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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신형 모델3(하이랜드) 국내 최초 리뷰 [Tesla Cybertruck Update: 최종 가격 5737만원의 사이버트럭? 단 한 번의 충전으로 805km! 오프로드 차량 내부 공개! [사이버트럭 출시 D-6! 기존과 다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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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신형 모델3(하이랜드) 국내 최초 리뷰 + 약간 시승기...아니! 이러면 다른 회사들 어쩌라고!

0:00 시작 0:13 출장 출발 0:34 싱가포르 도착 0:43 모델 3 하이랜드 시승차 1:44 외관 디자인 5:35 실내 디자인 6:39 깜빡이 위치 괜찮나? 7:19 시승 시작 8:21 훌륭한 정숙성 이유 9:19 사운드 시스템, 나빠졌다? 10:18 모델 3 하이랜드 하드웨어 12:24 모델 3 하이랜드 가격 13:45 두꺼워진 유리창 14:58 앰비언트 라이트 18:30 뒷좌석 느낌 22:59 프렁크 24:52 승차감 좋아진 이유, 역시 한국타이어! 25:40 총정리 * --- 구독해주세요 : https://bit.ly/2NCioiE 김한용 hy.kim@mocar.kr

챕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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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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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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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3 하이랜드 시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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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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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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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이 위치 괜찮나?

6:39

시승 시작

7:19
 

 

 

 
 

 

Tesla Cybertruck Update: 최종 가격 5737만원의 사이버트럭? 단 한 번의 충전으로 805km! 오프로드 차량 내부 공개!


🚀 소개:
안녕하세요, 테슬라 카 월드에 오신 여러분! 오늘은 사이버트럭의 인상적인 내부와 42500달러의 가격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이 기사는 11월 30일의 출시를 예고하며, 테슬라의 차세대 전기 픽업 트럭이 어떻게 독특한 성능을 보여줄지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들이 가득합니다.
🌐 가격 및 성능:
사이버트럭의 가격은 42500달러로 발표되었는데, 이는 전기차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평가됩니다. 외형뿐만 아니라 오프로드 능력도 강조되어, 출시가 얼마나 기대되고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 외부 디자인 탐험:
차량의 외관에서부터 시작해봅시다. 올 터레인 타이어 세트와 독특한 휠 디자인, 그리고 허브캡의 역할까지 알아봅니다. 사이버트럭의 외부에서 어떤 차별화된 디자인이 제공되고 있는지 확인하세요.
🚗 내부 공간 및 기능:
이어서는 차량의 내부로 들어가보겠습니다. 키 큰 운전자도 편안하게 탑승할 수 있는 공간과 스티어링 휠의 새로운 디자인을 살펴보며, 차량의 내부 기능과 편의성을 확인하세요.
📱 기능과 화면:
뒷좌석 제어 화면과 중앙 화면의 기능적인 면에서는 어떤 혁신적인 기술이 도입되었는지 살펴봅니다. 또한, 주행 가능 거리에 대한 정보를 시각적으로 확인하며, 테슬라의 최신 기술 동향에 대해 알아보세요.
🔮 향후 발전 가능성:
마지막으로는 차량의 향후 발전 가능성에 대한 전망을 살펴보겠습니다. 최초 출시 버전의 주행 가능 거리와 관련된 업데이트의 가능성과 함께, 테슬라가 전기 픽업 트럭 시장에서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에 대한 예상을 공유합니다.
🌟 마무리:
이렇게 독특한 사이버트럭의 내부와 기능에 대한 정보들을 함께 살펴봤습니다. 더 많은 테슬라와 전기차 관련 소식을 놓치지 않으려면 구독과 알림 설정을 잊지 마세요! 계속해서 즐거운 시청이 되길 바라며,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

 

사이버트럭 출시 D-6! 기존과 다른 사이버트럭만의 기술과 개발이 어려웠던 이유 등 현재까지 알려진 사실 정리!

 

테슬라 사이버트럭 출시가 일주일도 남지 않았는데요. 200만대 가까운 예약 폭주 속에 현재 미국 시내에 발견되는 프로토타입을 보며 우려도 많은 상황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사이버트럭의 차별화된 포인트를 알고 계시기도 하지만, 기술로서 어떤 의미가 있고 개발과 양산이 왜 어려운지에 대해서 현 시점에서 요약을 해봐도 좋을 것 같은데요. 테슬라가 하필 왜 픽업트럭시장을 공략하고자 하는지부터 48V 도입에 따른 전력 손식 최소화와 하네스 경량화, SpaceX 우주선 제조시 들어가는 스테인리스 스틸 30X 도입과 정밀 가공의 어려움 등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 중심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2023년 11월 30일 테슬라의
전기 픽업 트럭 사이버 트럭이 출시를
앞두고 있는데요 계속 출시가
미뤄지다가 드디어 첫 고객 인도를
앞두고 있는 상황 2023년 10월
기준으로 사이버 트럭의 글로벌 사전
계약 대수만 190만 대에 달했으며
시장의 기대가 상당히 높은 상황이죠
이번 영상에서는 특이한 외관부터 큰
주목을 끌었던 사이버 트럭의 기술적
특진과 개발 중 벌어졌던 이슈를
살펴보고 사이버 트럭이 테슬라의
사업적 측면에서 어떤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는지까지 알아보 보도록
하겠습니다 2019년 처음 발표된
사이버 트럭은 일반적인 픽업 트럭과
차별화된 외형 덕에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수차의 양산 시점이
연기되면서 사이버 트럭을 향한
수년간의 기대를 져 버리기도 했죠 또
최근 컨퍼런스 콜레의 일론 머스크가
사이버 트럭으로 우리의 무덤을 파고
있다라는 갑작스러운 부정적인 발언으로
다소 의도적으로 기대를 누그러뜨리는
일도 있었고요 지금까지 사이버트럭 a
출시가 지연된 주요 원인은이 독특한
외형을 구현하는데 여러 기술적 한계가
있었기 때문으로 추측되는데 평면
패널과 넓은 윈드실드 직선적으로
날카로운 디자인은 스페이스 엑에
스타쉽에 들어가는 소재로 만들었기에
특히 기술적으로 높은 정확도를
요구해서 만들기가 굉장히 까다롭죠
디자인 측면에 대해 일론 머스크 역시
우려하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되기도
했는데요 일론이 사내 직원들에게
서이브 트럭의 모서리 대부분이 직선인
밝은 금속으로 만들어져 약간의 흠결이
나 변화에도 눈에 띄 라는 지적과
함께 사이버 트럭의 모든 부품은
10미크론 미만의 오차 범위내에서
설계 및 제작하라라는 점을 강조했다고
하죠 10미크론 미만이면 0.01mm
미만의 오차 범위 거의 유관으로
포착하기 어려울 정도의 완벽한 수준을
요구한 것이라 기준의 테슬라 차량의
단차를 생각해 보았을 때 더욱더
완벽한 차를 완성해야 한다는 주문으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무엇보다 공정 측면에서 스탬핑 등의
제작 공정이 상당히 까다로운 부분도
있고이는 대량 생산에 불리한
지점이기도 하기 때문에 생산성을
중요시 하는 테슬라에게 상당히
치명적인 이슈입니다 테슬라 입장에선
새로운 제조 기술과 생산라인을 위한
비용적인 압박이 가장 크게 느껴지고
있겠죠 이전까지는 스테인리스 스틸로
차량을 제작하는 사례는 없었기 때문에
우려가 더욱 많은 상황에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가 부식에 강하고 도장
공정이 필요 없기도 하지만 충격
흡수력이 약하고 복원력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는 점도 주목되지 어쨌든 현
상황을 보면 사이버트럭이 생산
측면에서 찾을 문제 를 피하기 힘들
것으로 보는 시각들이 많는데요
생산량과 가격 측면에서 문제가
생긴다면 경쟁력을 빠르게 이룰 수
있어 대규모 생산 인프라를 통한
효율화를 갖추는 것이 테슬라에게 가장
높은 우선 순위가 될 것입니다
2023년 5월 유출되었던 테슬라의
엔지니어링 보고서를 통해 테스트 용인
알파 프로토타입 버전에 사이버 트럭이
서스펜션과 브레이크 핸들링 부분에
기술적 이슈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는데요 특히이 프로토타입 사이버
트럭을 클로즈업한 여러 장의 사진이
인터넷 상에 퍼지면서 단차에 따른
품질 이슈가 제기되기도 했죠 아무래도
직선적인 디자인에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하다 보니 조금의 오착 한다도
이렇게 해당 사진처럼 단차가 깔끔하지
않게 보일 수밖에 없죠 단체에 대한
품질 이슈는 곧 차체를 완전히 밀폐할
수 없다는 것이기 때문에 차량 소음
및 진동 문제 mvh 뉴으로
이어지기도 하는데 사이버 트럭에서 그
같은 문제가 발생했다는 내용이
전해졌죠 사이버 트럭에 대한 업계의
중론 중 하나는 오프로드 환경에는
타소 불 불리하다는 의견인데요
사이버트럭 a 긴 휠 베이스와 자체
하부에 위치한 배터리가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만약 높은 지상고를
확보하더라도 휠베이스가 길면
울퉁불퉁한 오프로드에서는 배터리 백
하부에 손상을 입을 확률이 높을 수도
있다는 것인데요이 때문에 테슬라가
사이버 트럭의 오프로드 성능을
확보하고자 에어 서스펜션을 fsd
연결해서 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착오를
조정할 수 있는 기능을 적용했을도
주목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이버트럭 출시 일주일 전 이런 단차
이슈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소식이
전달되었는데요 일런 머스크가 인용한
기사에 따르면 사이버트럭 딜리버리
이벤트를 앞두고 샌디에고 산호세 등
주요 지역의 사이버 트럭을 전시하기
시작했는데 기준의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던 양산 후보 RC 차량이
아닌 최종 버전 제작 차량이라고
하는이 전시 차량을 보면 실제로
목격한 사람들 모두 조립 품질이
완벽하고 단차가 전혀 없다고 하죠
반면 테슬라가 2023년 3월
인베스터 데이를 통해 예 했듯 사이버
트럭보다 사실은 반길 만한 소식입니다
48v 아키텍처의 경우 구조적으로
전력 효율을 높일 수 있고 차량을
경영화 하는데도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죠이는 동일 전력을 전달할
때 전압이 높아질수록 전류 손실이
감소하는 것인데 결과적으로 전류량이
감소되면 높은 전류량을 버틸 만큼의
두꺼운 전선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기에
배선을 단순화하여 전선 중량을 조일
수 있겠죠 이에 따라 부품간 전기
신호와 전류를 전달하는 전선인
와이어링 하네스를 좀 더 가늘고
가볍게 만들어 그 복잡도를 줄이는
것입니다이를 테슬라가 모델 S 경우
약 3km 길이에 와이어링 하네스를
탑재했지만 이후 개발을 거쳐 모델 y
a 와이어링 하네스를 100m 아지
줄여 적용하겠다고 계획하기도 했죠
과연이 계획이 사이버 트럭에 실제
적용됐을 기대되는 지점이고 그 외에도
사이버 트럭은 아직 구체적인 스펙과
가격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최근 사이버
트럭의 실제 스펙으로 해 되는
이미지가 유출되기도 했는데요 핵심적인
사항만 보면 앞서 일런 머스크는
사이버 트럭이 네개의 도와 6피트
이상의 배드를 갖춘 최초의 19피트
미만의 트럭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죠
가장 중요한 견인력의 경우에도
104,000 파운드 약 6,350
kg 예고했고 하지만 최종 사양이
적힌 공개된 이미지를 보면 대체로
예상치보다 떨어지는 스펙이 확인됩니다
우선 배드 랭스는 72.8 inm 약
6피트 이상의 크기로 약손 tha
바와 일치합니다 하지만 사이버트럭 의
전체 길이는 18.6 fe 일론이
제시했던 19피트는 약간 못 미치는
수치입니다 기대보다 작은 수치지만
그래도 일반 중형 트럭보다 큰
수준이고요 또한 중요 옵션인 견인
등급은 6,350 kg이 아닌
4,990 kg Pro 훨씬 낮아진
수준입니다 아직 확실하지도 않고
사실상 다른 경쟁사 모델들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과거 일런 머스크가 제시한
수준과는 전반적으로 저하된 수준이라
소비자들의 반응은 엇갈리지 않을까
예상되는데요 반응이 어느 쪽이든
확실한 건 사이버 트럭이 테슬라의
향후 전망에 비중 있는 영향력을 끼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최근 2023년
3분기 테슬라의 어닝 쇼크는 전기차
가격 인하 전략이 이유로 보이는데
전쟁 여파와 금리 인상으로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그로 인해 소비자들의
신차 구매력이 떨어지고 있죠 테슬라의
수익성 개선이 시급한 현상황에
생산성과 이익을 모두를 챙길 수는
없겠죠이 때문에 테슬라는 앞으로 저가
전기차가 아닌 고가의 신제품으로
활로를 찾아야 합니다 바로 사이버
트럭이 향호 테슬라의 수익성 계선의
핵심 영향으로 자리잡아야 하는
상황이죠 테슬라가 수익성 방어
차원에서 사이버 트럭에 기대를 거는
것은 단순한 결정이 아니죠 아시다시피
픽업 트럭 시장은 그 어느 나라보다
북미에서 상당히 마진이 높은
시장입니다 특히 북미 시장은
디트로이트 빅인 포드와 제너럴 모터스
스텔란티스 픽업 트럭 시장을 장악해
왔죠 그래서 테슬라는 기존의 픽업
트럭 시장의 소비자들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과 전혀 다른 픽업 트럭이
필요하다고 봤을 겁니다 소비자들이
픽업 트럭에서 원하는 실용성은 물론
여기에 혁신적인 폼팩터 디자인으로
차별화 하는 전략이었죠 결과적으로
사이버 트럭을 통한 라인업 다양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을 이루는 것이
테슬라의 큰 그림 중 하나입니다
이렇게 테슬라의 실적 개선 책이자
새로운 픽업 트럭 시장 개척이라는 큰
집을 치고 있는 사이버 트럭의 향후
광고는 일론 머스크가 언급했던 사이버
트럭을 연간 20만대 상생하겠다는
목표가 달성되는입니다 2023년
10월 기준으로 테슬라가 텍사스
공장을 통해 생산 가능한 사이버
트럭은 연간 12만 5,000 대라고
발표했고 일런 머스크는 향후
2025년까지 사이버트럭 생산을 연간
25만 대까지 점진적으로 늘릴 수
있다는 가능성만을 비친 상황이고요
물론 머스크가 내건 약속이 워낙
지켜지지 않으니까 또 소개하는 반응이
항상 나오긴 합니다 하지만 최근
사이버트럭 구매 후 1년 이내에
재판매를 금지한다는 정책이 추가되면서
이에 대한 시장의 반응도 대체로
낙관적인 상황입니다 또 ppf 필름이
사용된 무광택 검정 세의 사이버
트럭이 포착된 사진도 나오면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고요 여전히
사이버 트럭에 대한 기대가 꺼지지
않은 분위기이죠 그렇기 때문에 초기
판매가 시장 기대를 상해하거나 현재
전기차 가격 경쟁 속에서 수익성
하락이 멈추고 반등할 여지를
보여준다면 다시 한번 테슬라와 사이버
트럭의 전망에 기대를 걸어 볼 만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테슬라의 사이버
트럭을 출시를 앞두고 주위깊게 봐야
할 점들을 정리하면서 사지도 못할
사이버 트럭의 새로운 기술 도입
부분을 열심히 파헤쳐가며 만약 사이버
트럭을 누가 대신 주문해 주더라도 저
차가 우리 동네 골목길 앞으로 들어올
수나 있을지부터 걱정이 되는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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