면한
가장 큰 해이자 반드시 근절해야 할
대국민 갑질이라고 생각하며이 자리에
섰습니다 검사들도 검사받아야 합니다
공수만 한계가 있습니다 국회의 탄핵
제도도 너무나 제한적입니다 결국
시민들이 나야합니다
지은 록 기술자들의 정치 모욕과
대국민 갑질에서 저희 변호사들이 먼저
시작하지만 대대적인 시민운동에 한
집단지성으로 검찰이 정의와 인권
보호라는 본래의 사명에 충실한
기관으로 거듭날 때까지 민주주의
이름으로 검사들 검사할
것입니다 오늘 저를 검사는 변호사
모는 법무부 장관과 이원석 검찰총장
그리고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과 성명불상의 검사들을
공수처에 고발합니다 최근 공개된
검찰의 특수 활동비 사용 내역과
관련된 내용이며 주요 혐의는 크게 세
가지로 첫째 허위 공문서 작성 및
행사와 둘째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죄
그리고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입니다
그들은 활동비 특정 업무경비
업무추진비 집행 내역과 지출증빙
서류를 공개하라는 취지로 제기된 정
정보 공개 처분 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법원에 정보 부존재하는 허위
주장이 담긴 서면을 작성에 법원에
제출함으로써 법을 모욕했습니다 그리고
개인식별 정보만 가리고 자료를
공개하라는 대법원 판결을 무시하고
음식점 상호의 카 상호와 카드 사용
시간을 가린 채 공개한 뒤 잉크가
휘는 변으로 국민과 법을 우롱 휘발된
건 잉크가 아니라 그들의 양심과 도덕
그리고 법에 대한 경외심이 할
것입니다뿐만 아니라 그들은 검찰의
예산 회계서류 보존 연이 5년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일부 자료를 기록물
평가 심 심의를 거치지 않고 임로
폐기함으로써
공기록 관리에 관한 법률을 하였으니
그들이 좋아하는 법의 이름으로
처벌받아야 마땅할 것입니다 바라건데
공수는 즉각적으로 수사에 착수해 더
이상 국민 여러분들의 피린 세금이
검찰의 주머니 속으로 주머니 돈으로
전락하는 일을 막아 주시기 바라며 그
누구도 신성한 법을 무기로 갑질하지
못하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변호사입니다
저희는 검사 검사 소속 변호 저희
검사 검사 소속 변호사들은 법보다
정치가 먼저인 세상을 원합니다 정치
본연은 갈등 조정에 있고 끝없는
대화와 타협이 그 수단입니다 법은 그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 다
동원해 본 뒤 호소해야 할 마지막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정치는 사라지고 뭐든 법대로
하자는 풍조가 만연하고 그런 나쁜
정치에 의해 법을 다르는 기관들이
심각하게 오염되고 훼손된 것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부디
바라건데 지금이 시간에도 묵묵히 제
할 일 다하고 계신 절대다수 사들의
구에
감사드리며 당장은 조금 불편하고
어색하더라도 국민의 눈높에 맞는 세금
사용과 업무집행 문화를 확립함으로써
최악 수준인 사법제도 불신과 땅에
떨어진 검찰의 명예를 바로세워
검사라는 두 글자가 공포와 무서움이
아니라 믿음직한 자부심으로 될 수
있도록 동참해주셨으면
자기가 변해야겠다고 믿는 생각이
혁신이며 남이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을
기득권이라고 한다면 여러분의 길이
명확히 보일 거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저희는 오늘이 고발이 끝이 아니라
시작임을 분명히 해둡니다 특비 온으로
국정원장 세명을 가봉에 보낸 분들이
이나라 대통령이고 법무부 장관입니다
지금 당장은 특활비 사용 정부 공개
과정에서의 위법한 행위에 대한
검사지만 그 사용 내역과 관련된
검사도 반드시 진행할 것이며 최근
이따고 있는 일부 비위 검사들의 일탈
또한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검사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저희 검사
검사의 궁극적인 목표는 존재 이유가
사라져 해체하는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며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10월 26일
검사를 검사하는 변호사 모임 대표
오동현 김기영
이덕춘네 이것으로 기자회견을 마치고네
필요하면 또 백브리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치시고네네 뭐 기자분이 많지 않으시면
또 초과를 하고 싶은 말씀 있으면
하시면 되는데
씀 뭐 저희 이번이 특비 관련된
고발이 뭐 일회성 고발이 아니라
앞으로 향후 검사들의 비위 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저희가 검사를
하면서 네또 추가 고발을 계속 이어갈
것을네 말씀드립니다네 감사합니다네
그리고 그 사실은 검사의 나라 공화
관해서 들이 공포에 떨고 힘들어하고
무서워하는데 어 오늘이 고발을 계기로
해서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어
검사들도 그 국민이 중 칼자루를
국민을 위해서 사용할 수 있고
국민들이 공포에 떨지 않고 어 사법
권력이 국민에게 있다는 것을 국민들이
좀 깨우치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예어 오이 기자에게는 리
분들에게는 또 발전하는 그런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우리가
검찰에 작동하고 있는 검사 동일체
원칙이라는 것이 정당한 법집행을 했을
때만이 유효한 제도이다 것을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저도 한 말씀드리면 우리 시민들께서
또 변호사 세 분께서 이렇게 나서
주셨는데요 우리 민주당 산하의 검찰
독재 정치 탄압 대책 위원회가 있고요
또 그 산하에 검사범죄 대응 TF
있습니다 검사의 범죄에 대해서 더
이상 가하지 못할 때가 됐습니다 우리
민주당도 국회가 준 권한을 기초로
해서 검사의 범죄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그다음에 따박따박 처리해 나갈 것이다
이렇게 말씀드리고요 그리고 대다수에
묵묵하게 일하고 있는 그
검사들도 아마 이러한 올바른 검사가
국가에 미치는 정말 공원을 해주셨으면
좋겠다 우리 검사 조직에도
우리 박대 같은 그런 분들이 계셔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국민
여러분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세 분의 검사 검사 우리
대표 변호사님들서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 제 오버하면
예 정하겠다고
100명 이상의 회이 필요한 례 위를
명 가능하도록 했다는
것입니다네에서 다 소주이 가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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