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은 출입 못합니다" "장난해요!?" 언론에 묻힐뻔한 윤석열 담화 뒷얘기 결국 기자들이 폭로 나섰다.. 대화하는척 하려다 딱 걸렸다, 국힘도 결국 발칵 [어제자 윤석열 대담화에 국힘 초토..

"기자들은 출입 못합니다" "장난해요!?" 언론에 묻힐뻔한 윤석열 담화 뒷얘기 결국 기자들이 폭로 나섰다.. 대화하는척 하려다 딱 걸렸다, 국힘도 결국 발칵

 

 

윤석열의 대국민 담마 결국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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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이었습니다 그런데 내용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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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게 있습니다 기자들의 출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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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고 지리 응답도 없이 진행된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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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알려지면서 파장이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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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고 있습니다 불통인 건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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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구독 좋아요와 함께 정치 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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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기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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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실 수 없습니다 1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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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용산 대통령실 1층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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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담화 시작 20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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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현장을 통제하는 경호처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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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참모가 아닌 언론인들 출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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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고 안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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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장 내에는 성태윤 대통령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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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과 장상윤 사회수석 박상욱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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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 김태효 안보실 1차장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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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다고 하고요 곧이어 김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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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과 한호섭 정무수석이 기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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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못 받아 미안하다고 말을 남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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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브리핑 장으로 들어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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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직원들도 당황한 눈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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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출입문이 다치고 출입 기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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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나 TV 생중계를 통해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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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발언을 지켜봤습니다 북한이

0:58

하는 짓하고 똑같지 않습니까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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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룸 연단의 선윤 대통령은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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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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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5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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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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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었다 been 담화는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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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이태원 헬로윈 참사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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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 당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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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그런데

1:21

이런 걸 담 하라고 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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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이 기자들 참석 없이 참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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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대동한 상태에서 장문의

1:27

연설문을 낭독한 것을 두고 일방

1:29

소통이라는 지적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1:32

심지어 국힘 내부에서도 반발의

1:34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국민이 임

1:36

관계자는 총선을 구일일 남긴 시점에

1:38

나온 대통령의 모습이 너무 권위적인

1:40

소통 방식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고

1:42

했습니다 이어 메시지보다 소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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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식에 따른 야당의 공세도 예상된다고

1:47

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취임 후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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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회견을 가진 건 한 차례 ja

1:51

현 정부 출범의 상징과도 같은 도어스

1:54

태핑을 2022년 7월부터 중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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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입니다 앞서 김건희 여사의 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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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백수 논란을 둘러싼 입장 발표

2:01

때도 윤 대통령은 KBS 앵커와의

2:03

신년 대담 형식을 취했습니다 모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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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여 있어야 가능한 사람이라는 것이고

2:08

여전히 질문도 안 듣고 눈과 귀를

2:11

완전히 막고 있다는 겁니다 기자

2:13

회견과 도어 스태핑이 중단된 이후

2:15

빈자리를 채우고 있는 건 외신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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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의 국무회의와 대국민 민생

2:20

토론회에서 나오는 윤 대통령의

2:22

메시지입니다 그마저도 외신에서

2:24

조금이라도 비판적인 내용이 섞여

2:26

나오면 외신 기자가 문제라면서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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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에서 공식 입장까지냅니다 대통령실은

2:31

질문 없이 진행된 담화에 대해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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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입장을 정확히 전달할 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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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여권 관계자는

2:38

이날 대통령의 메시지는 정원 2천명

2:41

선을 고수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인

2:43

진전이 있었다면서 산모들 앞에 놓고

2:45

담화문을 읽어내려가 일방적인 소통이

2:48

된 것이 아쉽다고 평가했습니다 담화의

2:50

결과는 어땠을까요 이로써 의료 붕괴의

2:53

원인은 윤석열에게 있다는 것이 더욱

2:55

명확해졌다 볼 수 있는데요 의과대학

2:57

정원 증원의 반발의 사직서를 제출

2:59

중인 의대 교수들은 1일 윤석열

3:01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가 의정 갈등을

3:03

더 악화시킬 거라는 반응이 나오고

3:05

있습니다 수련 병원을 이탈한

3:07

전공의들이 돌아오도록 설득하기보다

3:09

정부 논리를 반복해 설명하는 내용이

3:11

주로 담기면서 갈등 해소의 기회를

3:13

잃었다는 주장인 것인데요 실제

3:16

윤석열의 담아 내용을 보면 싸우자는

3:18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윤석열은

3:20

전공의들이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3:22

이유가 장내 수입 감소를 걱정하는

3:24

것이라면 결코 그렇지 않다고

3:26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우리나라

3:29

의사 의 평균 소득은 경제 협력

3:31

개발기구 가운데 1위라고 말했습니다

3:33

OECD 절대적인 기준인 줄 착각하는

3:36

모양입니다 그러면서 20년 뒤에

3:38

의사는 2만 명이 더 늘어나지만

3:40

국민소득 증가와 고령화로 인한 의료

3:42

수요는 그보다 더 어마어마하게

3:44

늘어난다고 강조했습니다 의사 공급이

3:47

늘더라도 노인 환자 증가 등으로 의료

3:49

서비스는 더욱 많이 증가해 의사들의

3:51

버리는 줄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에

3:53

의대 교수들 사이에선 의사들의 반발을

3:55

밥그릇 싸움으로 몰려는 것이라는

3:57

반발이 나왔습니다 이번에도 의사 들을

4:00

악마화하고 있다는 겁니다 전국 의대

4:02

교수 비상대책 위원회등 교수 단체는

4:04

의대 증원 반대의 이유로 교육 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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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화 등을 주로 들고 있습니다 서울대

4:09

의대 비상대책 위원회 관계자는

4:11

대통령은 전공의 교수들이 마치 돈

4:13

때문에 행동에 나선 것처럼 프레이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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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며 이런 발언은 의정 대치를 더욱

4:18

경색 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4:20

대통령이 수련 병원 이탈 전공의 등에

4:22

대해 법과 원칙에 따른 대응을 제차

4:24

강조한데 대해서도 반발이 잃었습니다

4:27

지난 24일 한동훈 국민의 힘 비대위

4:29

위원장과 전국 이과 대학 교수 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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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단 면담 뒤 윤 대통령은 전공의에

4:34

대한 유연한 처분을 정부에 주문했지만

4:37

이날은 면허정지 행정 처분 방침 등을

4:39

제차 언급했습니다 내용을 보면

4:41

황당합니다 윤 대통령은 전공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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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생명을 인질로 잡고 불법 집단

4:47

행동을 버린다면 국가는 법과 원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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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대응할 수밖에 없다 그 누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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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권을 갖고 국민 위에 군림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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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고 그것이 국민의 생명을 다루는

4:55

의사라면 더 말할 것도 없다고

4:57

강조했습니다 이에 한 국립대 의대

4:59

교수 비대위원장은 대통령이 의사들을

5:02

반지성적 반민주적 세력으로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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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국가의 힘으로 의사 집단을 무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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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려야 한다는 투의 발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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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애초 교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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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 대통령이 의대 증원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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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를 비추는 등 의사들의 대화재

5:15

처를 낼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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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비대위원장 안철수 의원 등

5:20

국민의 힘에서 연 2천명 증원 숫자를

5:22

고집해선 안 된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5:25

윤 대통령도 유연한 입장을 보일

5:27

것이라 예상한 것입니다 서울 급

5:29

종합병원 비대위 소속한 교수는

5:32

대통령이 의대 증원에 전향적인

5:34

메시지를 던질 거란 기대가 컸다고

5:35

말하기도 했습니다 시민 사회계 역시

5:38

증원될 의사를 지역 의료에 배치할

5:40

방안이나 공공의료 강화한 등이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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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은데 실망을 나타냈습니다 정부는

5:44

지난 2월 1일 지역 필수의료 강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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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한 정책 패키지를 내놓았지만 대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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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성이 떨어지고 공공병원 지원책

5:51

등이 빠졌다는 비판이 잃었는데요 지난

5:53

달 2025학년도 증원군을

5:58

의대마크 는 서울에 둔 대학들에

6:00

과도한 정원을 줬다는 지적이 걷습니다

6:03

무니만 지역 의대에 대한 대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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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언급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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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는 윤석열의 헛발질로 당분간은

6:09

복기가 어려워 보입니다 전국 의과대학

6:11

학생 13,000여 명의 의대 증원

6:14

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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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기준 전국 의대 재학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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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35 69.4% 소송에 참여한

6:22

셈입니다 의대 교수와 전공의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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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의대생들이 대거 소송 대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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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류하는 모양새인데요 대한 의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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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전문대학원 학생 협회를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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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하는 이병철 변호사는 이날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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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 의대 의전원 학생 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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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명이 보건 복지부와 교육부를

6:38

상대로 서울행정법원의 정부에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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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명 입학정원 증원 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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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분에 대한 취소 소송 및 집행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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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서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의대 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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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마개 의대생 대표자들이 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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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입니다 앞서 복지부는 지난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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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2025학년도 매년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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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씩 전국 의대 입학 정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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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하겠다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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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처분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과

7:01

집행정지 신청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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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5일 전국 의과대학 교수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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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 소속 교수 33명이 처음 소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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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으며 전공의 의대생 박단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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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협의회 비상 대책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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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학부모 부산대 의대 전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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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이 있따라 소송을 제기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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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출신이라 소송을 즐기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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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쪽은 또 현실과 비판 국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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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을 감내하고 의사 부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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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진적으로 해결할지 좀 더 빨리

7:27

하면서 필요한 지원을 할지는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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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의 문제라며 오히려 의대 증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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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하는 과학적 합리적 근거가 없다고

7:34

주장했습니다 본인 이야기만 50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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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했고 질문 답변도 없었던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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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데 왜 그런 대국민담화를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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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어요 대국민담화를 지켜본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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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혁신당 대표의 평가입니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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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는 국민들은 국가가 나서서 갈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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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을 해결하고 조정할 것을 기대했을

7:51

텐데 해결책은 제시하지 않고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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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하고 앞으로 갈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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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하라는 말을 대통령이

7:57

일방적으로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적어도

8:00

국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는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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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가 훨씬 잘 읽고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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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담마 문에는 계속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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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들의 집단 행동으로 얼마나

8:08

불편하고 불안하는 등 의정 갈등을

8:10

의료의 탓으로 돌리는듯한 문구도

8:12

포함됐습니다 의정 갈등이 길어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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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힘 정당 지지율도 추락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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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라 여당에서조차 대국민담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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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한 비토가 나오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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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표 역시 이날 대국민 담화의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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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을 늘리겠다는 원칙을 고수하겠다는

8:26

것 외에 어떤 내용도 없었다고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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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조금 어이 없었던 건 정부는

8:31

정책을 책임지는 주체인대 발표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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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의사분들게 정책의 대안을

8:35

가져오라고 이야기한 것이라고

8:37

꼬집었습니다이 정도로 비상식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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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입니다 투표 잘해야 합니다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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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남았습니다 승리합시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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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합시다 오늘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8:46

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는 큰 힘이

8:49

됩니다 올바른 우리 사회를 위해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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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의 힘을 보태 주시길 바랍니다

8:53

감사합니다

 

어제자 윤석열 대담화에 국힘 초토화! 지지율 폭락에 다급했나? 윤석열은 이제 끝났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정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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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니다 국민이 힘에서는 1일 윤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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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대국민 담화에서 의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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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명 증언이라는 기존 정부 입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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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것에 대해 민심에 부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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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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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탈당 요구와 이에 대한 반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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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 등 여권이 자중 질환에 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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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도 보였습니다 국민 이임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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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대책 위원장인 안철수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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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통화해서 현실적으로 올해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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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신입생 2천명을 더 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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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못 한다 윤 대통령이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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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담화에서 의사와 정부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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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들 가 참여하는 공신력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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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체를 만들고 협의체에서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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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진적 증원 계획을 수용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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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했습니다 국민의 임 윤상현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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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날 본인의 SNS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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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를 비롯한 이해관계자들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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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겠다는 등에 구체적인 해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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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되지 않아 안타까웠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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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바라시는 것은 조속한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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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을 위해 조건 없는 의정 대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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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서라는 것 의료 개혁에 대한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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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은 옳지만 2,000명의 얽매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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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빗장이 열릴 수 없다 정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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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령은 대화와 타협이다 서로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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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가 적절히 조정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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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력을 발휘해야 한다 지금은 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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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법률적 사고가 아닌 폴리티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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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정치적 사고가 필요한 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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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했습니다 사실 이날 다마가 선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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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안 될 거라는 평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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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았습니다 한 국민이 임 의원은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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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다마에 대해 어린이 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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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았다며 당에 대한 일말의 책임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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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면 저렇게 대책 없이 억지 부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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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는 없다며 실망감을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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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구를 향해 날아오는 해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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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멸종을 예감하는 공룡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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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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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거리에서 일했던 한 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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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통화해서 숫자 재종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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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오만함 고집불통 이미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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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석됐다 아쉽다고 했습니다 한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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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는 통화해서 오늘 다마를 기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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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직전에 대타협이 된다면 선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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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지 않겠냐며 지금으로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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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가 선거에 도움되는지 모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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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했습니다 국민임 소속한 지자체 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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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해서 대통령이 국가의 미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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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소신을 얘기하는 건 긍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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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이라면도 선거에 도움 되지는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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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다 지지층을 제외하고는 태도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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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직됐다 비판을 받을 수 있다고

1:58

평가했습니다 당일 에서는 윤 대통령이

2:01

탈당해야 한다는 요구까지 나왔습니다

2:03

함문경 국민이 임 서울 마포 후보는

2:05

SNS 윤성열 대통령에게 요구한다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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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앞으로 남은 9일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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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선거 관리에만 전념해 달라

2:12

그렇게 행정과 관치의 논리에 집착할

2:14

것 같으면 거추장스러운 국민이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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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직을 이탈해 주기를 정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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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한 파라고 밝혔습니다 여당의 4월

2:20

10일 총선 후보 중에서 대통령 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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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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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보 오늘 대국 민담 하는 한마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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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경 일기라 말로는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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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이라고 하지만 만 국민의 생명권을

2:31

담보로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의료

2:33

개혁을 누가 동의하겠다는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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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한무보 윤 대통령 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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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를 두고 국힘 내부에서 서로가

2:39

서로를 헐뜯는 그야말로 아비 교환의

2:41

사태가 벌어졌는데 홍준표 대구 시장은

2:43

SNS 한무보 향해 근본없이 흘러

2:46

다니다가이 당에 들어와서 주인

2:48

행세하는 것도 모자라 이제 우리가

2:49

만든 대통령을 탈당 요구하 나라며

2:51

얼마 전까지 하늘처럼 떠받들던

2:53

대통령을 이제 와서 자기가 낙선하게

2:55

생기니 자기 역량은 탓하지 않고

2:57

대통령을 비난하면서 탈당을 요구하는게

3:00

너희들의 감탄고토 정치 스타일이냐

3:02

선거 이길 생각은 없고 대통령 탓할

3:05

생각으로 선거하면 그 선거는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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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 수 없다 제발 남은 기간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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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탓하지 말고 지역구 구석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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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며 읍소해라고 말했습니다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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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대전 시장도 SNS 통해 등의

3:15

칼들이 되는 못된 버릇이라 ja 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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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은 들어온지 얼마 되었다고 가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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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함부로 놀리 나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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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규 전 대통령실 행정관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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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올려 정말 비겁한 처신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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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주의에 빠져 선거 이후의 행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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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책하는 것 자체가 당원들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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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이자 유권자를 기만하고 선거판을

3:33

흔드는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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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김웅 의원은 SNS 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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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바른 소리를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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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에게 용서받을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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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했습니다 김희원은 우리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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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들이 어려운 것은 어차피 뽑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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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야 대통령에게 바른 소리 못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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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판장이나 돌리지 않겠냐는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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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평가 때문이라며 함 후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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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시를 향해 쓴 소리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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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들을 옹호했습니다 22대 총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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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일 앞두고 국민이 임과 여권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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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 위기감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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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지율이 갑자기 추락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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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의 시원 방탓 전원책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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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이 정말 무섭다 조국 돌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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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임미 못한 탓 김경일 비대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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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꿇고 대국민 사과해야 조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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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윤 대통령 탈당해야 함문경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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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불안감을 털어놓고 있습니다 전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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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는 1일 오전 SBS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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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남은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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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동안의 변수를 알려면 왜 국민이

4:23

이미 2월에 올라가던 지지율이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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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순부터 처 박혔나 과연 이종섭 전

4:27

호주대사 출국과 황상무 전 성 막말

4:30

때문이냐는 것부터 고민해 봐야

4:31

한다면서 이종석도 아니고 황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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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사실은 대통령실의 시검 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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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했단 말이다 대통령실의 오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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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전부 다 고개를 돌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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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토했습니다 전 변호사는 이전 대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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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전 수석도 벽 가지에 불과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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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습니다 전 변호사는 대통령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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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함을 두고 대통령실 정책 실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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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이관섭 실장이 됐다가 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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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에 비서실장으로 다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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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국의 벌어질 수가 있는 일이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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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임명 후 석달만에 바꾸고 수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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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했다 그러면 대통령이 적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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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해 한다고 지적하며 미국 같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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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 앞에서 브리핑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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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습니다 윤 대통령의 기자 회견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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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부제와 관련해 전변 호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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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취임하고 기자 회견을 딱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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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했다며 문재인 정권 때 기자 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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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하느냐 왜 소통 안 하느냐 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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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했는데 보수가 정권을 찾아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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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서 보수가 보수 정권 보고 또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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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를 해야 된다 왜 기자 회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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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않느냐 소통하자서 직접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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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소통인 기자 회견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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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느냐고 비판했습니다 기자 회견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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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가장 편한게 기자 회견이 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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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핑 다 훨씬 더 편합니다 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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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핑 a 경우 느닷없는 질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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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해야 하나 기자 회견은 4시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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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면 대충 질문과 답변 나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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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 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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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당한 이상민 국민 이임 의원도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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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l 라디오 뉴스킹 배승이 입니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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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해 전날 조혜진 의원이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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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무릎 꿇고 대국민사과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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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 총사퇴 언급을 두고 정치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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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한테 무릎을 당연히 꿇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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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를 가져야 된다며 민심의 어긋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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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을 불편하게 해서는 리더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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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축될 수밖에 없다 일반론 원칙론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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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서 동의한다고 밝혔습니다 김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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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인 비상대책위원도 이날 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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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전영신의 아침 저널에서 조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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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요구를 두고 문제의식 일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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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공감하는 면이 있다며 이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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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에서 삼선 내이 당선된 뒤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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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지역으로 갔지만 PK ES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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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이원이 조금은 불리하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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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니까 이런 발언이 나오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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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다고 지적했습니다 김희원은 그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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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 ES조차도 수도권조차도 민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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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류와 향배가 좋지 않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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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증하지 않나 싶다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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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원은 조국 혁신 당의 돌 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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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 그만큼 우리가 조국 혁 신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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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해서 그리고 민주당에 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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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러진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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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이라며 우리가 잘못했기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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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했습니다 김희원은 국민들이 조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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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 모르는 바 아닐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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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에 배기를 몸담았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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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이라는게 정말 이렇게 무섭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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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 하나 드러나지 않는게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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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생각을 한다고 털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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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은 1일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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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지원 유세를 하며 70 평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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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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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조국 혁신당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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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우리 야당들이 함께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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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을 거두어서 정부가 정신 차리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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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줘야 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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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전 대통령이 총선 전면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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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정부 심판론을 강조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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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함께 조국 혁 신당과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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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대한지지 의사까지 표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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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야권의 결집하지 촉구했습니다 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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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이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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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물금 무 벚꽃길에서 이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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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양산갑 후보와 함께 시민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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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났습니다 문전 대통령은 파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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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퍼를 입고 민주당 지원 유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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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으로 양상 갑은 총선 격전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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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입니다 문전 대통령은이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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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기자와 만나 지금 정부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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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한다 70 평생에 이렇게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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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처음 본다 무지하고 무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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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하다 윤성열 정부를 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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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했습니다 문전 대통령은 또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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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부산 사상에서 처음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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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할 때도 사상 낙동강변에 벚꽃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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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당선됐다면 함께한 민주당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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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갑 이재영 후보에게 벚꽃길 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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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으로 당선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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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전 대통령의인할 발언은 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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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으로 선거에서 거리를 두기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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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 심판을 위해서 적극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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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을 하겠다는 선언으로 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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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관계자는 이날 통화해서 기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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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으로 해석이 안 되는 윤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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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국정 운영이 때문에 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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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나서지 않는다는 기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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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으로 대할 수 없는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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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기준점에서 수영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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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수준으로 갔다고 판단하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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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다 또 한반도 평화가 무너져 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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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점이라 문전 대통령이 움직이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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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없었던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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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민주당과 함께 조국 혁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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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미래를 동시에 언급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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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는 범야권 집을 강조했다는 해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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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습니다이 관계자는 조국 혁 신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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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라 그나 새로운 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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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라는 내용이 아니지 않느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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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야권이 뭉쳐야 한다는 취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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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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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구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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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는 영상을 만드는데 가장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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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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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