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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로 윤석열 탄핵 함성(시청 촛불)#shorts - 어마무시한 광화문 애국 물결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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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이순신 장군상도 함께한 윤석열 탄핵 집회!(광화문)

 

 

광화문 천만 난리났다.

 

 

세종대로 윤석열 탄핵 함성(시청 촛불)

 

 

 

윤석열 탄핵! ~ 윤석열 탄핵! ~ 윤석열 탄핵!

 

 

 

윤석열 탄핵! 

 

 

 

어마무시한 광화문 애국 물결 넘친다

 

 

 

윤석열 정치인생 결국 끝났다.. 끝까지 아니라고 잡아떼자 보다못한 검찰이 싹 다 공개 "이게 뭐야!?" 취재하던 출입 기자들도 경악한 이유

 

윤석열은 이제 정치 인생이 끝났다고
봐야 합니다 총선에서도 질 거고
본인을 향한 의혹들이 이제는 심증이
아닌 물증이 되고 있기도 합니다
어찌어찌 임기는 꽉 채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임기가 끝난 뒤에는
무서운 심판들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윤석열의 특활비 의혹 결국 검찰 자료
때문에 들통났습니다 오늘의 주요 소식
관찰 뉴스와 몇밀리 살펴보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 재직 시절
국민 세금인 검찰 특수 활동비를
사유화 있다는 의혹을 뒷받침하는
정황이 새롭게 드러났습니다 뉴스타파
보도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 재임중 슨 특수활동비
지출증빙 자료 전체를 확보해 검증한
결과 윤 대통령은 총장 임기 마지막
3개월 동안에만 자신이 관리하던 총장
목 특수 활동비 현금 저수지에서
억대의 현금을 꺼내 한 날 한 시에
전국의 검찰청에 나눠주는 전례 없는
특수활동비 집행 형태를 보였다고
합니다 이런 사람이 이재명 조국
대표를 못 잡아 먹어서 안 다리고
검찰은 이런 사람의 지시를 받고
움직이고 있으니이 얼마나 황당한
일입니까 그래서 조국 신당이 그렇게
높은 지지율 받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내용을 보면 도둑놈이
따로 없습니다 전인 문무일 총장 때는
아예 없었던 지출 행위로 유독 윤석열
총장의 퇴임 3개월 전인 2020년
12월부터 퇴임 직전인 2021년
2월까지의 기간에서 확인되는 정황이
있습니다 더구나 총장 퇴임 직전
3개월간 윤석열 대통령이 전국
검찰청에 특수 활동비를 분배한 시점을
분석한 결과도 충격적입니다 2020년
11월 정점에 오른 이른바 추윤 갈
1등의 국면에서 위계에 놓였던
검찰총장 윤석열에게 검찰 내부의지지
와 결속이 필요했던 때와 정확하게
겹쳤습니다 두 번 찍으신 분들 도대체
어떤 괴물을 대통령으로 안혀 둔
겁니까 2020년 12월 3일 당시
윤석열 총장은 1억 12268 원의
특수 활동비를 전액 현금으로
집행했습니다이 돈의 추천은 바로 검찰
총장이 특수 활동비 집행 내용
확인서를 생략하는 수법으로 총장
비서실 내 금고 등에 조성한 현금
저수지었습니다 검찰 특수 활동비의
집행 방식은 크게 두 가지였습니다
매달 초 대검찰청 내 주요 부서와
전국 검찰청의 일정 금액이 분되는
정기분 검찰 총장이 누구에게 언제
얼마를 줄지 마음대로 정하는 이름바
총장 몫인데 윤석열 총장의 경우 총장
목 특수 활동비 가운데 89% 돈을
총장 비서실 내금고 등 현금 저수지로
온겨 관리 집행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윤석열 총장 때에 조성한 총장 목
현금 저수지의 규모는 약 78억 원
윤 대통령의 총장 재임 기간 20개월
동안 검찰 조직 전체가 쓴 132억
원의 특수 활동 비중 절반이 넘는
59% 차지합니다 전인 문무일 총장
때보다 크게 늘어난 것입니다 이처럼
검찰총장이 특수 활동비를 현금
저수지에 넣어두고 쓰는 것은 예산
재정 관련 법률의 적용을 완전히
벗어나는 것은 물론 국회의 결산심사
등 입법부의 통제 또한 전혀 닿지
않는 초법적인 세금 사용 행태입니다
그리고 2020년 12월 3일 윤석열
총장이 집행한 1억 12268 원의
특수 활동비는 바로 총장 비서실
내금고 등 현금 저수지에 보관되 있던
현금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2020년
12월 3일 윤석열 총장은 초법적인
현금 저수지에 보관하다 꺼낸 1억
1,268 원의 현금을 누구에게
줬을까요 총장 목 특수 활동비의
지출증빙 자료에 따르면 집행 날짜와
금액 말고는 전부 먹칠이 되 있는
자료에서 지급 대상을 파악할 수 있는
단서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날 지급 대상의 계수를 세워보니
모두 예순 다섯 곳이었습니다
2020년 12월 3일 당시 전국
지역 검찰청의 수화 정확하게 일치하는
것입니다이 자료와 매달초 전국 모든
검찰청에 배분되는 정기분 특수 활동
비해 지출증빙 자료를 대조한 결과
입금 순번 터 금액까지 모두가
통일했다고 합니다 윤석열 총장이
2020년 12월 3일 특수 활동비로
조성한 현금 저수지에서 1억 128만
원의 돈을 꺼내 전국의 모든 검찰청에
나눠준 사실이 입증된 것입니다
2020년 12월 3일처럼 검찰총장이
자신의 현금 저수지에서 한 날에
1억원이 넘는 거액을 꺼내 전국의
모든 검찰청에 동시에 뿌린 사례는
이전 문무일 총장 때는 아예 없던
일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검찰 총장
재임 기간 20개월 전체를 놓고 봐도
이상합니다 총장 사태를 불과 3개월
남긴 2020년 12 월부터 확인되는
매우 이례적인 집행 형태였습니다
그렇다면 2020년 12월 3일
윤석열 총장이 전국 모든 검찰청에
특수 활동비를 나눠 준 이유는
뭘까요이 역시 소름이 돋을 정도인데요
12월 3일 이날은 검찰총장이 현금
저수지를 열어 전국 검찰청의 특수
활동비를 지급해야 할 정도로 전국
검찰청의 특수 활동비가 부족한 상황은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불과
이틀 전인 12월 1일 전국 모든
검찰청의 정확히 같은 금액인 1억
128만 원의 전기분 특수 활동비가
배분 됐기 때문인데요 당시 추윤갈등
국면에서 윤석열 대통령 개인이 처했던
상황을 놓고 전례없이 이뤄진 총장 목
특수 활동비 집행을 설명하는게 더
설득력 있어 보이는 상황입니다 윤
대통령에게 있어서 2020년 12월
3일은 중요한 날이었죠 이날과 윤석열
총장의 관계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의 연초로 거슬러 올라가야
하는데요 2020년 1월 추미에
법무부 장관의 취임 직후부터 이름바
추 윤갈 1등이 시작됐습니다 등은
시간이 갈수록
격화했다 검찰 총장의 직무 배제라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납니다 이와 함께
법무부는 윤석열 총장에 대한 징계에
들어갔고 1차 징계위원회가 2020년
12월 4일에 열릴 예정이었습니다
윤석일 총장이 자신에 대한 징계위원회
개최 예정일 바로 전날인 2020년
12월 3일 검찰총장의 현금
저수지에서 1억 원이 넘는 특수
활동비를 꺼내 전국 예순다섯 개 모든
검찰청에 뿌렸다는 겁니다 당시
격렬했던 추미에 장관과의 갈등
국면에서 윤석열 총장에게 절실했던
것은 무엇보다 자신을 향한 검찰
내부의 결속 과 지지였다 윤총장은
지역 검찰청 순해 강연에 나서기까지
했습니다 이런 위기 고비 국면에서
윤석열 총장에 현금 저수지가 열린
것이죠 그런데 윤석열 총장이 자신의
위기와 고비의 순간에 현금 저수지를
열어 전국 검찰청에 총장 목
특수활동비를 분배한 사례는 2020년
12월 3일 한 번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이로부터 열흘 뒤인 2020년
12월 14일에도 윤석열 총장은
또다시 자신의 현금 저수지에서 2억
4,700만 원의 특수 활동비를 꺼내
전국 28개 검 경찰청에 차등
분배했습니다 이날은 윤석열 총장의
징계 수위를 결정하는 2차 징계위원회
개최일 바로 전 날이었는데요
2020년 한해 동안 윤석열 총장의
전국 검찰청에 억대의 총장 목 특수
활동비를 배분한 일자는 12월 3일과
14일 딱 두 번입니다 두 일자 모두
자신에 대한 징계 위원회와 관련된
시점이었는데 이뿐만이 아닙니다 드메인
2021년 2월 8일에도 윤석열
총장은 자신의 현금 저수지를 열어
전국 예순다섯 개 모든 검찰청에
동시에 특수 활동비를 뿌렸습니다 시내
총장 임기중 건당 집행액 기준으로
최대 집행액 수인 3억 4,600만
원을 썼습니다 기본적인 사고 방식이
애초에 정상인 범주를 넘어서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이날 역시도
검찰총장이 직접 나서서 전국 검찰청에
돈을 나눠 줘야 할 정도로 전국
검찰청의 특수 활동비가 부족한 상황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불과 일주일 전인
2월 1일 전국 예순다섯 개 모든
검찰청에 빠짐없이 1억 원 넘는
전기분 특수 활동비가 배분됐다 전국의
예순다섯 개 모든 검찰청이 일주일
만에 지급받은 정기분 다 쓰고
한날한시에 특수 활동비를 추가로 내려
달라며 윤석열 총장에게 요청했을
가능성 등은 희박해 보입니다 대신
이날도 윤석열 총장의 거치와 밀접하게
관련돼 있습니다 2021년 2월
8일은 서울고등 검찰청이 당시
윤총장에게 제기된 여러 의혹 중
하나인 판사 사찰 의혹 즉 직권 남용
혐의에 대해 혐의 없음 처분을 내린
날인 것으로 확인됩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자신의 검찰총장 전체 임기
5891 중 가장 많은 3억 원이
넘는 특수 활동비를 전국의 의 모든
검찰청에 뿌렸습니다 그리고 이로부터
24일 뒤 그는 총장직에서
사퇴했습니다 즉 모든 특활비 살포
시점이 윤석열 총장 자신에 대한
징계위원회가 열리기 직전이거나
직권남용 등 범죄 혐의와 관련된 조사
결과가 발표되는 시점과 맞아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관리하는
현금 저수지에서 돈을 꺼내 전국의
검찰청에 특수 활동비를 뿌린게
아니냐는 검찰 특수 활동비 사유와
의혹이 제기되는 이유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이후 법무부와 검찰
집권 여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세금
사유와의 에 대해 문제 없다라는
주장을 고수했습니다 추미에 장관 시절
대검찰청 감찰본부가 윤석열 총장에
특수 활동비를 들여다봤는데 문제
없다라고 결론 내렸다는 것인데요
대통령실과 집권 여당은 물론 검찰도
특수 활동비를 둘러싼 윤석열 대통령의
세금 사유와 의혹을 철저히 외면하고
있습니다 현직 대통령의 세금 사유와
의혹을 규명할 수 있는 방법 국회의
국정 조사 또는 특검 말고는 없습니다
야당이 의석 150석 이상을 훌쩍
넘도록 차지하는 순간이 정부은
피바람이 불 것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렇게 이재명 조국 대표를 못
잡아먹어 안 다리던 것이겠죠
투표합시다 단순 심판을 넘어서
범죄자들을 쳐다나 합니다 오늘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댓글 의견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유익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내일이 시간에도
관찰 뉴스와 함께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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