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난리났네 난리났어, CBS 기자 대반격 "우릴 하수인으로 생각".. 윤석열 망했다, 이XX 쪽팔려서, 법원이 정한 전문가 "새ㄲ 맞다" 결론 [한동훈 천적 최강욱 속이 뻥]

한동훈 난리났네 난리났어, CBS 기자 대반격 "우릴 하수인으로 생각".. 윤석열 망했다, 이XX 쪽팔려서, 법원이 정한 전문가 "새ㄲ 맞다" 결론 (한동훈 천적 최강욱 속이 뻥)

 

*본 채널은 최현준tv, 진용호tv 황기자tv, 강녀tv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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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나에게 행운이 있을 것이고, 난 그 행운을 놓치지 않을 것이다.

 

이게 무보 TV 나왔던 거 같아요
0:02
안으로 보는 눈과 우리 전기가 쓴
0:05
안경으로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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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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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이거 뭐 짜고친 겁니까 지금까지
0:11
많이 오셨으니까 저희가 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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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흘린 한동은 이라미 언론들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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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주고 있었는데요 한동은 데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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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서고 여론조사 조작이 포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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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하고 그리고 나온 국한 중진의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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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이 도마이 올랐습니다 한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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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로 총선 170 까지 건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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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과연 그럴까요 지금 총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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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를 보면 힘은 백이나 건질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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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보입니다 참 신기한 것은 민주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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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을 하면 포탈의 비판 기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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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가 되죠 그런데 언론들이 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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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이 나오니 아주 조용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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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니다 기사를 좀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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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 명품 수수 관문을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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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은 기자들을 향해 그 당이 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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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저한테 꼭 그거 물어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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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킨다고 다닌다고 그러던데라고 했었죠
1:04
한동훈에 질문했던 CBS 노컨 뉴스
1:07
기자의 반격이 나왔습니다 국민 대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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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기자들을 정치인 하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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쯤으로 생각하는 발상에 가깝다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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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가 아니라 법무부 장관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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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거다 김건희 여사가 300만 원
1:20
상당의 고가의 선물을 받은 영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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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방식과 별개로 국민은 궁금하다
1:25
김관희 여사가 왜 선물을 받았는지
1:27
어떻게 처리했는지 대가성이 있는지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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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에게도이 사실을 알렸는지 등
1:33
밝혀져야 할 의문이 한두 개가
1:35
아니었다며 반격을 날렸다고 합니다
1:38
바로 윤 이야기로 건너가 최종 결과가
1:42
나왔습니다 음성 전문가의 결론이
1:44
나왔는데 자 중요한 부분은 재판부가
1:47
지명한 음성 전문가의 결론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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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죠 다들 이거 아시죠 그 국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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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순위 안해주면 바이든 쪽팔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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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나 윤석이 음성 론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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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이 XX 바로 국회에서이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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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라는 단어에 대해 음성 전문가가
2:09
맞다 역설 맞다 확인했다고 합니다
2:12
최종 감정이 나왔다고 합니다 앞서
2:16
말했지만 재판부가 정한 음성 전문가이
2:19
아무개씨 말이었기 때문에 더욱더
2:22
중요성이 있는 것이고 자 그리고
2:24
바이든 날리면이 부분에 대해서는 판정
2:27
불가한 결과를 냈다고 합니다 바이든
2:30
날리면 부분에서 바이든이 이보다
2:33
더욱더 잘 들린 것으로 보이는데
2:35
아무튼 뭐 교상 문제인지 모르나
2:37
바이든은 잘 모르겠고 exx 국회의
2:41
국회 의원들을 향해 던진 말에
2:42
대해서는 exx 자 새끼가 맞다
2:45
이렇게 결론을 냈습니다이 정도 되면
2:49
국민기만 자 국민이 뽑은 국회의원들을
2:52
향해 새끼라는 표현
2:54
대통령께서는 대국민 사과를 해야 되지
2:57
않나 이런 말을 전하며 오 송영길 전
3:00
대표 부인의 반격이
3:02
나왔습니다이 돈봉투 수사는 정치 기획
3:06
수사다 맞습니다 그거는
3:10
이정근 다른 그 조사하다가 녹취록
3:14
이녹 돈봉투 녹취록 이거 자체가 별건
3:17
이잖아요 그런데 먹고 사는 문제
3:20
돈봉투로 남편 안 나오니까 그다음에
3:22
먹고 사는 문제 연구소 처음 남편이
3:24
나왔을 때 다 앞수 해간 건데 이거는
3:28
별건 별건 별 검사가 제출한 걸로
3:31
안되니까 법리를 더 보강하고 그러고
3:35
변호사는 배제시키고 이럴 때는 당연히
3:38
구속 사유가 안 되니까 기각을 시키고
3:40
그다음에 검찰한테 더 조사해 가지고
3:45
와라 구속영장 신청해라 이렇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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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게 기본 원칙입니다 원칙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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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는 변호사 아내로서 알고 있는
3:53
영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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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입니다이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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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서 님 말씀하셨듯이 실지 심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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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 형식 심사라고 한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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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이 구속조차 기획 구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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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인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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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이라고 생각합니다 구회말 투아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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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스트라이크이면 원하는 공 들어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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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아도 스트라이크 있지 골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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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해도 후회없이 휘둘러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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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합니다 최근에이 친구가 그 여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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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었나 법사나 출석할 때 국회에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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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이제 어젠가 그젠가 기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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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들이 되면서 명품백 물어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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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얘기했잖아요 민주당에서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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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 물어보라고 시킨다는 거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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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습니다 내고 들어갔다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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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다 국임 기자들이 민주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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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꼭 그러고 물어보라고 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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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닌다고 그러는데요 여러 군 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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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이걸 물어보면 내가 제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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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란할 거라고 생각하는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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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습니다 그 생각하는게 저 특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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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것도 저기 얘기하니까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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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같이 활동하던 시민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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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까 머릿속에 그러니까 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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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했잖아요 무슨 권력의 쟁투의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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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한 바가 없다 매사를 세상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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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로 나누는데 익숙해져 있거든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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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라는 직군 자체가 지들 나름대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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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그이 구부러진 잣대를 놓고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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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선과 악을 가르는 기준인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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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하고 세상에는 수사하는 사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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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받는 사람 그니까 검사와 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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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없다 요런 식으로 늘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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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검사한테 맞서는 사람은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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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사람이다 이런 이런 것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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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애들이에요 전두환이가 쿠데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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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나서 박정희가 쿠데타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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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서 저는 재벌 배불리기 위해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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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 군인들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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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뇌부가 잘 사는 세상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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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로 나왔습니다 이렇게 절대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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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걔들도 다 서민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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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를 지키고자 북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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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협으로부터 나라를 지키고자 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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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했고 그리고이 혼란한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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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나 이런 것들을 내가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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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볼 수가 없었다 그리고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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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탁한 정치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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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새롭게 만들겠다 똑같은 수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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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 그리고 단 단 한 번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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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대해서 생각해 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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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박정희 전도한다 똑같이 얘기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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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에 대해서 정말 놀라실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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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한 번도 못 들어보셨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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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아서이 카톡을 하나 소개해 드릴게요
5:48
그런 사람들이 뭐 국힘 지지자들
5:50
방에다가 이거를 최소한 20명
5:51
이상한테 돌려라 앞으로 한국사이
5:53
이렇게 바꿔야 된다라고 하면서 돌린
5:54
거예요 이제이 사람들이 그 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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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부대 뭐 이런 이런 수준까지
5:59
도 안 가는 사람들이 지금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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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고 있다는 카톡이에요 자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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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 한동훈에 의지해 가지고 지금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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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렸 대학교는 정심한 입학 경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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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여가부 폐지 민주노총 해체
6:11
전교조 해체 언론노조 해체 검수 한박
6:13
폐지 공수처 폐지 사형집행 즉각 실시
6:16
모든 형량 두배 이상 확대 국회의원
6:18
및 보좌 관수 축소 그다음에 시도 및
6:21
시군구의원 폐지 또는 대폭 축소
6:23
읍면동 주민 자체 폐지 국정원
6:25
대공수사권 확충 군복무 기관 연장
6:27
군가산점 보원 해체된 군부대 원상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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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유공자 특별법 폐지 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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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법 폐지 부당지출 세액 환수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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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협의의 해체 자치경찰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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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 통일부로 개칭 중공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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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등 각종 특해 대폭 축소 및
6:41
선거권 박달 조선족한테 선거권이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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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람한테 선거권이 있냐 그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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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장려 적체 확대 시행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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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정책 축소 시민단체 지원
6:50
국가보전금 증가 즉각 중지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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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과감한 미녀와 조치이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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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야이 수준에이 생각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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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움직이고 있는 사람들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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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에요 북한 가라 북한 가면
7:01
민주노총도 없고 정교도 없고 아무것도
7:03
없어 직장 협회도 없고 최근에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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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홀에서 제 1회 대한민국 언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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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이라 시상식이 있었는데 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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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축사를 보내고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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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에서도 막 난리가 났어요 근데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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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을 누가 받은지 아세요 고발 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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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의 이동재 기자 그리고 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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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김장겸 고영대 전 KBS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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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이 시상을 했어요 지금
7:23
이거를 아 수상을 했다고요 이게 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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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사장이 오고 난 다음에 KBS
7:28
아트홀에서 지금 벌 고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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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까지 보 무슨사 였다고요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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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 1회입니다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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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 대상 KBS에서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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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이제 언론노조 이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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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장님께서 너무 화가 나가지고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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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욕적이고 너무 화가 나서이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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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에서 근데 그거부터 더 화나는
7:44
거는 진짜 대단하죠 지금 나라가
7:46
이렇게 가고 있어요 이동재 이동재
7:49
김장경 김장경 고대영 고대영 이런
7:51
사람들이 받았어요 멋있다 대통령이
7:53
축사도 보내고 취재윤리 파괴해에서
7:56
해고된 사람 그 공영 방송 파괴
7:58
주역으로 역사의 길이기 이름 남을
8:00
사람들 그러니까 단순히 세상을이
8:02
자리에서 멈추자라는 수준이 아니에요
8:04
얘들은 세상을 지금 50년 전으로
8:06
되돌리자 개 박살내자 이거예요 진짜
8:08
나라를 유일한 걱정거리는 그거 하나
8:10
있어요 이제 눈이 저 뭐야 김기헌
8:13
출마 못 하게 하려고 했던 것처럼
8:15
김기현은 지금 나가겠다고 부득부득
8:16
지금 이제 울산 가서 돌아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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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그러면 저 사람들의 성장이나
8:20
저거 비춰볼 때 이것들이 내 말을 안
8:21
듣네 이거 이거거든 이제 남은 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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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은 한동훈이가 전면에서 가지고
8:26
다 이렇게 잘라낼 수
8:28
있어요음 그러면은 그걸 가지고 이제
8:30
그 족벌 언론들은 또 뽐뿌질 해
8:32
될까요 막 혁신이 시작됐다의 바람이
8:34
불고 있다 뭐 이런 식으로 이제 막
8:36
또 선전 선동해 되고 어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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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여전히 이재명 지키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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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해 가지고 아무런 변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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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죠 예고 모양을 원할 거란 말이에요
8:44
그렇게 됐을 때 민주당이 얼마나
8:45
새로운 모습으로 혁신적인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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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대응할 것이냐이 숙제는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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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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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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