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쪽 입력 가능한 GPT4-turbo 등장! [ChatGPT 출시 후 1년만에 사상 첫 개발자 컨퍼런스를 연 OpenAI KeyNote 요약!]

300쪽 입력 가능한 GPT4-turbo 등장! ChatGPT 출시 후 1년 만에 사상 첫 개발자 콘퍼런스를 연 OpenAI KeyNote 요약!

 

지난 2022년 11월 ChatGPT 출시가 된 지 1년 만에 기념비적으로 OpenAI가 사상 첫 개발자 콘퍼런스 OpenAI Dev Day가 한국 시간으로 새벽 3시에 진행되었습니다. ChatGPT 자체 서비스 외에도 API를 통해 많은 개발자들이 앱을 손쉽게 개발할 수 있는 것은 물론 API 호출에 따른 가격도 싸게 책정되고 GPT 앱 스토어 등장으로 OpenAI의 GPT4 기반 앱들이 이제 어마무시하게 등장하면서 개발자들도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생태계가 더욱 견고해질 것 같은데요. 300Page 책 한 권을 삼키면서 대답할 수 있는 GPT4 turbo 모델은 Startup Mentoring이나 음성으로 대화하며 앱을 편하게 개발할 수 있는 등 그야말로 1시간 동안 어마무시한 내용들이 많이 발표되었습니다. 빠르게 요약해 보았습니다.

 

챗GPT 개발한 오픈AI, 새 챗봇 ‘GPT-4 터보’ 공개

이전 버전보다 최신 정보 반영

 

챗(Chat)GPT를 개발한 회사인 오픈(Open)AI가 첫 빅테크 쇼케이스를 열고 최신 챗봇인 ‘GPT-4 터보(Turbo)’를 공개했다.

6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오픈AI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첫 개발자회의를 열고 다양한 작업에 맞춤형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새 챗봇 제품과 함께 자사 인공지능 기술의 미래를 선보였다.

새로 공개한 GPT-4 터보는 2021년 이후에 일어난 일에 대해서는 답할 수 없었던 이전 버전과 달리 2023년 4월까지 최근 일어난 일에 대한 정보가 반영돼있는 제품이다.

 

오픈AI의 최고경영자 샘 알트먼은 “결국 여러분은 컴퓨터에 필요한 것을 요구하게 되고 컴퓨터는 이 모든 일들을 여러분을 위해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오픈AI는 또 챗봇이 이미지를 분석할 수 있게 해주는 새 인공지능 모델인 ‘GPT-4V‘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지난 9월 연구논문을 통해 오픈AI는 해당 챗봇이 눈이 보이지 않거나 시력이 약한 이들에게 이미지를 어떻게 설명해줄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한 바 있다.

아울러 알트만은 사용자들이 특정 작업을 위한 맞춤형 버전의 챗GPT을 만들 수 있도록 해주는 새 제품 라인도 공개했다.

 

이번 개발자회의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미국 최초의 일부 가이드라인을 설정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지 일주일 만에 열렸다.

해당 행정명령이 반영된 국방물자생산법에 따르면 오픈AI나 여기에 투자한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구글과 메타 같은 인공지능 개발업체들이 심각한 안전상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고성능 AI 시스템을 구축하는 경우 정부에 정보를 공유하도록 돼있다.

 

특정한 분야에 딱 특화된 도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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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가져와서 멘토링을 할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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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로 정보를 준다라는 거니까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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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앱만 만들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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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모든 스타트업 들한테 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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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겠다는 모델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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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니다네 여러분 반갑습니다 안대 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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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러입니다 오픈 ai's 첫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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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를 열었는데요이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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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에 상당한 의미가 많죠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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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에 최지 피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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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한 이유로 1년 만에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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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AI 경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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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롯해서 오픈 AI 자체도 굉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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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발전되는데 오늘 gp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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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해서 굉장히 다양한 업데이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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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고 그게 또 가공할 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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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기록 소개해드리려고 그리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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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에도 오픈 AI 관련된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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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적인 부분에서도 살펴볼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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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서 오늘 빠르게 한번 요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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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록 하겠습니다 컨퍼런스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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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에서는 항상 어떤 배경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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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뭔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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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정향적 있 데이터들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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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하곤 하는데 실제로 오픈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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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을 하면서 API 기반으로 운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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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데가 상당히 많더라고요 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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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튼 500대 기업 중에서 92%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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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 기반으로 200만 명 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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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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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혔는데요 더군다나 채지 PT 자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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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약 1억 명의 활성 사용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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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보하고 있다고 밝혔으니이 오픈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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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 PT 인한이 l&m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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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이 트렌드에 앞장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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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는 거는 변함없는 사실인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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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입니다 그러면서 얘기한 것이 바로

1:12

gpt4 터보와 관련된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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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GPT 4에서 한층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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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된 버전이라고 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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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데요 원래 12만 8,000개의

1:19

토큰 컨텍스트 창으로 넓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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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도 훨씬 더 받아들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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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길이가 굉장히 길다라고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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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었는데 이것보다 더 늘린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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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3 2천에서 12만 8천까지

1:27

갔으니까네 배 늘어난 겁니다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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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로 기준으로 보면은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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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까지 확장이 된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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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입력할 수 있는 데이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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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무시하게 늘어났다고 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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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겠습니다 그리고 가격 자체도 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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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에 비해서 입력의 경우는 세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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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의 경우는 두 배 저렴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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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도록 16k 컨텍스트를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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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된 모델로 제공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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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까 개발자들이 이걸 이용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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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씬 더 싸게 서비스를 만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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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도록 지원을 하겠다는 얘기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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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되겠죠 이게 원래 엔트로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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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2가 원래 10만 개 토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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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고 해서 채지 PT 다 훨씬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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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놓 수 있다고 홍보가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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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보다 더 높은 12만 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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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니까 훨씬 더 우리가 선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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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겠다는 의지를 표 표명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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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지게 되고 방금 보시다시피 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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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의 업데이트 모델이 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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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로 제한돼 있는데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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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로 업데이트 된 부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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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겠습니다 그리고 또 gpt4 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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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경우에는 이미지를 프롬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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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로 받아들이면서 출력으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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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의 음성을 생성해서 내보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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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라는 부분도 심박한 부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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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gpt4 터보가 텍스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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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하는 버전과 텍스트와 이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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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이해하는 두 가지 버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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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된다고 하네요요 부분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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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활용할 때 좀 더 간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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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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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가 gpt4 터보에는 제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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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라고 새로운 기능이 포함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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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가 고 제이슨으로 응답하여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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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출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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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개발자 중심으로 요거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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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 수 있도록 지을 하겠다는 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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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겠죠 그래서 업그레이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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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에서는이 빙이 달리 같은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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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을 선택할 필요 없이 그냥 입력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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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만 하면 알아서 선택해서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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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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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개발자들이 좀 더 쉽게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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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도록 API 지원하는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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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 PT 같은 경우에는 뭐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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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검색할 수 있고 다양한 것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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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할 수 있다고 하니까 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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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되는 부분이 있겠죠 동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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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4 파인 튜닝을 통해서 사용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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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커스터마이징해서 16k 버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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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한다는 부분 그니까 개발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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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서 GP 트 4를 이제 잘 조정해

3:00

갖고 훨씬 더 이제 무화 대잔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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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할 수 있도록 한다든가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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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정확한 거를 추구 한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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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이퍼 파라미터를 조정하고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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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잘 튜닝할 수 있도록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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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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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가 이걸 기반으로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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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GPT 같은 어떤 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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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다고 했을 때 부담되는게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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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인데 입력하고 출력의 토큰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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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기준으로 gpt4 터보와 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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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터보의 가격도 같이 인하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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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죠 그래서 분당 토큰 비율을 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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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린 겁니다 그러니까 API 더 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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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할테니까 굉장히 많은 앱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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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세요 그러면 여러분 GPT 기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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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다양한 앱들이 나오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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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까 오픈 AI 다 지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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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더라도 이런 앱들을 활용해서 굉장히

3:33

심박한 앱들이 많이 나올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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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들은 그걸 통해서 수익을 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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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구조가 되겠고 저희는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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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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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모드가 되겠죠 거기다가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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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 같은 경우에는 전문 지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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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도이 코드를 액세스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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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지원을 하는 모드라고 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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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데요 예를 들어 기업형으로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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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을 만든다 하면은 그 기업과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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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협력을 해 가지고 예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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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개발하는 회사다 하면은 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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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지식 도메인 지식을 가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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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딱 특화돼 연구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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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맞춤형 GPT 제작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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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도록 한다는 것 시 되겠죠 더군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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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특정 작업을 위해서 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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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할 수 있다라는게 특징인데요 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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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티를 사용자 정의 버전으로 만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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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라는게 되겠죠 그러다가 갑자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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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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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했습니다 요즘 둘의이 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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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이 조성되지 않나 했는데 사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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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델라는 거의 뭐 모든 컨퍼런스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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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 거 같아요 메타 컨퍼런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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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고 애플 빼고는 다 나온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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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습니다 샘 알트만이 나델라 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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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는이 파트너십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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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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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봤어요 농담조로 그러니까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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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티아 달가마 이제 아 여러분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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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같은 거를 만들었습니다 어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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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십을 통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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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 커피티 서비스가 극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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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가 바뀌었다고 얘기하면서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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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을 하죠 그러면서 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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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의 비전도 얘기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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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항상 마이크로소프트를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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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발 기업 파트너 기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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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다라고 얘기를 하면서 오픈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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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이렇게 뭔가를 나가면서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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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게임의 선두에 있어야 된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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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하면서 지속적으로 뭔가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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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이라는 요러 부분들에서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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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개발해 나가겠다는 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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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습니다 이게 개발자 컨퍼런스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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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오픈 AI GPT 모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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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와서 굉장히 심박한 앱을 만들고

4:58

싶은 그런 개발자들이 수익을 얻어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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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거를 제공해야 되는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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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에서 제일 파격적인게 바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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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턴트 API 있니다이 거의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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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을 개발할 때 진짜 혁명이 될 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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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걸로 보이는데요 개발자가이 자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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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의 데이터 분석앱 혹은 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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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나 AI 기반 휴가 플래너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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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과 같은 특정한 보조 기능을 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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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쉽게 이렇게 쏙 넣을 수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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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우리가 앱을 구현할 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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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하는게 아니라 요런 기능들을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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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온 거잖아 예를 들어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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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맵이나 구글 맵 같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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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맵 같은 거를 개발자들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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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지 않잖아요이 API 가져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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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잖아요 잘 만들어지 있는 거를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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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처럼 오픈 AI 지원하는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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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들을 뭐 AI 기반 플래너라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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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도미 같은 거 요런 것들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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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 가지고 쏙쏙쏙 넣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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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넣 해 준다는게 되겠습니다

5:35

진짜 편하죠 이제 오픈 AI 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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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의 앱을 만들 때도 개발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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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이 만들 수 있다라는게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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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제 조종사가 생기는 거죠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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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이 생기는 거고 생성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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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을 통해 가지고 데이터 분석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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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같은 이런 특정한 지침을 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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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자를 만들 수 있다라는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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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픈 AI 내부 도구인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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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프리터가 지원되면서 여러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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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하게 되는데이 베타 버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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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바로 시행이 되거든요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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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보셨다시피 음성 명령 통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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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실행 능력 같은 것도 바로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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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 을 해 줬는데 음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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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하면서 뭐 코드 짜고 이렇게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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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으니까 앱 개발 속도가 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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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라지고 그러니까 굉장히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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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들이 빠르게 출시되고 경쟁도 굉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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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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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연결만 되면은 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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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와 상장용 할 수 있는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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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 API 기능도 지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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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면서 GPT 스토어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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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기 되는데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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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플레이스토어 같은 거하는 별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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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AI 기반의 앱스토어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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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는게 되겠죠 그래서 자신의 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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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나열할 수 있는 GPT 스토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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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할 거라고 발표를 했고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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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은 본격적으로 개발자들이 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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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서 넣고 거기에 통해서 수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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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을 수 있는 다양한 생태가 단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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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련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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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말부터 출시가 된다고 하니까

6:35

지금부터 많은 분들이 앱 개발을

6:36

준비를 하고 있겠죠 거기다가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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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만이 스타트업 멘토라고 해서

6:40

요러한 프로그램을 시현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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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창업자들 있죠 대표님들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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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조언을 제공하고 GP 만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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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할 수 있는 것들을 보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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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러한 시현을 했습니다 이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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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합니까 스타트업 대표님들은 특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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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의 전문가를 가질 수도 있고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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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아이디어가 있잖아요 그러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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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지식과 영향을 갖춘 GPT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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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 수가 있다라는 거죠 대충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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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해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하면 좀

6:58

어렵잖아요 근데 특정 분야에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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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들 수 있도록 여기에 대해서

7:01

대답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거니까

7:03

이건 진짜 어마무시한 발전인 거 같지

7:05

않습니까 특정한 분야에 딱 특화된

7:07

도메인 지식을 가져와서 멘토링을 할

7:09

수 있을 정도로 정보를 준다라는

7:11

거니까 이건 단순히 앱만 만들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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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 스타트업 세계 모든 스타트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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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 도움을 주겠다는 모델이 되는

7:16

겁니다 스타트업들의 멘토가 되는

7:18

거니까 세상 모든 지식을 활용해서

7:20

여기 기어를 하는 것이 되겠죠 이런

7:21

다양한 얘기가 나올 때마다 항상

7:23

나오는 것이 이제 카피라이트 문제죠

7:24

지난 9월에도 여러 저자가 오픈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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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허락 없이 최주 PT 이제

7:29

데이터를 학습을 허용했다고 해서 막

7:31

뭐 클레임을 걸고 집단 소송 걸고

7:32

이렇게 했었죠 근데 세트만 자체는

7:33

이거를 사소한 일이라고 얘기를 하긴

7:35

했지만 결국 저작권 보호가 필요한

7:37

이유는 샘 알트만 얘기하기로 자기들의

7:39

고객들을 보호하고 법정 소송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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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치매가 있을 때에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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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을 지불한다는 의미입니다라고

7:43

얘기를 했습니다 무슨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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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들이 이제 GPT 이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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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을 얻는 앱을 막 개발하고 우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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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사용하고 하잖아요 근데 이걸

7:49

이용해서 우리가 소송이 걸리면은 안

7:51

되잖아요 그럼 생태가 확장이 안

7:52

되니까 이걸 위해서 카피라이트를 실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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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요러한 것들을 지하기

7:56

위해서 지금 노력하는 부분을 얘기하고

7:57

있는 것이 되겠죠 그래서 오픈에는 나

7:59

최지 PT 엔터프라이즈의 데이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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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서 모델을 훈련하지 않는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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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이 기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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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업데이트 되면서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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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해 보면 요러 것들이 굉장히 잘

8:08

될 거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8:09

오픈 AI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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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까지에도 가깝게 알려지게 된

8:13

1년 전 그리고 지금 첫 개발자

8:15

컨퍼런스를 통해 또 굉장히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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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들을 담고 있는데요 단순히 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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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뿐만 아니라 실제로 더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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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를 프로세싱 할 수 있고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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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게 API 지원하면서 수많은 앱들이

8:25

만들 수 있도록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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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스타터 멘토링까지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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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발표 자체가 이번 발표의 핵심인

8:31

거 같습니다 지금은 와닿지 않을 수

8:32

있겠지만 향후 2를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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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무시하게 판도를 바꿀 형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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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니까 구글도 긴장을 해야 될 것

8:38

같고 향후이 lnm 경쟁이 단순히

8:40

l&m 얼마나 잘 만드냐 이런

8:41

문제보다 어떤 애플리케이션으로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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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어떤 생태계로 가져갈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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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되기 때문에 향후 주도권 싸움으로

8:47

던져 나가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이렇게

8:49

오픈 AI 첫 개발자 컨퍼런스를

8:51

바라보면서 샘 알트만의 호기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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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과 함께 향후 체지 PT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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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자를 계속 유지할 수밖에 없겠다고

8:57

생각한 안대 공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