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꾼 크롬OS 썸네일형 리스트형 “윈도우 버리지 않을 이유가 사라졌다”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꾼 크롬OS “윈도 버리지 않을 이유가 사라졌다”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꾼 크롬 OS ‘크롬북’이 ‘윈도우 노트북’을 대체할 수 있다고 말하면, 으레 ‘윈도우 소프트웨어는 어떻게 하냐’라는 물음표가 따라붙는다. 이 문제는 ‘크롬OS가 운명의 상대일까?(Is ChromeOS right for you?)’ 가이드에서 제기된 2번째 질문이기도 하다. 중요한 문제일 수밖에 없는 것이, 크롬북으로 갈아탈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점이 ‘어떤 종류의 일을 하는지’ 그리고 ‘필요한 도구가 크롬OS에 있는지’이기 때문이다. 교과서적인 답을 해보겠다. 요즘 대다수의 사용자는 크롬OS의 웹 기반 접근 방식만으로도 충분히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용자는 대부분의 시간을 브라우저 기반 앱에서 보낸다(또는 쉽게 그럴 수 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