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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와 AI 챗봇친구 만들기 보고서

기업 컨퍼런스에 미국 정부가 등장...? MS와도 손을 잡았습니다... [인텔 파운드리 1.8nm 칩 수주에 윈텔 동맹의 부활, 인텔이 파운드리 2등을 자신하는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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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컨퍼런스에 미국 정부가 등장...? MS와도 손을 잡았습니다... 인텔 파운드리 1.8nm 칩 수주에 윈텔 동맹의 부활, 인텔이 파운드리 2등을 자신하는 진짜 이유!

인텔 다이렉트 행사에서 ARM CEO, Microsoft CEO 사티아 나델라는 물론, 미국 상무부장관까지 등장하는데요. 1.8nm 칩을 제조하게 된 Microsoft 자체 칩 수주라는 깜짝 발표와 함께 본격적으로 칩스법의 보조금 지급의 가장 큰 수혜자로 기대되는 인텔, 팻 겔 싱어는 행사 내내 미소가 가득합니다. 2030년 파운드리 시장 2위를 이야기하며 미국 곳곳에 팹이 건설되고 있는 지금, 인텔의 재정비된 로드맵을 바라보며, tsmc 와의 경쟁이 어떻게 진행될지 정리해보았습니다. #인텔 #tsmc #1.8nm *인텔 컨퍼런스 중계 결과를 공유해주신 “블레이더영혼” 님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만약에 엔비디아가 지금 H1 h200
GPU 만드는데 생산까지 했는데
패키징이 안 된다고 한다 H1
h200 하는 부분들은 패키징이
중요하거든요 코어스 같은 tsmc
고유의 패키징 그런 패키징이 너무
빨리 안 된다 그러면은 아 패키징부터
우리가 할게 인텔이 할게 이거를
전문적으로 서비스 하겠다는게 인텔의
전략이에요네 여러분 반갑습니다 한델
공학 에러입니다 지난주에 인텔에서
파운더리 관련 컨퍼런스를 열었죠 미국
캘리포니아주 세너제이 컨벤션 센터에서
린이 행사에서 인텔의 CEO 택겔
싱어가 여전히 인텔 파운드리가
tsmc 삼성 파운드리와 비교해서
아주 잘 나가고 있다라고 하면서
엄청난 소식들을 많이 전했는데요 사실
최근에 이제 미국의 칩스 법을 포함해
가지고 미국에서이 파운드리 생산
기지를 미국으로 옮기려는 이런
시도들이 많지 않습니까 천하의
tsmc 미국의 패을 지울 수밖에
없고 삼성도 원래부터 지었고 있었던게
있고 이렇게 미국이 생산 기지를
미국으로 자꾸 들어오려고 하면서
인텔을 이렇게 미국 정부가 밀어주는
형세의 있는데 이번 행사에서도 패게
신어가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아시아
반도체 생산을 50% 낮춰야 된다
그러면서 2030년까지 세계 유위
파운드리가 되겠다 그러면서 인텔이라는
이런 명성에 맞는 리더십을 해볼 할
것이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어떻게
보면은 약간 좀 미국의 서포트를
받으면서 아 좀 이렇게 어 교활한 거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들지만 어쨌든
굉장히 빡센 로드맵 상에서 인텔이
접근을 하고 있는데이 컨퍼런스에서
나온 내용을 토대로 반도체 학기를
어떻게 이해하면 되는지 그리고
기술들을 어떻게 이해하면 되는지를
설명을 해볼 갑니다 CEO 패케
싱어가 이렇게 이번에도 다양한
웨이퍼를 가지고 와 가지고 여러 가지
공정에 대해서 우리가 차근차근 잘
진행되고 있다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이미 양산된 칩도 있고 거기다가
인텔이 이제 18 홈스트롱 본격적으로
얘기를 하기 시작했는데요 지금
보시다시피 저렇게 파워비아 그러니까
BS pdn이라고 불리는 백사이드
파워 딜리버리 네트워크라는 기술이죠
이전 영상에도 여러번 설명드렸는데
신호와 파워를 분리해 가지고 파워
그러니까이 집에다가 전력을 공급을
하는 그러한 라우트를 웨이퍼 후면에
배치를 해 에서이 간섭을 좀 줄이면서
공정을 좀 쉽게 하는 그런 구조고
리본 펜이라고 하는 거는 흔히 말하는
게이트 홀 어라운드요 구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뭐 라든가 포베로스
다이렉트 이런 것들은 전부 다 기준에
쓰고 있는 후공정 기술들이 패키징
기술들 그니까 인터포저를 약간만
이렇게 심어 가지고이 치트를 패키징
할 때 아 지금 지금 열심히 좋아하고
있는 모습 보이죠 정말 잘 이루어지고
있다 아 저렇게 쉬고는 모습 그래서
설계 쪽의 기술이라 그가이 패키징
쪽의 기술들 그리고 패에 있는 기술들
그리고 공정 프로세스 단의 어떠한
모든 것들을 지금 잘 해내고 있다라는
거를 주장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전부터 인텔이 4년 안에 다섯 개의
노드 그러니까 다섯 개의 공정의
업그레이드를 보인다라고 얘기를 계속
하고 있었죠 근데 지금까지이로드
맵들을 충실히 지켜오고 있다라는게
인터의 주장입니다 후속적으로 나온
다큐먼트 제가 찾아보니까 렇게 잘
정리가 되어 있더라고요 4년 안에
다섯 개 노드를 하고 있는데 이미
성숙된 노드로 인텔 7 뭐 많이
사용하고 있죠 그다음에 인텔 16
16 익스텐션 뭐 다양한 것들을 다
하고 있는데 요런 것들뿐만 아니라
인텔 43 공정들 그리고 공정도 여러
가지로 나뉘죠 페러스 다이렉트 3D
그 그러니까 패키징 기술이 달라짐에
따라서 이렇게 3단도 공정을 조금
다르게 구분 한 것으로 보이고요 현재
시점이 이제 2014년도가
2024년도 하반기에이 20호 스트에
해당하는 공정 그리고 18봉 스트에
해당하는 공정 요렇게 양산을
하겠다라는게 계획으로 되어 있습니다
인텔이 특히 강조를 하는게 제가 이전
영상에서도 많이 다뤘던이 파워
비하라는 기술 그리고 BS
pdn이라는 기술들을 일찍이 다른
파운드리 업체 tsmc 보다도 더
빠르게 적용을 하고 있다라고 하니까
요런 부분들을 인더스트리 퍼스 파워
비아라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
되겠고요 특히 BS pdn 같은
파워비아 같은 경우에는 4나노 공종에
일찍이 적용을 했어요 인텔이 항상
뭔가 신규로 뭔가를 만들어 낼 때에
공정 설계 단에서 뭔가 새로운 기술을
너무 많이 넣다 보니까 예를 들어
사파이어 래피즈 같은 경에 계속
연기가 된다거나 이런 문제들이
있었는데 인텔 4 공정에서 미리 파워
비아를 도입을함으로써 먼저 테스트를
해보고 그다음에 3 가서 나중에는
2홈 스트레는 리본 패 그러니까
게이트 홀 라운드까지 적용을
하겠다라고 하는 얘기가 나오고 사실
우리가 이제 옹 스트롱 단위의 얘기를
좀 얘기를 안 했었는데 사실 인텔리
제일 먼저 얘기했죠 18
홈스트롱이라고 근데 그 이후에 대한
14 홈스트롱 얘기까지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asml ES
이제 하엔 이유비를 도입했다고 물론
연구용이지만 그걸 도입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죠 그러면서 전체 로드맵을
다시 설계해서 2027년에 14
스트롱을 내놓겠다는 얘기까지 한 것이
되겠습니다 그러면은 이제 18
온수까지 저게 실제로 되면은 tsmc
다 앞서는 거 아니냐라고 하는 의문에
대해서 이번 영상을 처음 보시는
분들을 위해서 다시 또 잠깐 설명을
드리자면 무어의 법칙에 따라서
공정의이 직접도 에 따른게 계속
0.7배 0.7배 이렇게 되어 왔어요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흔히
파운드리에서 몇 나노 몇 나노 하는
거 있잖아요 지금 뭐 90나노
65나노 45나노 32나노 하는 것들
지금 10나노 7나노 5나노 3나노
이렇게 오죠 요렇게 하는 것들이 계속
어떠한 트랜지스터와 트랜지스터 사이의
어떤 피치 그러니까 그 사이의
간격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그 간격
기준 1차원으로 봤을 때 그 간격
기준이 계속 0.7배로 줄어 왔거든요
여러분 0.7 * 0.7 하면은
0.49 나오잖아요 그러니까 우리 그
중학교때 배웠나 초등학교때 배웠는지
기억이 안 나지만 닮은 비 닮은 비가
1대 2면 는 넓이 비는 1대 4다이
기억나십니까 제곱에 비례한다는 거
그러니까 면적 기준으로 보면은 닮은
비가 0.7배 아고 하는 차이가
있으면은 면적 기준으로는 0.7 *
0.7 0.49 즉 0.5배 해당하죠
즉 반에 해당하는 무어의 법칙에
따라서 절반에 해당하는 것들이 계속
단축되어 왔다라는 그러한 역사를
보이는 것이 되고요 그렇다 보니까
전에 있는 이런한 것도 45에서
32나노 이런 숫자들이 의미하는 것이
바로 특정한이 피치의 간격이라 그가
게이트 사이의 어떤 채널의 간격이라
그가 요런 것들 요런 것들이 간격이
0. 7배가 되면은 전체적으로 면적
자체에서 그러니까 밀도 측면에서
반으로 줄어든다고 이해를 하시면 돼요
그러니까 7n 다음에 5나노 그다음에
3.5n 그러니까 35 스트롱 해는데
그냥 여기에 대한 거를 우리가 4나노
3나노 이렇게 퉁쳐서 얘기를 하죠
거기에다가 또 이제 20나노 해당한
거를 이제 18 스트롱 이렇게
내려가는게 되겠는데요 흐름에 따라서
계속 하고 싶은데 실제로요 부분에
해당한 거 15에서 나에 해당하는 것
듯이 이제 핀팩 구조자아요 그때부터
이미 무효의 법칙이 약간 깨지기
시작하면서 똑같은 면적에 더 많
트랜지스터를 넣는게 쉬운게 아니라는
거죠 그렇게 하다 보니까 이제 3나노
2나노 가서는 이제 게이트 홀
어라운드 구조로 가고 뭐 여러 가지
얘기들이 있습니다 요거는 나중에 제가
따로 또 자 설명드릴게요 어쨌든
인텔이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인텔이 2 나노도 하고 18 스도
하고 14 스트롱 하면은 TM 3보다
낫냐고 하면은 또 그게 아니에요 이것
같은 경우에는 디지 타임즈에서 예전에
정리를 했던 자료인데 tsmc 보다도
사실 인텔이 그동안 트랜지스터 밀도와
관련해서도 훨씬 더 높은 수준으로
유지를 해 왔어요 이게 좀 대단하지
않습니까 물론 이게 이제 이름을
개칭하면서 여기 하나씩 시프트를 하긴
해야 되는데 밀도 수준에서의 똑같은
3나 노라도 밀도 측면에서는 요렇게
예상되는 것이 인텔이 더 앞선 것도
있다는 거죠 물론 요게 성능과 전력
관련해서는 또 다시 봐야 됩니다 근데
밀도 측면만 본 겁니다 즉 제가
예전부터 말씀드렸다시피 각 회사에서
3나노 5 나노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 거는 그냥 SM5 SM 7이다
뭐 GV 80이다 GV 60이다
이렇게 얘기한 거랑 똑같아요 그냥
모델 명이에요 어떻게 보면은 그러니까
인텔이 지금 18 스트롱을 주장을
한다 하더라도 걔가 실제로 tsmc
3보다 좋은지 안 좋은지는 까봐야 알
거긴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점점
더 공정을 슈링크하고 있는 지금
상황을 성공적으로 이루고 내고
있으니까 더군다나 미국에서 빵빵하게
보존까지 지원을 해 주고 있잖아요
그렇게 보조금 계획을 자 세우고
적극적으로 밀어주고 미국의 패트를
만들고 이런 상황이 나오니까 사실
인텔이 그 전처를 잘 밟아가고 있는
거죠 사실 제가 2년 전에이 영상을
올렸을 때는 야 그래도 인텔 절대로
안 돼 이런 기이 많았는데 요즘 살짝
분위기가 바뀌는 분위기예요 사실
점유율로 보면은 인텔은 여기에 나와
있지도 않아요 지금 tsmc
압도적으로 지금 1등을 하고 있죠
그외에 이렇게 좀 이렇게 나눠서
가지고 있는 구조인데 인텔은이
그래프에 나오지 않을 정도로 그냥
2% 밖에 안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은 최 선당 공정을
차근차근 만들어 가고 있다라는 거를
이번에 또 얘기를 한 거예요 그런데
저는 사실 좀 빡세다고 생각했던게
사실이 장면인데 이번 인텔의 발표에서
미국 상무부 장관이 직접 등장해서
저런 얘기를 해요 이거 좀 반칙
아니야 약간 그런 느낌 들었는데 어떤
얘기를 하느냐 인텔은 미국 반도체
산업의 챔피언입니다 이런 얘기를
합니다 그러니까 미국 정부가 이런
얘기를 한다는 거예요 사실 뭐 이걸
굳이 미상무부 장관이 나오지 않더라도
우리는 느끼고 있죠 미중 갈등으로
인해서 미국의 지금 퀄컴이 엔비디아
AMD 애플 이러한 팬리스 기업들만
모였고 실제로 반도체를 제조하는
기업들이 없다 보니까 지난번 코로나
때이 자동차 반도체 공급난에이어서
전체적으로 반도체 수급난이 벌어졌
아아 그러면서 미국이 딱 느낀 거죠
아 이게 전략 자산이나라고 하면서
인텔을 적극적으로 밀어줘야 겠다라고
판정을 내린 다음에 뭐 칩스 법 같은
거 해가지고 보조금 줄게 대신에
미국에가서 있는 공장을 만들어죠 패을
만들어죠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었던
거는 다 알고 있죠 이게 약간 미국이
깡패다고 느껴지는 부분도 있지만
어쨌든 그러는데 실제로 하나의이 인텔
기업에 미국 정부의 장관이 나와 갖고
이렇게 얘기를 한다라는 거는 상당히
좀 이례적인 일이지 않았나라고
싶었습니다 최근에 이제 미국의 반도체
기업인 글로벌 파운드리에 15억
달러의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을
했고 인텔에 대한 지원금도 곧 발표를
할 거라고 예상이 되고 있는 상황이죠
더군다 컨퍼런스 이렇게 나오는
정도면은 저기 미국국기 딱 나오지
않습니까 정보를 대표한다는 얘기를
주고 있나 보면은 인텔이 어쩔 수
없이 억지로라도 성장할 수밖에 없지
않나 약간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기다가 이제 인텔 18 홈스트롱
같은 경우에는 미국의 미시간대학교
저희 지도교수님 나오는 대학교들
미시간대학교 공과대학 그리고 유시
버클리 렇게 다 이제 같이 하고
있는데 또 이쪽이 또 잘하지 않습니까
전자가 또 세거든요 그래서 미국
내에서도 굉장히 좀 파트너십을 잘
구출하고 있다라는게 느껴졌고요 그런데
언론에서도 그리고 뭐 증권가에서도
주목했던 부분이 바로요 부분이죠
마이크로소프트의 반도체를 인텔이 18
스트롱으로 생산을 한다라는 겁니다이
너무 어마어마한 이에요 사실은 사티아
나델라가 지금 이게 제가 그냥 영상
따온게 아니라 이번 컨퍼런스에서 직접
사티아 나델라가 나와 가지고 저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화상
메시지를 통해 가지고 원래 인텔이
초기 고객으로서는 뭐 aws 같은
아마존 같은 기업도 있었고 또는 미국
국방부에서 받아 가지고 하고 있고 뭐
그렇게 하긴 했었는데 사실 인텔의
파운더리 서비스를 자기들의 칩들
생산하는 거 말고는 뭐 그렇게 많지
않았거든요 근데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그런 거대한 고객을 수주를 받았다는
거 자체가 엄청난 일이죠 아 지금
좋아하는 거 보지 않습니까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패싱 어 이렇게 재밌는
분이에요 요 사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은 굉장히 그
끈끈한 관계를 좀 가지고 있죠 예전에
이제 흔히 이제 윈텔 동맹이라고
얘기하지 않습니까 윈도우와 인텔의
동맹이다 애플이 이제 맥가 무너질
때에 윈텔 동맹이 이렇게 치고
나가면서 빠르게 이게 PC 시장을
잡아먹었던 그런 역사가 있죠 근데
마이크로소프트가 이제 마아라 칩과
코발트는 칩을 자기들이 직접 자체
설계를 하죠 엔비디아 지표 더 이상
못 써보겠다라고 하면서 걔들 직접
설계를 하는데 그 18 홈스에
해당하는 저 저 웨이퍼 저거를
마이크로소프트가 이제 맡겼다 인텔 테
이게 굉장히 빅 뉴스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AI 반도체 그러니까
엔비디아 GPU 대체할 수 있는
그러한 마이아 칩과 코발트 칩을 한
6조 규모로 받았다고 하거든요 전체
수주 물량이 사실 150억 달러인데
지난 1월에 100억 달러에서 갑자기
50억 달러가 튀어 나온 거는이
마이크로소프트를 받아서 그렇지
않았느냐라고 추정이 되는 부분이
있고요 그래서 이렇게 리본 백과 파워
비아를 적극적으로 도입을 해 가지고
18 홈 스트롱을 할거다 워스 오브
아트라고 저렇게 크게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그게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
뿐만이 아니에요 여기 이번에 르네아
암도 나왔 왔거든요 그러니까 예전에는
x 86만 집중하던 인텔이 암과 또
결탁을 해 가지고 암에 있는
제품들까지 파운드리로 계속 공급을
하겠다라는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이렇게 암 동맹도 있고 윈도우 동맹도
있고 심지어 미국 정부가 지원을 해
줄 거라는이 자신감 속에서 패케
싱어가 이제 현재 동아시아에 80%
반도체 생산을 하는데 지금 이거를
미국하고 유럽에 한 50% 차지하도록
재배치 해야 된다라고 약간 좀 어떻게
좀 뻔뻔하지 않습니까 이거는 국가가
할 수도 있을 발언이기도 한데 약간
좀 그런 생각이 들긴 했어요 어쨌든
그러한 것들이 미국 정부가 자신들을
지원할 거라는 어떤 자신감 기대감
요런 것들이 있다라는 거죠 거기다가
이번에 인텔 파운드리가 좀 특이한 점
있었습니다 기존에 있는 tnsc 같은
파운드리와 비교를 해 봤을 때 좀
차이점 있는게 시스템스 파리라는
얘기를 했거든요 요건 뭐냐 우리가
반도체를 만든다고 하면은 처음에 이제
설계를 하겠죠 백리스 기업들 애플
비디아 am 같은 기업들이 설계를
합니다 퀄컴 같은 기업들이 설계한
다음에 이걸 생산을 하겠죠 psmc
같은 기업들이 생산을 할 겁니다 그런
다음에 그거를 이제 패키징 하는 거
tsmc 역시 하죠 그리고 검사는
이제 오사트 같은 기업들이 하기도
하고 그런 가정들이 있는데 이러한
저은 과정들을 각각을 좀 쪼개는
거예요 생산을 하는 사람 패키징 하는
사람 검사하는 사람 이렇게 나눠
가지고 각각 서비스 별로 고객사를
확보하겠다는 겁니다 이거는 tsmc
모리스 창이 장준모 장준모 차업가
tsmc 만들 때 원래는 반도체는
설계부터 생산까지 그리고 패키지나
검사까지 모든 것들을 한 기업에서 다
해야지라고 그러한 것들이 당연하게
여기된 시절에 장준모 모리스 창이
우리가 생산만 해 줄게라고 만든
거잖아요 여기에 한 발 조금 더 나간
겁니다 그래서 그 그 생산을 하는
것뿐만 아니라 생산 패키징 검사라는
부분을 하나하나 쪼개 가지고 너네가
원하는 거 나는 생산만 할래 아니면
나는 패키징 할래 나는 검사만 할래
요런 것들 구분서 고객들을 받겠다는
거예요이 말이 뭔줄 아세요 만약에
엔비디아가 지금 H1 h200 GPU
만드는데 생산까지 했는데 패키징이 안
된다고 한다 H1 h200 하는
부분들은 패키징이 중요하거든요 코어스
같은 tsmc 고유의 패키징 그런
패키징이 너무 빨리 안 된다 그러면은
아 패키징부터는 우리가 할게 인텔이
할게 이거를 전문적으로 서비스화
하겠다라는게 인텔의 전략이에요 정말
놀랐지 않습니까 인텔도 2.5d
패키징 3D 패키징 뭐 포베로스
라인업이라고 해 가지고 다 가지고
있어 그러니까 패키징 우리가 해
줄게라고 하면서 다양한 기업들을
이렇게 데리고 와 가지고 하겠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맨 마지막에는 저렇게
반도체 패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저런
수 있거든요 방진복이라고 저런 거
있는 사람들이 막 춤을 추는 모습을
보이더라고요 그러면서 막 이렇게 뭐
주네 인텔 굿즈를 주네요 저런 재밌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인텔 파운더리
서비스가 파트너사도 꽤 많이 확보를
한 거 같아요 뭐 eda 업체들은
기본적으로 뭐 시냅시스 케이던스 같은
그러 이제 대형 eda 업체 뿐만이
아니라 IP 쪽에서도 굉장히 많은
업체들 특히 대표적으로 암이 있죠
AR 케이던스 신업 시도 마찬가지고
그리고 뭐 디자인 하우스라 그가 뭐
클라우드 쪽도 다같이 협력을 하면서
미국 정보를 등에 없고 이렇게 좀 잘
나오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후발주자로서 인텔이 야 인텔 뭐 다
무너졌는데 파운더리 되겠어 하고
있지만 사실 미국 정부가 이렇게
협력을 하고 있다라는 거 지원을 해
준다는게 상당히 큰 부분인 거 같고요
거기에 더군다나 인텔이 사실 기술력이
없는 건 아니죠 자기들의 칩을
자체적으로 설계를 하고 있는데 이렇게
고객사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업체들을 개 수주를 한다라고 하면은
앞으로도 더욱더 인텔의 어떤 시장
장악력이 좀 더 확장이 되지 않을까
싶은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게 저렇게
뭐 던져 주는데 사실 좀 반응이 좀
미지 합니다 인텔의 어떤 분위기가 좀
좀 딱딱하지 않나 이런 느낌도 들고요
어쨌든 이렇게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인텔이 로드맵대로 차근차근 바운더리를
업데이트 해 나가는 가운데 앞으로의
파운드리 경쟁이 어떻게 되어갈지
너무나도 궁금한 안대의 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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