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김건희 쌍으로 터졌다.. 프랑스에서 한 짓 뒤늦게 알려지자 파장 일파만파, "엑스포 투표 직전이었습니다" 역대급 폭로에 발칵 (탄핵? 넌 이제 끝이다)

윤석열 김건희 쌍으로 터졌다.. 프랑스에서 한 짓 뒤늦게 알려지자 파장 일파만파, "엑스포 투표 직전이었습니다" 역대급 폭로에 발칵 (탄핵? 넌 이제 끝이다)

 

 

 

진짜이 정도면 대단하다고 인정해 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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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니다 어떻게 해외에 나갔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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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다 하나하나 논란이 안 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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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걸까요 수백억씩 혈세를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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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면서이 정도면 국가에서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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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이라고 청구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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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시청하시기 전에 구독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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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윤석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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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4일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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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 한 한식당에서 재벌 총수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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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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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또 술입니다 술 마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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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까지 수십억 혈세를 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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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타고 날아갔나 봅니다 심지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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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엑스포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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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를 위해 파리를 방문해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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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를 출발해 26일 귀국했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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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금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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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유치를 위해 분초를 아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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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에서 윤석열은 재벌 총수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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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를 했다는 겁니다 이날은 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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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지가 결정되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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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박람회기구 제 173차 총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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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을 앞두고 있었던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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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현지 식당과 복수의 5대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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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들에 따르면 윤석열은 한식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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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단독룸에서 술과 함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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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했습니다 해당 식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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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8리에 문을 연 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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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당입니다 누리집에는 간단한 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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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 고급회 요리까지 음식에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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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추천하고 있다고 돼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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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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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회장 정의선 현대차 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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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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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등 재벌 총수들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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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해당 저녁 식사에는 소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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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가 곁들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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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일정은 외부에 알려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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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은 비공식 일정으로 재벌 총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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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원 없이 홀로 이동한 것을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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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입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기업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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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들도 윤석열과 술자리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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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했지만 끝난 시간은 엇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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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밝히지 말아 달라는 요청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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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 그룹의 한관계자는 대통령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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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으로 수행 없이 총수들 그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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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했다 식당 예약 등 준비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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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에서 했고 저녁 8시에 시작해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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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까지 술을 곁드린 저녁 식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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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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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관계자는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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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부터는 마신 것으로 알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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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으며 다른 그룹 관계자는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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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윤 대통령이 재벌 총수 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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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저녁 8시부터는 가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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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했습니다 다른 그룹 관계자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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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시부터 밤 10시까지 술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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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고 전해들었는데 얼마나 마셨는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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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이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외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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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야당과 언론이 대통령 알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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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여부 검사를 요청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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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수십억 혈세를 써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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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까지 나가서 술판을 벌리고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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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이라는 사람은 쓸데없는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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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로 논란입니다 김건희가 개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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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법안 통과를 촉구하며 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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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이라고 밝힌데 대해 대한 육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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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가 강력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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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측은 특정 사안과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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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적으로 메시지를내는 김건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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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보가 정치 행위에 해당한다며 명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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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권이라고 규정했는데 주영봉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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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견협회 위원장은 김건희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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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평가하면 천박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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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평했습니다 주 위원장은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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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는 대선 당시 내조하는 역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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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겠다 약속해 놓고 계속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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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를 하고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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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식용개 임기내에 종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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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데 있을 수 없는 정치 행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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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해 습니다 윤석열과 네덜란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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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빈 방문했던 김건희는 지난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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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식용 금지는 대통령의 약속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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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함께 개식용 종식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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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휘한 특별법이 조속히 국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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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과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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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측은 윤석열이 대선 당시 식용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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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을 구분하기 냈고 이에 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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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 줬는데 당선 이후 김건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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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에 나서면서 입장을 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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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꿨다고 지적했습니다 기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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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무슨 말을 했는지도 기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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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는데 이런 사람을 대통령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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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혀 놔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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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위원장은 식용개 따로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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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선 후보만 한마디에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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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모든 사람들이 선거 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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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했고 윤석열 당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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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표 몰표가 갔다며 지금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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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버리고 있다고 목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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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였습니다 실제로 윤석열은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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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 주최한 라이브 토크쇼에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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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에 대한 질문을 받자 다른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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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 관련한 문제라고 답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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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데요 이어 당내 경선 토론회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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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반대하지만 국가 시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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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건 많은 분들의 사회적 합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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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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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을 확대하는게 아니고 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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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는 따로 키우지 않나라고 언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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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을 빚기도 했었죠 진행자가 개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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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는 대통령의 약속이라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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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의 발언을 재언급 5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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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은 저희들과 약속을 해 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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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며 그런데 저희들은 헌신짝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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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고 언론 플레이만 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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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라고 쏘아붙였습니다 이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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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은 선거 당시 윤석열 캠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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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논의가 필요한 사안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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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했는데 현재는 동물 단체의 주장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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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되고 있다고 성토했습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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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는 아예 보상 자체를 생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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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고 있다면서 다른 농업이나 축산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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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서 자립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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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졌지만 걔는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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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원짜리 하나 정부에서 지원해 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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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고 비판했습니다 도대체가 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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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습니다 이뿐만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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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의 해병대 최상병 사망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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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입 정황이 드러나자 더불어민주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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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운영위원회 즉각 개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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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구했습니다 여야 합의로 운영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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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리지 않으면 단독으로라도 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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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서를 제출하겠다 초강수를 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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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운영의 야당 간사인 박주민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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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은 15일 기자 회견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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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임의 국회 운영이 개체를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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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한다고 말했습니다 해병대 수사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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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병 사망 사건 조사를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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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을 경북 경찰청의 이처 판 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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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국가안보실과 해병대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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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간에 전화 통화가 있었다는 보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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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죠 국가안보실과 해병대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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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에 통화가 오간 후 경찰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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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건이 회수했습니다 박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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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욱 위원장과 국민의 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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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으로 요구한다 빠른 시일 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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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를 열어 달라면서 만약 운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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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에 국민이 이이 동의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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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단독 라도 계회 요구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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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하겠다 다시 한번 운영위의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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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을 촉구한다고 제차 압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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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재명 대표는이 같은 의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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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 윤석열의 결자 해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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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구했습니다 최고위원에 의해서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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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외압에 대한 국민의 물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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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해야 한다며 집권 여당도 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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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폐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신속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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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법 처리를 할 수 있도록 동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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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고 일갈했습니다 임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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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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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대체 임성근 전일사 단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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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하기 위해 얼마만큼 수사의 외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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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했는지 전모 배우를 밝힐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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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과 국정 조사 뿐이라면서 민주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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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회에서 반드시 특검을 관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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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 최상부의 수사 외압 전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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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낱이 밝혀내겠다 숨기는 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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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대통령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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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개입 정황 국방부 군검찰이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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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으려고 했던 사실이 드러났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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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여당이 여전히 같은 입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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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제하고 있다면 수사 외압과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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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은폐와 축소의 공범임을 자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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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이라는 겁니다 부산 엑스포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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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와 대통령 실의 정보 수집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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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행정전산망 마비 사태 김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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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가방 의혹에 이어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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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원회를 열어야 할 이유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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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었다는 건데이 정도면 수사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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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치료까지도 받게 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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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아닌가요 한편 검찰도 눈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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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였는지 김건희를 수사하겠다고 밝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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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가 수백만 원 상당의 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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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선물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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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당한 가운데 검찰이 수사에 착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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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니다 서울중앙지검 칙은 최근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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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을 형사 일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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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했다 이미 국민들은 검찰이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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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이 편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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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이 역시 특검으로 진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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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는 여론이 거센 상황이죠 논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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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윤석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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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국빈 방문과 관련해 과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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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와 의전 요구에 대한 항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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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정부가 한국 대사를 초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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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까지 나왔거든요 외교부는 일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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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전 세부 사항을 협의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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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였다고 해명했지만 초치 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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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한 것은 이례적이라 외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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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인을 소통과 전문성 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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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열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초치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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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외교당국이 양국 관계에 외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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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안을 이후로 자국에 주제하는 나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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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공사 영사의 외교관을 자국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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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로 불러들이는 행위를 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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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입니다 지난 1일 네덜란드 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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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찬 주 네덜란드 한국 대사를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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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국빈 방문과 관련한 우리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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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요구에 난색과 우려를 표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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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한국측이 경호상 필요를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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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지의 엘리베이터 면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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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하기도 했다면서 구체적 사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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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거하며 불만을 표했다고 합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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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면 국민들이 봐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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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치는 한참 넘어선 거죠 강력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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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구합니다 윤석열과 김건희는 특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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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한 수사뿐만 아니라 국민 혈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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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한 것에 대해 국가에 다시 환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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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며 병원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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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도 필요합니다 비정상들이 나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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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꼴로 만들고 있는데 모든 수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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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원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영상

8:11

마치겠습니다 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는

8:13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혁명을

8:15

위해 힘을 보태 주세요 촛불

8:18

청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