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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컴퓨터 최고 전문가가 평가한 현재와 미래 [feat. 존 프레스킬 교수의 Q2B 2023 기조연설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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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컴퓨터 최고 전문가가 평가한 현재와 미래 (feat. 존 프레스킬 교수의 Q2B 2023 기조연설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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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여러분 안녕하세요 칼파랑 있니다
오늘은 양자 컴퓨터 최고 전문가가
현재와 미래를 어떻게 평가했는지 같이
살펴볼 거고요 구체적으로는 존
프레스킬이라는 교수님의 q2b
2023 열 행사에서의 기조 연서를
같이 살펴볼 겁니다 제가 왜 이렇게
자꾸 우리가 투자하는 기업 단위가
아니라 큰 흐름을 보냐에이 큰 흐름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체크를 해야
우리가 제대로 된 산업에 투자하고
있는지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뭐 기업이 잘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기업이 속해 있는 큰
기술이나 산업 동향이 제대로 흘러가고
있어야 그 기업도 결국에는 잘 흘러갈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살펴보는
것도 투자에 있어서 필수적입니다
그래서 끝까지 같이 살펴보시면 투자에
도움이 되실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가지고 있던 오해나
잘못된 생각들을 깰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너무 편향적으로
좋게만 보는게 아니라 중립적으로
최고로 똑똑하고 제일 잘알고 있는
사람들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이런
것들 보는게 상당 상당히 중요합니다네
그래서 존 프레스킬이라는 박사님이
글을 하나 올리셨어요 그래서 이분이
누구냐면 이렇게 생기셨는데 굉장히 잘
생기셨죠 53년생 이시고요 프린스턴
대학 학사 하버드 박사 학위를
취득하셨고 현재는 미국 이론 물리
학자로서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이론
물리학 리처드 파인만 교수라고 해서
리처드 파인만의 뒤를 잇는
사람이다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고 양자
정보 물리 연구소 소장으로 근무를
하고 있고 양자 분야에서는 최고
전문가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 양자 정보 과학과 양자 컴퓨팅의
선도 과학자이자 양자 우위 퀀텀
스메시 또는 nisq 리스크라는
단어를 직접 만든 인물입니다 양자
우위는 슈퍼 컴퓨터보다 양자 컴퓨터가
뛰어나지는 것 디스크는 현재 양자
컴퓨터 수준으로 우류가 있고 중간
정도 사이즈 양자 컴퓨터 수준을
얘기를 합니다이 사람이 양자 갭을
넘어 디스크에서
성으로라는 기조 연설을 q2b 이게
이제 12월 달에 진행을 하는 열
양자 행사인데 여기서 이제 수많은
양자 기업들 뭐 정부 기관 학계
기업들이 모여서 양자 산업이 5월
한에는 얼만큼 발전했고 어떻게
이루지고 있구나 또이 안에서 홍보도
많이 하고 계약도 많이 이루어지고요
이런 것들을 하는데이 사람이 나와서
기조 연설을 했다는 겁니다 그니까
그만큼 양자 분야를 대표하는
석학이라고네 여러분 잠시 광고 하나
보고 오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영상 보시고 계시는이 순간에도 놓치고
있는 77만 원 챙길 수 있는 정보를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혹시 인터넷
정수기 약정 끝났는데 그대로 두면
최대 77만 원까지 손해란 거 알고
계셨나요 오늘 소개해 드리는 인터넷
가전 렌탈 대리점 아정 당의 전화 한
통이면 인터넷 TV 가입시 최대
47만 원 정수기 렌탈 시 최대
30만 원 전부 다하면 최대 7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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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던 요금 그대로 세 제품에
지원금까지 받을 수 있으니 안 할
이유가 없겠죠 정당은 매월 만 명
이상의 신규 가입하고 누적 후기만
1.5만 개 이상의 가입자수 독보적
1위 대리점입니다 알뜰폰도 쓰던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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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까지 상담이 가능 가능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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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이 영상 보시고 아정당
18만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만
하셔도 매달 100만 원 상당의
최신형 스마트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하니 꼭 구독해 보시고
당첨도 노려보세요 감사합니다 그래서
이분이이 큐투 행사에서 어떤 얘기를
했는지 같이 살펴보도록 하시죠 그래서
올해 q2b 회의 주제는 양자
가치로의 로드맵 그래서 이제 디스크
중간 단계에서 어떻게 하면은 양자
컴퓨터로 고객의 가치를 가져갈 수
있는가 좀 상업화인 면에 집중 을
하고 있다는 거죠 그래서 양자 가치를
비즈니스에서 최종 사용자에게 실용적인
이런 사용성을 가진 양자 컴퓨팅
어플리케이션 또는 응용 분야를 만들어
주는 거 해석한다는 거죠 그래서 양자
가치를 만들어야 된다 근데 현재로서
경제적 영향력을 미치려면 내결함성
양자 컴퓨팅을 가야 된다 이게 뭐냐면
오류 수정을 해서 지금 양자 컴퓨터는
오류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뭐 쓸모가
없다라는 주장도 있고 아직은 이제
초기니까 한번 써 보자 요런 정도
수준인데 결국에는 오류 수정을 해서
내성을 가야 된다는 거죠 근데 이거는
엄청난 도전이고 어려운 점이다 우리는
현재 니스크 시대에 있는데 리스크는
리스크와 라임이 맞는다는 거죠 그래서
노이지 intermed 스 텀이라고
해서 노이즈는 소음이 있다는 거죠
그래서 오류가 수정되지 않았고 이런
소음들로 인해서 오류율 계산 능력에
심각한 제한이 있다 그리고 인터미디어
스케일이라는 거는 중간 규모라는
것으로 약 큐비트 정도로 어
슈퍼컴퓨터를 약간 뛰어 넘지만 아직은
중간 단계이다 거죠 그래서이 디스크
기술 현재 단계 양자 컴퓨터로만 해도
주목할 만한 과학적 가치를 가지고는
있지만 아직 상업적 가치는 주고 있지
못하는 거죠 그래서이 가치를 주려면
오류 수정과 내결함성을 갖춰야 된다
이것 없이도 상업적으로 가치를 줄 수
있다는 거는 아직 말이 안 된다라고
정확하게 모습 받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투자하는 거는이 리스크를 넘어서 오류
수정된 미래를 보고 투자하는 거지
지금 당장 무슨 오류 수정을 거치지
않고 갑자기 고객들에게 큰 가치를 줄
수 있다라는 거는 뭐 많은 기업들이
노력은 하고 있지만 쉽지 않을거다 그
본인은 이게 어려울 거다라고 생각을
한다는 겁니다 상당히 중요한 포인트죠
최근에 뭐 양자 컴퓨팅 응용
프로그램에 대한 설문 조사로 뭐
300페이지가 나오기도 하고 뭐
기존의 알고리즘보다 더 나은 것들이
나오기는 하지만 이거는 아직 진행
중인 것일 뿐이고 특별히 양자
컴퓨팅은 최적화나 금융 머신 러닝에
있어 양자 이점을 가질 수 있지만이
양자 실행 시간이 고정적인 방식의이
루트를 한 정도로 줄어들 수 있다고
합니다 근데 이거는 큰 문제나 깊은
연산에서 쓸모가 있지 우류 수정
없이는 실행할 수 없다는 거죠 그리고
화학 및 재료 과학 쪽에서는 좀 더
이점을 볼 수 있지만 이걸 하는데도
수백개 매우 잘 보호된 오류가 아예
보정된 논리적 큐비트 그 이상의
수백만 개의 고품질 논리 게이트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근데 아직 우리는이
정도 수준에 가지 못했다는 거죠
그리고 논리게이트의 속도도 중요하다
그래서 아직은 갈길이 멀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이 소음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하고 있냐 지금
현대 양자 칩들 양자 컴퓨터도 이런
오류를 줄이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잘
아는 거는 오류 완화 기술 확률적
오류 취소 뭐 이런 것들을 도입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지금은 지금 정도
크기에서는 효율적이지만 회로가 커지고
큐비트가 많아질수록 비용이 크게
늘어나고 우류 완화 기술 로만은 양자
가치에 도달할 수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자 우류 수정을 반드시 거쳐야
되는데 이거는 아직은 실용적이지
않다는 거죠 그래서 이걸 달성하기
위해서는 두 개의 큐비트로 이루어진
게이트의 충실도 정확도가 더 뛰어나
져야 되고 훨씬 더 많은 물리적
큐비트가 필요하고 큐비트를 잘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고 빠르고
신뢰할 수 있는 측정 큐비트 재설정
능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
모두 와야만 양자 오류수정이 구현이
된다는 거죠 그리고 지금 양자 우류
수정 달성에 가장 효율적이라고
여겨지는 서페이스 코드 표면 코드라
라는게 있습니다 그래서 요거를 뭐
초전도체 쪽에서 사용을 하는 거
같은데 물리적인 두 개의 큐비트
에러율이 1% 면은 한 개의 우류가
부정된 논리적 큐빅을 위해서는
700개 정도의 물리적 큐비트가
필요하고 즉 100만 개의 물리적
큐비트가 있어야 쓸 만한 계산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초전도체
방식들이 자꾸 100만 개를 향해
가는 거고요 이온트랩 같이 좀 이런
오류율이 낮은 곳 같은 경우는 물리적
큐비트 에러율이 한 0.01% 아지
개선이 된다면 즉 정확도가 90
9.99%지 올라온다면 비용은
줄어들게 될 것이고 필요한 물리적
큐비트는 수백에서 수천개 정도가 될
것이다 그래서 초전도체는 뭐
1,000개 정도 있어야 하나의
완벽한 논리적 큐비트가 나올 거고
이온 트랩이나 좀 더 좋은 고품질
큐비트를 쓰는 곳은 수백에서 수천개
정도로 볼 수 있다 상당히 중요한
점이죠 그래서 큐비트가 무조건 많다고
오류 시정이 유리한게 아니고이 물리적
큐비트 자체의 오류율이 낮아야 더
적은 물리적 큐비트를 써서 논리적
큐비트를 만들 될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양자 우류 수정을 좀 더
혁신적으로 어 가져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기술들이 뭐 손실 변환
편향된 소음 더 효율적인 양자 코드
등 여러 가지 기술들이 개발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근데이 존 프레스킬
박사님은 최근에 에라가 발표한 48개
논리적 큐비트 시연 성공 관련해서이
이들이 쓰고 있는게 리드버그 원자
기반 플랫폼이라고 하는데 만약 이들의
두개의 큐비트 게이트 충실도가 계속
개선된다면 앞으로 양자 우류 수정을
이끌 수 있다 지금 여러분 를 봤을
때도 양자 우류 수정을 현재 최고로
구현한 곳은이 큐라 쪽 진영입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뭐 새롭게 원자들을
넣을 수 있는 로딩도 있어야 되고
지금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연산 속도
개선도 필요하다 그래서 효율적인 양자
컴퓨팅을이 방법을 하거나 이혼 트립을
하려면 결국 연산 속도를 더 빠르게
만들어야 된다 그래서 얘네들이 제일
앞서고 있지만 앞으로도 앞서지는
확신할 수 없다는 겁니다 자 공정하게
말하면 이런 다른 플랫폼들도 문제가
있다는 거죠 그래서 초전도 차 같은
방식 은 우주 방사선에 굉장히
취약하다고 합니다 그래 이런 방사선이
들어오게 되면은 칩의 큰 영역에서
오류를 추가적으로 발생시킬 수 있고
이걸 피하려면 지하로 들어가야 되는데
비용이 많이 들고 불편하다 또는 추가
코딩 레이어 뭐 이런 것들을 추가해서
우류 방지할 수 있지만 오류
수정하는데 물리적 큐비트가 더 많이
필요하다는 거죠 그래서 뭐 이온
트랩이나 뭐 아까 보신 리드버그 뭐
중성자 쪽 초전도체 쪽 모두 지금
오류 수정에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겁니다 열심히 개발 하고
있지만 그럼이 사람이 보는 미래
전망은 뭐냐 어쨌거나 양자 산업은
어려운 문제 해결할 수 있는 양자
컴퓨팅 시스템으로 규모 확정이
필요한데 어떻게 해야 되냐 아직
모른다라는 거죠 그래서 모든 하드웨어
플랫폼들은 심각한 도전에 증면된 있고
다음 10년 동안 어떤 기술이 앞서고
있는 것처럼 보여도 장기적으로
해결책이 될지 그들이 계속 앞서
갈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겁니다 그래서
현재는 다양한 하드웨어 플랫폼을
개발할 필요성이 있다는 거죠 그래서
오늘날의 니스크 수준의 기술은 이미
과학적으로 유용하고 과학적 가치는
상승하겠지만 비즈니스 가치 즉 고객이
이걸 써서 양자 컴퓨터를 통해 가치를
가져가는 것은 더 길고 더 먼 일이고
점진적인 진전이 일어날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양자 컴퓨팅에 대한 대망을
실현하기 위해서 반드시 오류 수정과
그것을 통한 우리가 극복된 내결함성
양자 컴퓨터가 나와야 되기 때문에
우리 앞으로 그쪽으로 같이 연구를 해
보자라는 방식으로 기조 연설을
하셨습니다 자 그래서 제가 항상
강조했던 거랑 비슷하죠 근데 저는
이제 공부하는 투자자 입장이고 이분은
양자 분야 최고 석학인 이분은 양자
의와 리스크라는 말을 직접 창조한
대가라는 거죠 그래서 이분이 오류수정
반드시 가져와야 되고 내결함성 양자
컴퓨팅이 와야만 진정 고객들에게
상업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유일한
길이다 그래서 물리적 큐비트 품질도
향상시켜야 되고 오류 수정도 넣어야
되고 제어도 잘해야 되고 많은 기술
개발이 필요한데 현재 모든 큐비트
구현 방식들 뭐 이원 트랩 초전도체
중성자 등등 어려움과 도전 과제를
마주하고 있고 당장 어떤 기술이
앞서가고 있는 것처럼 보여도 그
기술이 계속 1등이라고 확신 할 수
없다는 거죠 그래서 우리가 꾸준히
이런 큰 흐름들을 보고 경장 행사들
분석을 해야 되는 겁니다 하지만 이미
80년도에 리처드 파인만 교수가 처음
양자 컴퓨터 개념을 제안한 후에
90년대 뭐 쇼의 알고리즘 이건 이제
소인수 분해를 통해 암호를 격파하는
걸 얘기를 하고요 글로버 검색
알고리즘이라고 해서 양제인 방법으로
더 빠 르게 데이터를 찾는 거 이런
것들이 나왔고 현재는 1,000
큐비트 이상의 양자 컴퓨터 그리고 뭐
고품 질로는 아이온큐 30큐브 이상의
양자 컴퓨터도 나왔고 소형 장치들이
나오게 된 거죠 실물이 그리고 양자
오류 수정은 한 2030년까지 도입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
아이큐는 2025년 이후 IBM
2029년 못 박아 놨죠 그래서 이런
것들을 보면 한 2030년쯤는
오류수정이 제대로 나오겠구나 추측을
해 볼 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저의
총평은 뭐냐 아직 너무 긍정적으로
보기에는 양자 컴퓨터는 초기 기술이기
때문에 너무 낙관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 그러나 현재까지 발전해 온
역사나 실물이 나왔고 소용 장치가
나왔다는 거 그리고 이제 양자 오류
수정만 넣으면 된다라는 걸 보면은
지금이 앞으로 10년 2030년대
보고 하는 장기 투자 10년짜리 장기
투자의 적기는 아닐까라고 좀 제가
판단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네
그래서 양자 컴퓨터 최고 전문가가
올해를 정리하면서 현재는 어떤
상황이고 미래는 무엇이 필요한가 이런
것들을 가 같이 살펴봤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항상 제가 말씀드리지만 양자
컴퓨터 투자는 장기로 보셔야 됩니다
최소 10년 너무 급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고요 여러분들이 이런 것들을
같이 공부하면서 저의 뷰를 같이
가져가시면 좋겠습니다네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한 번씩 꼭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구독이 저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가
바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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