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231007】[현장라이브] 더탐사 촛불시민에 길을 묻다! 시민들로부터 듣겠습니다! 시민들과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231007】[현장라이브] 더탐사 촛불시민에 길을 묻다! 시민들로부터 듣겠습니다! 시민들과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시민언론 더탐사 [시민언론 더탐사]는 시민의 편에서 진실만을 향해 나아갑니다. 정치권력도, 자본권력도 우리의 길을 막을 수 없습니다. 반칙과 특권, 부패, 비리가 판을 치고 인권과 정의가 신음하는 제보 현장이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카메라와 펜을 들고 달려나갈 것입니다. 우리가 더 강해지고 부지런해질 수 있도록 끊임없는 응원과 관심, 격려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윤석열 겨냥한 촛불시민의 날선 선전포고 "깡패 정권 끌어내리는 건 국민 권리! 탄핵 운동에 총집중할 것" 윤석열 겨냥한 촛불시민의 날선 선전포고 "깡패 정권 끌어내리는 건 국민 권리! 탄핵 운동에 총집중할 것" 오마이TV. 오마이TV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lAfLVQYZSLrMAQQ_SXPVZw/join www.youtube.com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시청 일대에서 59차 촛불대행진이 열렸다. 더보기 [🔴LIVE] '드론 400대 동원 역대 최대 규모 불꽃쇼✨'... [🔴LIVE] '드론 400대 동원 역대 최대 규모 불꽃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드론 400여 대를 활용한 역대 최대 규모의 불꽃쇼가 펼쳐집니다. 한화는 오늘(7일) 오후 1시부터 밤 9시 반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서울 세계불꽃축제를 개최합니다.올해 불꽃축제에서 한국팀은 배경음악 가사와 리듬에 맞춰 연출되는 글자 불꽃과 드론 400여 대를 활용한 불꽃 드론쇼를 선보일 예정입니다.특히, 이번 불꽃 드론은 수면 위에서 '불꽃과 동시에 발사된 가장 많은 무인항공기' 기록을 세우며 불꽃축제의 웅장함을 더할 전망입니다.한화는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축제 특성을 고려해 질서유지와 안전 인력을 지난해보다 16% 증원한 3,400여 명으로 확대 편성합니다.또, 행사장 안전관리 구역을 확대하고 구역별 .. 더보기 삼촌은 잘 모르겠지만 어딨어? 삼촌은 잘 모르겠지만 어딨어?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MyHouse(@my.house.is.your.house)님의 공유 게시물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인간의 귀는 일반적으로 독립적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개는 귀에 특히 움직임을 위한 12개 이상의 근육을 가지고 있어 귀를 기울이고, 돌리고, 올리고 내릴 수 있습니다. 사고방식으로는, 객석 배치를 비스듬한 극장 모양으로 한 빌어 먹을 카플라네타륨이군요. 비슷한 몬은 1981년 고베 포트피어에서 다이에관에서 구현되었습니다. 물론, 당시와 지금은 영상의 표현방법이 완전히 다를 것입니다만, 원리로서는 그렇게 새로운 몬도 아닐까라고(^_^;). 다만, 지금은 CG의 합성 방법이나 입체상의 계산 방법이 매우 진화했기 때문에, 그 무렵보다 훨씬.. 더보기 김민기 작사 송창식 작곡의 <내나라 내겨레>를 왜국가를 대체할 (임시)애국가로서 강력히 추천합니다. ‘새로운 애국가의 공모를 제청합니다’라는 며칠 전의 글이 노출제한에 걸려 읽어보신 분이 많지 않은 듯합니다. 안희선 샘의 제청을 받아 김민기 작사 송창식 작곡의 를 왜국가를 대체할 (임시) 애국가로서 강력히 추천합니다. 내나라 내겨레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누구의 머리 위에 이글거리나 피맺힌 투쟁의 흐름 속에 고귀한 순결함을 얻은 우리 위에 보라 동해의 떠오르는 태양 누구의 앞길에서 훤히 비치나 찬란한 선조의 문화 속에 고요히 기다려온 우리 민족 앞에 숨소리 점점 커져 맥박이 힘차게 뛴다 이 땅에 순결하게 얽힌 겨레여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우리가 간직함이 옳지 않겠나 "이 노래가 나오게 된 계기는 70년대초에 음악평론가인 이백천과 정홍택 기자가 시민회관에서 만난데서부터 시작되었는데, 당시 이백천.. 더보기 【231006】[긴급생방송] 정천수 일당 경찰과 에스원까지 동원 야간 침탈, 강진구 기자 서류까지 탈취.. 그들의 뒷배는? 【231006】[긴급생방송] 정천수 일당 경찰과 에스원까지 동원 야간 침탈, 강진구 기자 서류까지 탈취.. 그들의 뒷배는? 시민언론 더탐사 [시민언론 더탐사]는 시민의 편에서 진실만을 향해 나아갑니다. 정치권력도, 자본권력도 우리의 길을 막을 수 없습니다. 반칙과 특권, 부패, 비리가 판을 치고 인권과 정의가 신음하는 제보 현장이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카메라와 펜을 들고 달려나갈 것입니다. 우리가 더 강해지고 부지런해질 수 있도록 끊임없는 응원과 관심, 격려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신원식 사태 일주일만에 또 터진 참사" 윤석열 인사비리로 사상 초유의 청문회 도중 도망, 윤석열 이거 가능하냐? (대통령실 직원들도 한숨 ㅋㅋ) "신원식 사태 일주일만에 또 터진 참사" 윤석열 인사비리로 사상 초유의 청문회 도중 도망, 윤석열 이거 가능하냐? (대통령실 직원들도 한숨 ㅋㅋ) 김행과 유인촌의 인사 청문회가 있었습니다. 김행은 자료를 제출하라는 야당의원들의 요구에 참지 못하고 청문회 도중에 도망을 갔습니다. 인사 청문회는 장관이 해당 직무에 역량이 있는지 검증하는 자리입니다. 또한 역량 뿐만 아니라 관직에 앉을 만큼 국민들에게 모범이 되는가 하는 윤리적인 면도 함께 보는 것입니다. 김행의 재산 형성 과정은 여가부 장관과는 반대되는 여성을 성상품화 해서 벌어들인 돈입니다. 김행의 여가부 장관 임명은 절대 불가합니다. 더보기 [변희재의 시사폭격] 윤석열의 태블릿 조작범죄 기사, 홍콩과 중국에 뜨다! [변희재의 시사폭격] 윤석열의 태블릿 조작범죄 기사, 홍콩과 중국에 뜨다! 더보기 이전 1 ··· 54 55 56 57 58 59 60 ··· 12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