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단독 폭로로 드러난 검찰 캐비넷 대통령실 실제상황 ㄷㄷ [위기 때마다 ‘살포된’ 현금 특활비… 총장 윤석열의 ‘세금 사유화’ 의혹 - 뉴스타파]

 조선일보 단독 폭로로 드러난 검찰 캐비넷 대통령실 실제상황 ㄷㄷ

 

 

진짜 엄청난 대박 사건입니다 지난

 

 

 

영상에서 한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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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뤘듯이 조선일보의 보도로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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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로되어 김건희가 영부인이 아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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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을까라는 등 윤석열이가 쪽팔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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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형성되었다 알려졌는데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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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의 단독보도를 통해 조선일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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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본격적으로 검찰도 손절 작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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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갔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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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무당한테 점지도 받은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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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억지로 대통령 시를 용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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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겼던이 과정에서 공사를 맡은 업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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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압수수색에 들어 들어가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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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인데요 경호처 간부까지 조치가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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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갔고 검찰 캐비닛에 대통령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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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데이터가 쌓이기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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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렸습니다 이해 보수층도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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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져 버린 상황인데요 자세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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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과 좋아요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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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참여연대 고발로 감사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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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에 착수한 윤두천 대통령실 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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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이른바 용화대 이전 수위 계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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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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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났습니다 다른 곳도 아닌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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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박근혜 탄핵 당시와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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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로 윤석열과 의 잡음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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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한 조선일보 TV 조선 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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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보도로 등장해 버렸는데요 취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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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면 감사원은 21억원 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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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유리 시공 수위 계약을 따낸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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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관계자와 대통령 경호처 부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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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이 검찰에 수사 의뢰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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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됐고 증거인멸 가능성까지 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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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며 관련 자료도 우선적으로 검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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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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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사무처장은이 수위 계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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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수위 계약에 따른 국가계약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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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 사업법 위반과 특해 의혹이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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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었다며 비리 정황이 있어 확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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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의심이 든다 언급했고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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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을 시작으로 감사원이 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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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했는데요 사실 압수수색이 들어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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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이미 지난해 11월로 4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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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검찰의 정보 통제로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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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않았지만 이것이 갑자기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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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도 아닌 조중동을 타고 나온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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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검찰 내에서도 변화가 발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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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는 증거죠 대통령 경호처는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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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 해당 사건에 연루된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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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 부장을 대기 발령했다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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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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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이라며 말을 아꼈는데 이미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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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국내 보도들을 통해서도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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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김건희가 영부인이 아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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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조사를 미뤘나 이성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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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장 때 처리했어야 했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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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섞인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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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에 총선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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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 한동훈과 윤석열이 저격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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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등 심지어 대구로 유배된 홍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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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까지 다시 칼을 쥐는 등 그야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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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이 따로 없는 보수층에 실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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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인데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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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을 쥐락펴락한 것은 윤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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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이었지 검찰도 그의 미치나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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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었죠 그런데 지금 조선일보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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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열까지 생기기 시작하며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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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탄핵과 비슷한 시나리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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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지고 있고 검찰이 이런 움직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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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것은 우리에게 있어서는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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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하는 바가 큰 상황이라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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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무엇보다 조국 대표와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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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가 입이 달도록 얘기한 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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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조작은 물론 한 뚜껑 특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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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한걸음 크게 다가왔다고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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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방할 상황일 수 있는데요 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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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어지기만 한 다면 탄핵은 물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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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석에 거대의 야당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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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들은 프락치들 그지 한꺼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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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망타진 되어 줄길 간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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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랄뿐입니다 우리는 이럴수록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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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다는 목소리를 내야 하는데요

3:12

댓글을 통해 힘 있는 목소리를 함께

3:14

공유해 주세요 오늘 소식 유익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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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때마다 ‘살포된’ 현금 특활비… 총장 윤석열의 ‘세금 사유화’ 의혹 - 뉴스타파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 임기 마지막 3개월간 수억 원대 특수활동비를 전국 검찰청에 나눠준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검찰총장이 한번에 억대의 특활비를 전국 검찰청에 뿌린 것은 이례적인 일입니다. 그런데 당시 윤석열 총장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의 갈등, 징계위원회 회부 등으로 위기에 처해 있었습니다. 윤 대통령이 검찰총장 재직 시절, 자신의 위기를 타파하기 위해 특활비를 전국 검찰청에 뿌린 게 아니냐는 의혹이 나옵니다. 👉 더 상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https://newstapa.org/article/LXmJT ※Music source : Habi 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