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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PM은 “현재 진행 학습형”이다 [IT 기업 PM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이것'(PM이란, PM의 역할, 개발 지식 범위 등)] IT 기업 PM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이것'(PM이란, PM의 역할, 개발 지식 범위 등) “PM은 프로덕트 매니저예요? 아니면 프로젝트 매니저예요?” “PM을 하고 싶은데, 신입은 아예 안 뽑는다는 게 사실인가요?” “PM을 하려면 꼭 개발자를 하거나, 개발자만큼 개발 지식을 갖춰야 할까요?” 네이버, 카카오, 쿠팡, 배달의민족(우아한형제들), 당근마켓 등 IT 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PM이라는 직업도 급부상했습니다. 회사의 서비스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PM의 매력에 사로잡혀 PM으로 성장하고 싶은 사람도 많아졌죠. 하지만 PM의 일면만 보고 막연하게 꿈꾸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래서 PM은 뭐하는 사람인데?'라고 물어보면 제대로 대답하지 못할 수도 있어요. 인터넷에 PM을 검색해 봐도 뭔가.. 더보기
손가락 그림자 읽고 '챗GPT'로 이야기 만들어주는 기계 [생성 AI가 영화판도 장악하나...생성 AI로 만든 영화 극장에 걸린다] 손가락 그림자 읽고 '챗GPT'로 이야기 만들어주는 기계 (출처=유튜브 CreativeApplications.Net 채널 'Narratron – Shadow play with a storytelling AI / Aria Xiying Bao and Yubo Zhao') 디자인밀크는 16일(현지시간) 손가락 그림자를 읽어낸 뒤 생성 인공지능(AI)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주는 '나레이트론(Narraton)'이라는 기기를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아리아 바오와 유보 자오라는 MIT 학생은 장난감 영사기를 연상케 하는 생성 인공지능(AI) 카메라 겸 프로젝터를 개발했다. 나레이트론은 카메라 기능으로 벽에 비친 사람의 손가락 그림자를 읽고, 이를 특정한 동물로 변환하도록 훈련한 알고리즘으로 분석한다. 이어 기기 옆면에.. 더보기
채팅 GPT에게 PM에 대해 물어보자 채팅 GPT에게 PM에 대해 물어보자 프로젝트를 올바로 이끌기 위해서는 ‘허세 지표’를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 글에서 언급되는 PM은 소프트웨어 서비스기업의 프로덕트매니저(오너)/프로그램매니저/프로젝트매니저를 모두 지칭하고, 허세지표, 허영지표* 라는 말은 Eric Ries 의 저서 ‘The Lean Startup‘에 나온 단어 Vanity Metrics으로 부터 차용했습니다. [PM은 체질보다 어드벤쳐] 좋은 PM은 ‘허세 지표/메트릭’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셜록홈즈 가라사대 많은 분들의 어린 시절을 풍요롭게 해 주었던 셜록 홈즈 시리즈중 ‘네개의 서명 The Sign of the Four’이란 작품에 이런 유명한 말이 나옵니다. “개개인은 풀기 어려운 하나의 퍼즐이지만 전체가 맞추어진 상황에서의 .. 더보기
먹이사슬로 쌓여도 안전할까…전문가가 본 오염수 방류 ["버려지는 생선이 더 많아요".."정부 보상금? 차라리 다 사라" 비명] 먹이사슬로 쌓여도 안전할까…전문가가 본 오염수 방류 / SBS 8뉴스 오염수 방류가 과학적으로 문제없다고 정부가 계속 이야기하지만, 우리 사회에 불안과 걱정이 여전한 것도 사실입니다. 전문가와 함께 이 내용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정재학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 나와있습니다. Q. 일본 측 공개정보, 투명한가? [정재학/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 : 일단 약속한 정보들은 공개가 된 걸 확인했고요, 다만 이제 아직 개설 초기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일반인들이 사용하기에, 즉 직관적으로 내용을 파악하기에는 아직 좀 미흡한 부분이 있다고 평가를 하겠습니다. (그럼 어떤 점이 보완돼야 한다고 보세요?) 예를 들면 일반인들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기준을 만족하는지를 한 화면에서 다 확인하고 싶어 할 것 같아.. 더보기
[현장영상] 일본대사관 진입 시도한 대학생 16명…체포되면서도 “오염수 투기 반대!” [키시다는 공식적으로 기회가 부족했습니다. 일본 경제를 무너뜨릴 수 있는 한국의 무기가 드디어 공.. [현장영상] 오염수 방류 시각, 일본대사관 진입 시도한 대학생들 [현장영상] 일본대사관 진입 시도한 대학생 16명…체포되면서도 “오염수 투기 반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시작되자 이에 반대하는 대학생들이 일본대사관에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오늘(24일) 오후 1시 15분쯤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에 진입하려던 '오염수 투기 반대 대학생 원정단' 소속 대학생 16명을 '집시법 위반'과 '건조물 침입' 혐의 등으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학생들은 경찰에 연행되는 순간에도 "오염수 투기 반대"를 외치며 끝까지 목소리를 높여 항의했습니다. 이들은 오후 1시쯤 일본대사관이 위치한 건물에 진입해 오염수 투기를 반대하는 현수막 등을 걸려고 시도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이들 가.. 더보기
[일본핵폐수 해양투기저지집회 비추는 방송] 후쿠시마 핵폐수 방류 규탄 일본대사관 앞 대학생 항의 집회+[박정호의 핫스팟] 핵폐수 투기에 국민 절규하는데 대통령은 어디에 있나 후쿠시마 핵폐수 방류 규탄 일본대사관 앞 대학생 항의 집회 + 핵폐수 투기에 국민 절규하는데 대통령은 어디에 있나-김종대 연세대 통일연구원 객원교수 일본핵폐수 해양투기저지집회 비추는 방송(일본대사관 맞은편) 후쿠시마 핵폐수 방류 규탄 일본대사관 앞 대학생 항의 집회 + 핵폐수 투기에 국민 절규하는데 대통령은 어디에 있나-김종대 연세대 통일연구원 객원교수 * 00:00 [생중계] 후쿠시마 핵폐수 방류 규탄 일본대사관 앞 대학생 항의 집회 * 45:33 [박정호의 핫스팟] 핵폐수 투기에 국민 절규하는데 대통령은 어디에 있나-김종대 연세대 통일연구원 객원교수 [생중계] 후쿠시마 핵폐수 방류 규탄 일본대사관 앞 대학생 항의 집회+[박정호의 핫스팟] 핵폐수 투기에 국민 절규하는데 대통령은 어디에 있나-김종대 연세.. 더보기
일본 오염수 낮 1시부터 방류 중…30년간 460t씩 매일 바다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강행, 주변국은 외면 윤석열 정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강행 일본 ‘7300억원 기금+직접 배상’ 주변국은 외면 윤석열 정부, 일본에 피해보상 말 한마디 못 해 일본 정부가 주변국과 어민들의 우려에도 후쿠시마 제1원전에 보관 중인 오염수의 바다 방류를 강행했다.2011년 3월 원전 폭발 사고로 인해 발생한 방사능 오염수(134만t)를 30년 이상 바다로 흘려 보내는 것은 세계에서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일이다. 이 여파로 한·일 양국 모두에서 ‘수산물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관련 소비가 급격히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일본은 자국 어민 등의 손해는 “정부가 모든 책임을 지고 대응한다”(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입장이지만, 같은 입장에 놓이게 된 한국 등 주변국 피해엔 눈 감고 있어 향후 양국 관계를 흔들 수 있는 큰 ‘외교적 문.. 더보기
"죄송합니다" 끝까지 버티던 원희룡 결국 실토했다… 어떻게든 숨기려 했는데, 윤석열 김건희 완전 끝나버린 상황 (까도까도 끝이 없더니, 터질 게 터졌다) "죄송합니다" 끝까지 버티던 원희룡 결국 실토했다… 어떻게든 숨기려 했는데, 윤석열 김건희 완전 끝나버린 상황 (까도까도 끝이 없더니, 터질 게 터졌다) 먼저 IC 설치와 같이 양평 국민들의 1:03 요구사항도 들어줄 수 있었습니다 1:05 교각 설치에 따른 불만사항도 해소되고 1:07 노선 길이와 총사업비까지 크게 줄일 1:09 수 있었다고 하고요 그럼에도 국토부가 1:12 보완하는 의도적으로 검토하지 않았다는 1:13 건데 이건 대체 어떻게 설명할 건가요 1:15 이게 민주당에서 정정화시키려고 나온 1:18 이야기가 아닌 이유가 양평군민이 속한 1:20 시민단체에서도 나온 말입니다 어제 1:23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공동 기자회견이 1:25 있었습니다만 이걸 다루는 언론들이 1:27 거의 없더라구요 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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