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ay와 AI 챗봇친구 만들기 보고서

생성AI는 브랜딩과 마케팅의 고객경험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신명섭&변사범 PLUSX 공동창업자]

728x90
반응형
SMALL

생성 AI는 브랜딩과 마케팅의 고객경험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신명섭&변사범 PLUSX 공동창업자]

 

지난 13일 가천대 창업대학 가천코코네스쿨이 주최하고 티타임스가 실시간 중계한 ‘생성 AI 심포지엄 - 생성 AI는 브랜딩과 마케팅의 고객경험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편집본을 업로드합니다. 세 번째 순서로 브랜드 디자인회사 PLUSX의 공동창업자인 신명섭, 변사범 님의 ‘생성 AI를 통한 브랜드 경험의 확장 가능성’ 발표입니다. 

 

[음악] 어 먼저 강연에 앞서서 저희 회사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플러 6는 하나의 브랜드에 대한 이런 통합적인 디자인 전략을 만드는 브랜드
경험 디자인을 회사고 저희는 그래서 내부에 이제 브랜드뿐만 아니라 uiux 개발 어 이런 영상부터 어
다양한 디자이너들이 브랜드에 대한 디자인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프로젝트 여러분이 아실법한 것들은 뭐
BTS 브랜드 리뉴얼 그리고 배틀그라운드로 한 크래프톤 그 CU 지의 브랜드 리뉴얼들을 했고요 어
중국의 텐센트와 알리페이 그리고 최근에 애플과 프로젝트를 했었습니다
복잡한 과정들이 있겠지만 크게 저희는 새 덩어리로 심플하게 좀 말씀을
드립니다 첫 번째 단계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찾아내고 이해하는 과정입니다 어떻게 보면
브랜드에 대한 언어적 정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거를음
스러움 그리고 우리를 브랜드를 어떻게 고객들에게 정의하고 표현하고 인지할
하는 것들을 언어적으로 정의 내리는 과정입니다 어 업계의 전문용어는 이런
것들을 브랜드 아이덴티 시스템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이 안에는
굉장히 언어적 정의란 건 다양하게 표현이 됩니다 우리가 대표적으로 네이밍이라 것이 있고 어 브랜드의
스토리 어떤 비전 그리고 우리를 표현하는 어떤 슬로건 그리고 우리 브랜드를 정의하는 뉴 베스터 등
다양한 브랜드를 표현하는 이런 언어들을 통해서 어 표현이 될 수
있고요 그리고 이러한 언어적인 정의들이 두 번째 단계에서는 어
시각적으로 실체적으로 표현되는 어떤 디자인의 요소로 표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브랜드 다음에
우리에 대한 언어적 정의가 됐다면 그럼 우리 브랜드스러운 로고 그리고 우리 브랜드스러운 뭐 컬러 키비주얼
뭐 서체 일러스트 사진 어떤 모션이나 뭐 넓게 보면은 소재나 사운드 어떤
인터랙션 아지 어 실체적으로 어 이런 개념적인 것들이 우리가 느낄 수 있는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표현되는 모든 것들로 브랜드 다운 것들이 정의 내려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어
우리스러운 어 디자인의 요소들이 정의가 됐다면 그런 것들이 조합이
돼서 그 여러 매체 디자인으로 표현되게 됩니다 이렇 브랜드 경험 디자인은 이런 세 단계로 표현이 될
수 있는데요 과연 그러면이 과정에서 AI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어 생각들을 해보게 되었는데요 사실이
여러분이 아시는 대로 정말 많은 기업들이 비즈니스에 맞게 어 그런 다양한 AI 툴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근데 이러한 것들이 실체적으로 우리가 일하는데 어떻게 표현될 수 있을지 저희도 좀 고민을 해봤는데 사실
저희가 이런 툴을 사용하는 거에 저희도 아직은 어 부족한 부분들이 있지만 어하나 하나의 프로젝트를
가지고 이렇게 조금 고민을 해 보게 됐습니다 그래서 어 말씀 앞에서도 많이 저 얘기해 주셨지만 어떤
텍스트형 어 생성형 AI 통해 가지고 이런 이름이나 슬로건 핵심 가치들도
추천을 받을 수 있고 어떤 로고나 컬러 이런 서체나 사진에 대한 추천이나 혹은 제너레이터를 통해
가지고 만들 수 있는 부분들도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이러한 것들이
아직 매체적 표현되는 것들은 조금 적지만 뭐 가령 예를 들면 명함을 디자인 해 준다든지 어떤 그런음
실질적인 결과물로 뭔가 제너레이팅 되는 것들도 어느 정도 존재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렇게를 통해서
추천을 만든다면 완성도 높은 브랜드 경험 디자인이 만들어질 수 있을까요 실제로 그래서 저는 오늘 어
어 하나의 좀 짧지만 브랜드 경험 디자인 프로젝트를 통해서 r&d 성으로 조금 진행됐던 어 과정을 하나
보여 드리고요 변사 방법는 이미지 생성 AI 통해 에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의 가능성들을
고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 실험은 생성형 AI 통해서 어 그 저 몇 한 달 전에
있었던 브랜드비즈 컨퍼런스란게 있었어요 그때도 이제 주제가 였데 그 컨퍼런스에 대한 디자인을 제가
도와주게 되면서 제가 워크샵을 통해서 어 이제 최근에 이제 뭐 학생들과
함께 워크샵 결과물을 만들게 됐 것들이 있었는데 그것도 보여 드릴 건데 그 학생들과 함께이 행사에 대한
걸 AI 툴을 이용해서 한번 만들어 보려고 해봤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어떤
모든 브랜드 경험 디자인 과정을 AI 통해 제작해 볼 수 있을까라는 고민으로 출발을 했고 어 이런 언어
자산의 어 제작을 대체할 수 있을지 그리고 디자인 엘리먼츠 디자인
요소들을 AI 대치할 수 있을지 그리고 어플리케이션 제작의 어 생성
AI 대치할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들을 해보게 됐고요 시간이 굉장히 짧아서 사실 복합적인 고민들은 하지
못했어요 그리고 툴들이 워낙 빠르게 발전하다 보니까 어이 부분은 더 많이
어 앞으로 더 고민을 해 볼 일입니다 어쨌든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고민들을 해봤고
어이 개발 과정 아까 말씀드린 세 가지의 브랜드의 개발 과정별로
GPT게 어 역할을 부여하고이 질문들을 물어보면서 다양한 질문들을
통해서 아이 우리가 아이데이션 하지 않고 않고 GPT 4를 통해서 힌트를
얻을 수 있도록 한번 진행을 해 봤어요 여러 가지 다양한 질문들을 통해서
내가음 이런음 실질적으로 긴 텍스트와 거기에서 요약되는 내용들을 조금 더
추리고 실제로 그 키워드를 중심으로 해 가지고 어 비주얼 아이디어적인
것까지 도출하는 질문들을 하고 나서 어 이때의 주제가 어쨌든 AI 통해서
새로운 미션 새로운 어떤 어 시대로 도약을 하느냐라는 주제였어요 그래
가지고 이런 시간의 터널 미래로의 초대 뭐 무한한 우주 디자이너와 AI
협력 뭐 이런 의미의 아이디어들을 어 GPT 통해서 도출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중에 뭐 이런 미래화 초대 AI 협력이라는 주제로 조금 더 압축을
하게 됐고요 결국 뭐 이거 중에 어떤 거를 하게 되느냐는 저희가 고를
수밖에 없는 부분들은 있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이런 미래와의 연결
시간의 연결 어 이런 언어 자선을 통해서 새로운 차원으로 연결되는 문이다 AI
그러한 방향으로 조금 더 GPT 통해서 어 주제와 아이디어의 방향을
도출을 했고 그런 기반에서 나온 프롬프트를 가지고 어 뭐
이런 스케치 일종에 프롬프트를 통해서 스케치 비주얼들을 받아봤는데 이러한
영상이 나왔는데 굉장히 느낌이 좋았었어요 그래가지고 오 이게 재밌게 뭔가 나올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러면서 저희가 조금 오히려 그런 얘기를 했어요 어 이건
더 미래에 대한 한 이야기인데 저런 문보다는 어떤 포탈이 개념으로가 보는 거 어떨까라는 그니까 어떻게 보면은음
GPT 통해서 나온 것들을 또 저희도 생각하고 얘한테 다시 묻고 핑퐁 같이 아이디에이션을 했다고 볼 수 있겠죠
그래서 새로운 차원으로 연결되는 포탈이 주제로 좀 더 이미지들을
고민하고 어 스케치들을 해 보게 된 거 같습니다 근데 이러한 조금 어떤 자료 같은 여러 가지 멋있는
이미지들은 나왔는데 이걸 가지고 실제로 우리는 영상도 만들어야 되고
뭐 웹사이트도 만들어야 되고 거기에 리플렛이나 실제 뭐 키오스크나
네임택도 만들어야 되는데 거기에 디자인을 입히는 과정에 대해서는 어디서 찾아야 되지라고 하면서 조금
막히게 된 부분들도 있었고요 그래서음 어 저희는 어이 브랜드
스러움에 대한 언어적 정의에 대해서 조금 더 어떤 그 디자인 요소들을
추천을 받을만 했지만 결국 그 요소들을 조합하고 매체 실 적인
콘텐츠가 들어가고 제작이 되기 위한 어떤 조건 인쇄나 여러 가지들에 있는
것들은 인간이 개입해서 우리가 좀 만들 수밖에 없겠다 지금으로서는 하면서 제자 요런 방식으로 좀
좁히기도 했습니다 그니까 같이 하던 친구들도 계속 이걸 AI 통해서 다 해야 된다니까 더 이상 진도가 나가지
않게 되더라고요 시간도 없었지만 그래서 앞서 말씀드린 대로 이러한
디자인의 언어적인 요소나 이런 디자인 엘리먼트들을 어 제한을 받고 그리고
저희 통해서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하자라는게 됐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차원으로 연결되는 호텔이라는 주제와
그리고 어 그 AI 통해서 조금 더 컬러나 서체나 디자인 요소들에 조금 더 포커싱된 것들을 제안을 받았고
그걸 통해서 정보의 위계나 구성 요소의 조합이나 일관성의 전략들은 저희가 판단을 해서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나온 시안들이 어 몇 가지의 방향성 가지고 디자인의
요소들 서체를 가지고 레이아웃을 하고 뭔가 배 구색을 맞추는 거는 저희가
직접 좀 잡아 보게 됐고이 중에 어 4번의 방향을 가지고 어 조금 더
디벨롭 했습니다 어 새로운 차원으로 연결되는 포탈을려는 여섯 명의 연사가 여섯 명이었는데 여섯 명의 포털 여섯
개의 포털 그리고 컬러와 이런 것들이 매칭하면 좋겠다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주제에 맞게 요소들의 어떤 의미를 부여하느냐에 대해서는 조금은 더 개입을 할 수밖에 없었던 거 같고요
그래서 요런 간격이나 혹 레이아웃이나 이런 것들은 저희가 조금 더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이런 여섯 개의 어 모티브 컬러
그리고 서체 이런 요소들을 통해서 어 키 비주얼을 확정을 했고 컨퍼런스
연사들도 어 어 이러한 어
그 어 우주를 탐험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이렇게 어 스타트 에게 나오는
항해사 같은 요런 걸로 AI 만들게 됐고요 요거는 참여했던 분 중에 또 한 분이 같이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연사분들의 강연 주제의 키워드들을 가지고 프롬프트를 입력을 해서 어 각
해당되는 영상들을 만들어서 강연마다 해당되는 어떤 강연을 소개하는 영상들을 제작을 했고 앞서 나온 키
비주얼들 소통의 어떤 포탈이 아는 그래픽과 그 영상과 타이포와 컬러를
조합을 해서 디자인을 제작 어 연사마 하나하나의 어 확장되는 디자인을
제작을 했습니다 그래서 어 브랜드 경험 디자인의 핵심은 브랜드의 최초 컨셉 그리고 전략 그 경험의 요소를
매체로 일관성 있게 만들어 가는 것들입니다 언어적인 정의와 시각적 요소들로 매체의 표현인데 어 이러한
과정에 어 필요한 요소들은 AI 제한해 주만 아직은 뭐이 전체를
일관성을 완벽하게 만들어 주는 정보까지 채워 준는 거는 쉽지 않은 거 같고요 그리고 이런음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대로 어 결국은 이러한 기본적인 텍스트와 이미지들이 있을 때
어떤 매체적인 성격에 맞게 학습되고 그거에 맞는 AI 시스템이 나온다
그러면은 어 충분히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저희도 발전되는
툴들에 따라서 어 그런 방식들을 조금 더 만들 수 있도록 노력을 해 보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뭐
결과적으로는 한번 다 보셨던 이미지죠 결국은 인류의 발전에 도구의 지나는데요 어 컴퓨터의 발전 이유는
아마 로봇일 거 같은데 AI 그 중간 과정에서 엄청나게 우리를 그 더
진화시켜 주는 도구가 아닐까 생각을 하고요 3분만 쓰겠습니다 병고 님 예
저희 조금 저희가 두 명이 하다 보니까 20분 20분 하기 랬는데 예 빨리 가겠습니다 두 번째는 AI
통해서 저희가 브랜드를 만드는 건 아니고 AI 생성형 AI 통해 에서
온라인 전시 그니까 AI 만들어주는 전시 작품을 만들어 보는 아이디어로
진행됐던 겁니다 출발은 어 수많은 전시든 나만을 위한 전시는 없을까
그런 질문에서 시작을 하게 됐고요 작가가 한 사람의 작품을 여러 사람이
감성하늘 사람마다 작품을 만들어 주는 거의 개념인 거죠 우리는 이게 생성
생성 이미지 생성 라면 충분히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해 프로젝트를 디을 해봤는데요 관람객의 이야기를
듣고 AI 이야기가 근 작품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근데 어 만 명의 관람
계획에 만 명의 작품을 만든다는 아이디어가 좀 재밌어서 출발을 했고요 그래서이 브랜드에 이름은
AI 어 내가 만나 나만을 위한 작품을 만들어 준다
서이라는 전시 브랜드로 이름을 정했고요이 과정이 사실 이제 학생들과
함 브랜드를 개발하는 그 워크샵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이렇게 만든 거여서
이렇게 브랜드 이름이나 어 작품을 액자에 담겨서 이렇게 보관한다 때
프롬프트는 타이포그래피를 가지고 액자의 프레임을 상상하는 키 비주얼들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프레 액자에 따라서 프롬프트가 계속 타이핑 되고 어 보여 주는 방식으로 디자인을 브랜드 경험을
만들어 가려고 했고요 그리고 뭐 저희가 AI 만드는 어떤 작품 꽃이란 테마로 접근을
했거든요 그래서 굉장히 초현실적인 어떤 어 화원 어 같은 곳에 우리가
방문을 해서 어 이렇게 대화를 통해서 어 작품을 만들어 가는 여정을 시작을
[음악]
합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들어가면서 어 이런 온실의 입구의 어떤 메시지
입장하게 되고 어 그리고 질문을 통해서 어 이제 답변을 듣게
됩니다 그래서 몇 가지의 한 질문의 개수는 지금 디벨롭을 하고 있는데
이런 식으로 어네 가지의 답이 나왔을 때 그 답을 체크했을 때마다 어떤
화면이나 어 그런 뒤에 이미지들이 계속 AI 제너레이팅 해 주는 이미지들로 디벨롭 되면서 과정을
지나가게 되고요 그리고 이렇게 단계별로
어 질문과 팁을 통해서 어 답들을 유치하고 어떻게 보여줄지를 유도를
합니다 이렇게 선택되는 답 뒤에는 프롬프트가 다 들어가 있고요 그래서
사실은 여러분 어느 정도 써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이거 프롬프트를 우리가 배워서 하려면 학습이 많이
필요합니다 근데 이런 식으로 많은 대중이 참여하면서 내가 AI 2를 쓰는 것 같지 않으면서도 어떤 답변
몇 개로 나에 대한 이야기들이 프롬프트가 생성되서 어 그 경우의 수에 맞춰서 작품이 나오게 만드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여섯 가지의 질문만 하더라도 한 만 개의 경우의
작품들이 나올 수 있게 됐고요 그런 질문들의 여정을 마치면
이렇게 그 전시의 작품이 어 전시돼 있는 곳으로 이렇게 들어가듯이 어떤
경험을 보여주고 그 작품을 이렇게 참여자들이 볼 수 있고 그거에
대한 주제와 이야기들까지 이렇게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그 프 사실
여섯 개의 질문은 MBTI 성향 평가에 관련된 질문들이 그걸 통해서이 사람의 성향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고
또 사람들끼리 매칭해 볼 수 있는 것까지 하게 되는 과정이고 어 말씀드린 대로 한 11430 정도의
작품들을 이렇게 볼 수 있도록 좀 경우의 수는 만들어 봤고요 AI 만들어 준 꽃에 대한 작품이다 보니
굉장히 초현실적인 어 이미지입니다 [음악]
그리고 이것들을 실제로 오프라인에서도 보관할 수 있게 하면 좋겠다는 아이디어를 했고요 사람들에게 참여를
원하는 사람들은 실제 작품을 프린트해 가지고 프린트해서 액자나 이런 포스터
카드 엽서 같은 버전 그리고 뭐 이렇게 이런 식으로 하면은 뭐 옷이나
이런 가방들 아지도 어 그리 자까지도 이렇게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충분히
생각을 했고요 그리고 이러 것들이 오프라인에서 어 광고가 될 때는 이렇게 어 모션이나 그런 것들 통해서
snsn 그런 데서는 이렇게 보여 줄 수도 있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이 프로젝트는 실제로
아이디어가 너무 재밌게 나와서 어도비에 더비가 이제 3대 이미지 생성형 AI 중에 이제 파이
플라이라인 그래서 어더한 실제로 제한을 해 가지고 우리 이걸 만들 텐데 너네가 후원 해라라고 해 가지고
어 거의 1억 5천 정도를 후원을 받아서 실제 올해 말에 런칭을 할 거고요 어 버전은 두 가지 버전
전생에 대한 것까지 해 가지고 런칭이 될 예정입니다 재밌게 참여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저는 변사범 이고요 어
바로 시작할게요 그러니까 저는 디자이너 입장에서 생성를 어떻게 썼냐 그리고 어떻게 공부했네 어떻게
만들었냐 그냥 설명드리면 될 거 같아요이 이미지도 스테이블 션으로 제가 만든 건데 뭐 되게 표현을
잘하죠 이게 자연 풍경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여기에 어떤 텍스트가 숨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여기도 숨어
있고요 대충 아시겠죠 예 뭔지 예 근데 이건 모르겠죠 근데 이렇게
줄여서 보면 보여요 글자가 예 제 이름이에요
예 보여서 어 하시는 거죠 예 그래서 이런 이미지는 제가
뭐 실질적으로 자 뭐 하룻밤 자면서 이제 만든 이미지고 하룻밤 걸어두면 한 천장에서 1,500장 정도 생성이
됩니다 그래서 그런 그런 이미지들로 이제 제 이름을 갖고 이렇게 한번 장난좀 쳐 본 거고 저는 어쨌든
드로잉에 관련된 얘기를 주로 할 거예요 뭐 제가 직접 그리는 드로잉도 있지만 지금 화두인 어쨌든 생성 AI
그려주는 이제 드로잉에 대한 얘기들을 직접적으로 할 건데 사실 그림의 방식은 되게 여러 가지가 있잖아요
예전에 뭐 프로모션 이미지를 만들던 배너 이미지를 만들던 일러스트 사용하고 그리고 어떤 아이콘을 만들고
그래서 이런 아트들이 사실은 그 UI 쪽에 되게 심플해지는 많이 없어졌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실제로
지금 저희 주 디자이너들 입사하는 친구들 보면 포토샵을 아예 못 다루다 못 따루는 친구들도 되게 많았었어요
그래서 저는 그게 되게 충격을 많이 먹었었는데 근데 이런 것들이 어떻게 보면 저는 어도비 툴을 써서 그런
톡들 계속 진행을 했다 보면 지금은 좀 환경이 많이 변해서 다른 툴들을 많이 쓸 수 있지 않을까라고 보고
있고 그래서 이러게 어떻게 보면 지금 뭐 앞서서 이제 GPT 말씀해주셨지만
저는 이미지 생성에 되게 관심이 많았었고 어떻게 생성할지 대한 것들을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GPT
쓰고 있고 미드 전이 이제 스테 션을 주로 쓰면서 이미지를 만드는 과정을 거치고 있고 실제로 GPT 뭐 저
제가 운영하는 브랜드에 마케팅 메시지를 얻거나 아니면 브랜드에 대한 얘기를 하거나 그리고 고객한테 어떤
커뮤니케이션을 했으면 좋겠는지 한번 물어봤고 쓸모 있는 것도 있었고 쓸모 없는 것도 되게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추리는 것들 작업을 했었고 저는 저희가 운영하는 브랜드에서
어쨌든이 인력이 많이 없었기 때문에 제가 직접 배너 작업을 했어요 뭐 한 달에 진짜 60개 만들고 30개도
만들고 고 그런 작업들을 하다가 아시겠지만 배너 작업을 해 보시면 이미지가 많이 필요해요 근데 브랜드가
이미지를 생성을 하려면 촬영을 하거나 아니면 스타 이미지를 하거나 아니면 프리 이미지를 쓰거나 뭐 어떤 합성을
해서 그 이미지 저작권을 좀 벗어나거나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것도 한계가 있죠 어든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리니까 그래서 쓸모
있는 이미지를 더 많이 필요로 했습니다 그래서 이게 뭐가 있을까라고 생각했을 때 작년 작년 2022년 한
11월쯤 이었죠 그래서 제가 그때 당시에 이제미 전이 알게 되었고 그때 막 뉴스 기사가 엄청 많이 나왔어요 무슨 사진 공모전에서 우승했다 뭐
그런게 나와서 이제 호기심에 이제 제가 써 봤죠 그래서 이거 배경을 이제 미드 전이로 만들고 제품
이미지를 그냥 그대로 합성한 겁니다 되게 뭐 오래 걸리지 않았어요 되게 그냥 단기간에 작업을 했던 거고
실제로 광고를 돌렸을 때 그런 그 클릭 단가 자체도 되게 낮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걸 시도해 보면서 아 제가 여태까지 사진을 찍어서 그래픽을
만들던 거랑은 되게 속도도 빠르고 그리고 내가 원하는 걸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얼추 맞출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들었어요 이런 식으로 2023년에 검은 토끼에 였거든요 그래서 그런 토끼 이미지를 보고 뭐
연말 뭐 연초 프로모션을 한다든지 뭐 프로모션에 대한 이미지 메인 메인
이미지를 만든다든지 이런 과정들을 거쳤고 그리고 저 제가 쓸 때가 이제 미전이 버전 였고 지금은 버전
5예요네 뭐 이건 똑같은 프롬프트로 제가 제작을 한 건데 사실은 뭐 시드 값을 통해서 똑같은 이미지를 생성을
할 수 있지만 표현력이 얼마나 변했는지 한번 확인 해 보고 싶었어요 근데 배경은 잘 모르겠고 인물은
확실히 좋아졌더라고요 근데 아마 인물은 더 좋아지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리고 미드전 같은 경우는
어 되게 아톡 같은 표현력이 되게 우수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니까 이런 오브젝트나 어떤 풍경을 만들어
주는거나 아니면 상상력에 대한 조금 더 시각적인 표현을 해 준다라는 개념이 되게 많았고 저는 어쨌든
데이터가 많은 이제 버버리 브랜드로 프로덕트를 한번 이렇게 생성해 보자라고 해서 이런 이미지들 생성했고
저 아래에 있는게 실질적으로 프로프트 뭐 그렇게 대단한게 들어가지는 않았었어요 이거는 제가 립 제품 어떤
특정 이미지 키비주얼 만들면 이제 생성했던 이미지고 쨌 표현력이 되게 잘 좋죠 그리고 이런 뭐 물방울을
맺혀진 것들은 피부결 표현이라든가 대한 표현이라 이것도 이제 미드 전이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음 그리고 마찬가지로 이런 립 제품인데 이런 타투가 있는 여성의 얼굴 사실 이걸 실제로 찍으려면
힘들죠 그리고 합성을 해야 되겠죠 어쨌든 그런 과정들을 단순하게 몇 개 이제 프롬프트로 이렇게 작업을 할 수
있었던 거죠 예 그래서 이런 이런 것들이 장점이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사실 처음에 이제
프롬프트로 먼저 막 뚝딱뚝딱 만들면 내가 원하는 이미지가 나올 것 같아라고 하지만 그코 그렇지 않아요
그러면 그걸 조금 더 쉽게 할 수 있는 거는 저 왼쪽 상단에 있는 레퍼런스 이미지를 갖고 이제 프롬프
조합하는 방식입니다 그럼 얼추 비슷하게 나와요 이런 식으로 저 이제 왼쪽에
보시면은 이미지가 있죠 그리고 나서 이제 표현해 준 겁니다 그래서 프롬프트 자체도 사실 뭐 제가 치는
것보다는이 이미지를 분석해서 실질적으로 그 프롬프트를 제가 제안 받아서 이제 넣는 거죠 예 저는
전달자 역할이 것죠 어쨌든이 그렇게 그런 방식도 인물도
있었고 이런 사물 방식도 사실 꽃이라는 거는 우리가 보는 꽃 하고는
조금 더 이질감 있는 꽃들을 더 잘 그리는 거 같았어요 그러니까 뭐 약간 모델링 같이 된 느낌이라든지 어떤
물상 합쳐졌다는 그런 그래픽적인 표현들 미드 전이가 굉장히 잘했고 그대신 저는 어쨌든 화장품 브랜드에서
그 실제 모델이 필요했었습니다 실제 모델로 어쨌든 코스메틱 브랜드다 보니까 인물 중심의 이미지들이
많잖아요 그래서 아 이게 모델 생성을 어떻게 하지라고 그때 이제 제가 알았던게이 저도 웹서핑 하면서 이제
스테블 전이랑 프로그램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스테이블 디션 프로그램을 공부를 하기 시작했고 이게 실제로
스테이블 디퓨전 UI 1.5 버전의 모습입니다 되게 쉬워요 그래서 저런 긍정 프롬프트 쓰는 곳과 부정
프롬프트 쓰는 곳 그리고 여러 가지 수치가 있는데 사실 뭐 여러 가지 수치를 다 는 없습니다 예 근데
만들어 봤더니 자꾸 여자가 옷을 벗고 나와요 예 그래서 옷 입히는데 한 며칠 걸린 거 같고 이게 잠깐 방심
한번 벗어요 그래서 어쨌든 인물을 만드는데 처음에는 너무 캐릭터 같은
인물이 나오더라고요 그니까 저는 실제 인물을 만들고 싶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그러면서 뭐 어떤 특정 로라도
써 보고 그랬는데 이게 딱 그 정형화된 얼굴 있잖아요이 이렇게 표현해 모르지만 강남 오빠들 많이
두신 분들 예 그래서 그런 분들이 많이 서 이걸 좀 더 이쁜 얼굴이 아니라 좀 평범한 얼굴을 만들고
싶다라는 개념으로 계속 발전을 시켰는데 그게 진짜 어렵더라고요 지금도 이쁜 얼굴이 많이 나와요 예
더 눈은 작고 코도 닫고 어떻게 보면 그런 인물들을 만들고 싶어서 계속 테스트를 했고 이런 뭐 옷의 재질이라
그지 이런 것들도 계속 표현이 얼마나 되는지를 받고 여기까지 만들었을 때 아 이거는 이제 인물 모델로 쓸 수
있을 겠다라고 정리를 했고 여러 가지 이제 옷 테스트를 거쳐서 뭐 배경 테스트라는 인물 테스트라는 여러
가지를 거쳐서 이제 시작하 게 됐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작한 이미지가 한 15만 장 돼요 한 7개월 동안
되게 많이 제작했죠 사실 이걸 사진으로 찍거나 그래픽으로 만드는 거는 사람 한 명이 불가능하잖아요
근데 어떤 a 생성 a 도움을 받으면이 정도까지 생성을 할 수 있었고 근데 뭐 당연히 이상한
이미지들이 많겠죠 머리가 두 개 달리고 뭐 팔이 세 개 달리고이 이미지 보시면 이상할 거예요 뭔가
이상하죠 예 손인지 발인지 모르고 신발 신고 있고 손이 몇 개인지 모
저 문어 같이 생겼고 손이 여기 보면 여기도 손이 팔이 세 개죠 이런 이미지는 한 5만 장 뽑았어요 다
지었죠 그리고 저는 맥 스튜디오로 한 5개월 동안 이미지를 한 28,000 장 생산했는데 이걸 아 답답해서 못
쓰겠더라고요 그래서 4090 사서 13만 장을 만들었습니다 두 달 만에 그러니까 거의 뭐 몇 배로 빠른 거죠
한 맥 스튜디오에서 한 장 생성할 때 7분이 걸렸거든요 근데 40에 15초 걸립니다 최초 생성 이미지와 마지막
생성 이미지입니다 맥 스튜디오에서 그래서 여기까지 아 맥은 여기까지야라고 해서 이제 제가 PC
구매했죠 그래서 여러 가지 삽질의 결과물인데 지금은 엑셀 버전으로 사용해서 해상도가 더 올라갔어요
표현력이 훨씬 더 우수해 뭐 빛에 대한 표현력 들이든 뭐 피부에 대한 표현력 이런 그라데이션 컬러에 대한
것들 그리고 정말 실제 같은 사람이 점점 돼가고 있어요 보시면 뭐 물성에 대한 거 이런 것도 보면 눈동 자라는지 이런 표현 자체가 실제로
어떤 포트가 찍은 것처럼 느껴지죠 그 남자도 잘 만들어요 사실 근데 저는
남자는 필요 없으니까 그리고 실제 지금은 이런 줄에 프프 고 이렇게 영상도
가능합니다 이건 애니메이션 프라는 그 플러그 인인데 아직까지 완벽하진 않지만 이렇게 m 파일이나 g 파일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길이는 무한대에요 예 그리고 저는 어쨌든 인물을 계속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라고 해서 가장 저렴한 모델을 촬영을 해서 이렇게 디파이를 합니다 그러면 이제 모델 확장성이 높아지겠죠
사실 지금은 비슷한 인종으로 했지만 인종도 다 바꿀 수 있습니다 나이 때도 다 바꿀 수 있고 마찬가지로
계약 기간이 끝난 모델의 포즈를 갖고 이제 디파이를 해서 계속 마케팅을 활용할 수 있는 거죠 이런 식으로 이제 이미지를 활용을 해서 비용을
아껴서 이제 회사에 이익을 내려고 계속 아디로 했던 경우라고 봐주시면 될 거 같고 그리고 아직 얘는 손을
잘 못 그려요 그래서 얼굴 부분만 이렇게 이제 디베이트를 한 거고 제품도 정확하게 못 그립니다 뭐
아무리 지금 학습을 많이 시켜도 저 제품의 텍스트라는 저 패턴을 똑같이 그려 주지 않아요 그래서 저 부분만
빼고 이제 얼굴만 디페이 하는 거죠 이거는 이제 저해상도 이미지를 아예 다시 그린 버전이에요 손을 보시면 좀
다를 거예요 손이 뭔가 조금 이상할 수도 있어요 이제 생성 생성 AI
그린 인물은 무조건 손 보시고요 발 보시고 그럼 돼요 그럼 알 수 있어요
마찬가지로 얘도 그냥 다시 그림 버전인데 손 모양이 좀 다르죠 그리고 이건 이제 서서 로저 모델 갖고 뭐
머리색도 변화해 보고 이런 글로벌 브랜드에 되게 좋 좋은 거 같아요 제가 봤을 때는 그 인종을 바꾸고
다른 지역에서 다른 모델을 쓰는 형태 예 다 이렇게 다 이미지를 베리에이션 할 수 있죠 뭐 이건 진짜 쉽게
했었습니다 이런 이미지 베리에이션 그리고 괜찮은 모델에 포즈를 찾으면 이런 오픈 포즈라는 플러그인으로
똑같은 이미지를 계속 생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얼굴형이 따지고 배경을 바꾸고 인정을 바꾸는
거죠 이런 식으로 베리에이션이 가능하고 아까 말씀드렸던 여러 가지로 다 베리에이션이 가능합니다 똑같은
포즈로 그렇게 되면 여기에 이제 브랜드 네임 붙이고 카피라이 쓰면 광고를 돌릴 수 있겠죠 예 그리고
이런 생성물들이 또 배경을 계속 변경하면서 이런 쇼츠 같은 영상들을 만들 수 있고요 예 그리고 아직까지는
완벽하게 그 똑같은 얼굴을 완벽하게 생성하는 기술은 없는 걸로 전 알고
있어요 계속 개발을 하고 있는데 얼추 비슷하게는 만들 수 있다 보시고 이제
연령때 어린 아이부터 노인까지 다 가능합니다 이것도 그냥 하나에 그냥
프롬프트만 바꾸면 이런 식으로 베이션 됩니다 그래서 이런 이미지를 만들어
보고 좀 광고 같은 이미지를 생성해 봐야 되겠다라고 해서 어떤 정 특정
프롬프트를 활용해서 정말 그 사진을 찍는 코스메틱 그 포토그래퍼가 찍은
사진처럼 한번 만들어 봐야 되겠다라고 해서 이제 모델 사진을 제가 직접 만든 거고요 이거는 특정 프롬프트의
그 셋을 찾은 다음에 거기서 몇 줄 몇 줄이 아니라 몇 글자만 계속 변경해 가면서 작업한 버전입니다
그래서 이런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버전 야외에서 촬영한 버전 이렇게 뭐
성이라 뭐 이런 것들도 표현을 굉장히 잘하죠 제가 흑인을 처음 뽑았을 때 동양인보다 흑인이 더 사람 같았어요
이유는 뭐냐면 우리는인 얼굴이 아니잖아요 흑인 얼굴 잘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흑인을 보면 더 진짜
사람인 거처럼 느끼 느껴지더라고요네 마찬가지로 이건 이거는 이제 뭐 남미 쪽이나 유럽 쪽 인물을 뽑은 거고요
그리고 실제로 스테이블 얼마나 합성이 가능한가를 테스트해 봤습니다 그래서 왼쪽에 두 개의 이미지를 다 스테이블
션에서 뽑은 거고 그고 포토샵에서 저렇게 그냥 배치만 한 다음에 다시 스테이블 드면 이미지투 이미지로
저렇게 풍경을 바꾼 거예요 사실 저걸 포토샵에서 합성하고 컬러링 하려면
엄청나게 많이 공수가 들 거잖아 근데 몇 개의 프롬프트로 저렇게 작업할 수 있고 마찬가지로 인물과 새를 어깨
올려두고 그냥 저 탕으로 만들어 줘라고 했더니 저렇게 됩니다 그리고 얘를 응용해서 배경 만들고 새 올려
줘라고 하면은 이렇게 됩니다 그리고 일러스트를 이렇게 실수화 시킬 수도 있어요 사실 이거 이제 아이디어
도출하는 과정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어떤 특정 일러스트가 인물이 됐을 때 어떤 느낌일까 어 그 특정 일러스트
배경이 정말 실수화 표현이 됐을 때 어떤 느낌일까를 계속 이런 식으로 응용해서 이제 저 는 사용을 했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뭐 일러스트를 레퍼런스를 삼아서 정말 모델 레퍼런스를 쓰는 거죠 그런 식으로
이제 어떤 아트들을 더하는 느낌을 보시면 될 거 같고 동물도 잘 표현합니다 제가 뭐 개돼지 고릴라
원숭이 다 그려봤는데 다 잘 그럽니다 예 그리고 이런 조금 더 아트적인 느낌들도 어떤 이미지 투 이미지로
학습을 해서 표현이 더 가능하고 여기서 무한대로 이제 베리에이션이 가능한 거죠 뭐 안경에서 수풀이
자하게 한다든지 안경을 구름으로 바꾼다든지 이런 것도 다 가능합니다 예 맞아 가지고 좀 더 그림적 느낌도
되고요 그리고 좀 브랜드를 테스트해 볼 만한게 뭐가 있을까라고 했을 때 아트와 브랜드가 만났을 때 어떤
느낌일지 조금 봤어요 그래서 버버리와 이제 조금 미술 작가들의 그림이 섞였을 때에 여러 가지를 한번
테스트를 해 봤고 실제 이거는 뭐 커머셜게 쓸 수는 없죠 근데 어떻게 분위기가 좀 이루어지나 여러 작가들
봤는데 이건 엔디와이 프롬프트를 쳤더니 임무를 앤디처럼 만들어 준 거예요 뭐 이런 식으로 어떻게든 얘는
녹여 줍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배경이 옷이든 인물이든 그리고 혹사의 파도의
그림인데 저렇게 옷으로 파도를 표현해 준 거죠 이런 식으로 봤을 때 디자이너가 아이디어 도출하기는 되게
좋죠 예 이런 식으로도 표현할 수 있구나 예 여러 가지 그림들을 보시면 되게 유명한 작가들의 그림을 어떻게든
배경에 넣든 옷에 넣든 눕니다 예 이런 식으로 그래서 저는 사실 얘를
만들면서 느낀 거는 어 이런 식의 이런 식으로 이미지를 생성이 가능하면
브랜드에서 뭐 캠페인을 할 때든 여러 가지 캠페인에 대한 아이디어도 출하기 되게 쉽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뭐 이런
그림은 제가 사용할 수만 있다면 실제적으로 커머셜게 사용해도 무방하겠죠 예 그리고 브랜드 그런
브랜드 캠페인을 좀 해 볼 생각을 했는데 제가 이제 정말 광고를 만든다고 생각하고 이제 버버리 화보를
만들어 보고 이런 식으로 화보가 생성이 되면 어 실제로 쓸 수 있겠다라는 형태로 이렇게 제작해 본
이미지들입니다 발렌시아가도 마찬가지로 그 발렌시아가의 브랜드 키워드를 넣으면 얘가 어쨌든 학습된 데이터를
갖고 이제 돌립니다 어느 정도 무드가 이제 연결이 돼 있는 거죠 근데 실제로 저 옷이 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이제 분위기 브랜드에 대한 분위기를 이렇게 연출해 주는 느낌이 들고요 실제로 이런 것들도
어떻게 보면 그 밸런 시가 갖고 있는 무드등을 여기다 이제 표현해 준 거라고 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
잘 되죠 구지도 마찬가지로 그 구지의 색감 특유의 색감을 이렇게 넣어 주더라고요
예 실제로 있는 제품은 아니에요 다 이거 미드 전이를 뽑아서 이제 스테이블 디비전으로 다 튜닝한
버전입니다 근데 여기에는 재밌는게 하나 있었습니다 여기에는 실제 브랜드 캠페인을 한게 노란 딱지에요 그리고
나머지는 다 생성 이미지예요 그러니까 이렇게 섞었어 특게 크게 이질감이
없다라는 거죠 예 마찬가지로 발렌시아가도 저렇게 노란딱지 붙어 있는게 실제 이미 실제 캠페인에서
사용되고 있는 이미지입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다 생성한 이미지고 그리고이 쇼 같은 경우들도
이런 물성이나 이런 포즈 같은 경우들 여러 가지 플러그인을 통해서 이렇게 작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도 되게
그럴 수 하죠 그러니까 매년마다 이제 쇼가 이루어지고 거기 안에서 이제 여러 가지 옷들을 발표하는데 이런
식으로 되 베리에이션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저는 어쨌든 목적 자체가 제 화장품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를 생성하는 거 있잖아요 저희 화장품은 그 흰목이 버섯이라 원료를 사용하고 있는데 얘를 이미지화 시키고
싶었어요 근데 사실 다들 흰목이 버섯은 모르시죠 마라탕에 있는 것들 아마 보신 거 있을 거예요 거기 넣어
있는 거거든요 말랑말랑한 거 근데 걔를 표현 하고 싶은데 이제 흰무 보살에 단어를 치면 이렇게
나와요에 이거 그래서 흰색 배경을 치면 또 나올거라고 해서 했더니 안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 여자 치면
이렇게 나오는 거죠 여자가 여자가 벗을 쓰고 있는 거예요 되게 표현을 하려고 노력은 해 준 거예요 얘
입장에서는 어쨌든 근데 이제 얘는 흰보 벗을 모르는 거 같더라고요 그러면 아 쟤를 어떻게 표현할까라고
봤을 때 좀 물성이 비슷한 아 구름으로 그 이미지를 통해서 모델과 섞으면 좋을 것 같다라고 생각을 했고
이제 GPT 통해서 여러 가지 환경에 대한 풍경이나 그런 것들을 이렇게 그게 설정을 해 달라고 하는 거예요
프롬프트 자체를 그럼이 친구는 그 누에 고치라는 단어와 구름을 좀 합쳐서 모델을 감싸는듯한 느낌을
저한테 제안을 해 주더라고요 그 그때 랬 진짜 그렇게 그려줬어요 예 그 뭘 감싸고 있는데 이상하죠 얘도 좀
이상하고 얜 더 이상하죠 예 계속 이상한 애들만 나오는데 그래도 그 와중에 이제 쓸만한 것들이 종심 종씩
나오기 시작합니다 왜 그러냐면 수치로 좀 변경하거나이 가중치에 대한 프롬프트를 수정하면서 계속 만들어낸
이미지고 이런 것들은 어 이거는 괜찮은데 이제 쓸만한 이들을 계속 만들어내고 뭐 눈도 감겨 보고 배경도
바꿔보고 예 머리 스타일도 바꿔보고 해서 이제 궁극적으로 아 이미지가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 카피도
GPT 물어보고 제품 올리고 이렇게 포스터 만들면 끝납니다 쉽죠 그리고 실제로 지금은 이렇게
영상 아까 보여 드렸던 그 프로그램을 통해서 이제 제가 한 30초짜리 영상을 만든 거고요 아무것도 안
했습니다 이거는 그냥 빠르기만 제가 빠르게 해서 돌렸고 옆에 그냥 카피만 얹혀서 만든 겁니다 렌더링하는데 한
30분 정도 걸렸습니다네 1 특정 프롬프트만 제작한 영상입니다 사실
이거 영상으로 만들려면 예 돈이 많이 들겠죠 모델을 해결했으면 제품을 조금
더 잘 더 다양하게 보여 주고 싶은 생각을 하잖아요 근데 일반 제품들은 대부분 누게 이미지는 갖고 있다라고
전 생각하거든요 왜 그러냐면 뭐 스토어에 올려야 되면 누기 이미지는 분명히 있어야 되니까 그럼이 이미지부터 출발을 해 보면 아이 누기
이미지의 쉐입을 이용해서 제 저희 제품에 대한 담겨 있는 원료를 조금 더 표현해 주기 위해서 뭐 꽃과
버섯에 대한 질감들을 저렇게 텍스처를 표현해 본 거 과 조금 더 과학의 어떤 작가들의 그 프롬프트를 넣어서
표현하는 방법들도 연구를 해봤고 이런 거는 뭐 이전에 앱솔루트 캠페인이라 여러 가지 좀 응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저 세에 대한 마케팅을 한번 해보면 좋을 것 같다라고 했고 이제 배경을 만들어야 되잖아요 배경도
당연히 얘는이 제품 자체를 똑같이 뽑아 주지는 않아요 그래서 여러 가지 이제 배경을 활용해서이 회만 살린
상태에서 이제 제품만 합성하는 거죠 간단하죠 여러 가지 이제 배경을 이렇게 만들 수 있고 이런에 대한
것도 굉장히 잘하죠 그러니까 반사 빛에 대한 이해도도 얘가 분명히 있다라는 거죠 그 정말 실제로 사정
사진 촬영할 때 쓰는 조명 그게 느낌이랑 비슷해요 예 그래서 이런
것들도 표현력이 되게 좋죠 예 그리고 그 쉐입에 조금 더 확장해서 이런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만약에 오프라인 매장을 오프라인 매장을 열면 이렇게 하고 뭐 어떤 작가 이것도 그림을 넣어서 이렇게
만들 수가 있던 거죠 그리고 유아 느낌도 마찬가지로 될 수 있고 이런 좀 이상한 그림도 만들어 주는 거죠
이건 블리자드랑 키워드를 넣었더니 여자가 비닐을 쓰고 있는 거예요 저 제품을 예 그리고 실제로 버섯하고
제품을 같이 합성을 해서 이걸 실제 버섯처럼 만들어 주라고 했더니 버섯처럼 만들어 준 거죠 이런 것도
가능합니다 그래서 미드 전이로 이제 제품 합성하는 방법도 있는데 미드 전이도 레퍼런스 이미지를 넣고
프롬프트를 추가하면 저렇게 이미지를 만들어 줍니다 약간 비슷한 쉐입을 갖고 있는 제품을 만들어 줘요 그러면
얘를 포토샵으로 불러와서 이미지 지워 주고요 그리고 제품 올리고 그림자 넣어주고 합성 끝납니다 배경 그려주고
간단하죠 그 이번에 저희가 룸 스프레이를 만들었는데 어쨌든 광고컷이 필요하잖아요 근데 실제로 얘는 촬영을
아예 안 했어요 누키 컨만 찍었고 그래서 기품 있는 어 한옥에 대한 느낌에 대한 냄새인데 이게 먹향이
든요 그래서 모델이 이제 한옥이 한옥에 있는 골목에서 있고 어 어스름한 세력이 그래서 실제로 이제
구성한 모델 컷입니다 이렇게도 만들 수 있죠 그리고 제 달리 3도 써서 이제 특정 오브젝트들 만들어서 이런
한국적인 이미지들을 뽑아 뽑아서 이제 제품을 좀 붙이는 과정들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다
3 이미지를 뽑은 거를 스테이블 션으로 제가 튜닝을 해서 실질적으로 이제 텍스트 입히면
이렇게 광고가 되는 거죠 예 별거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그럼
미드 전에서 한번 뽑아 볼까서 미드전 뽑은 이미지를 여기 제품 올리면 끝납니다 예 그래서 저는 이제 주로
이걸 툴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이 미드 전이와 스테 섞어쓰는 편이기는 합니다 예 특장점이 있거든요 두 개의 툴
자체가 뭘 잘하는지 특장점이 있어서 얘는 미드 전이로 뽑은 이미지인데이 이미지를이 이미지만 봤을 때는 뭐
느낌이 나쁘진 않지만 저걸 더 디테일하게 작업해 줄 수 있죠 왼쪽과 오른쪽 이미지가 아마 다를 거예요 확대에서 보면 훨씬 표현력 자체가
다르죠 이런 꽃에 대한 질감의 표현이라든가 대한 표현이라든가 조금
더 블러링 된 것들을 더 확연하게 그려 준다든지 이런 표현들이 되게 다르고 인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이렇게 변한
화면을 보셨는데 이걸 이렇게 비교해서 보면 뭐 눈동자의 대한 표현 속눈썹 눈썹 피부톤 다 다르죠 그리고
귀걸이에 있는 저랑 귀거리 디테일까지 다 다릅니다 이런 식으로 이제 저는 조금 더 디테일한 이미지를 만들 때
스테이지 쓰고 있고 미전이 같은 경우는 저 컨셉을 좀 뽑을 때 쉽잖아요 그래서 뽑고 있고 마찬가지로
이렇게 베리에이션이 가능하고 인물 학습도 가능합니다 이것도 저는 테스트로 어쨌든 그 은퇴한 발레리나
강수진의 모델을 무드에 맞게 이제 분위기 컷을 뽑고 얘를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구분이 지었네요 이런 식으로 이제
미전이 스테이블 디비전으로 더 디테일하게 그 업스케일링 해 주는 작업을 거치고 실제로 저 학습시켰다
모델을 이렇게 이제 얼굴을 바꿔 주는 모델로 하면면 됩니다 이게 한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30장의
이미지를 모아서 학습시킨 다음에 적용한 버전이든 그냥 정말 딱 키워드 한 줄 넣으면 저렇게 이제 강수진의
얼굴이 이렇게 적용되는 거를 보실 수 있습니다 뭐 실제로 이거는이 모델을
이런 이미지를 쓰려면 당연히 본인 모델하고 계약을 해서 이렇게 이미지를 생성해서 쓰겠습니다라고 해서 별도
비용 협의가 돼야 되겠죠 이건 그냥 테스트 삼아서 만들어 본 거라고 봐 주시면 될 거 같고 당연히 제 얼굴도
여러 가지 아 나 헤어스타일 몰 하지라고 했을 때 뭐 이렇게 공해 볼 수 있고 아 나 여자로 태어났으면 어떻게 생겼을까 뭐 이렇게 테스트해
볼 수 있고 뭐 여러 가지 턱의 느낌을 조금 담서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돼지가 됐을 때 어떨까 뭐
이런 것도 볼 수 있고 그리고 이어 북이 되게 유행을 했었잖아요 그것도 사실 만들 수 있습니다 뭐 어렵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 8,000원 정도 바뀌죠 예 그리고 이건 자원 죽을 수 없으니 저 아까 이제
공연했던 뭔가 수염이 있어요이 친구가 저한테 수염 면도를 안 하고 이미지를 보내 줘 가지고 다 변도 그래서
어쨌든 저는이 특성이 있는 툴 자체를 어
기본적으로는음 그냥 포토샵이나 피그마 그런 툴이라고 생각은 하고는 있어요 왜 그러냐면 아직까지 좀 사람의 손을
많이 거쳐야 되기는 하고 그런 생성 속도라 그런 것들도 봤을 때 그냥 대부분 다 오해 계시는게 있는데 뭐
키워드 몇 줄 넣으면 내가 원하는 이미지를 뚝딱뚝딱 만들어 줄 거야라고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아요 저도 저런 이미지를 만들 때 500장에 천장
정도를 만들어서 몇 개질 셀렉한 다음에 그다음에 이제 그거를 더 업스케일링 해서 확장하는 개념이 근데
쉽게 이해하시려면 사진 작가가 사진을 찍을 때를 생각하시면 돼요 대부분 뭐
모델 촬영을 할 때 천장에서 2장에 사진을 찍거든요 근데 그중에서 광고로 쓸 수 있는 사진은 다섯 장입니다
거의 대부분 그런 과정이라고 봐 주시면 되고 사실 실 시간을 되게 단축한다는 거는 저는 디자인 쪽에서는
그렇지 않다고 봐요 얘도 제가 정말 그 핏에 맞는 이미지를 만들려면 그
디자인하는 공수만 지금은 든다고 보고 있습니다 근데 익숙해지면 훨씬 더 빨라지겠죠 근데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장점은 확장입니다 확장 베리에이션이 진짜 가득하다 그래서 저는 이걸 툴이라고 생각하고 얘를 사실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되게 중요하다고 봐요 일러스트도 포토샵도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결과물이 다 다르잖아요 얘도
마찬가지라고 보고 있고 그리고 퀄리티 같은 경우는 저는 전반적으로 다 올라갈 거라고 생각해요
이미 학습된 이미지들을 갖고 얘가 그려 주는 거기 때문에 뭐 저희가 흰 캔버스에서 그냥 맨땅에서 헤딩하는게
아니고 어느 정도 그 기준선이 올라가기 때문에 모든 이미지 퀄리티는 조금 더 올라갈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저는 유튜브가 영상 크리에이터들 많이 만들었던 것처럼 멀티플레이어가 되게 많아질 거라고 생각해요 지금은
미드 저니가 어 업데이트가 되면 이제 3D 모델링까지 다 된다라고 보고 있고 영상도 지금은 프롬프트를 잘
어느 정도까지 만들어 있기 때문에 당연히 한 명이 살 수 있는 역할이 되게 많아질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 지금부터라도 이제 디자이너나 마케터나 어떤 직군이 저는 뭐 이것도 냥 툴이라고 생각하고
공부를 해야 되는게 당연하지 않나라고 보고 있고네 제가 준비한 건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