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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11】[탐사보도] 2022년 5월 30일 대통령실서 걸려온 한 통의 전화 관제데모 최초 사주한 ‘그놈’도 결국 '그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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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11】[탐사보도] 2022년 5월 30일 대통령실서 걸려온 한 통의 전화 관제데모 최초 사주한 ‘그놈’도 결국 '그놈'인가

[시민언론 더탐사]는 시민의 편에서 진실만을 향해 나아갑니다. 정치권력도, 자본권력도 우리의 길을 막을 수 없습니다. 반칙과 특권, 부패, 비리가 판을 치고 인권과 정의가 신음하는 제보 현장이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카메라와 펜을 들고 달려 나갈 것입니다. 우리가 더 강해지고 부지런해질 수 있도록 끊임없는 응원과 관심, 격려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네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11일 월요일 시민언론 더 탐사
시작하겠습니다 자 오늘도 어 근원 목소리 세 번째 시간 이어갑니다
오늘은 대통령실이 거짓말한 강승규 수석의 거짓말을 오늘 여러분들에게
처음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네네 대통령 수석급 그 사람이 했던 얘기가 이렇게
증거를 통해서네 명백하게 거짓말로 드러난 경우는 흔치 않을 것 같아요네
오늘 오늘 어 방송은 아마 강성규 수석이 뭐 보고 있을 것 같은데
왜냐면 대통령 실에서 지금 가장 관심 있는 주제죠 그래서 아마 한동훈 장관도 아마 보고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강성규 석이 어떤 거짓말을 했는지를 아 대통령실에 계신 분들 저 지금 뭐 대통령 시에서 뭐
또 이동간 어 방통위원장 임명하고 뒤에 뭐 가짜 뉴스를 뭐 소탕을
하겠다라고 얘기를 하는데네 정말로 가짜 수의 진원지는 대통령 실이에요 오늘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자 어
최영민 감독 나왔습니다네 지난주 화요일 날 제가 놈네 어 목소리 들려
드리면서 그 강승규 뭐 대선전 경선 때부터 뭐 지인이었다 이런 얘기한게
저희가 아니라고 예상 을 했었는데 역시나 거짓말이었습니다 없는 거짓말이었고 거짓말 뭐 이것뿐만
아니라 그 예전에 술 먹고 다닐 때도 마찬가지고이 다 거짓말로 금방 밝혀져
그런데도 불구하고 뭐 1만 만 열면 그거 있잖아요 딱 진짜 그
수준입니다네 어 강성규 수석은 어 저희가 2022년 5월 30일 통화를
어 가지고 있다는 통화 녹치 파일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오늘 썸네일을 보고 알았을 거예요 그래서 이제
휴대폰을 열어보면 면 아마 내가 외칠 굉장히 그 초조한 하루를 보냈을
거로어 생각이 듭니다 오늘이 사실을 우리 국민 여러분께 처음으로 공개를
해 드립니다 자 자 지난주에 월요일
화요일 이틀 연속으로 근원 목소리를 보도를 해 드렸는데요 지난 일주일
사이에 굉장한 파장을 일으켰고 어 사실 이제 이게 조회 수라든가
인용보도 되는 수준으로만 우리는 이제 겉으로는 그렇게 드러나잖아요 근데
오늘 저희가 뭘 보도해 드리냐면 그들 사이에서 엄청 그
정신없이 바빴던 거 같아요 그이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서 문자가 오가고
통화가 오가고 막 난리가 난 거예요네 그래서 우리 국민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이 사건과이 근원 목소리와 사건과 관련된 사람들이 굉장히 바쁜
일주일을 보냈다는 사실 아 그거부터 오늘 좀 알려 드리겠습니다 하고 있어요
그죠네 자 우선 지난주에에 우리가 그 강승규 월요일
날 보도했던 강순규 시민 사회 수석의 목소리 특히 MBC 저놈들 저 어떻게
해야 돼요이 얘기 있잖아요 MBC 저 놈들이라고 얘기를 했기 때문에 우리가
강승규 그놈이라고 저희가네 명명을 한 겁니다 사실 그 강진구 기자님은 또
경양 신문에서 예 경양 신문에서 뭐 한때 뭐 저랑 같이 어 한 3년 정도
어 같은 지붕 아에서 뭐 기자 생활을 했습니다만 뭐 공은 공이고 사는 상
거죠네 그래서 어이 강성규 수석을 우리가 근원 목소리의 1번 타자로 어
모셨습니다 자 지난주에 들려드렸던 그 목소리 다시 한번 들려 드리면서이
날짜를 잘 기억을 해두시기 바랍니다네 우선 지난주 보도했던 바로
MBC 저놈들 어떻게 해야 돼요 이거 이거 한번 들어 보시겠습니다
니다세요 예 예 예 예 강입니다 예 예예 수님라 방금 오셨네 어네 네예
아우 그 저 저놈들 MBC 저런놈들 어떻게 해야 돼요 저거 저저 완전히 mbc 제 의도적으로 내가 그 젊은
시각이란 젊은 친구 유튜버가 있어 그 친구가 그 자세하게 올려놨는데 요걸
한게 아니야 이것을 완전히이 마사지 해가지고 마치 한
것처럼이 MBC 기자 이게 완전 이게 완전 의도적으로 큰 건데 내가 오늘
전을 한 20분동안 했어요 NBC 하게 파일를 보내 드렸는데
참이 편적인이 MBC 공영 방송으로서 내가 보기에는 나는 중도고
무하다 자파도 아니다 이제 살짝 거짓말 가면서 보편적인 시민의 입장에서 MBC 공 방송으로 공영방송
만 보도를 해야 되 불구하고 대통령 수행하면서 MBC 기자가 사적인 그
대화를 들어가지고 마치 욕을 한 것처럼 가자 수를 만들고 전 세계
동내 방내 국격을 떨어뜨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시킨 부분에 대해서 경정
보다하고 대국민 사과하고 그 기자 자질이 의심스럽다 내가 끔하게 내가
하게 내가 얘기를 했는데 이거요 그냥 못고 하면 안 됩니다
네이 그 녹취가 나오게 된게 어 바이든 그죠 바이든을 그 난리 면으로
어 막 그 대통령 실에서 알리고 있다 바로 그때네 그 뒤에가 좀 중요한
부분들이 이제 잘렸네요 네네 그래서 매국 언론이라고 하는 얘기를 하죠
그리고 그 제기 MBC 앞에 가서 이거 우파들 동원해서 시해 된다고 얘기하니까 그렇게 좀 전하세요 주변에
그렇게 전하세요라고 얘기를 했죠 그런데이 통화가 이루어지게 된 거는 지금 첫
번째 쭉 보면 어 수석님 전화하셨네요라고 얘기를 오거든요
그러니까 강승규 바이든 날리면 그 그날 낮부터 mbc's 방송을 하니까
이제이 여론을 이제 무마하기 위해서 sos 친 거예요네 어 그래서 어
그데 이분이 바로 그때 이제 전화를 못 받고 이제 나중에 강순 결부터 전화온 사실 확인하고
리 한 그리고 전화는 목소리 자세하 들어보니까 그이 식사하는 이게 그릇
부딪히는 소리가 들려요 그리고 한참 저분이 얘기하는데 이제 강승규 다른
사람하고 또 얘기하는게니다 그러니까 뭔가 음식점에서 누군가 하고 식사를 하면서
뭔가 그날 대책 회의를 좀 논의하는 가운데 전화가 걸려온 곳 것으로
보입니다 그 밤 늦은 시간에 이제 통화가 됐던 것
같습니다네 자 그리고 그리고 어 이제 두 번째로 어 그 식사를 이제 관제
시위를 사주하고 난 다음에 이제 회식을 제한하는 나을 정도지 나을
정도 지나서 회식을 제한하는 어 통화도 있죠 그것도 잠깐 들어가
보시겠습니다 네님 얼마나 고생이 많으셔아요 아 뭐
고생이라 거 있습니까 그냥 먹고 살려고 그냥 하는 거죠 예
그 뭐 좀 하튼 뭘 뭐라도 좀 찾아보려고 하고 있고요 내일 내가 저녁 그 둘 셋 사람하고 같이
하려고는데 같이 하실래요 그 소철 씨 아시나 어 잘 알지 그리고 이강인
회장이라고 있잖아 아 그 형님은 하고 이제 형님 냥 사이니까 잘 알고 어 그러니까 이강인 응 소철은 우리하고
이렇게 해서 3시가 내가 저녁 같이 할게 아 그래요 그러면 여기
용산에 마루라고 있는데 내가 거기다가 예 해 놓고 그 장소 찍어 줄게요 예
그래요 시간 찍어주세요 예 예 예
예 이거를 저희가 이제 좀 들려드린 이유는 어 여기에 이제이 강인이는
사람이 이름이 나옵니다 그렇죠네 근데 지금 이제 통화를 들어 보면은 그
최초에 이제 mbc's 관제 대모를 사주하고 난 뒤에 나을 뒤란 말이죠 그러면서 어 처음에 그 전화할 때는
어 상당히 좀 긴장된 목소리였어요 어 강순규 그런데 나을 뒤에는 뭐
나름대로 이제 그 자신이 그 관제 대물을 사주한 속기의 그이 작전이
어느 정도는 이제 좀 더 마무리가 됐는지 여유를 한껏 찾은 그 목소리였
그러면서 회식을 제안하는데 여기에 이제 소철훈이라고 하는 사람이 등장하죠 근데 소철은 어 알다시피 그
MBC 앞에서 이제 관제에 1인시위를 했던 사람이죠 9월 28일 날 그리고
여기에 또 한 명이 등장하는데 이강인이 하 사람인데요 예 이강인이 하는 사람은이 강순규 이제 그 어
MB 때 그 마포에서 그 국회의원을 한번 했죠 지역구 예 그 구역 그
국회의원을 할 당시에 그 강순규 굉장히 가깝게 지냈었던 뭐하면 강승규
이제 고문과 같은 나이는 한 이제 70대 중반쯤 되는
사람인데요네 그 승규가 누군가를 만날 때 항상 이제 그 사람을 이제 데리고
는 거 같아요 그만큼이 강승규게 강승규 측근 중에 측근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죠네 이강인 이강인 굉장히 옛날 사람이에요이 사람 봤더니
정주영 후보 때 그때 당시에 특보를 했더라고요 특보를 했었군요 그때
그래서 정무 특보는 타이틀을 갖고 있었군요 그때는 조직 특보였던 지금 통화를 하셨던 이제
우리가 편의상 이제 이분은 이제 국힘 관계자 씨라고 부르겠습니다 강하고 통화했어 또 이
BC 어 하고도 이제이 이강인 회장은 이제 잘 아는 사이인데네 어 그이
BC 자신의 핸드폰에다가 이강인 정무 특보 아고 이렇게 입력을 해 놨어요
아 정무특보 어 그러네요 정무특보네이 방송이 나가고 난
다음에이 이강인 정무특보는 사람이 아이 윤석열 대통령과 통화를 했던
윤석 후보 후보시절네 그래서서는 없어야 될 거 같아요 이제 정무특보가 무슨 대통령실의 뭐 정부라는 뭐
특정한 저기 의미가 있는 직책은 아닌 거고 어쨌든 그 국힘 관계자 근원
목소리에 등장하는 국힘 관계자 BC 핸드폰에 입력했던 어 이름이 이강인 정무
특보에 아까도 얘기했던 대로 그 강승규 항상 자기가 무슨 어 자리
가을 때마다 거의 데리고 다니던 자 측근 중에 측근이었던 역시 어 이번에
그 근원 목소리에 강승규 첫 번째 1번 타자로 등장하고 난 뒤에네 이 위기에 처한 수석을 구하기 위해서
거의 반장처럼 나타나서 역할을 한게 바로이 이강인이 사람입니다 9월 8일에 문자를
보냈네요 그러니까 아마도 9월 4일 5일 워낙 파장이 컸죠 그러니까 강 자통 실에서도 제대로 그 수습을 하지
못하고 그냥 바짝 엎드려서 눈치만 보다가 뭔가 9월 8일 쯤부터는 이제
어 수습책이 나선 거 같죠 그렇죠 4흘 뒤에나 지금 수습을 시작하네요
이라고 하는 사람이 이제 9월 8일 날 아까 제가 얘기했었던 우리 국행 관계자 BC 그놈 목소리에 등장하는
국행 관계자 BC 상대로 이렇게 문자를 보낸 겁니다네 이제 그 어 이제 윤석열과
강순규 배신하고 나니 기분이 좋냐 네라고 첫마디가 그거예요 그렇죠 하죠
예 기분이 좋냐 이렇게 얘기한 다음에 대통령 실에서 법적 조치를 하려고 해서 내가 김대기 실장에게 하지
말라고 요청했는데 비서실장이 예 아마도 월요일 수석 비서관 회의에서
결정이 날 것 같다네 월요일은 이제 룬이 그 해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는 날 오늘입니다 바로 그러니까 룬이 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수석 비서관 회의를 열어서 당신한테 법적
존치를 하려고 한다네 이런 걸 이제 어 암시를 하는 거죠 오늘 아마이이
사안이 뭐 논의가 됐을 것 같아요 예 근데 자기가 이제 김대기 실장한테 어쨌든 좀 읍소를 했다네 하지 말라고
했다 그래도 요일 수석비서관 회의에서는 결정이 날 것 같다 예 분명히 결정 날 것
같다 별일없기를 하늘에 빌어라 저게 뭐 위로를 하는 건지
협박을 하는 건지 제가 볼 때 누가 보더라도 저 국인 관계자 BC 입장에서는 뭐 저걸 보고는 예
엄청난 두려움 공포를 느꼈을 겁니다 특히
이강인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잘 알기 때문에네 결국 그 강수석뿐만
아니고 지금 어 김대기 비서실장 까지도 얘기를 해서음 너의 거치를
너에 대한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 아 거의 이게 지금 어 오후 9시 16분
밤에 또 문자를 보낸 거예요 이때가 이제 금요일 9시 16분이면 보통
이제 우리가 금요일에 또 방송을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방송이 딱 시작되는
걸 보고 아 생각이 났을 수도 있고 아니면 뭐 그냥 9시 16분할 수도 있습니다 예 아무튼 금요일에 으 어
우리이 윤 통가 통화했던 국힘 관계자에게 문자를 보내서 너 이제
죽었다음 너 각오해라 예 강수석뿐만 아니고 어떻게 어이 윤 대통령하고
통화를 까냐 배신했다 예 넌 죽었다 이제 예 이렇게 워닝은 주고 있습니다
으흠 자 이런 문자를 받고 어 통화를 하죠 예 그래서 이제 이분이 이제
씨가 너무 좀 두려우니까 먼저 전화를 건 겁니다 전화를 걸죠 예 예 그래서
사실은 사실은 내가 어 통화 녹지 파이를 내가 건낸게 아니다 아 예 내가 한게 아닙니다 예 아 그 실제로
맞아요 이분이 뭐 통화 녹지 파이를 직접 건낸 건 아니거든 그렇죠 예 그제 살려달라고 흡수한 거죠네 너는
죽었다 했더니 바로 전화를 해서 형님 한번만 살려 주십시오 그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네 자 여러분들은 어이
조회수가 이제 그 그런 목소리가 굉장히 회자되고 있을 때예요 한참 언론에서 예 그랬더니 이제이 강인이
이제 지속적으로 그러면 네가 아는이 녹취 파이를 건네 가는데 그 관련됐던 애들 다 신상을까
이걸 요구한 겁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이제 이분이 살기 위해서 예
그이 녹지 파이를 이제 건네 가는데 역할을 했던 사람들 저까지 포함해서
신상을 다 공개합니다네 통화를 실제로
들어보시죠 아이 사람아 저네 왜 그런가 아 진짜 이거 내가 직접 둔
거 아니에요 사 그러면 누가 준 거야 내가 저 아는 저 옛날에 같이 이렇게
잘 알던 지인이 응 잘 알던 지인이 응 알라 그서
줬는데 어까 탄 버린 거야 아이고 그런데 이제 강주는 자네가 준거로
알고 있고 모든 사람들이 다 자해가 준거로 알고 있으니까 문제지 그 내가
직접 준 건 아니라니까 어 그이 새끼를 가만 둬서 안 되겠네
아 아니 저기 그 새끼 신상을 나한테 좀 보내 일단 좀 신상을 좀 주서 아네
그래야지 그렇게 해결해야지 자네가 눈명 써서 되겠는가 나는 분명히 얘기해서 제가
직접 건 아니에요 어 전화번 이름 주라고 그러면은 뭐 저기 주을 모르니까 전화하고 이름 줘 그래 그래
아이고 나 자 그래서 아이 걱정했는데 다행 저 직접 안 좋다니까요 이게 알았어
알았으니까 어 그래 일단은 좀 주소 빨리 주소 내가 해결해 볼테니까 예
그래 그래네 중간에 좀 편집을 좀 했어요
그런데이 이강인이 하는 사람이 엄청난 분노를 표시합니다 욕설과 함께 아이
녹지 파이를 그 건낸 사람한테 막 아주 원색적인 아 예 예 그 욕설과
함께 분노를 표시하는데 그니까 방송 불가 수준이군요네 그래서 아예 이제 그 부분들은 그냥 그 저희가 편집으로
쳐냈는데네 어쨌든 그 첫 번째 그 문자를 보내고 그 문자를 보고 나서 이제 겁에 질려서 이분이 전화를 해서
형님 그거 사실 제가 보낸 거 아닙니다 제가 건낸 거 아니에요라고 얘기를 하니까 어 이때다 싶으니까
이번의 목적은이 사람의 목적은이 통화가 어떤 식으로 강진구 테 더 탐사한 건네 갔는지 그걸 알고 싶은
거 아 그렇죠 그러면 다 하고 하고 연락처 철 다 내놔 내놔 결국은
이분이 할 수 없이 내 놓습니다 누구야 이렇게 물어본 거죠 누구야 도대체 이렇게 하니까 이제 다 내놓은
거죠 내놓고 이거를 이제 그니까 그래서 이제 쭉 유출 경의를 이제 나름대로 자기는 이제 파악을 한 거죠
파악을 하고 그래서 이강인 거기다 그냥 파악한 것까지 좋은데 자기 나름대로 또 여기에
어 MSG 예 양념을칩니다 양념을 듬뿍 쳐 가지고 지금 듬뿍 쳐서 아까
등장했던 소초이라 사람 있잖아요 네네 그 소초이라 사람하고도 또 같이들은 얘기가 있어요 그래서 그걸 막 그
믹싱을 해 가지고 자기 나름대로 파악한 보고를 녹취 유출 경의를 경서를 어 만들어서 그 강승규 수석
보합니다네 그리고 본인은 이걸 김대기 실장한테 보냈다 아 이렇게 주장을
해요 이건 이제 어제 치재 때 살짝 보여 드린 거예요네 예 살짝 보여
드린 건데 이겁니다 예 이거죠네 요걸 이제 내가 이렇게 강석한 보냈네 그 참고하게 이렇게
얘기하면서 보낸 거예요 p BC 테 그런 내용이에요 그러면서 밑에는 어 요거는 이제 씨가
국힘 관계자 통화 당사자 문네 문자를 보낸 거를 예 이제 이강인이 사람이 이제 강수석 테 보고하면서음 어 내가
PC 받은 문자를 이렇게 붙인다 아이 이강인이 분하고이이 분하고 굉장히
가까운 사이로 보여요 그러니까 강순규 수서 하고 일단 이강인은 또 아까 얘기했던
대로 가깝고 그다음에 이강인도 역시 또이 BC고 굉장히 가깝죠 근데 여기
지금 강수석 테 보낸 문자를 보면은 이제 아 좀 약간 이제 물론 어
직급상 자격 높긴 하지만은 좀 편하게 얘기하잖아요 발표전 친구 친구나 이렇게 아랫 사람같이 얘기하 어
경어체를 쓰지 않죠 그니까 그 얼마나 강석하 지금 오랜 기간 두 사람이 그 관계를 맺었는지를 보여주는 거예네
보통 이제 좀 잘 약간 거리가 있는 사이면 그래도 강수석 님이라고
한다든지 이렇게 할 텐데 그냥 그 마치 자기가 대통령이 수석을 부르듯이
강수석 이렇게 부릅니다 예 그래서 어쨌든 자기한테 협조 했던 씨한테 내가 강수석 테 이런 문자를 보냈어서
참고해 내가 이제 너를 살려 줄 거야 나한테 계속 협조해 이제 그런 투로 해서 강수석 보낸 문자를 이제 공개한
건데 좀 읽어 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어떤 내용 읽어 자 빙의를 해서 이강인 빙의를 해볼게요
강수석 탐사의 녹취록 관련 해서 탐사가 녹취록을 입수한 경의가 드디어
밝혀졌다 이번 사태가 터진 후 잠적했던 비와 어렵게 전화 연결이
되었는데 아 이놈이 탐사의 녹음 파일을 제공한 것이 아니라 마포구에
사는이 사람의 페이스북 여자친구 아무 씨가 아 더 탐사 강진구 통째로
전달한 것으로 밝혀졌네 엄청난 사실을 밝히는 것처럼 얘기합니다 자 이거 이제 소로부터들은 얘기를 덧붙이는
거예요 하나도 덧 붙이죠 오늘 소철의 전원에 따르면 강진구 강진 구기가 하
강진구 나중에 정정합니다 강진구 보도 이전부터 소철은 등 여러 사람들에게
연락을 하여 강수석이 MBC 관제데모 사주 여부를 확인하고
다니다가 에게까지 연결이 되었고 누구가 마침 내가 강수석 관련
녹취록만 아니라 윤석열의 녹취록을 확보하고 있다고 거래를 요구해서
대가를 지불하고 녹취록 두 개를 통째로 넘겼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따라서이 아무개가 돈을 받고 녹음 파일을 넘긴 것에 대해 응분의 책임을
물어야 겠네 아래 이비에 해명 문자를 붙이네
예비의 해명 문자는 이제 강진구 이제 중간에 이제 저한테 노파를 건낸 분의
이름과 예 연락처입니다 이거 뭐 진 댓글에 막 사극 풍이라 그랬는데 진짜
사극 같지 않습니까네 그 실제로 저분 목소리는 그렇게 굵지 않아요네 음성 변조를 좀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보면은 굉장히 기적이에요 예 뭐라고 돼 있냐면 결국
녹지 파이를 강진구 건네받으면서 돈을 주고 녹지 파를 건네받은 것처럼 대가를 지불하고 녹취록 두 개를
통치로 넘겼다음 그런 적 없어 요거는 이제 그 뉴스 지금 타파 그 사태를
지금 염두에 두고 똑같은 프레임에 집어넣으려고 하는 거예요 결국 김만배
신학 님에게 돈을 주면서 인터뷰 허위 인터뷰를 했던 것과 마찬가지 이번에도
강진구 돈을 주고 녹지 파를 입수해서지 입맛대로 지금 방송을 한다
똑같은 프레임 속에 집어넣으려고 이제 어 한거죠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좀
대통 실에서 여러 몰리를 하라 내가 확인한 바에 사공 이러니까 뭐 이런
어 정보보고를 한 거죠 강에게 관제 대모가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를 전혀
인식을 못 하고 있으니까이 정보가 당연히 누군가는 양심선언을 할 거고
아니면 이거를 폭로할 거라는 생각을 하지 않고 돈 주고 정보를 판 것처럼 자기들 아무 문제가 없는데 그런 식의
인식을 갖고 있다는게 보입니다게 10시 47분이 예 그리고 난 뒤에도 이제 몇 통의 전화가 이제
아마도 그 전화통화를 하면서 그 이강한 사람이 야 자네가 좀 살려면
월요일날 수석 회의가 있는데 살려면 대통령이나 아니면 저 우리 강수석 테 그 반성문 반성문을 써야
될 반성문 좀 써라 이렇게 된 거 같아요 그래야 네가 살아네 그래서 결국은 이분이 반 BC음 반성문까지
씁니다 아하 여기 이제 수정을 했어요 강진국이 아니라 강진군에 이렇게
했습니다 아이 반성문을 뭐이 이것도 이것도 너무 웃기죠 반성문 다 보더니
잘 썼네 그대로 전달할게이 부분도 되 웃긴데 반송 내용을 한번
볼까요네 아이고 참 뜨겁긴 합니다네 한번 볼까요 읽어볼까요 지난
2021년부터 정권 교체를 위해 당시 윤총장님지지 운동을 하게 돼요 대통령 만드는데 헌신을 다했는데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하고 오늘날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윤성일 대통령께 크나큰 노를 끼치 끼치게 되어 제 자신을
원망하고 책망하게 됩니다 이거는 이제 참고로 얘기하지만이 BC이 글을 쓸
당시에 뭐 진심은 아닙니다데 너무 두렵고 공포스럽고 자기를 도와주는 사람들이 없으니까 어떤 식으로든지
자기는 살아야 되겠다는 그런 생각해서 예 쓸 수밖에 없었다 강박 상태에서
쓴 걸로 보면 됩 그렇죠 힘에 눌려서 쓴 반성문 있니다 강 수석의 말에
너무 큰 기대를 한 나머지 저는 제 인생의 마지막 키라고 고무되어 가족 친척 진지 지인으로 부터 1년에 넘게
기대를 한몸에 받았으나 강수이 늘 무슨 자리를 줄 것처럼 보셨잖아요 여기저기 내가 알아보고 있는데 이런
얘기했었죠 점차 희망은 절망으로 바뀌고 말았으니 주변에 냉소와 비웃음으로 정신적 육체적으로
해졌습니다 생계가 위협받을 정도로 막다른 길목에 치닫고 있습니다 강수석
지난 3월경 마지막 하소연을 보냈으나 후석 조치는 없고 연락도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에이 아무개가 접근하여 자신이 모든 책임을 질 터니
녹취록을 건네 달라고 했고 절 케어해 주겠다는 감원 이설에 넘어가 이번
사태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저의 좁은 소견과 조급함이 결국 저 자신을 구렁텅이로 몰아놓고 말았습니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강수석님께 석고 대지 하는 심정으로 용서해 주시길 간곡히
빌겠습니다 이런 상황이에요 지금네 아 정말 저분 보면 정말 저분이 얼마나 그 당시에 공포스러웠다 와네 정말
죽음을 어 공 죽음의 공포를 느낀 거예요 자 그리고 보면이 반성문의 그
전반적인 어이 문맥의 흐름을 보면은 저거는 강승규 보내는 반성문이
아니에요음 그렇죠 강승규 아닌 제 3회 김대기 비설 실장이라는 아니면
룬 대통령이라 그러니까 뭔가 수석 보장한 회의가 있다고 얘기를 하면서 강수석
강수석이 아닌 제 3자에게 또 다른 대통령실 관계자에 이 책임 있는
관계자에게 보내는 호소 문이에요 김기라 봐야죠 김대기 교를
또 어 전을 주고 있잖아요 왜 그러니까 전반적인 느낌으로 볼 때 이강희는 단순히 그 강 수석의 지시를
받아서 그이 BC 아하고 접촉을 했다기 보다도 대통령
실에서이 BC 어 가장 가까운 사람이 누구냐 봤을 때 이강인을 본 거예요
그 당신이 가서 그죠 좀 전반적인 상황을 파악을 해 보라음 라고 얘기를 했고이 사람이 이제 결국은 이제
씨한테 네가 살려면 반성문을 써야 된다 근데이 반성문은 강순규 테 보내는 방수문이 아니에요 아 강순규
하고는 이분이 통화하는 거 보면 굉장히 편하게 통화를 하거든요 씨가 저런 식으로 얘기는 안 하지 않죠
이거는 강순규 아닌 결국은 대통령실의 최고 자기의 운명을 결정할 책임자
보낸 거라고 보여지 아무튼 뭐 보면은 앞에 윤 총장님이 썼다가 밑에는 또 윤
대통령이라 했다가 뭐 이렇게보면 쓰다가 약간 뭐
이렇게인 뭐 이런 것 나오 대선 이전부터 검찰 총장 시절부터 자기가
이제 지지해 왔 그러니까 앞에는 윤석열 대통령 님 께가 돼 있는데 밑에는 또 윤석열 대통령과 수석님께
이렇게 돼 있고 자 아무튼 그 윗분에게 전하는 반성문 있니다 통일한
반성문이 이거에 대해서 우리 이강인 어이 이제 닉네임이 정부 특보 아고
돼 있네요 아무튼 이분이 답변이 기가 막힙니다 잘 썼네 그대로 전달할게
이렇게 아 토시하나 안 고치고 그대로 전달할게 이런 때이 고양이 쥐
생각한다 이런 얘기 아 정말 눈물 없습니다 얼마나 무서웠을까요이 반성문을 쓰면서 그리고 결국 이제
이분이이 반성문을 쓰고 난 뒤에도 잠이오 안 오는 거예요 잠이 안 오죠
아니 월요일날 대통령이 귀국하는 어 월요일 수석 보좌관 회를 여서 자기의
운명을 결정짓는다고 하니까 그러니까요 아 얼마나 무섭습니까 진짜이 목소리가
그대로 나갔잖아요 그러니까 우리 뭐 전반적으로 잘 알겠지만 뭐 이런 폭로를 한다고 누가 이런 사람들을 뭐 보호해 되겠다
뭐 민주당이나 뭐 이런 쪽에서 나서서 뭐이 뭘 보호해 주 이런 거 없잖아요 그렇죠 이게 모든이 공포나 두려움들을
혼자서 다 이걸 견뎌야 되는 거예요음 그 잠이 안 올 수밖에 없죠 실제로 그런 얘기도 합니다 구속될 수 있다
뭐 구속 시키겠다 뭐 이런 얘기를 하기 때문에네 그래서 결국 이분이이 반성문을 보내고 난 뒤에 도 전화를
합니다 다시이 강이한테 또 선처를 부탁하는 거죠 선처를 부탁해야 돼 제발 살려주십시오 아 지말 이게 물
없습니다이 윤성열 검찰 독재를 살아가는 지금 대한민국의 현 주소입니다네 잘 썼네라는 문자를 받고
그래도 안심이 안 돼서 안심이 저기 안 돼서도 전화를 하는데요 한번
들어보시겠습니다 니 어 아 내 지금 보니까 저들한테 완전 이용당해
버렸어
아다 아이고 그러지 말고 월까지
[음악]
기다려 기다려봐 일단은 내가 저기 얘기 했어 저기 금방 그 자네가 그
해명서 사감은 그 올린 것도 보내고 어 상황을 생각해 봐라
나라도 솔직히 해서이 소을 안 느끼느냐 그러니까 일단은 좀 앞뒤를
다 하고 이하라고 얘기했으니까
제월 마지막으로 내가 절히 호을가 장문을
잖아요 그 내가 봤어 봤는데 내가요 지금 병신이 돼버렸어 병신이
돼버려 못 내가 사람들는 나는
어냐 자가 그런데 나는 어떻도 안 좋아져 버리고 나 우울에 와가지고
저녁 잠을 못자 못가 나는 나는 잠못잔지 몇고
부 나도 나 같은 사람도 있는데 나는 그 아예 그 신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가 믿 [음악]
알 심한 사람을는서는
책임을니까 알다시피 열심히 했으니까 한 자리 주시오 내가 그랬다면 진짜
나는 할 말이 없는 놈이죠 응 있는데 자기가 불러 가지고 그렇게
해 놓고 책임도 안지고 1년 4개월이 지나도록 묵묵 다이고 변에서는 원
사람들 전화가 1년 내에 어떻게 됐냐냐 나는 말 나는 날마다 전화하면
인사가 그거 혹시 연락 있어 무슨 자리 가요 그 물어본다 나도
라고 먹고
사는 이제 알았어 충분히 이해하니까 오일까지
기다려보자 용서해 주시면은 모든 걸 내가 아
지난날 가오지 옛날에 공을 생각해서 한번
용서를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어 아니 그러니까 용서해 달라고
얘기했다 아 형님 이러면서 통화를 시작하죠 아 정말 그 뭐 사과문도
전달했고 네가 그 녹취파일 강진구 더 탐사한 직접 건낸게 아니라 거도 다
얘기했다 이제는 좀 달라는 거죠이 사람은 이제 소기의 목적을 다 달성한 거니까 죽고 싶다고 막 그러잖아요
지금네 근데 그 내용을 쭉 들어 보면은 상당히 가까운 사이로 보여요 BC 아고 이강 씨하고 굉장히 가깝고
예 그리고 이제 온정적으로 뭐 보이고음 뭐 1년에 거의 200톤 가까운 통화를 하는
사람이니까네 그런데 일단 첫 번째 문자가 윤성열 강순규 네가 패신고
그러니까 무사할 줄 아냐 야 기분이 좋냐네 유 정말 얼마나 무섭 그
평상에 각각 형님으로 모셨던 분이 저런 식으로 문자가 되게 들어오니까 공포스러운 그리고 참 로이 BC
사실은 그 가족들하고 떨어져서 고시원에서 사실은 혼자 삶니다 어렵게 아 그러니까 더더군다나 고립감을
느끼죠이 자기가 뭐 녹지 파을 접 건낸 건 아니지만 결국 어 결국 자식 자기하고 통화 있었던
녹치 파일로 인해 가지고 그 그게 그냥 어 전국에 지금 뭐 방송을
통해서 알려지게 되고음 그걸로 지금 이제 청와대이 대통령실의 메신저로
과거에 자기가 알던 형님이 갑자기 이 조승 사자로 변 변한 거예요 너무 무섭게 문자가 왔죠 이게 참 그 저도
이걸 계속 듣다 보니까 무슨 생각이 드냐면 보수는 원래 보수를 잘 챙겨
주기 때문에 보수인데 그걸로 끈끈하게 연을 맺어가고 그 이익 집단이라고 봐야 되거든요 그런데이 윤석열 정권은
보수조차도 아닌 거예요음 그까 말로는 막 챙기는 척하고 그러면서 그
내용들을 쭉 보면은 아 철저하게 이용하는구나 이런 느낌 니다 그러니까 이런 지금 벌써부터 크랙이 나기
시작하는 거죠 이분은 이제 이용 당하고 버림받은 케이스로 보입니다 예
자 그 지금 시간대별로 한번 저희가 한번 이렇게 쭉 한번 나이를 해 봤어요 이게 지난번에 우리가 방송을
했었잖아요 지난주 월요일 방송 이후에 월화 방송 이후에 어떻게 됐냐 더담
방송이 4일 5일에 있었습니다 그러고 한뒤 난리가났습니다 언제부터 4흘 뒤부터네 이강 씨가 B 씨에게 어
이제 윤석대 당시 후보 시절에 통화했던 사람이죠 강성 규수가 통화했던 사람 협박 문자를 보냅니다
9시 16분 그리고 그러죠 BC 이제
35분에는 내가 준 거 아니에요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어 이제
다시 어 이강인이 씨에게 어 내가 강순규게
얘기 잘해 놨다 이렇게 문자를 보내죠라 시 가
이강인에게 반성문을 통일한 반성문을 씁니다 제발 좀 살려 주십시오
반성문을 쓰고 그다음에 이것도 이제 못 믿어서 다시 전화를해서 두 번째
통화해서 제발 좀 예 씀 살려 근데이 이강인이 이제 그 강순규 보낸 문자는
아까 얘기했던 대로 그 뉴스타파 그 사태를 의식을 해서 똑같은 프레임으로 이제 더 탐사를 공격하려고 하는
그렇죠 예 그래서 결국은 이런 걸로 대통령 실에서 역공을 취하시면 됩니다 아라고 한 거예요 근데 왜 안
했을까요 어 조선일보 같은데 이렇게 흘리면 아주 그죠 일단은 그래서
월요일 날 회의 때 그걸 결정하려고 했던게 아닐까 싶기도 해요 왜냐면 이게 룬이 이제 직접 와야만 그하고
까론 그래서 이제 그 역공을 취하기 위한 이제 기초 자료 수집을 이제
이강인 통해서 이제 끝낸 거죠음 예 그리고 이강인이 이제 그 대통령 시이나 이런 쪽에 의도를 잘 아니까
자기 나름대로 이제 예 그런 프레임에 맞춰서 이제 어 일종에 이제 보고서를
보낸 거죠 문자 문자 보고를 한 거죠 보 근데 이제 그게 완전히 거짓말이잖아 그래서 아마 월요일 날
그 오늘 저희가 사실은 이강의 씨를 상대로 해서 제가 어제 어제죠 전화를
한 겁니다네 그 여기서 이제 의표를 찔린 거예요이 강연이 그래서 오늘 수석 보좌관 회의는 아마 다 엉클어져
겁니다 그걸 회이 그걸 걸어서 저희들이 분명히 어 돈을 받고 아
뭔가 했을 것이다 네 이인이 제 강진구기자 전를 받고
한거죠 한 거죠 했습니다 그 허한 통화 내용
들어보시겠습니다 여보세요네 우리 저 이강인 선생님 되시죠 예 예 예 저는 그 탐사의
강진구 기자입니다 아 어떻게 제전 알았습니까 그 그 저기
씨한테 저 방송후 전화를 하셨었죠 예 예 예 예 그래서 그 뭐
대통령 실에서 월요일 날 그 회의를 열어 가지고 예 예 예 그 뭐 처벌
한다는 그 얘기를 하셨던데 예 아니 그게
예에 그 제가 그 메시지를 잘못 버렸는데 예 예 일단은 그거는 저기
잘못된 저기 기입니다 기 거짓 말하신 거예요 그러면
한테 지원에서 한 얘기예요 그 월요일 날 대통령 실에서 회의하고 처벌한다는
얘기는한테 응 그 내 뭐 아시겠지만 내 친한
동생이에요음 예 그래서 교육 차원에서 공가를 친 거예요 공가를 그 공가를
친거나 예음 김대기 저기 실장 얘기도 하셨던데 예 그러니까 내가 그 김대
장이나 강규 제가 옛날 이제 에 있었으니까
예 잘 아는 애들이라 후배들이다 이제 얘기를 했지 그 전혀 관계 없는
얘기입니다 문자는 보냈잖아요 근데 강수 아니 그러니까 뭐라고요 강수석하고 김대기
실장한테 아 김한테 김한테 문자를 보 보낸게
아니라 응 김이 얘기만 했고 문자는 나오고 저기 강수은 날마다 통화하고
날마다 문자 보내니까 죽고 받으니까 응 상황을 얘기를 했어 그럼 저기
김대기 실장한테 문자를 보내는 아니 내가 뭐라고 보내요 강강 뭐야
강수석한테 보내면 되지네 그리고 나서 뭐 강수석 별 얘기는 없 없습니까 얘기 않고음 보니까 신경도 안 쓰는
거 같아요음 고통 같으면 바로 전화가 오거나 문자가
오는데음 저기 째 되는데 아무 얘기 없는 거 보니까 까 으흠 저기 그냥
무시하고 그냥 지나가는 모양이야음 예 근데 그 제보 경유에서
보니까 예 제보자가 무슨 저기 그한테 제가 돈을 주고 거래를 했다고 얘기를
하셨던데 내 생각에는 저기 금전적 대가가 있었을 것 같다 그런 그 그런
투지 내가 어떻게 알아요 그걸 내가 돈을 줬는지 안 줬는지 어떻게 하냐고 그러니까 그 저기 그런 얘기를 그냥
추측으로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그렇게 추측을 해서 수한테 그런 문자를 보내도 되는
건가요 아니 그 아 그거는 그게 서로 동생이 동생 형님 아니니까 그냥 내
내 추측 얘기하는게 그게 뭐 그게 뭐 나빠요 그리고이 새끼 이거이 새끼 못
쓸 새끼 그만 응 그것까지도 또 강진국 기자한테 보냈구만 방송 직후에 뭐 강신 저기 그 강성규 시라지
아니면 그 대통 실에 누구하고도 통화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까 나는 나는 전혀 모르고 없어 예 그냥
문자만 한번 딱 보낸 거예요 그러면 강규한 아 그러지 그 전날에도 안 받으니까
통화는 못하고 그 문자만 보낸 거야 그 대통령 시라고 뭐 사전에 무슨 연락을 받고 한게 아니고 그냥 아
전혀 아니야 강성규 수한테 문자 보내고
인정했어요 그 인정했어요 인정했습니다 그게 어 굉장히 강성규 수에 지금
굉장히 아픈 부분일 거예요네 근데 어쨌든 이분이 그 9월 4일 5일 방송을 했는데 그 바로
직후도 아니고 6 7 8 3일 후에 그것도 밤에음 문자를 보내서 협박을
했단 말이에요네 그 이게 과연 이분은 이제 물론 이제 그 대통령 실에서 사전
연락을 받거나 지시를 받은 곳은 아니다네 이런 얘기를 해요 그리고 어
뭐 김대기 실장한테 자기가 그 뭐 문자를 보냈다던 아니면 월요일날 수석 비서관 회의를 열어서 뭐 처벌
논의한다 이건 다 자기가 지어낸 얘기다 야 공가를 쳤다 공가를 한거다 공가를 쳤다 이렇게 해명을 하는데 어
과연 저걸 아무런 지시도 없었는데 본인이 직접 나서서 저 모든 일을 저런 걸 했을까 그런데 저분은 일단
저희 방송을 보시는 분도 아니고 강증 국인지 강진 군인지 처음에 한참
묻거든음 이게 계속 확인을 해요 이게 이름을 자기가 재문 하고 있으니까
그런 분이 뭐이 방송을 내용을 듣고 한 건 아닌 거 같고 아마도 이제
얘기를 들었게 죠네 일단은 뭐 그 더탐 어 뉴스타파 프레임으로
뉴스타파 프레임으로 저희 덧 탐사를 이제 엮어 놓으려고 하는 시도는 일단 저희가 분쇄를 했어요 금전 거래는
일단 깨졌습니다 바로 예 본인이 이제 추측해서 한 것다 내가 어떻게 하냐 그래서 내일 조선일보에 뭔가 나오면
저 저분에 지금 인터뷰를 조선일보가 보고 아마 깜짝 놀랄 수도 있습니다네
딱 준비했던 시나리오들 이제 지금 황급 지금 다들고 고 있을지 모르겠어요 지금
바겠습니다 아 예 금정 거래는 없었어요 예 자 참 그어 이강희 씨가 그 말을
많이 더듬자아요 말을 더듬으면서 나중에는 참다 참다가 어 드디어 이제
BC 대해서 아 막 욕을 하면서 아 이런 것까지 다 갖다 쳤냐 이러면서
막 화를 내죠 그부분도 약간 실소를 금치 못할 그런 장면이 아닌가
싶습니다 게 사세요 자 그리고 저거는 지금 분명히 본인이 얘기했지만 그
없는 얘기를 지어내서 예 수석 또 비서실장 이름을 팔고 월요일 날 수석
비서관에서 너가 처벌 어 얘기하고 구속 당할 수도 있어 이런 얘기는
이건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사황이 아니에요네 이거는 bcga 마음 먹으면 이건 예 공갈 협박죄로 예예
고소하면 좀 뭐 거의 빼박입니다네 본인 스스로 인정했어요 공갈고 공갈
쳤다고 그 협박이 예 네 야 참 그 아무튼 그 이제 저희가
지금 전해드린 내용은 그겁니다 지난주 저희가 월화 방송 이후에 대통령
실에서 왜 이렇게 조용하지 그랬는데 조용하지 않았던 거예요 난리가 났던 거예요 한 2 3일 정도는 이거 이제
바짝 엎드려 가지고 여론의 동향들을 좀 살핀 거죠 그리고 사실은 이제 우리 보도가 나가고 난 뒤에는 온갖
그 뉴스타파 그 허위 인터뷰로 그냥 도배를 했잖아요 그래서 그 이슈를
우리가 만든이 근원 목소리 이슈를 뉴스타파 이슈로
덮은 그래서 어느 정도 덮었다고 이제 생각하고 그다음에 이제 정신을 차려서 이제 역공에 나선 거죠 그죠 터
탐사를 죽이기 위한 역공에 아 탐사도 금정 거래로 인터뷰를 했다더라
이렇게네 근데 일단 그 프레임은 깨졌습니다 이제 딴 걸로 생각하세요 졌습니다 물론 뭐 뉴스타파가 금정
거를 했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네네 그 뜻은 아닌데 그런 프레임으로 지금 만들고 있다는 얘기 이 사람들이 자
그다음에 그 이제 강승규 씨 얘기로 좀 넘어가 보죠네이 강승규 수석이 그
작년 8월 14일에 KBS 단독 보도로 어 대통령실에 강수 작년이
아니고 이제 지난 8월 14일 그 지난 달예 지난 8월 14일입니다 2023년 8월 14일 어 강신업
출마를 자제시키는 발언을 했다라는 것이 이제 작년에 했다는 거잖아요 그렇죠 월 1월 달 아 월 1월인가
이게 네 예이 올 1월에 했던 발언이 바로 어
9월 올 8월 14일에 이게 폭로가 되죠
네네어요 그러네요 1월 6일에 했던 발언입니다 예 요거를 한번 직접 한번 들어
보시겠습니다 새 복 많이 받으시고요 예 복많이 받으시고 조금 전 기다려
보세요 뭐 좀 막 리 좀 하고 있어 두
번째 그 저기 이 누구죠 저기 강신업 변호사 응 응 응 그 출마 좀 좀
자제시킬 수 없을까 그래요 왜냐면 전선이 지금 응 그 이렇게 브가
이번에는 당대표 최고현 브가 그림을 그려서 총선을 내년에 브 얼굴로 쳐야
되거든요 치야 되잖아요 근데 지금 신수도 그렇고 강신도 그렇고 저쪽에
민영삼 그렇고 이렇게 막 우파 저 지지단체 나오면 굉장히
혼탁도 그래서 질서가 안 잡히는 거 같아서 이거를 좀 꼭 강신업 회사한테
다른 나중에 다른 기회를 찾아야 되고 응 어 간곡히 우리 우리 님이 요거는 좀
책임지고 한번 좀해봐 예 아 그러니까 내가 신
없이가 느닷없이 예 뭐 전혀 예상도
안 했는데 느닷없이 나온다 온 거야네 다 뭐니까 나는 강신업 이하고 검찰
통장 때부터 윤성 통령 검찰 그만두고 정치로 놔야 될 것 해갖고 운동 한
사람이기 때문에 너무 막해 그렇죠 막역한 사이다 보니까 나도 좀 처음에
모른 책에서 한 달 동안은 근데 누구도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없는 거
같아서가 도와주겠다 그래갖고 내가 이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솔직히 당선
되지도 않고 컷오프 될 가능성도 많아 그다음에 무슨 문제가 있냐면 그 근히
여사 여사님 하고 쭉 잘나가고 있잖아 지금 그러니까 팬클럽 회장 때문에
구서 수도 있어 가고 소수가 다지 그게 또 그러면 여사님이 다시 소환돼 가지고 이러면 그러니까 이제 그거
하다 보면은 야당에서도 씻고 그럼 근히 여서
뭐를 했던 사람이 친다 예 예 그러니까 그것은
있잖아요 강변이 스스로 그런 것을
알고데 그거 거기도 대가 좀 세고 자존심 전말 강해 그러니까 그러니까
참 말을 잘 안 들어 자기고 얼마나 쉬는데 아니 자기보다 훨씬 급이 높은
뭐 어 저기 홍준표 아가리 낙처 해버리고 뭐 그런 식으로 글을 써
버리는데 그러니까 좀 사실은 나도 아는데 내가 또 접촉하면 또 이렇게
이상 또 말 알겠어 그러니까 그니까 좀 적극적으로 꼭 이게 중요한 일이요
그러니까 제말께서 지금 그것 때문에 걱정이 많다 이거지 그렇지요 그러니까
우회적으로 이제 나를 통해서 잘 친하니까 예 좀 주지 안라는 뜻
아닌가 그렇지 그렇지 참 이거 어떤 방식으로 해야 돼이 친구 지금
완전히 자기는 막 바람을 일으키고 막 여기저기의 해주니까 붕
떴어 붕 떴어 여기서는 이제 뭐 다시 한번 굉장히 중요한 얘기가 나온
거죠이 VIP 뭐 뜻이지 뭐 이렇게 그렇지라고 얘기를 확인을 해 준
거예요 근데 왜이 김건이 그 팬카페를 운영하던 그리고 지난 대성 과정에서
그 학력 경력 논란으로 거의 김건희 씨가 이제 언론 매를 맞을 때 그때
그어 수호천사 역할을 호위무사 역할을 했던 강신업 왜 이렇게 주정 안
치려고 했을까 그게 저도 굉장히 궁금했는데 어 저희 오늘 방송에서는
공개를 하지 않습니다만 예 그 어 왜 강신업 미워할 수밖에 없는지 그거는
한번 저희가 따로 한번 시간을 내야 될 것 같아요이이 스토리가 좀 있어요 그건 어느 정도 예 그것 보여주는 예
녹지 파일도 있어요 아 참 강신 거 할 거 같은데
예네 아무튼 지금 대통령 실에서 감추고 싶어 하는 어 많은 비밀들이
하나씩 지금 저 계속 공개가 되고 있습니다네 자 그 강신업 변호사는 어
그때 KBS 인터뷰에서 대통령 본심이 아니라 생각한다 어긋난 충성심이
그랬는데 지금 대화를 들어보시면 VP 뜻이라고 하잖아 대통령 뜻이네요
그렇지 이렇게 얘기를 하잖아요네 그 뭐 아니면은 자기가 만약에 진짜 대통령 뜻이 아니라면 만약에 강신업
변호사랑 똑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면 아니 그냥 내가 볼 때 그렇다고 본인은 그렇게 믿고 싶 본인은 그렇게
믿고 싶을 수 있어요 예 참 그 이렇게 이제 어
강신호을 주저 앉혀야 됐다는 생각을 강순규 혼자서 했을 리가 없죠 당연히
대통령의 생각이겠죠 강신업 변호사는 엘스 정신 승리하려고 하지 않 됩니다
자기는 이제 강신업 이제 그런 어어 식의 그 어 합리화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왜냐면 내가 그래도 김건희 어 여사의 팬카페를 운영을 했고네 지금 대통령실의 권력 서울
1위는 룬이 아니고음 어 우리 김건희 여사가 결국은 아 그죠 룬이 나를 좀
싫어해도 김건희 여사가 나를 지지해 주니까 어 그러니까 결국은 어 뭐 내가 굳이
대통령 시라고 처해질 필요는 없 그죠 대통령이 나를 버리지 않았다 이렇게 생각을 해서 어 자기도 나름대로 이제
충성심을 발휘하고 있는 거죠 그래서 강순 기에서 꼬리자르기를 하려고 하는 건데 아니에요 예 보니까 예 저희도
정치권에 이런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정치 낭인이 보통 하는데 어디 뭐
특보 명함 하나 파고 다니고 여기저기 이제 잘난척하고 다니고 자기가 이제 셀럽들 하고의 관계를 가지고 막
이렇게 이렇게 과시하고 다니 사람 맞습니다 그런 사람들 대표적으로 하여튼 뭐 많이 있는데 많 있죠
본인은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고 아마 믿고 싶은 거 같은데 그건 아닌 거 같습니다
자 자 KBS 그 강승규 경선 그 국힘 경선 게임이 녹취파일 보도 후에
강승규 어떻게 해명 했나음 대선 경선 때부터 친분이 있는 지인과네 BC
이제 대선 때부터 친분이 있었다는 거예요 BC 아고 예 그리고 개인적이고 일반적인 차원에 대화했다네
어제 취직 때 전해드렸지만 역시 이거는 새빨간 거짓말 거짓말입니다네 오늘 그게 어 확실하게 저희가 보
확실하게 우리가 새로운 녹치 파일로 마지막에 쐐기를 박아 드립니다 이제 더 이상 거짓말할 생각하지 마세요
이놈 대통령시는 그냥 입만 열면 그냥 다 가져버려 그러네요 사실 그 대통령
실에서이 어떤 사실이 보도가 되면 예를 들면 청담동 술자리나 이런 것들이 보도가 되거나 하면은음 뭐
어떤 경우는 즉각적으로 입장을 내기도 하는데 어떤 경우는 이렇게 오랫동안 침묵을 지킨 거 본인의 거짓말을 입증
어해 준 결정적인에 증언자는 강승규 수석 자신입니다 자신입니다 아마이 마지막에
녹지 파일을 들으면 본인의 입을 꿰매고 싶을 겁니다 너무 늦었어요네 오늘 벌써요 녹지 파일이 저희 손에
들어왔습니다 들어와 있습니다네 잠시 후에 한 2 30분 뒤에 공개될 것 같습니다 자 그 어제 이제 취제 때
공개됐던 건데 어 주제고 때 못 보신 분도 있을 것 같아서 어이 강신업 씨의 어
바른 내용을 한번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여보세요네네 강신업 변호사님 예 제
[음악]
강신입찰 예 그 새끼가 그 민사 수석 하고 그 새끼가 그랬잖아요 통화 내용
있어요 알아요 그거 통 혹시하고 아
들었어요 그럼요 제가 방송에서도 전화해 가지고네 뭐 신니 뭐 걱정하신다 쩌
그러면서 나오지 말 저기 뭐 저도 그걸 제가 직접 듣지 않았어요
씨한테 전화가 왔다 그래고 저는 강기를 저기 지렁 이만큼 알거든요
알기 우습게 알거든요 그래서제가 그 강신은 에다 그다음날 개 작사를
해버렸죠 너 그따위로 하면 내가 저기 바로 저기 직권 남으로 고발하겠다고
그들 이제 그 새끼 겁을 먹고 그다음에 또 누군가가 이제 너 그러다가 진짜 직남 강실 고발하면
골치 아프다 이렇게 경고를 했는가 봐요네 진짜 할 수 있어요 그거는 대통을 대통령을 생각해서 내가 안
하고 말았죠 그래서 저는 뭐 거기에 대해서는 더 이상 제가 더 그다
그래서 지금 2단계에서 지금 뭐 제 코드 석자인데
지금 이렇게 저렇게 뭐 할 수도 없고 그런 입장이니까 그건 저 두 분이
그거는 뭐 그 뭐 녹취로 그거에 대해서도 뭐 뭐 까고 싶으면 까고 또
뭐 활용하고 싶으면 활용하고 그거는 상관없습니다 저는 전달해 주는 거예 알고 계시라고 예 알고 알고 있어요
그 저기 녹취록도 있다는 것도 알고 있고 다 알고 있는데 네 뭐 제가 이제 그 강승규 이제 뭘 해 준다고
이제 대통령의 저기를 받아 가지고 뭐 이제 뭐 이렇게 여러번 약속도 하고 만나서 뭐 또 이렇게 심망 고을
하듯이 한 걸 알고 있어요 그랬는데 계속해서 이제 약속을 안 시킨다 그래서 그래서 그런들이 받아라 그
말이네네 여기서도 강신업 씨가 이제 대통령 강순규 대통령 저기를 받아
가지고 결국 희망 고문을 한거다 이렇게 얘기를 하죠 그러니까 어 강신업 변호사도 그 강승규 그 뭔가
자리를 알아봐 주겠다라고 얘기를 했던 것은 그 강승규
차원에서 제안을 한 것이 아니고 결국은 VIP 강규한 지시를 해서 한번 자리를 알아봐 달라고 한
것이다라고 하는 취지로 어 얘기를 한 거죠 그 어르신이 걱정하신다 이런
얘기도 하는 거 봤을 때 강승규 위에서 그죠 예 그리고 이제요 통화를 했던 거는 이제 6월 달 이거든요
그러니까 KBS 통해서 이제 그이 강성규 경성 개입 어이 녹취 파일이
공개되기 두 달 전이에요 그렇죠 근데 본인은 마치 여기에 별 관심이 없는 것처럼 아 그 녹취록 있는 거 다
알지만 뭐 그냥 그거 깔려면 까시고 자기는 이제 관심이 없다는 두어
그렇죠 예라 얘기를 했는데 쿨한척하는 거죠 그냥 예 아 그렇죠 저적 쿨한척 이죠 8월 달에 KBS에서이 녹취가
바 그 공개되고 난 뒤에 강신호 편사 무지무지 궁금했던 거예요음 대통령
실에서 어떻게 반응을 보였는지 그래서 결국이 국 관계자 BC 테 계속 전화를 봅니다 대통령 실에서 별
연락이 없었나 뭐 그 이렇게 쿨한척 어마어마하게 은근히 이때 6월 달에는
이걸 좀 언론에 누가까 줬으면 하는 거예요 깔 때면 까라 이렇게 예 자기 입으로 이거 그 까세요 이렇게 얘기는
못하고 언론에 공개되 내가 그 강승규에 대한 이제 그 당한이 안갚음
그죠 원 안가 할 수 있는데 그게 8월달 리 까이니까 너무 신난 거죠 강식 예 지금 어 룬 정권의에 큰
보면이 여권 내부에 예 눈을 대통령 만드는데 어 한배를 탔던 사람들이
지금 이런 식으로 서로를 뒤에서 씹고 이게 지금 현재 여권의 밑 바닥입니다
실 상이에요 예 자 그러고 나서 어 가장 최근에 이제 어 여기 a 씨가
B 씨와 만나죠 그렇죠 a b 만나서음 대화를 안니다
이때이 BC 얘기를 하죠 일면식이 없다 강성기는 분명히 그랬잖아요 경선
때부터 알고 지내던 지인이었다네 그런 사람한테가 일반적인 부탁을 한 거다라고 얘기를 했죠 그런데 비시는
면식도 없는데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그 부분
들어보시죠 아니까 강순규 씨가 뭐 어쩌 쩌
했다게 뭐예요 [음악]
가게 된 거야 아까 성열이 지시로 예 뭐 좀
말을 챙겨 지시를 해가지고 나왔다 뭘 혼자로 드릴까요 케 시작 됐다니까
그러네 아 윤성이지 어 그지가 나를 어떻게 알아
모르지 한 누군지도 몰랐는데 아 강순규 씨랑 그 전혀 모르는 사이
전혀 모르는 사 당히 올 말경에 그런 전화가 왔어한테 카톡 보여주잖아 그래 날짜를
막 며칠로 할까요 조회를 하자 그러더라고 그래가지고 6월 14일로
정해 가지고 6월 14일날 산 식당에서 만났지 나 혼자 가게 뭐
해가지고 이강 씨라고 있어요 마포에 같
옛날에가 번에 거기 국회원 한번 했잖아 프가 돼서 그때 이제 잘 알고이던 이상이라고 이제 그 출신은
선배가 있어 나하고 친해 그래갖고 이제 강성규 아고 친하고 그래 갖고
내가 형님도 오세요 혼자 가게 뻘 좀 하니까 그래 가면은 분명히 뭐 나에
대해서 뭐 어 한자리 뭐 주려고 그런 거 같은데 뭐 자리에 대해서 직접 말하기
곤란하니까 님 대신 좀 대변 하시오 몇이야
작년 1년 3개월잖아 3개월 1년 3개월 동
희망 고문을 당한 거지 내가 그럼 그게 1년 3개월 희망 고문을 당한게
강승규 윤성이 뭐라고 얘기해야 되지 강가
나를 명씩이 없는데 어떻게 해서 알고 전해 가 뭐 자리를게 드릴까요 얘기를
말이 안 되잖아 결국 윤성이 오다를 받고 그랬을 거라고 나는 판단하는
거야 어 윤정 나를 잘 아니까 자기 부인도 나를 잘 알고 저스트 모
그렇잖아 그러면은 강순규 이전에 윤성과 윤성열 부인 건이를 더
먼저 알았다는 거죠 당연하지 그 내가 기로는 VIP
시켜서 나왔다 그러더라고 VI 야 누가 저으 해 성가 강규 씨가 나를
강규 씨가 나를 어떻게 알고 전화를 했을까 강승규 씨가 VIP 시켜서다고
그렇게 얘기했나요 그러면 그 VIP 윤성이 될 수도 있고 김근 여사가 될
수도 있어 근데 내가 판단하기는이 대통령실 구조나이 어떤
권력 의 그 지금가 건이 여사가 자지 지하는 거로
느껴 제금 틀림없이 건 여사가 승규한테 지시해 가지고 대선때 열심이
거장 많이 했으니까 저 불러 가지고 때 좀 해달라고 얘기했을 것 같아
내가 모르 내가 판단은 지금 그래 근데 그게 유한
모 리가 직접을
아 김건이 아고 생각을 하는군요 김건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 그러니까
이분은 이제 그 마지막 이제 그 윤석열에 대한 이제 그 의리 이제 이런게 남아 있는 거예요 그니까 자기
1년 자기가 대성 과정에서 정말 견마지로를 다 했고 누구보다 자기가 고생한 걸 잘 아는데 어 강승규
결국은 VIP 지시로 자기를 만나서 어 이게 그음 VIP 특별히 좀 어
챙기라고 하면서 자리까지 제안을 했는데 1년 1년 3개월간 기다렸는데 아무런 지금 이제 어 보장이 없잖아요
그런데 결국은 이런 어 자신에 대한 배신이 윤석열의 뜻이 아니고 결국
김건희가 그러지 않았을까 건이라고 얘기네 자기는 윤석열한테 끝까지 배신 당했다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은 거죠
아 뭐 그런 건데 중요한 거는 여기서 이분이 윤 강를 처음 만났을 때
강지는 전혀 씨도 없었다고 하잖아요 그러니까요 여기서 그래서 언제 만났냐고 얘기하는게 5월 달이라고
하는데게 2020년 5월을 얘기하는 거예요음 그러니까 이제 대선 어 아니죠 이제 대통령에 취임하고 난
뒤에 얼마 되지 않은 2022년 5월 달에 강승규 아고 만났는데 그때까지 강승규 하고 면식도 없었다음 그런데
강순규 어 VIP 어 좀 만나 보라고 해서 이제 좀 전화를 건거다 이렇게
얘기를 한 거고 그러면서 6월 달에 중식당에서 예약을 해서 만났다 이렇게 얘기를 하죠 여기까지는 이제 강승규
대통령 시에서 빠져나갈 수 있어요 그거는 저 사람이 일방적인 주장이다음
그 얘기하세요 빨리 그 동가게 예 이렇게 어 얘기를 할 수도 있는데
아까도 얘기했듯이 안타깝게도 예이 반박하는 증거가 예 강순규 본인의
증원입니다 강순규 본인의 목소리예요 어떻게 이렇게 거짓말 뻔하 아 참
강승규 본인의 목소리가이 공개될 거라고는 상을 못하고 KBS고
인터뷰를 했을 텐데 세상에 비밀은 없습니다 그렇죠음 대통령 실의 해명이
이렇게 나오고 나서 그 이제 BC 통화했던 그 강승규 수석과 실제로
통화했던이 bcga kbs 기자한테 문자를 보냈더라고요네 아 너무 가스로
거죠 자기가 뻔이 하는데 왜 나를 대통령 경선 때부터 알았다고 얘기하고 말이야 그런 처지에서 그냥 일반적인
청탁했다고 얘기하니까 이분이 얼마나 화가나요 그렇지 않아도 강순규 때 배신 당해 가지고
네기가 나를 대선 때부터 알았다고 대선 때부터 알아서 그런 친분을 이용을 해서 부탁을 한 거라고 강신을
주 지라고 화가 나서 그 KBS 방송을 보고 난 뒤에 KBS 기자한테
문자를 보낸 거죠네 지금 8월 15일 오전 12시 8분 자정에 자정에 어
방송 보고 화가 난 거예요 시 까 아 뉴스 보고 화가 나서 지금 바로
문자를 보낸 거예요 그래서 그 기사쓴 기자에게 어 장문에 이제 문자를
보냈는데 그 내용을 한번 볼까요 아니 보도 하신 기사 내용
중에 강성규 수석의 해명을 보면 저와의 친분을 내세우면 사적 일상적 대화라는 식으로 꼬리 자르기를 하고
있습니다이는 사실과 다른면 바로 잡아야 합니다 강수석 대선 경선
때부터 친분 있는 지인으로 묘사하고 있으나 저는 윤석일 캠프에 관여한 사실도 없고 윤석일 후보지지 운동
주로 SNS 활동했기 때문에 일면식이 없었습니다음 그러다가 윤 대통령 취임하고 나서 강수석이 처음으로
전화하여 대선때 고생했다고 위로 격려차 용산으로 초대하여 저녁을
먹으면서 처음 상견 내를 한 바 있습니다음 그니까 다 취임하고 나서
5월 이후에 5월 달에 그 5월 뒤에게 5월 오늘 썸 내이 나온 5월 30일 그때서야 비로소 용산에서
저녁을 같이 먹으면 아 저녁 먹은 건 6월 달이고 아 저녁은 첫 전화는 5월 30일 5월 30일 202년
저녁을 먹으며 처음 상견 내를 한 바 있습니다 강성규 수석이 강신업 변호사 출마 자재 요청 전화를 한 결정적인
이유는 2023년 1월 6일자 미디어토마토 국민임 당대표 출마자 여론 조사 때문입니다 강변이 5.1%
지지율이 급부상하고 돌풍을 일으킨 것입니다 여기에 논란 강성규 수석이 그날 새벽 7시경에 급작스레 전화를
한 것이지 결코 사적인 대화가 아닙니다 바로 잡아야 합니다 하면서 기사도죠 부셨습니다 예 그러니까 새벽
7시에 전화를 걸었네요 아 우리는 아침 7시라 그러는데이 분한테는 또 새벽 7시가 되는 거죠 강순규 추전
치라고 하는 전화를 새벽에 걸었어요 새벽에 이런 아침에 전화를 해서 어 자는 사람 깨워 가지고 급작스럽게
이렇게 전화를 했다는 것이죠 예 이게 아까 그 씨하고 9월 초에 만나서 했던 얘기하고 정확하게 일체하지네 예
강승규 나는 전혀 일면식도 없었다 근데 강강이 전화를 해 가지고 어 예
초대해 가지고 이제 뭐 그다음 중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다 이건 굉장히 심각한 문제인데요 근데 보통은 이제이
정도하면이 윤성열 정권 그 출범하고 난 지후에 이런 진실 공방에서 아주
그냥 끝까지 철면 피처럼 모든이 관련 의욕을 다 부인해 결정적인 증거가
드러나지 않으면 청담동 술자리도 똑같잖아요네 결정적인 물장이 드러나지
않으는 일단 무조건 부정하고 보는 거네 이분도 어 만약에 강규하
통화했던 녹지 파일이 없었다면음 꼼짝 없이 강승규 주장한 대로 이분은
면식도 없었던 강승규 대선 때부터 친분이 있었던 걸로 예 그렇게 아마
이제 둔갑이 됐을 거예요 그렇겠네요 굉장히 사적인 대화를 유출한 사람처럼
되겠지만 근데 시간은 잘못 기억하신 거 같아요음 그 아침 7시 아니에요
아침 어떻게 합니까 그래 야 제가 딱 감이 오네요 느낌이 7시는 아닌 거
같다 말씀 어떻게 뭐 사람이 정확하게 기억을 다 그때 1년 전에 기억을 할 수는 없죠 그렇죠 하여튼 뭐 굉장히
급박하게 연락이 왔다이 얘기를 지금 하고 있는 겁니다음 그러니까 결국은 이제 강승규
강신업 주저한 치라고이 전화했던 것은 사실은 대선 경선 때부터 알고 있는
친분 정도면 정말 강승규 전화했을 수도 있다고 보는 건데 그런 정도의 친분이 아니라는 거죠 그렇다 그렇다고
한다면 이건 역시 강승규 스스로 그 통화 녹지 파일에서 시인 했듯이 그건
VIP 뜻인 거예요 룬의 룬이 김건이 네예 그래서 KBS이 문자를 받고 어
기사를 이렇게 썼습니다 강성규 수석 출마 자재 요청은 사적 대화는
아니었다라고 어 강신업 측 인사라는 BC BC 문자를 그대로 인용을 해서
이렇게 기사를 썼더라고요네 그렇군요 강수석 대통령
취임 전까지 면식도 없는 사이다 그대로 그러니까 이제 9시 방송에서는
이제 어 못내 보냈죠 이분이 이제 방송을 보고 난 뒤에 이제 문자를
보냈으니까요 예네 그래서 강승규 수석의 말은 거짓이었다는 것을 그다음날 기사로만
처리를 한 거 같 거짓이라 보다도 이제 그이 BC 하고 강승규 하고의 주장이 서로 엇갈리는 정도 상태였던
거죠 KBS 보까지 저 증명할 방법은 없으니까 예 그런데 오늘 증명이 되는 거죠 오늘 완벽히 증명이 되 승주가
확인해 주어요 그거 KBS 다시 보도하네요 추가 보도 하시면 됩니다 KBS 보도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어 왜냐하면 오늘 또 그 KBS 이사장이 또 기각이 됐어요
해인 그 결정이 KBS MBC 아 MBC 기각되고 KBS N 아니죠
반대죠 반대죠 MBC가 인용이 되고 MBC 인형이고 KBS 기 기이요 그래서 KBS N 상당히 지금 어
걱정이 많을 것 같아 네 자 어 광고를 잠시 듣고 오늘의
하이라이트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네 시민이 만드는 사회공익 채널 시민언론 탐사 다시 시작합니다
더 탐사를 응원하는 가장 스마트한 방법 쇼핑이 후원이다
더쇼 후원이다 쇼핑이 후원이다
탐사네 어 오늘 비누 있네요 비누 오늘 광고는 비누입니다 뒤 앞에 비누 뒤 앞에
비누 정착할 만한 비누를 찾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비누 유목민들은
유목민들이 하네요 디아페 빈으로 정착하시면 됩니다 예 디아페 빈에는
피부 건강이 이루온 어성초와 한방 지류 그리고 제주도산 마유 성분 등이
들어 있습니다 마유라 말에서 조출한 마 먹는지 알 깜짝 놀 아니 먹
냄새를 한번 막 깜짝 마유를 한번 드셔 보시는
걸이 어떤 허부 양이 좀 나고요 아 이거 뭐
아주네음네 자 이게 불포 지방산이 풍부하고 단백질과 수분이 적당량
합니다요 비분의 피부의 수분을 지속적으로 유지시켜서 끈적임 없는
보습을 제공한다 이렇게 하네요 니앞에 비는 6주간의 숙성 기간을 충실하게 지켜 더욱 뛰어난 보습과 세정력을
가지고 있다 예 당연하지만 원산지 메디인 코리아입니다
좀음네 일반인 화 달달한데 달달해 달달하기
정도까지는 아니고 허브향이 냄새만 맡아봐도이 몸에 좋 지금 비 때문에 목소리
건 건강해 예 달달한 냄새나요 달달하다고 먹지지 다 감기
거리 줄 알고 다 걱정을 하는데 지금 강기자님 약간 비염 증상이 있어 가지고 그렇죠 예 냄새 못 맡으니까
여기 믿지 마세요 제가 잘 다하라고 되게 상큼한 냄새나요 좋아요 내몸에서 냄새 나면
좋겠는데 가하 가져가도 되겠지 이거네 그래도 먹으시면 안 됩니다다고 입에 놓는 줄 알고 아이
우리 시청자들 수준이 이거 우리 몰에서 파는 거예요 예 그거 제가 직접 써보지 않았는데
버에서는 거 네이버에서니다 이거 직접 써보신 우리 저 안실장님 얘기했 다르면 굉장히 어 잘 풀린다고 하고요
커이 많이 나고 그러면서도 이제 금방 물러지지 않고 아 그래요 좋네 앞에가 뭔 뜻이네요 근데 디무 르습니다 예
검색해 봐야죠 궁금하잖아요 자 뭔가 모르는듯한 느낌이 또 이렇게 궁금증 만들어내는
거죠 자 디아에 비누 아 네이버 아에서 검색해서 어 고민하실 수
있습니다 유왕 온천에 다녀온 듯 피부가 매끈해집니다고 얘기하는데네 잠금 가격이 얼마야 이거 가격이
없어요 없어 없으면 제가 모릅니다네 자 검색해 해 보시면 바로
아실 수 있을 것 같고요 네자 앞에 빈후 광고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네 오늘도 시민로 더 탐사 그리고 스튜디오더 탐사 두 군데를
통해서 동시에 라이브 진행 중이고요 스튜디오더 탐사에서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도 잊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예
그리고 스튜디오 더 탐사 스텝들이 저한테 간곡히 부탁을 했습니다 스튜디오 탐사 구독과 함께 예 슈퍼챗
후원도 부탁드리도록
[음악] 하겠습니다
아네 어 참 대통령 실이 이렇게 어 거짓말을 어 밥먹듯이 하고 있는이
상황 먼저 예시를 한번 들어 볼게요 작년 11월에 이거
기억나시나요 김은혜 강성규 수석이 국회운영위원회 에 아마 국정 감사장이
있던 거 같아요 이때 강성규 시민사회 수동 노트에다가 어 김은혜 수석이
홍보 수석이 웃기고 있네라고 썼어요 그 누가 말하고 있는데 강덕구 의원이 얘기하고 있는데 질문하고 있는데
웃기고 있네라고 써서 어이 국회 운영위가 난리가 났었습니다네음 그래서 그때 막 해명을
하는 과정에서 어 뭐라고 했냐면 사적으로 돌이 나눈 대화다
이렇게 하어 이분은 웬만하면 그냥 개인적이고 네 입만 열면
거짓말이에요네 그때 저 되게 재밌었죠 뒤 제 뒤 진지에서 가지고 손 모으고
반성하고 있는 벌 써는 자세요 예 그런데 이제 거짓말해도 예 끝이 있는
거예요 오늘은 완벽히 잡혔어요네 예 자 그리고 대통령실의 또 다른
거짓말 날리면네 이건 뭐 명작입니다 날리면 예 바이든을 날리면 내 아직도
그런 뜻 저렇게 믿고 있어요 또 아직도네 그러면서 지금 언론 중어 지금 법원에서는 그럼 대통령이
정확하게 뭐라고 얘기했냐음 대통령이 얘기 정확히 얘기하 거를 제출을 안 하고 있어요
아 예 그러면서도 무조건 MBC 저 보도는 잘못됐다는 거예요 아니 정말 저게 좀 한심스러운게 김은혜 마찬가지
지금이 강성규 마찬가지 둘 다 언론인 출신 아닙니까 언론인 출신이 이렇게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고 다니면
되겠습니까네이 뭐 희대의 튼 날리면 사건 지금도 우리나라 국민들 중에
상당수가 미국 대통령을 난리 면으로 알고 있다는 것입니까네 자 오늘은 이런 식으로 빠져나갈 수가 없어
오늘은 뭐 이런 식으로 빠져나갈 수가 없습니다네 그고 전화 돌리세요 김 강기 수한테 큰났습니다 지금 그리고요
요것도 한번 어 금방 드러나잖아요 5월 달에 뭐라 했냐면 우크라이나 10조원 지원한다고 발표했었다
우크라이나에서 그렇게 발표를 했어요 한국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10조원을 지원한다고 발표를 했는데 한국 외교
분은 아니다 사실 무근이다음라고 얘기했는데 넉달 뒤에 짜잔 3조원
지원하는 걸로 발표가네 그 당시에 이제 저희가 이제 10조원 지원할 때는 이제 우리 외교부 발표는 1억
3천만 달러를 얘기했거든요네네 1억 3천만 달러 그러다가 이제 이번에는
어 30억 달러 던가요 23억 달러 23억 달러 3조 원입니다 예 불과
어 이게 지금 기사가 났던 것이 6월 5월 달인가요네 5월 달에
우크라이나는 지원 규모를 어 우리가 10조 원이라고 이제 더 탐사에서 최초 보도를 하니까 예 그
발못 된거다 그러면서 1억 3천만 달러다 얘기를 했거든요 그러다가 지금
이번에 룬이가 가지고 예 23억 달러 지원게임 3조원
지원한다습니다 아니 세수도 모자라고 지금 경기도 안 좋고 하데 어디서 쟤는 돈이 적 박선 이제 퍼주는 것도
문제지만 불가 두 달 전에 스스로 우리 그 조원 지원서를 가짜 뉴스라고 낙인을 찍었었던
정부가 그렇게 열심히 쉴드를 쳤는데 대통령이 어 룬이 지금 해외 나가서
예 불과 두 달 만에 어 이게 사전에 조율이 안 됐으면 어 지금 이렇게 두
달 전에 조율이 안 됐으면 밖에 나가서 이게 20 어 23조 20 아
2 국 달라 이걸 지원하겠다는 걸 발표 합니까 3조입니다 3조원 이미이이 5월 달에 왔을 때
우크라이나 지원 그 가지고 서로 얘기할 때이다 그때 조율로 끝난 거예요 그리고 지금 일단 1차로 지금
23억이 거예요 음 순적면 10조가 될 겁니다 다 채 거
같아요 예 저 돈이 정부 금고에서 나와서 어느 주머니로 들어가는지 왜
저렇게 자꾸 돈을 바깥에다 퍼다 주는 거 같지만 결국엔 누구 주머 들어가는지 보면 됩니다 저게 이제
우크라이나에 지원을 하면은 이제 그냥 돈을 순수하게 지원하는게 아니고 우크라이나에서 저 돈을 받아 가지고
이제 그 지역에 개발 사업들을 하는데 그 개발 사업을 하는데 입찰 들어가는
업체는 한국 업체만 들어가는 거야음 부 예 대게 외국에서는 이렇게 그
OD 예산이라고 해서 대회 원조 같은 걸 할 때 그 OD 예산은 그냥 그 나라에서 지원을 받는 나라에서 그냥
알아서 집행을 하는 거예요 근데 우리는 쪼잔하게 어디에 예산을 지원을 하게
되면 그 지원해주면서 조건을 걸어요이 돈을 가지고 입찰을 참가하는 건 우리나라 한국 업체한테 만 줘라 공사
뻔하잖아요 그러니까 이렇게 수음 23억 달러를 갖다가 우크라이나에 퍼붙는 거는 우크라이나에 좀 주는
거죠 그에 사실 빨대를 대고 빨고 빨려고 빨아먹으려고 하는 던져서 받아먹는
거죠 근데 이거를 주로 하는 데가 중국에 중국이 해외 원전을 하면서 꼭 이런 식으로 해서 자기네들한테 빚도
지우고 자기네 돈도 벌고 이런 짓을 하거든요 아니 근데 지금 OD 같은 경우는 이제 저 외교부에서 오랫동안
근무하셨던 분 보니까 가장 악질적인 한국 사람이라 그래서 한국 정부 욕을 많이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지금
뭐 뭘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우크라이나 지원 예 중에 상당수는 지금 우크라이나 지원 예산 지원
얘기가 나올 때마다 지금 상종가를 치는 어 주식은 부토 뭔가 이유가 있는 거예요 그리고 삼부토건의 지금
어 대주주가 지금 어 어디인데 그 디의 대표가 이제 윤성열 어 한동훈의
연수원 돈 키고 윤석열과 의정 부지 검에서 같이 근무했었던 분이네요 정창
정내라 근데 어 결국 저 우크라이나의 지원예산 중에 상당수가 삼부 통원이
이런 쪽으로 빨려 들어갈 텐데음 뭔가 한동훈 장관이 이번에 무슨 또 부산
엑스포 유치한다고 타 몰타 하고 무슨 안도를 방문한다고 얘기하는데 아 그건
말 같은 소리를 좀 해야지지 말이 안 되잖아요 지금 안도르 그요 거의 별레 man
해요 공교롭게 조세 회피초 피난 초가 있는 곳으로 왜 법무 장관이음 야 그
부산 엑스포 유치한다 그랬어 아 그걸 참 그죠 국민들 너무 우습게 하는 거죠 아 예 저는 100% 확신하는게
지금 빼돌려 놓고 여기서 뭐 전쟁이 나든 지금 뭐 안전하게 해외로 도피
하겠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아까 이제 dyd 그 정창래
대표죠 이분이 이제 삼부토건의 거의 이제 실제적인 소유주라고 좀 보이는데
어 이분 아고 한동훈 장관하고 연수원 동기라 했잖아요 연수원 동기 근데 사실 이번에 저가 오늘 좀 찾다
보니까 이번에 그 우리 남양주 지원에서 임총 를 허가해준 판사
판사가 남양주 지원의 사잖아요 그 남양주 지원의 지원장이 한동훈
장관하고 연수원 동기라고 사범 연수원 27기 전성 시대네요 예네 그래서 예
뭐 직접적으로게 관 우연의 일치일 바랍니다 예 근데 너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가는 결정이 내려졌죠아요
그래서 항소심이 진행 중인데 그냥 자기 일심을 내리고 그리고 또 일심
판사가 다른 사람이 아니고 자기가 일심 판결한 거예요 그 자기 판결을 자기 또 다른 판결에 근거로 삼은
거죠 예 그래서 한동훈 장관이 설마 남양주 지원에서 일어나는 반 판결까지 예 뭐
바쁘신 분이 뭐 거기까지 신경을 썼을까 합니다만은네 좀 으시면 됩니다 예 자
그리고 그 이제 오늘의 핵심 녹치 통화 내용입니다
아 요거는 이제 강승규 전화와서 대통령이 만나보라
했다 결국 대통령이 만나보라 해서 만났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그러니까 결국은 강승규이 최초 2020년 5월
달에 전화를 걸 당시에까지만 해도네이 시를 몰랐던 겁니다네 예
결국 거짓말한 거예요네 자 그 부분
들어보시겠습니다 예 참입니다 아 만고 생 심하더라고요 내가 왜 만고 생을
그래 내가 아니 다른게 아니고요 응에서 연락이 왔더라고음 강성규 실장이 전화
왔어 용산 그 정신 한번 자 가지고 식사
한번 대통령이 만나라 그 강가 대통령이
저기를 만 만 그 너무 열심히 해서 만나 되는 거
아니냐 얘기를 해서 전화다 그사 같이 만난다는 거야 아니면 뭐
우리 바다이 일일
만난다고 세가지 날짜를 주더라고 그랬어 6월 12일 날 일 날로서겠다
그어요 아 잘하셨어 뭐 안납니까 뭐 출세하면게 아니라 대통령이 챙겨 준
것 같아서 그러니까 그러니까 강가 아직도 못하는데 전화 아이 제가도
우리 사장님 열심히 한 거 인정하자 아 그러니까 다 여기 여기서 심한
거니까 대통령이 또 의리도 있고 인정도 많잖아요 아 그럼요 그러니까 우리가 지지하는 거지는 른 사람들 한
잔 안 된다고 여기저시고 돌아다니는데 그 친구는 제일 열심히 앞장 서고 그냥 경한테 두들러 맞고 저 좌파
단체 그 새끼다 고소당하고 지금가 다 하고 했는데도 모자하고 있 궁금했나
봐 어 배이 있었어요 생생 안 내고 아 그럼 만나면 한 자리 달라 그래요 아니 그니까 이제 물어 볼 것 같아
그나 아 그 좋지 좋지 뭐 만나자고가 뭐겠어요 다 이제 뭐 거지 응 예
그래 잘됐네 그 기분이 좋아서 예 또 돌아서지만 또 전화 한번 드렸어 아
잘하셨어 아 저 저는 제일처럼 기쁘지 자 요거는 이제 이분이 그
강승규 하고 통화를 하고 난 뒤에 너무 기뻐서 평상시에 잘 얘기하는
강신한테 자랑하려고 전화한 거죠 자랑하려고 전화한 거죠 한 시간 반중 후에 예 강 강신한 전화해서 여기서
저희가 여기서 방송을 끝 하고 하면은음 대통령 실에서이 또 뭐라 그러냐면 아 또 가짜 뉴스를 또
그렇지 강순규 하고 직접 통화도 하지 않으면서 이순님 강신업한테 가서 너스레를 던 걸 가지고 어떻게 저렇게
마치 저게 사실인 것처럼 그러니까요 예 오늘 그러면 이제 딱 끝나면은
방송이 여기서 끝나면 강성규 수석은 아 그 더 탐사가 저 저게 피니시
블로어 딱 그러면 우리 저 청남동 술자리 얘기할 때 그 딱 그 똑같잖아요 김우겸 의원이 저까 청당
술제이 있던 그 얘기를 가지고 몇달 며칠날 뭐 하고 누구 만나셨죠라고 얘기를 하니까 계속 질문 해 보세요
계속 해 보세요 그 뭔 증거를 가지고 있나를 떠보는 거잖아요 끝내고 기다려 볼까요 그럼
오늘서 끝낼까요 그 그러다가 이제 뭐 결정적인 뭐 어 그게 녹취 뭐 이게
cctvn 이런게 아니라고 하는 걸 확인하고 나더니 갑자기 이제 갑자기 공 공세를 취하면서 이제 은님 결국
그런 정도를 가지고 일국의 법무 장관을 그게 뭐하면 하는 겁니까고 해죠 아 마찬가지 여기서 다 끝났으면
예 강신업 테 얘기한 걸 가지고 무슨 결정적인 증거라고 하 무슨 증거 이렇게 얘기했죠 근데 우리가 썸네일을
쓰는 바람에 어쨌든 오늘 이거 또 보여 드려야 됩니다 2022년 5월
30일 강승규이 어 국힘 관계자의
통화네 강신업 변호사한테 전화하기 1한시간 반 전화 이루진 통합니다
AI 아닙니다네 이거 직접 한번 오늘의 하이라이트입니다 자 들어보시죠
들어보시겠습니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예 님
드시죠세요네 저는 저 대통령실의 시민사 있서 강승 주라고 합니다
아예네 예께서 한번 연락해서 좀 만나 보시라고 뭐 그동안 너무 많이
고생하시고 응고 했다고 예 제가 어디
뭐 용산 쪽으로 한번 오시면 저 점시 한번 하실래요 아 예 예 그니까 예
그러면 제가 가능한 날짜를 예예 좀 카 카톡 쓰세요 제가 카 카톡으로
예예예 예 카톡으로 보내 드릴 테니까요 한번 저 날짜 시간 한번 맞춰 보시죠 예 예 알겠습니다 예네
감사합니다 예 예 예 분 깜짝
놀라셨죠네 오늘의 그놈 목소리입니다 한번 만나보라고 예 오늘의 신상 그런
목소리가네 저희가 사실 그 이거를 발견하고 얼마나 놀랐는지 모릅니다
이게 왜냐하면 어 강성규 수석이 KBS 인터뷰에서 거짓말한 것이 바로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너무 적날하게 드러났습니다 5월 30일 경선 때가 아니죠 5월 30일은 2022년 5월
30일 대통령 경선 때가 아닙니까 대통령 취임하고 난 뒤에 한 2주 후쯤 되죠 한 3주 후쯤네 경선 때가
아니에요네 그리고 그리고 본인이 딱 처음 전화했을 때 어 이게 일 어
평상시에 대선때 알 사이 같으면 저 강승규 아니 본인이 얘기하잖아 VIP
전화하서 전화 했다고 딱 걸렸습니다 VIP 전화를
하라 해서 했다는 걸로 바로 드러났습니다 여기 뭐 실시간 채팅을도 빼박 뭐 이런 얘기들이 이제 쭉
나오는데 이제 더 이상 이제 대통령 실에서 이건 피해갈 수 없어요 예 이젠 더 이상 더 탐사를 다시 한번
가짜 뉴스하고 어이 부분들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 순간 예 대통령 시 폭
폭발이 될 거예요 폭파될 거예요 한번 연락하는 수준이 아니고 만나 보라
그래서 용산에서 점심을 하기로 합니다 여기에 감동을 받은 우리 국힘
강계자서 강신업게 바로 전화를 해서 강신업 변호사에게 전화해서 예 출세
출세했다고 지금 아 나 이제 됐네네가 직접 날 챙겼네 지금 뭐
스튜디오 탐사도 지금 이제 동접이 지금 2,600명 정도가 같이 보고
계신데네 10년도 탐사는 지금 2,000명이 거의 한 3명 정도가 보고 있죠 근데이 스튜디오 탐사
실시간 채팅 글 중에 재밌는 글이 있는데 지렁이 x 됐네 아하
지렁이는네 강신업 변호사에게 있었어요 지렁이는 강승규 수석이네 정말 어
오랜만에 아 저희들이 완벽한 이제 빼박 증거를 제시한 거 같아요 대통령실 이렇게 거짓말 입증하는 거
참 힘들어요음 하네요 강성규 수석은 이렇게 해명을 했었죠 다시 한번 보시겠습니다 대선
경선 때부터 친분 있는 지인과 개인적이고 일반적인 차원의 대화이다
예 강수석 본인의 입을 꿰매고 싶을 거라고 얘기했죠네 다른 사람이 한 얘기가
아닙니다 예 본인이 한 얘기예요 아 그래서 지금 강승규 수석이 말을 못
하고 있군요네 다시 한번 들려주고 싶네요 진짜네 한번 더 들어볼까요 무낙 짧게 끝나서 한 번 더 다시
들어보 습니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예 님
되시죠 여보세요네 저는 저 대통령실의 시민사 수서 강승 주라고 합니다
아예네 예께서 한번 연락해서 좀 만나 보시라고 뭐 그동안 너무 많이
고생하시고 응고 했다고 예 제가 어디
뭐 용산 쪽으로 한번 오시면 저거 점시 한번 하실래요 아 예 예 그 예
그러면 제가 가능한 날짜를 예예 좀 카 카톡 쓰세요 제가 카 카톡으로
예예예 예 카톡으로 보내 드릴 테니까요 번저 날짜 시간 한번 맞춰 보시죠 예 예 알겠습니다 예네
감사합니다 예 예네 예 그래서 결론적으로 이제이
국힘 관계자 BC 좀 말이 조금 좀 거칠고 좀 또 뭐 받는 분 입장에서
따라서는 조금 어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데 결과적으로 이분이 없는 말을 지원해서 하시는 분은 아니라고 하는
걸 이번에 제가 확인을 확실하게 하게 됐어요네 정확하게이 9월 초에 그
하고 만나서 했던 얘기 일치 하잖아요네 대통령이 만나 보라고 해서
어 강승규 나한테 왔고 그다음 어 뭐 중식당 몇 개 날짜를 줘 가지고 6월
달에 뭐 중식당에서 만 이렇게 얘기했잖아요 정확하게 그게이 강성희
녹지 파일로 확인이 된 겁니다네 그뭐 이후의 내용들을 쭉 들어 보면은
강승규 씨가 여기 만나서 여러 가지 제안을 했던 거 같아요 뒤를 좀 했던
거 같고 그거를 이제 철석같이 믿고 있었던 거 같고네 그러니까 룬이 강승규 아게 전화를 해 가지고
이사나이 분을 각별히 챙기라고 얘기한 건 뭐 단순히 대선 때 이제 고생했으니까 이제 밥이나 한번 사
줘라 어 뭐 이런 정도로 어 전하라고 했던게 아니죠 뭔가 특별한 미션을
어음 예 전해 주려고 했던 것이고 예 그거는 저희가 추후에 이분 테 어떤
미션이 주어졌는지네 뭐 지금까지 뭐 알려진 걸로는 일단 경선 때 강신업 추정한
치는 미션 그다음에 MBC 그 바이든 날리면 사태 때 이제 뭐 관제 대모 좀 부탁하고 했던 거 이제 두 가지가
드러났는데 이것 뿐만은 아닙니다네 자 저희 가 앞으로 이제
관련된 보도를 계속 해 드릴 텐데요 또 담사를 빨리 문닫게 하려고 또
윤석의 정권은 오늘도 열심히 모니터를 하고 있을거 제가 볼 때는 저 더 탐사 문 닫기 전에 대통령실이 먼저
예네 문을 닫을 닫지 않을까 예 그런 각오로 저희는
예 모든 위함에네 싸워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어
강성규 석에게 문자를 보냈죠 문자를 보냈고 이건 이제 지난 4일에 보냈던
문자입니다 그리고 오늘 오늘도 어 이미 다
드러났습니다 이제 제대로 해명을 하십시오 KBS 인터뷰 거짓말 하셨네요라고 문자를 보냈는데 지금까지
연락이 없죠네 연락이 없습니다네 카톡으로도 보냈어요 혹시나 일자 아직도 안 없어졌죠 안 없어졌어요 안
보기로 안 들으 란다 안 보란다 지금 그 전략인 거
같습니다네네 아무튼 오늘 어 저희가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고요
어 어제 이제 그 지난 그 금요일부터 저희가 지금제 계속 그 더 탐사
지키기 어 서명을 계속 받고 있습니다 어 받고 있는데 어 이렇게 이제 그런
목소리가 이제 방송이 막 나오면 나올수록 어 대통령 실도 그렇고 또
더 탐사를 무너뜨리려는 또 음매 세력들이 지금 뭐 굉장히 불안한 상태예요 그래서 또 탐사를 어
어떻게든지 빨리 어 이제 생명을 끊어 끊기 위해서 어 정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시민들의 서명 속도가 더 빨라지고 있더라고요네 오늘 어 저희가
이제 저 오프라인 서명까지 포함해서 약 3만 명 예을 서명을 하셨습니다네
항소심이 지금 이제 어 오늘 14일 있습니다 저희 항소심이 굉장히에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제 13일까지 이제 그 서명을 받아서 항소심 재판부의이
서명지를 제출을 할 겁니다네 그래서 시청자 여러분들의 이제 간절한 마음이
재판부에 전달이 되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이러한 서명의 힘이 결국은
단순한 재판을 넘어서 그 윤정권 하에서 어떠한 핍박과 어려움이 있어도
더 탐사는 우리 시민들이 지킨다라는 윤성열 정권에 대한 준엄한 경고가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 민 분들과 함께에 싸워 나가고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예
반드시 대통령 시를 무너뜨 있겠습니다네 대성정 씨이 거의 까발려지고 있죠 지금 예 그렇죠네
침묵을 계속 지키고 있는데요 침묵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자 지금 이제 댓글에는 그 서명을 어떻게 하는지 좀 물어보시는 분들 있어서요 저희가 서명 링크 다시
공지드립니다네 tvr 보시는 분들은 저 화면 카메라로 찍으시면 됩니다 카메라 이렇게 딱 대면은 그고 저
링크가 떠요 자동으로시면 그예 저희 이제 더 탐사 유튜브에 커뮤니티에 가시면은
커뮤니티에 저희가 올린 글들이 있어요 예 그 글들 읽어 보시고 밑에 링크로 들어가서 서명을 하시면 되겠습니다네
어 그리고 이제 방송 직전에 그 김성수 tv's 연락이 왔어요 김성수
t's 좀 도와달라고 연락이 왔는데 사정을 들어보니까 너무 딱해서 오늘
좀 같이 좀 공지를 합니다 지난번에 저희가 서울의 소리도 유튜브 채널이 정지된 적 있었잖아요 그렇습니다
그때도 저희가 이제 그 알려 이번에도 성수에서 좀 도움을 요청해 왔습니다
이유는 뭐냐하면 그 촛불 집회 그 릴레이 방송 있잖아요 촛불 집회 릴
릴레이 방송을 하는데 그러니까 직접 김성수 tv 방송을 하는 것이 아니고
이런 일들을 많이 하잖아요 더 하고 있고 다른 그 이제 8월 같은 경우는
민주당 그 집회가 있었대요 그때 릴레이 방송을 했고 어 9월 11일 날 지난 어제죠 어 오늘인가요 오늘
아 지난 토요일이고 토요일 그 릴레이 방송을 한 것 때문에 11일 날
경고를 받았습니다 그 이유가 기가 막힙니다 괴롭힘 및 사이버 폭력입니다네 그래서
그 초수가 나와 있어요 그 구감이 뭐 때문에 괴롭힘과 사이버 폭력이라고 돼
있지를 어 찾아서 김성수 tv's 김성수 평론가가 들어가 보니까 그
촛불 집회 맨 처음 시작할 때 그 소리 크게 지르시는 분이잖아 그 저기 막 인터뷰 막 크게 시민들 상대로
인터뷰 인터뷰하시는 분 있잖아요 인터뷰하는데 시민고 이제 대화를 하는데 뭐 빨갱이 뭐 이런 얘기
나와요 그러니까 이제 그 시 시민이 이제 이렇게 얼굴을 가리면서 이제 뭐 그분이 뭐가 이분 옷 무엇이나 뭐
이런 걸로 해서 이걸 나를 뭐 어 뭐 빨갱이 반국가 단체 뭐 이렇게 그니까
농담 비슷하게 한 거죠 그렇게 볼 수 있는데 전혀 저는 빨갱이 반 반국가 세력 아닙니다네네 전혀 문제가 없어요
이게 여기 어디 그 혐오를 조장하는 발언들이 있습니까 그런데 이거를 어
혐오를 조장하는 발언으로 해서 괴롭힘이 사이버 폭력 어 채널로 지금
경고를 내면서 일주일 지금 어 방송 어 정지 채널 정지가 되 예 일주일
정지가 된 상태예요 그래서 오늘 방송을 그이 채널로는 평소의 채널로
못 하고 어 서브 채널이 하나 있답니다 그 성수대로라는 그 게
아니고 문전 성수고이 검색하면 바로 나오더라고요 김성수 TV 성수대로
세컨 채널이라 그럽니다이 채널을 통해서 오늘 방송 예정이라고 좀 공지를 해 달라고 그서네 문전 선수가
아직까지 안타깝게도 지금 이제 수익 창출에 필요한 이제 조회수
그다음에 시청 시간 이걸 확보를 못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혹시 저희 방송 끝나고 난 뒤에 예 여유가 되시면은
예 우리 아마 11시 반인가 이제 12시 금 서 이제 김성수 TV 문전
선수로 방송을 할 텐데음 어 그 방문해서 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김성수 tvga 다시 방송을 제기할 수 있도록 좀 힘을 불어넣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지 그리고 유튜브
뿐만이 아니고 페이스북도 어 굉장히 총선을 앞두고 검열이 심해졌어요 이게
검열이 심해진게 뭐 정치적인 콘텐츠에 대한 전체적인 검열이 아니라 어 민주
진영에 대한 검열이 유난히 심해졌습니다 그거는 자료를 제가 내일 보여드리면서 좀 설명을 해 드릴
겁니다 예 그게 이게 지금 그래도 민주진영 진보진영 내에서 상당히 그
좀 시민들의 목수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그런 역할을 하는 곳이 거의 뭐 저희 더 탐사 럼 수익 창출 정지를
당한다던지 아니면 이렇게 서죠 서울의 소리도 그렇고요 그리고 김성수 t 어
촛불 그 행동의 그 지금이 채널 자체도 지금 뭐 밴드 가입이 중단이
돼 있 아 저기 저 멤버십 중단되니다 예 그래서 이게 어
그 뭔가 그 외부 세력 부 세력에 의해서 어 표적으로 찍어 가지고 지금
구글 코리아 쪽에 유튜브 본사 쪽에 계속 신고가 들어가고 있는 거 같고 구글 코리아는 이러한 사정들을 다
알면서도 신고가 들어왔으니까 어쩔 수 없다라고 하는 걸로 지금 어 금 민주 진보 주정 내에서 의미 있는
목소리를내는 채널들을 이런 식으로 하나씩 어 지금 이제 예 예 지금
힘을 빼고 있는 건데요 예 이럴 때일수록 더 많은 시민들의 단합과 응원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네 자
그리고 어 9월 8일부터 10일 사이에 어 더 탐사 신규 계좌입니다
아유 많이요 꽉 찼습니다 예 428명네 그리고 해피나눔 전기로
신규 가입하신 분들도 계시고요네 페이팔 신규 회원으로 또 참여하신
분도 있습니다네 후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네 그리고 오늘도
방송 중에 한 천여 분 정도의 구독자가 늘었습니다 감사합니다네 정말 어 유튜브 저
채널이 지금 63만 넘었죠 63만 6293입니다네 야 곧 64 64만
되겠네요 이번 그 그런 목소리 시리즈가 거의 뭐이 구독자를 거의
폭발적으로 증가시키고 있는 상황인 거 같습니다 내일도 충격적인 그놈
목소 뭐 충격적이라고 우리가 자꾸 얘기하면 그건 모르니까 우 주관적인 느낌을 내도 의미 있는 의미 있는
보도를 이어가겠습니다 근원 목소리로 또 다른 근원 목소리로 여러분들에게 또
찾아뵙겠습니다네 자 시민 여러분들 어 저희들 어떠한 탄압이 오더라도 들리지
않고 시민 여러분들이 꼭 알아야 될 내용들을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언론의
역할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감사니다네

감사합니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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