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팁 & 트릭

반죽부터 내 손으로 토르티야(또띠아) 만들기! [어버이날, 스승의날, 성년의날 / 꽃선물 & 꽃말 / 카네이션, 장미 모음]

728x90
반응형
SMALL


어버이날입니다.

오늘 하루 아무리 바쁘더라도 잊지 마시고 
부모님을 뵈러 가거나 여의치 않다면 전화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세요.

비싼 선물보다, 건강하고 밝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부모님께는 가장 소중한 선물이 아닐까요?

 

 

 

 

 

어머니의 날을 위한 딸기 꽃다발 케이크!. 사랑과 딸기로 엄마께 드리다

 

반죽부터 내 손으로 * 토르티야(또띠아) 만들기!

부리또를 만들기 위해선 토르디야가 필요하죠. 또띠아 만드는 레시피부터 공유합니다. 녹차가루 혹은 비트물을 이용하면 예쁜 색의 또띠아도 만들 수 있답니다. 사려고 보면 가격이 꽤 있는 또띠아. 집에서 만들어보세요 !
재료
 
계량법 안내
  • 밀가루
    4컵구매
    소금
    1/2T구매
    녹차가루
    1T구매
    비트물
    5T구매
    물혹은 우유
    1/2컵구매
 

▶ 밀가루 조리법

 

▶ 소금 조리법

 
조리순서

 
반죽할 그릇 2개를 준비하시고, 밀가루 2컵씩 담아주세요. 녹차가루 1T , 소금 두꼬집을 넣고 잘 섞습니다.

 

 
 
물 1/2컵은 나눠 부으면서 점도를 맞춰주세요. (다른 그릇엔 밀가루 2컵 + 소금 두 꼬집 + 비트물 5T )
 
 
젓가락으로 저어 반죽을 대강 뭉친 뒤, 손으로 반죽합니다. (손반죽하기 힘든 정도의 딱딱한 질감은 아니지만, 손에 반죽이 묻어나지 않는 정도의 점도입니다.)
 
 
랩으로 싸서 10분 이상 숙성합니다.
 
 
30분 정도 방치한 반죽, 밀대, 덧밀가루(전분가루 사용)를 준비합니다.
 
 
덧밀가루를 바닥에 뿌리고, 후라이팬의 크기를 참고해 반죽을 떼냅니다.
 
 
상하좌우로 고루 펴주세요.
 
 
약불로 달군 팬에 기름없이 앞 뒤로 굽습니다. 반죽에 기포가 생기면서 갈색빛이 돌기 시작하면 꺼내줍니다.

 

녹차, 비트물 없이 기본 또띠아로 만드셔도 됩니다. 밀대로 반죽을 밀 때에는 너무 세게 미는 것 보다 부드럽게 여러번, 고루 밀어주시는게 좋습니다. 구울 땐, 너무 오래 팬에 두면 타기도 하지만 건조해져 나중에 부리또를 말기 힘들수 있으니 너무 오래 굽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어버이날 시 모음 - 어버이날 좋은 시 모음

어버이날 시를 통해서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해 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어버이날 사랑과 감사의 표현으로 카네이션 꽃을 선물하는데 꽃 색에 따라 꽃말이 다릅니다.
빨간색 카네이션은 건강을 기원하고 어버이에 대한 사랑과 존경,
분홍색 카네이션은 감사와 아름다움,
주황색 카네이션은 순수한 사랑,
파란색 카네이션은 행복을 뜻합니다.
어버이날 좋은 시와 아름다운 카네이션 꽃다발을 함께 전하며 마음을 표현하는 뜻깊은 날 되기 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진심이 담긴 말 한마디가 부모님께 소중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어버이날에 띄우는 카네이션 편지


내 안에서 늘 기도로 사시는
큰 사랑의 당신 앞에서는
나이를 먹어도 철부지 아이처럼
나는 언제나 키 작은 풀꽃입니다
당신의 손길이 실바람처럼 불어와
꽃송이 쓰다듬으며 머무시는 동안
당신께 다하지 못한 아쉬움의 눈물
여린 꽃잎 사이로 뜨겁게 흘러내립니다
나의 삶에 꽃씨를 뿌리고
당신은 흙이 되셨지요
나이 가슴에 별을 심고
당신은 어둠이 되셨지요
내가 파도로 뒤척일 때
고요한 바다가 되어 주시는 아버지
내가 바람으로 불 때
아늑한 숲이 되어 주시는 어머니
오늘은 어버이날
힌 송이 카네이션의 의미를
그 붉은 꽃 빛의 의미를
정녕 가늠할 수 있을까요
다하지 못한 이 불효를 용서하세요
세월에 주름진 당신의 가슴으로
은혜의 꽃 한 송이
빨간 카네이션 편지를 띄웁니다
중년에 맞이하는 어버이날
자식의 입장보다 부모의 입장에서
사람과 사물을 생각하는 일이 점점 많아지고
자식의 불만보다 부모의 섭섭함이
더 절실해지는 나이, 이제서야 철이드나 봅니다


당신도 그러하셨지요
평생을 기다리는 희망이 바로 자식이 아니었던가요
당신의 작은 울타리 안에서
간간히 지나가는 발자욱소리에 귀 기울이며
무엇인가를 평생 기다리며 살지 않았던가요
아버지의 하늘이 그냥 높을 리 없고
어머니의 바다가 그냥 깊을 리 없으련만
그 높이에 닿을 수 없고
그 깊이를 볼 수 없으니
내가 부모 되어도 당신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합니다
당신의 소박한 웃음에는
날마다 자식을 향한 사랑이 흐르고
당신의 감춰진 눈물속에서
나는 오늘도 신의 기도를 듣습니다
어버이날을 생각하며
나에게 티끌 하나 주지 않은
걸인들이 내게 손을 내밀 때면
불쌍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나에게 전부를 준
어머니가 불쌍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
나에게 밥 한번 사준 친구들과
선배들은 고마웠습니다
답례하고 싶어서 불러냅니다
그러나 날 위해 밥을 짓고
밤늦게까지 기다리는 어머님께는
감사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
실제로 존재하지도 않는 드라마 속
가정사에 그들을 대신해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러나 일상에 지치고 힘든
어머니를 위해 진심으로
눈물을 흘려본 적은 없습니다


골방에 누워 아파하던
어머니 걱정은 제대로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습니다
친구와 애인에게 사소한 잘못
하나에도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에게는 잘못을 셀 수도 없이
많아도 용서를 구하지 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세상의 모든 어머니는 위대하기에 어머니를
생각하며 이 글을 올립니다.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생각하며..
-서울여대 '사랑의 엽서' 공모전 대상작부모님 생각

 


송태열
생선 계란 고기를
좋아하지 않으신 줄
알았던 우리 어머니
자식 위한 배려였는데
생각해 보면
너무 가슴이 아프다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좀 더 형편이 나아지면


우리들은 늘 그렇게
안이한 생각으로
세월을 보낸다
어느 날 돌아가신 후
크게 후회하고 애달퍼
눈물짓곤 한다
부모님께 효도
스스로 행동으로 실천하자
망설이지 말고 지금 당장
어버이 은혜
윤의섭
구름 소리
바람 소리
끝이 없는데
은혜의 소리는 얼마나 클까
고난과
비우므로 만드신 큰 그릇
내려받은
어버이 은혜
나의 작은
그릇으로
아무리 퍼내도
줄지 않네
은혜의 크기를 모르니
공기를 숨 쉬듯
마구 써도
얼마나 줄었는지 모르네


어버이를 위하여
정윤목
몹시도 좋은 날
너무나 힘든 날
가슴 깊은 속에서
가만가만 들려주시는 말씀
'딸아, 힘내거라'
푸르른 오월 하늘 아래서
눈시울 붉혀 불러봅니다
'어무이, 아부지'
닮아 살다 가렵니다
사람 다가설 땐
지극 정성 다함으로.
어버이
조남명
달팽이 등짐 지듯
가난을 업은 버거운 삶
자식들 희망 하나 걸고


흙과 씨름하다 가신 분들
당신이 원하는 삶도
당신의 인생도 없이
자식만을 위한 잠시의 삶이었습니다
당신이 낳았다고
기력이 다할 때까지 일을 하다
끝내 자식 걱정하며 가셨습니다
푸성귀로 허기 채우고
겨울 끼니를 건너기도 한 시절
먹고살기에 여념 없이
옷 한 벌 제대로 못 입고
온갖 시련 겪으며 살다 가셨습니다
이 좋은 세상을
못살아 보신 분들
당신이 한없이 주신 그 따뜻한 사랑
그 참뜻을 깨달은 지금은
당신은 이 세상에 계시지 않습니다
살아생전에 더 섬기지 못한 것
후회하고 뉘우친들
무슨 소용이 있으리까
보고 싶고 그리운
어머니, 아버지
어버이

 


한 번쯤
되돌아가고픔이 있기에
과거를 그린다.
한 번쯤
아픈 마음이 있기에
그리움으로 젖는다
그 님은
손끝에 머물지 않아도
저려 오는 가슴에 보석이 된다
굵고 깊이 패인 주름으로
님은 보내셨으니
이제
곁을 떠나가셨으되
업이 되여 맥을 있는다
어머니날에
문효치
빛은 빛이면서
당신의 몸을 맑히지 못한다
소리는 소리이면서
당신의 귀를 밝히지 못한다
기도는 기도이면서
당신의 구원을 빌 짬이 없고
목숨은 목숨이로되
당신의 영화를 도모할 겨를 없다
언제나 당신은
우리의 그늘 뒤에 서시며
그래서 그 그늘은 
오히려 따스하고 환하다


노천명
온 땅 위의 어머니들이 꽃다발을 받는 날
생전의 불효를 뉘우쳐
어머니 무덤에 눈물로 드린
안나 자아비드의 한 송이 카네이션이
오늘 천 송이 만 송이 몇 억 송이로 피었어라.
어머니를 가진 이 빨간 카네이션을 달아
어머니날을 찬양하자
앞산의 진달래도 뒷산의 녹음도
눈 주어볼 겨를 없이
한국의 어머니는 흑인노예 모양 일을 하고
아무 찬양도 즐거움도 받은 적이 없어라
이 땅의 어머니는 불쌍한 어머니
한 알의 밀알이 썩어서 싹을 내거니
청춘도 행복도 자녀 위해 용감히 희생하는
이땅의 어머니는 장하신 어머니
미친 비바람 속에서도 어머니는 굳세었다.
5월의 비취빛 하늘 아래
오늘 우리들의 꽃다발을 받으시라.
대지와 함께 오래 사시어
이 강산에 우리가 피우는 꽃을 보시라.

 


어버이날 인사말 총정리  아버지 어머니 부모님 감사 - 인사 센스있는 어버이날카드 인사말

가정의 달 5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들 사이에서 감사와 사랑을 전하는 것은 물론, 떨어져 있는 가족들과의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어버이날을 위해 다양한 감사 인사말을 준비해 봤습니다. 받는 분의 호칭과 보내는 분의 호칭을 바꿔서 보내시면 더욱 진심이 담긴 인사가 될 것 같습니다.


본문 내용 참고 부탁드립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1. 어버이날 부모님께 드리기 좋은 선물 Best 5
2. 초등학생 자녀에게 선물하기 좋은 어린이날 선물 Best 6
3. 모든리뷰 - 보만 솜사탕기계 (CM5010M) - 솜사탕 만들기, 어린이날 선물 (내돈내산)

어버이날 인사말 총정리 : 아버지, 어머니, 부모님 감사인사, 센스 있는 어버이날카드 인사말
1. 어버이날 인사말 : 부모님
2. 어버이날 인사말 : 아버지, 아빠
3. 어버이날 인사말 : 어머니, 엄마


오늘은 고개 숙여 마음을 전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그동안 쑥스러웠던 마
음을 이제야 표현하고 싶습니다. 많이 사랑합니다.
유머 감각 넘치는 우리 아빠, 자상한 미소로 반기는 우리 엄마, 덕분에 매일
매일이 행복한 날이에요. 늘 사랑합니다.
마음은 무뚝뚝할지 몰라도, 항상 감사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이 표현하고 대화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너무 사랑합니다.
엄마, 아빠, '사랑합니다'라는 말보다 더 좋은 말을 찾고 싶어요. 너무나도
사랑해요.
우리 아빠는 자상하고 세심하시고, 엄마는 모든 걸 챙겨주시며, 덕분에 행
복합니다. 너무 사랑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보살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
강하시고 사랑합니다.
저를 키우느라 수고하신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며 사
랑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부모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늘 사랑합니다.
엄마, 아빠, 제게 주신 사랑은 언제나 소중합니다. 오래오래 함께해요.
저는 다시 태어나도 엄마, 아빠를 만나고 싶어요. 너무나 사랑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저의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을 용서해 주세요. 이제 더 자랑
스러운 아들(딸)이 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부모님의 끝없는 사랑에 감사하며, 변함없는 믿음으로 함께 할게요. 항상
사랑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단순한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사함을 전합니다. 늘 사랑
합니다.
아버님, 어머님, 저에게 지어주신 이름대로 바르고 훌륭한 사람이 되겠습니
다. 늘 사랑합니다.


아버지께서는 얼마나 수고하셨는지 제가 알기 전에는 몰랐습니다. 이
제 그 수고를 이해하고 감사하게 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저의 지탱이 되
어 주세요. 사랑합니다.
아버지, 항상 저를 위해 힘써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무
한한 사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사랑을 드리겠습니다.
아빠, 어디서나 변함없이 나를 지켜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
상 곁에서 응원할게요. 사랑합니다.
아버지, 당신은 나의 영웅입니다. 저의 모든 성장과 성숙에 가장 큰 영향
을 주셨습니다. 끝까지 변함없는 사랑을 드립니다.
아버지께서는 항상 무뚝뚝하지만 그 안은 따뜻하십니다. 저의 성장과 발전
을 위해 항상 고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생 함께하고 싶습니다.
아버지, 항상 나의 지원군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아버지처
럼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지금까지 온전히 저를 위해 헌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저
의 힘이 되어 주시는 아버지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버지께서는 제게 끝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 사랑에 보답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아버지, 항상 변함없이 저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아버지처
럼 강하고 자애로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께서는 저의 슈퍼맨입니다. 항상 저를 지켜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
사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사랑을 드리겠습니다.
아버지, 항상 제 곁에서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저
의 힘이 되어 주시는 아버지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버지께서는 항상 저를 이해해 주시고 지지해 주셨습니다. 그런 아버지에
게 고맙고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길 바랍니다.
아버지, 저의 모든 성장과 발전에 큰 영향을 주셨습니다. 항상 변함없는 사
랑을 드리며, 앞으로도 함께 행복한 일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아버지께서는 항상 저를 위해 헌신해 주셨습니다. 그 헌신에 보답할 수 있
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사랑합니다.
아버지, 항상 저를 위해 희생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변
함없는 사랑을 드리며, 앞으로도 함께 행복한 날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엄마, 당신은 나의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입니다. 항상 고생하시고 희
생해 주셔서 정말 고맙고, 사랑합니다.
엄마, 나를 키우느라 많이 힘들었겠죠? 그동안의 모든 고생에 대해 정말 감
사합니다. 항상 엄마의 품 안에 있고 싶어요. 사랑해요.
엄마, 지금껏 많이 미안했어요.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못 해서 죄송
해요. 앞으로는 더 사랑하고 존경하는 딸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엄마, 나의 모든 힘과 용기의 원천은 당신입니다. 엄마의 사랑과 지지에 항
상 힘을 얻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엄마, 당신은 나에게 가장 큰 영감입니다. 항상 저를 이끌어 주시고 사랑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함께 행복한 순간을 만들어요.
엄마, 항상 나를 지켜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도 엄마만큼이
나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사랑해요.
엄마, 당신은 나의 영원한 친구이자 멘토입니다. 저는 항상 엄마의 희망
과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게요. 고맙고 사랑합니다.


부모님께 진심을 담아 전달할 수 있는 인사말 문구를 정리해봤습니
다. 부모님께 드리는 선물도 좋지만, 진심 어린 문구와 표현이 더 좋
은 것 같습니다.

추천글
모든리뷰] 홀리스톤 HS210 미니 드론 - 초등학생 어린이날 선물 (내돈내산)
엄마, 지금까지의 모든 고통과 희생에 대해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저를 믿
어 주시고 지지해 주셔서 고맙고, 사랑합니다.
엄마, 나의 성장과 발전에 큰 영향을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항상 저를 믿
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고맙고, 사랑합니다.
엄마, 나를 키우느라 많이 고생하셨죠? 그 모든 고통과 희생에 대해 정말 감
사합니다. 항상 사랑합니다.
엄마, 나에게는 엄마와의 소중한 추억이 가득합니다.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
다. 앞으로도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요.
엄마, 당신은 나에게 가장 중요한 존재입니다. 항상 나를 위해 헌신해 주시
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엄마, 나는 엄마의 무한한 사랑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엄마를 위해 최선
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엄마, 지금까지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앞으로
도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요.
엄마, 항상 나를 지켜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엄마의 품
에 안기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