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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1년 반 동안 먹은 술값 공개되자 재판부 "지금 제정신인가?" 초대형사고 터졌다.. 판사 역대급 일침에 대통령실은 변명도 못하고 어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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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1년 반 동안 먹은 술값 공개되자 재판부 "지금 제정신인가?" 초대형사고 터졌다.. 판사 역대급 일침에 대통령실은 변명도 못하고 어버버

영상 시작 전에 구독과 좋아요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제가 지난
여름에 계속해서 지적했던 내용
기억하시나요 윤석열뿐만 아니라 국힘
의원들 대통령실 직원들까지 만찬
비용을 무조건 공개해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만찬이라는 건 할 수
있습니다 무언가 굉장히 중요한 국가적
업무가 필요할 때 야당과 꼭 필요한
논의를 해야 할 때 경제인들과 국가
경제에 대해 깊이 논의가 필요할 때
만찬 자리를 빌리기도 합니다 만찬을
아주 성대하게 해도 국민들이 이해를
해 주는 이유는 뭐라고 말씀드렸나요
비록 국가 세금으로 만찬을 하는
것이지만이 또한 업무의 일환이고이
만찬을 통해 더 나은 국가가 될 수
있다면 국민들은 납득해 준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의 만찬은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윤석열은 기본적으로
만찬을 국기 의원들 아고만 진행해
왔습니다 그리고 명분 없는 만찬도
공분을 샀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횟집
먹방이었다 킴이 설명하는 것은
너무나도 황당했죠 후쿠시마 오염수를
인한 국민들의 불안감은 후쿠시마
오염수가 방류된다 것 자체가 원인인데
오염수를 방류하기 전에 회를 먹방하면
국민들이 불안감을 덜고 수산물 소비를
많이 할 거라는 거였습니다 아주
멍청한 소리죠 오염수 방류를 철회하면
자연스럽게 올라가 수산물 소비하고
심지어 오염수 방류 전에 국내에서
국산 횟감을 먹는 것은 전혀 영 성이
없는데 회집 먹방을 아주 대대적으로
했습니다 명분도 없고 그저 회식을
했다는 소리밖에는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대통령 만찬 비용부터
시작해서 대통령실과 국힘 사용한 만찬
비용까지 모든 걸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건데 이게 현실이 됐습니다
당연히 대통령실은 반대하고 있는데
결국 재판부가 나서서 일침을
가했습니다 지난 4월 6일에 윤석열
도열 장면을 기억하실 겁니다 횟집에서
나오는 윤석열 앞으로 양복을 입은
정부 주요 인사들이 도한 모습이
굉장한
거리였습니다 해운대 횟집 만찬으로 잘
알려져 있죠 이날 윤석은 각 부처
장관과 시도지사들과 함께 횟집에서
만찬을 했습니다 대통령실은 변명이
아주 황당할 따름이었습니다 여의도를
떠나 민생에 협치를 잘할 수 있다는
상징적 현장이었다 만찬을 마치 나오니
시민들이 대통령을 응원하는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누가 들으면 북한
선전매체인 줄
알겠습니다 하긴 실은 이미 윤석열
선전 매체로 전략한지 오래죠 명분없는
만찬이 1년 반 넘도록 지속되자 결국
시민 단체에서 회식비 액수와 지출
주체 등을 공개하면서 정보 공개
청구를 했습니다 당시 대통령 비서실은
황당한 변명을 내놓습니다 국가
안전보장 국방 통일 외교관계 등에
대한 사항으로 국익이 침해될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정보 공개를
거부했습니다 결국 시민단체와 행정
소송까지 갔고 1차 론에서 시민단체
측은 당시 만찬은 대통령의 공식
일정이었고 비용도 대통령실에 결제
있기 때문에 자료를 공개할 필요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실은
아주 황당한 말을 하죠 회식비 액수
등 해당 정보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소송이 각하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이게 얼마나 황당한
주장이라는 겁니다 회식비 관련자료를
대통령 비서실이 가지고 있지도 않고
대통령실이 생산 관리하는 정보도
아니라는 겁니다 애초에 말이 안 되는
거죠 국민들 세금으로 이렇게 말도 안
되는 회식과 만찬을 즐기면서 이걸
관리하는 주체가 아무도 없다는 건데
국민 세금이 용돈으로 쓰라고 준 돈이
아니지 않습니까 아니나 다를까
재판장이 일침을 날립니다 그대로
인용해 드리겠습니다 관련 정보가
없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납득되지
않는다 대통령 비서실에서 다음
기회까지 서면으로 입장을 밝혀 달라
결국 재판부도 해당 정보가 없다는 것
자체가 납득이 안 된다는 것이고
서면으로 입장을 밝히라는 것이죠 지금
이건 굉장히 심각한 사안입니다 국민들
세금으로 회식을 한다고 먹기도 엄청
비싼 걸 먹습니다 당장 해운대 횟집
만창 당시에도 10만 원짜리 코스요리
50인분 등을 예약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술값을 빼고도 최소
600만 원에이를 것으로 추산된다고
합니다 국민들은 뼈빠지게 이래도
600만 원을 벌기도 힘든데
대통령이라는 인간이 그리고 그
대통령을 떠다는 하수인들이 회식하는데
600만 원이라는 세금을 들였습니다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다
이미 윤석열한테 변화를 바라면 안
되는 단계까지 왔습니다 변화를
바라는게 아니라 하루빨리 대통령
자리에서 내려오게 하고 그 죄값을
물어야 하는 상황인 겁니다 철저한
특권과 조사 모든 권력과 기관을
총동원해서 수사에도 모자란
인간들이라는 겁니다 어차피 윤석
스스로도 바뀔 의지가 없습니다 요즘
인요한 씨가 화제입니다 인요한 혁신
위원장으로부터 천하람 위원장이
혁신위원 제의를 받고도 거절했다고
합니다 애초에 지도부가 윤석
하수인들로 채워져 있고 김기헌이라는
윤석 오른팔이 당대표로 있기 때문에
변화를도 하기는 힘들다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충분히 납득할 만한
설명입니다 긴기 체제를 유지하는 이상
시간 불 기용으로 보여주기식 혁신
위원을 하고 있다는 것이고 이런
상황에서는 긴이 사퇴하지 않는 이상
혁신이라는게 크게 의미가 없다는 걸
설명하는 겁니다이 상황에서 혁신위원
임명장을 받고 들어가서 견을
내려오라고 하는 것도 사실상
불가능하고 이미 윤 힘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부터 뿌리 뽑지
않으면 혁신이라는 건 있을 수가
없다는 거죠 김근이 사퇴해야 그때부터
변화의 시작이라는 겁니다 그러나 이미
국킴 그래는 탈당한 의원들까지
속출하고 있습니다 국킴 상금
부대변인이 있던 신인규 정당
바로세우기 대표가 탈당을 선언했습니다
주장도 아주 명확합니다 윤석열이 당을
지배했다고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이미
윤석열이 당을 지배하고 있다는 심증이
물증이 해도 될만큼 확실하다는 겁니다
윤석열은 지난 1년 6개월 동안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직권 여당을 사유화
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아주 노골적으로
사유화 했다는 표현이 나옵니다 이미
국민들이 보는 시선이 틀린게 아니라는
겁니다 민심을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국힘 처참하게 망가졌고 윤석열은 이미
사람이 아닌 수준입니다 윤석열을
탄생시키고 온갖 언론과 국힘 위원들이
노력했는데 그 결과가 이렇다는 겁니다
스스로도 창피하지 않나요 윤석열한테
반대와 비판의 목소리를 내면 가짜
보수 선동 방가 세력이라고 규정됩니다
윤석열이 당을 지배하는 동안 국힘
의원들은 저항이 아니라 침묵으로
일관해 왔다는게 신대표의 주장입니다
이미 국민들 생각대로 모든게 움직이고
작동했다는 것이죠 당에 대해 비판을
하면 고칠 생각은 없고 오히려 당에
대한 애정이 없다면서 비판자를
추출하기도 했다고 하고요 당에는
적극적으로 권력자만 쫓는
기회주의자들과 살아있는 권력이
두려워서 침묵하고 있는 수만 남아
있다고 합니다 국민들이 외부에서 보는
시 과 실제 국힘 내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모두 완벽하게 일치하고
있다는 것이죠 이런 인간들이 민주주의
국가의 여당의원들이 뻔뻔하게 명함을
내밀고 다니는게 얼마나 창피한
일인가요 이미 윤석열은 한계를
넘어섰습니다 이제는 변화를 요구할게
아니라이 나라에서 사라질 것을
요구해야 하고 특검 등을 통해서
국민들한테 손해 배상을 할 것을
청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억울해서
살겠습니까 내가 낸 세금이 저
인간들을 회식 비러 나갔다는데 안나는
분 계시나요 이미 끝난 겁니다 윤석하
김건희는 국민들 세금을 사적으로
사용할뿐만 아니라 국책 차업 이용해
본인들 이익을 추구하려 했던
사람들입니다 이미 그 이익을
추구하기도 했고 국감에서 계속해서
논란이 되어왔습니다 이런 인간들은
수사하지 않는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이고 검찰을 비롯한 수사
기관들은
직무이다 국민들이 분노하는 이유와
원인은 매우 상식적인 수준입니다 왜
저쪽 지지자들은 정 는 못 차리는
걸까요 오늘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긴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남겨 주시면
영상 제작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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