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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앤매너(Tone & Manner)에 대해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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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앤매너(Tone & Manner)에 대해서 알아보자

 
 
 
  • 톤앤매너 Tone & Manner
 

톤앤매너 Tone & Manner

tone : 어조, 말투

manner : 태도, 방식

톤앤매너를 한 마디로 정의하면,

"컨셉에 맞는가?"

에 대한 내용이다.

광고나 마케팅에서 주로 쓰는 용어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잘 전달했는지에 대한

전체적인 표현법이나 분위기, 색감을 나타낼 때 쓰인다.

기업이나 브랜드의 정체성을 나타내기 때문에

일관된 톤앤매너를 쓰는 것은 매우매우 중요하다!

톤앤매너를 통해

직관적, 객관적으로 그 브랜드의

의도가 명확히 전달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예를들어 스타벅스는 초록색,

삼성은 파란색을 나타내는 것처럼.

쉽게 말하면 컨셉이나 스타일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아래에 인스타그램에서

브랜드 톤앤매너를 잘 갖춘 예를

찾아보았다.

1.

이니스프리

 

'녹색'과 '제주도' 관련 이미지로

채도가 높지 않은 파스텔톤 분위기로

톤앤매너를 구성해서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잘 전달하고 있다.

 

2.

백산수

자연이 주는 청랑함을 상징하며

푸른색감의 톤앤매너를 맞췄다.

3.

배스킨라빈스

배스킨도 일정한

톤앤매너를 보여준다.

무엇보다

각 줄별로 컨텐츠의 특성에 따른

피드톤을 맞추고 있기에,

피드가 굉장히 정돈된 느낌이고 깔끔해 보인다.

이 외에도 샤넬, 에뛰드하우스, 오설록 등등

일관된 톤앤매너를 구성하고 있는

브랜드는 매우매우매우 많다!

인스타의 경우,

전체적인 분위기(톤앤매너)를 맞춰주면

유저들이 방문했을 때

좋은 느낌을 가질 수 있다.

그렇기에 팔로워 수를 늘리는데엔

톤앤매너가 큰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퍼스널브랜딩이 중요해진 요즘,

나만의 톤앤매너를 가져보는건 어떨까?

 

 

바이럴 마케팅 Viral Marketing

바이럴 마케팅이랑 ?

Viral Marketing 즉, 입소문 마케팅이다.

파워블로거의 포스팅을 통한 마케팅이라고 생각하면 쉬울 것 같다.

요즘 말로하면 인플루언서나 유튜버와 같은 사람들이 어떠한 제품을 사용한 뒤,

그 제품의 후기를 올리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후기를 보게 되겠지?

그러면서 자연스레 그 제품은 사람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게 된다.


이렇듯 바이럴 마케팅은
마치 바이러스에 감염된 듯
여러 사람들에게 입소문이 나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에서 의미하는 바이럴 마케팅은

블로그 포스팅을 상위 노출을 한다거나

홍보성 메일을 뿌리는 것 또는

지식인에 홍보성 답변을 다는 것 등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것은 본래의 바이럴 마케팅의 의미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


최근 느끼는 거지만
온라인 컨텐츠는 정말 강력한 힘이 있는 것 같다.
거리의 제약 없이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까.
블로그를 하며 자연스레 관심을 가지게된 마케팅 분야.
끊임없이 계속해서 공부해보려 한다 ! 

 

IMC 전략 Inter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


IMC전략

Inter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 으로
즉, 통합적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약자이다.
최근에 디지털 플랫폼의 활성화로 전통적인 일 편향적인 마케팅보다는
소비자의 공감을 끌어올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이 각광을 받고 있는데,
이러한 흐름 가운데 등장한 것이 바로 IMC 전략이다.


기존의 광고, 홍보, 판매활동 등을 부분적으로 보았던 분산된 마케팅이 아니라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통합적인 마케팅 전략을 내세우는 것이다.
즉, 소비자들에게 효율적인 미디어 전달 매체를 찾아 어떤 매체이든
가리지 않고 활용하는 전략으로
원하는 콘텐츠를 여러 매체에 노출시킴으로써 성과를 내는 전략이다.

한 마디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다양한 광고를 통합해서 마케팅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러고 보면
더 이상 소비자들은 단순한 광고에 속지 않는다.

나만해도 광고를 본 후에 다양한 후기들을 찾아보고

또 여러 비슷한 제품들을 찾아본다.

그러니 오늘날의 현대 사회에서

전통적인 TV광고나 신문, 라디오 광고만으로는

소비자들을 끌어오기가 어렵다는 뜻이다.


이에 따라 마케터들은 모든 매체들에 대한

다각적인 탐구가 절대적으로 필요할 것 같다.

 

 

마케팅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자

마케팅은 상품을 기획하고
효율적으로 판매하기 위해서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모든 과정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마케팅의 종류는 무엇이 있을까?"

이번 포스팅에서는 크게 4가지만 다루겠다.

퍼포먼스 마케팅, 콘텐츠 마케팅, 브랜드 마케팅, 디지털 마케팅으로 나눌 수 있겠다.

퍼포먼스 마케팅이란,

데이터를 통해서 고객들의 행동을 분석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 회사 홈페이지에 들어온 고객이

어떠한 경로를 통해 들어왔고, 어떠한 행동을 하고

어떤 페이지에 들어갔다가 이탈을 하는지까지

데이터 추적을 통해 측정을 하고

개선하여 성과를 내는 것이다.

콘텐츠 마케팅이란,

특정한 고객 즉, 잠재 고객에게

그 고객이 원하고, 그 고객과 연관성이 높은

콘텐츠를 만들어서 확산시키는 마케팅 기법이다.

디지털 마케팅이란,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 기술 등을 활용하여

제품 등을 홍보하는 것을 의미한다.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홍보를 한다는 점에서

콘텐츠 마케팅과 겹치는 부분이 있다.

브랜드 마케팅이란,

우리의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우리 브랜드가 지향하는 점과

다른 곳과 어떠한 차별점이 있는지에 대해서

다양한 콘텐츠, 광고, 디자인 등의 형태로 제시하는 것이다.

내가 마케팅 공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운영하면서부터이다.

퍼스널 브랜딩을 잘 하고 싶다는 욕심이 커지면서

마케팅 공부를 시작하게 된 것 같다.

요즘 1인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사람들이 많아진 만큼

마케팅의 중요성은 더해져 갈 수밖에 없다.

또한 콘텐츠로 소통하는 세상이 온 만큼

콘텐츠를 잘 만드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하다.

나도 잘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

 

마케팅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자

지난 시간에는
퍼포먼스 마케팅, 콘텐츠 마케팅,
브랜드 마케팅, 디지털 마케팅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이번시간에는

하이엔드 마케팅, 노이즈 마케팅,

니치 마케팅, 매스 마케팅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하이엔드 마케팅이란

고급 브랜드를 즐겨 쓰는

소수의 상류층을 대상으로 고가의 명품을

판매하는 고급 마케팅 기법이다.

고소득층이 증가하면서 소비패턴이 고급화되어가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생겨났으며

외제차, 고가 명품 브랜드가 주를 이룬다.

노이즈 마케팅이란

판매의 목적으로 의도적인 구설수를 만들어

소비자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마케팅이다.

'소음'을 뜻하는 노이즈를 조성하여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상품의 판매로만 연결시키면 되는

마케팅 기법이다.

니치 마케팅이란

특정한 성격을 가진 소규모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삼아

판매목적을 설정하는 마케팅이다.

즉, 레드오션에서 블루오션으로 눈을 돌리는 것이다.

남이 모르는 빈틈을 찾아 공략하는 것으로

시장 내에 경쟁자가 적어 타겟으로 정한

소비자층을 노릴 수 있다.

소수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대중성을 잃고

고객들의 취향에 편중될 가능성도 있다.

매스 마케팅이란

니치 마케팅의 반대말로

불특정 다수를 타겟으로 삼아

상품을 파는 마케팅이다.

고객을 1:1로 상대하는 것이 아니기에

모든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없어

요즘은 많이 활용되고 있지 않다.

시대가 변할 수록 마케팅의 종류도 다양해져감을 느낀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워낙 정보와 콘텐츠의 홍수에서 살고 있는

요즘 세상에서는 니치 마케팅을 잘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 같다 :)

물론 특별한 상품이 있으면 좋겠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블루오션을 찾아서 틈새 시장을 공략하는 것!


그래서 니치마케팅을 통하여

소수의 소비자들을 확보한 후,

점점 대중성을 띄어갈 수 있도록

마케팅 전략을 펼치는 것이야말로

성공적인 마케팅 사례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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