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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탑 폼 미친 공중부양 춤, 슬릭백의 고수 이효철 자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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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탑 폼 미친 공중부양 춤, 슬릭백의 고수 이효철 자기님! 

끼도 혹시 유전인가요? 취미로 하기에는 아까운 천애정 자기님의 장구 어머님 천애정 자기님의 아들다운 전 세계 슬릭백 0티어 이효철 자기님!

 

철군이 이제 뭐 다들 또 아시는 분
아시겠지만 이제 공중부양 댄스로 이거
뭐 오실 때도 좀 그걸로 오신 건
아니죠 그걸로 이제 못 오고 거의 뭐
이게 좀 화제예요 저도 처음 보고
이거 뭐야 그래픽으로 이렇게 뭘 한
건가 뭐 신발에 무슨 장치가 돼 있나
SNS 올린 9천짜리 춤 연상이
입소문을 타면서 일주일 만에 2억뷰
그냥 눈떠보니 스타된 맞아요 어
그분이에요 이거 뭐 전 세계적인
스타들이 나오는 교수인데 인간 초전체
리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네 아니 그 저 전 세계
슬립백 챌린지 중에 내이이 영상이
1위라고
지금요네 진짜 딱 올리고 자고 일어나
보니까 1위가 돼 있더라고요 아니
근데 이거는이 층은 어떻게 또 이렇게
주시게 된 거예요네 그냥 틱 보다가
하고이 할 수 있을 것 같다 해서
해봤는데 이게 아까처럼 돼가 한 번에
됐어요네 이게 너무 재밌을 것 같아서
한번 켜 봤다가 이게 떡상이 돼가
떡상이 됐어요 아 근데 그 우리
사장님께서도 알고 계십니까 이렇게 좀
떡상이 된 거 몰라 몰라요 이거 보
아드님 하시는 거 보신 적은 있으세요
어땠어요 좀 보시니까 왜 뺑뺑 돌고
있냐고 제가
얘기했어 아 왜 뱅뱅 돌고 있냐고 아
이제 알겠습니다 왜 나오셨는지 어
전체적으로이 토크 실력이 또 예 아허
아니 그 이제 이억 뷰면 정말 뭐
이제 월드 클래스예요 이거 이거는이
기분이 좀 어때요 기분이 예전에는 좀
부담스러웠는데 지금은 진짜 길 가다가
알아보시고 어 아 알아보면서 뭐라고
얘기를 하세요 어 그 릴스 나온
슬립백 사람 아니냐고 어 그럼 뭐라고
얘기합니까 어 아니라고 얘기해요 어
왜요 왜야 왜 왜 아니라고 얘기해요
아니 너무 부끄러워 가지고 아 아니
일단 좀 어 세계인이 놀라고 온
방송국이 지금 기대를 하고 있는
하탄요 좀 효철 그의 춤 한번 직접
한번 좀 아니 나도 이게 눈앞에서
도대체 어떻게 되길래 이게 춤이
신발은 또요 요걸 신고
하셨더라고요
아 와 와 앞에서 보는데도 다리가 와
와 다리가 닿는 거 같 한 번만 더
한 번만 더 아니 한 번만 더 아니
다리가 닿는 거 같은데 안
[음악]
닿는데 아니
다리가 야 이게 아니
다리가 야 이게 떠다 니 다리가
떠다니는데 어 이게 이거 축지법 있가
잠깐 다음 어머니 한번 사장님 한번
느낌만 사장님 느낌만 한번 해보세요
많이 으니까 아니 못해요
이게이지
이게이지 아니 잠깐만요 철고 이거
어떻게 하는 겁니까 다리가 닿는 듯
안 닿는 듯 있데요 이게 처음에는 는
발을 디면 땅에 안 닿거든면서 땅이
안 닿는 상태에서 이제 오른쪽으로
이렇게이 아 오 맞아요 어 그
상태에서요 발도 안 닿아야 돼 가지고
어떻게 안 닿고 어떻게 하지 여기서이
상태에서이 상태에서 이렇게 이렇게 와
이건 이렇게 보은 소도 못 하겠네
이렇게 어 이렇게 어 잘 잘하시는데
이렇게 저 잘해요 땅에 다 발 짓는
거 저 잘해요 땅에 다 발 짓는 거
나 이느낌 아닌데 아 근데 뭔
느낌인지 알 것 같아 그니까 닿는
척하면서 안 닫고 안 닫고 요것도 안
닫고 무조건 한 발은 띄어져 있어야
되 아 그러니까
오간 이게 뭔지 알겠는데 어이 이게
어가 어 이게 될
영서 야 이서 그니까 밀면서
[음악]
어어와 아니 거의
[음악]
안닿 어어어
[음악]
어어어어 어 우리 하다
보니까
아 이게 약간 와 아 박수한번 주세요
박수주세요이 진짜 묘기
묘야 아니 이게 이제 어 눈앞에서
봤지만 진짜 진짜 거의 공중부양을
하듯이이 춤이 해서 이제 용산
중학교가 여기가 호그와트 뭐 이런
말이 있을 정도로 댓글도 여기 보니까
15만 개가 달렸다 그래요 예 그 좀
기억이 댓글 같은 거 있습니까 어
일단 래퍼 이영지 분 영지 씨가
그리고 마술사 최현우 어 예네
그분이랑 이제 또 록스에서 어 댓글을
남겨 주셔가지고 아 크록스 뭐라고요
저 영어랑 잘 모 아 본사에서 아
영어를 아직 해석을
못했어요 어 저렇게 편안하게 뭐
한다니 뭐 이런 뜻이라
그러네요 따로 뭐 클 죽겠다이 혹 준
거 아니에요 아니 저 이거 산 거
혹시 따로 또 연락이 왔습니까 아니요
그냥 댓글만 남기고 도망
가셨 혹시 가능하시면 쿠폰이라 하나
그죠
예 아니 이게 2억 뷰면 영상 수익이
꽤 될 것 같은데요 제가 영상 수익은
나오는지 잘 모르는데 어어 나오면은
친구랑 아마 나누지 않을까 싶습니다
몇대 몇으로 6대 4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누가 6위에 제가 6이었는데
예 8대 2로 바꿀까
생각하 어 우리 효철 씨가 뭐
전체적으로 전략이 있는
친구예요 아니 그 저 효철 군이
스스로를 용산 중 최고의 아웃풋이
했다던데 이게 무슨 얘기예요
지금은 제가 제일 잘 나가지 않나 시
아 그러니까 용산중학교 역대 졸업생을
다 포함해서네 어 지금은 내가 최고다
용산 중에 학교에서도 지금 오피셜하게
인정을 한 상태입니까 당연하죠 아
그래요네 이거 학교에서도 뭐 어쩔 수
없이 중간중간 한번 좀 해야 될 때가
있을 거예요 복도 코너 돌 때 뭐
약간 계단 갈
[음악]
때이 일로 인해서 뭐 이렇게 좀
본인에게 마음을 전하는 뭐 여자
친구들도 좀 있습니까 아 없습니다
여기에는 지금 그 중일대 두 달
사귀다가 차여본 적이 있는데 그
친구가 영상 보고 연락이 왔다면서요
이게 너 맞냐고 물어보더라고 아 그
지금 두 달 사귀고 차였던 그 친구가
아네 그래서 뭐라 그랬어요 그래서
뭐라
그랬어요
아니라고 아직 마음이 있네 아 절대
없습니다 아 그 친구한테 마음이
있으니까 왜 근데 아니라 그랬어요
아니 너 말하기가 그래서 아 말하기가
좀 그래
가지고 아 근데 여기는 지금 이거
맞아라고 물어보길래 응 맞아라고
차갑게 좀 대답을 했다고
맞습니다 아 어떤게 진짜예요 아
인터뷰를 하는데 어떤게 진짜예요 이거
좀 진짜를 얘기해야지 이게 맞아요
근데 왜 이걸 얘기 안 하고 안 했다
그랬어요이 얘기를 하기가 좀
그래가지고 아네 아 왜 근데 차갑게
대답을 했어요 싫으니까 뭐가 싫어서요
걔가 싫어 가지고 아 나에게 이렇게
상처를 주고네 근데 여기서 이제
끝난게 아니고 어 여기서 응맞아 그냥
차갑게 끝난게 아니고 지금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 친구도 영상을 보고
맞냐고 물어보길래 요때는 다르게 또
대답을 했네요 어 지금 좋아하는
친구한테는 어네 그 친구한테는이 영상
더 맞냐 했을 때 뭐라고
그러셨어요 일단
맞다
하고네 하트 보면 하트 많다고 하트
많다 얘기 왜 자랑하고 싶 아 그지
그렇지 아 그니까 나 지금 인기가 좀
있다
어 근데 이제 제가 알기로는 좋아하는
연예인은 또 따로 있다고 얘기를
들렸어요 어네 유진스 좋아합니다 유진
수의 어떤 멤버를 해린 아 해린
어 우리 엄마는 이제 남군 비씨
때문에 요즘 아 연인 우리 연인 제가
별로 안
좋아했는데 드라마 보면서 좀 좋아하게
됐어 어떤 부분이 그렇게 좀 나의
마음을 좀 남궁민 씨가 뺏어 갔습니까
연기력이
연기력이 근데 제가 이렇게 어
어머님과 아드님 오늘 두 분 얘기해
본데 정말 각자의 삶을 사시네요
말 효철이는 효철 이의 인생을 우리
사장님은 사장님의 인생을 자 인생
맞아요 예 어 우리 춤으로 이제 뭐
소위 말해서 지금 짱 먹은 거
아닙니까 그렇죠 성적은 좀 어때요 아
성 어 왜 웃 저 엄마 어머니가 옆
계시니까 이제 또 성적은 이게 조금
너무 못해가지고 아
[음악]
어음 이제 뭐 여기 뭐 좀 나와
있는데
음 뭐 가장 최근 소식이 최근
성적표를 받자마자 찢어 버리셨어요
아네 손에 끌려서 려서 아 근데
부모님을 좀 보여 주시고 어머님을
보여주시고 전 다 압니다 처음에는
보여줬는데 엄마 너무 충격을 먹으
가지고 그다음에 찍고 있습니다 아
성적 때문에 혹시 좀 뭐 뭐라고
얘기를 하신 적은 없습니까 없어요 좀
쿨하게 키우는 편이랑 야 야 그래도
어머님께서 이렇게 참 또 한편으로는
이러시니까 굉장히 본인이 하고 싶은
것도 할 수 있는 거 아니에요 아
맞죠 어 특별한 취미 아까 좀
얘기했지만 저기 장구가 보이거든요네
그 초청으로 뭐 공연도 많이 다니신다
그래요네 뭐 이게 축제 있을 때나
학교 체육 때 같은데 아 건도 직접
하십니까네 어 어 오늘 어머님의 장구
연주에
맞춰서 현철이 슬릭백
춤을 약기 너무 어려우면 우리가
합성으로 집어 넣고요
편하 그러다 이양이면 이거 근데 이것
또 하면은 이거 또 학교에 또 화제가
되죠 예 이게 또 예 용산 우리 대구
용산고등학교 중학 아
용산 용상 중학교에이 두분이 또 축제
때 함께 모실 수도 있어요 이게
굉장히 중요한게 뭐냐면 백이 서양에서
온 춤 이거든요 동양과 서양이 만남
만남이죠 그러니까 어 우리 아까도
얘기를 했지만 우리 어 애정 씨와네네
철의 어떤이 좀 만남이에요 예이
슬립백 여기에 해보신 적은 없죠 예
좋아요 여기 한번 좀 저희가 한번
부탁을 한번 드려 볼게요 예 좋습니다
그까 이게 빨리빨리 힘을 줘야
돼 끌면 안 되고 거 치고 치고 축
[음악]
거 그지 이거지 우리 애정 씨와 우리
효철 군의 합동 공연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음악]
좋다 아유
[음악]
잘하시네요을을
구 추
수게
이 세상에서
제이
[음악]
하는데이
하는데
이보다
[음악]
[음악]
아 아
예 아 우리 저 애정 씨와 아드님이신
효철 그의 무대 박수로 예 아
아 그 저 효철 그은 집에서 어떤
아들입니까음 그냥 엄마 좀 편안하게
해주는 아들 아 제가 좀 늦게 나
갖고 짠한 아들 아 그래요 엄마 마
잘 이해해 주는 아들 참네 참 한
번씩 조금 사춘기 다도 사춘기는 거의
안 하는 편인데 갱년기가 센
입장으로서 좀 저주는 편이죠 아니
그까 예전에 나와서도 이제 김희선
씨가 그 얘기를 했거든요 이제 따님이
뭐 사춘기 얘기하니까 나는
갱년기다이어트 생각합니까 갱년기와
사춘기 아 무조건 갱년기 아 그래요
제가 사춘기가 와도
엄마니까 엄마가 갱년기가 오시면 제가
좀 저 들어야 되니까 그래도 또 이런
마음을 갖고 있다는 거 자체가 참
예 보통 아침에 몇 시에
출근하십니까음 아침에는 출근 안
하고요 오후 오후에 출근해서 들어오면
뭐 12시 시 정도 12 예 그럼
이제 사실 또 씻고 뭐 예 잠자리
놈이 한 2시 정도 아유 쉬시는 날
별로 없으시죠 제가 일이 있을 때만
시지 잘 안
쉬어요음 우리 효철 군도 먹어봤을 거
아니에요네 저는 내 고만 맛이 근데
얘는 엄마가 하는데 딴 데거 시켜
먹어요 초구는 어디 거 먹어요 저는
집과 거기도 굽는 건데네 똑같은
거예요 아
왜 먹어 뭐 아까도 얘기만 우리 저
두 분은 각자의 길을 가요 예 그러나
사랑으로 예 사랑으로 두분 또 서로를
생각하는 예 좀 서로에게 좀 해해
주고 싶은 얘기가 있을까요 저는 가게
한다고이 뭐 거의 저녁에 나가
있으니까 제대로 챙겨 주지 못했어
음식이고 뭐 알뜰살뜰 좀 보살펴 줄
라인데 그게 제일 많이 신경쓰고
미안하죠 제때 못 챙겨 주는음 어때요
효철 구는 어머니께 좀 저는 엄마한테
너무 해 준게 너무 없어 가지고 그게
좀 죄송하고 어 공부를 못 해서 그게
좀 더 죄송하
아 따 좀 철군이 그래도 참 마음이
본인 스스로도 오중 열 받았으면
성적표를 찢었 있어요네 그럼 어떻게
좀 성적을 좀 올리실 생각입니까
어떻습니까 어 다음 주가 시험인데 어
근데요 공부를 아예 안
했어가 아예 안 했어요
한시간 요즘에는 몇 과목 시험봐요
여덟 과목 여덟 감목 과목인데 한시
여덟 과목이면 최소 한 시간씩 했으면
8시간은 했어야 되는데 여덟 과목을
한 시간이면 좀 심하긴 해요 좀 뭐
이번에도 찍는 걸로 하죠
뭐 이번에도 찢는 걸로 하자니 근데
지금 아직 일주일이 남았잖아요 맞
그니까 이제 좀금 일주일에 남은
시간은 그래도 내가 저번보다는 그래도
한 10등 정도만 올려도 어 이거 좀
예 본인 스스로 많이 좀 보람을 좀
찾을 것 같거든요 왜냐면 마음이 아예
없으면 할 필요가 없어 근데 마음이
있잖아요 맞죠 그럼 이거 일주일만
공부해도 내가 보기에는 한 한 20등
금방 올릴 수 있을 것 같거든요네
일주일 바짝 해야죠 아예 아 좋습니다
요거 한번 하루에 몇 시간 정도 좀
하실으세요 하루에 될 수 있으면
세네시간 정도
아 일주일 남았는데 세네 시간씩
하면은 7일 남았으니까 한 20시간
하는
거예요네네 많이 모 자르긴
합니다만
저 자 그래도 한시간 여덟 과목을
한시간 한 거에 비해서는
20시간은 20대 1이에요
시간 시간네 하루에 딱 하는 걸로
약속을 요건 딱 예 하시죠 자 엄마
는도 약속 한번 하시겠습니까네 약속
어 기말고사 나와서 이제 성적이 혹시
좀 나오면은 아 이건 뭐 어 안
찢어도 된다 하면 저희한테 좀 알려
주세요 어 알겠습니다 아 예 좋습니다
좋습니다 엄마 치킨집은 어떤 기억으로
기억이 남아 있어요 처음에는 치킨
공짜를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좋아하는데
이제는 이제 돈을 벌려고 하시는거다
보니까 좀 짠 아죠 짠
엄마가 장구를 저렇게 잘 칠 줄은
몰랐는데 잘 쳐 가지고
너무 기분 좋아 나중에 커 가지고
제가 돈을 좀 많이 벌면 이제 제가
돈을 벌고 어머니는 이제 취미 쪽으로
장구치는 걸
하시는게 그런 생각 가끔 들긴
엄마 지금도 잘 챙겨주고 있으니까
너무 미안해 하지 말고 앞으로
행복하게 살아보자 사랑해
엄마 뚱이 보 또 스가로
태어났고 다행히 수가라 건강하게 나
고마워 철
어니고가다고
크게 투장 안 버리고
뭐 엄마가 이건 이래서 이래 그래서
못 해 줄 것 같아 번
됐어 사랑해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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