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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출신 부부 스타트업 Humane, 제스처 인식과 음성으로 자유롭게 운용하는 디스플레이 없이 가슴에 꽂아 쓰는 AI 디바이스 출시! Humane AI Pin의 기술 분석!
각종 센서와 On Device LLM 구동까지 지원하며 자체 스피커와 카메라 인식, 프로젝터로 디스플레이를 제공하는 Humane의 AI Pin이 출시되었습니다. 수개월 전 TED에서 발표에서 주목받은 뒤 미국 T mobile과의 협력으로 출시되었는데요. 지난달 Softbank 손정의 회장과 Open AI Sam Altman, 애플의 전설적인 디자이너 조너선 아이브가 넥스
스마트폰으로 물론 엑셀 작업할 수
있고 PPT 작업할 수 있고 뭐 여러
가지 쓸 수도 있고 뭐 다양한 걸 할
수 있지만 노트북으로 하는게 훨씬 더
편하잖아요 혹은 PC 하는게 훨씬 더
편하죠 그래서 아직도 노트북 시장과
PC 시장이 살아 있는 것처럼
대부분의 것들을 저 AI 핀이 대체를
한 다음에 나머지 것들은 그냥 뭐
필요하면 스마트폰 거에는 요러한
시장으로 나아갈 수도 있다는
겁니다네 여러분 반갑습니다 안델 공학
에러입니다 지난 주말 동안 스마트폰을
대체하는 AI 디바이스가 새롭게
등장했다고 해서 몇몇 언론들에 의해서
알려졌는데요 바로 지금 보시는 저
조그만 기계입니다 스타트업
휴메인이라는 곳에서 만든 초소형
기기인 AI 핀인 것인데요 지금
보시는이 애플 디자이너 출신의 임란
초드리 베스니 본조르노 부부가
2018년도에 설립한 스타트업입니다
이미이 회사에서는 애플 출신의 아
명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같이 이렇게
일을 하고 있다라고 하는데 국내 SK
네트워크가 2,200만 달러를
투자하기도 하고 오픈에서도 스멜트 니
투자를 하기도 했습니다 요것과 관련된
내용을 좀 살펴보려고 하는데요
기본적인이 AI 디바이스에 대한
내용들을 전체적으로 한번 본 다음에
실제로 스마트폰을 대체 가능 할
것인지 그리고 어떤 점이 한계이고
앞으로 어떻게 발전 하면은 진짜이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대차거래 포지션에
디바이스로 나아갈 수 있는지 여러
가지로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왼쪽에 보이시는이 입란 차들이
요부분이 20년 넘게 애플에
근무하면서 뭐 맥킨토시뿐만 아니라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 워치
이런 여러 가지 디바이스의 인터페이스
관련해서 개발에 참여를 했다라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맥킨토시에서 키보드
마우스도 되겠고 트랙패드와
아이폰에서의 터치 그리고 애플 워치
다양한 곳에서 결국 인터페이스 인간과
어떻게 상호작용하고 인간이 어떤 거을
명령을 했을 때 잘 적 할 수 있느냐
요러 관점에서 굉장히 개발을 많이
했다라고 하는 것이 되겠는데요 결국이
디자인과 관련 돼서도 인간의 경험
중심으로 뭐가 제일 적합한지에 대해서
상당히 고민을 많이 했다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원래 올해 상반기에
테드에서요 제품의 시제품을 시현을
하기도 했고 원래는 10월 14일
그러니까 한 달 전에 발표를 할
거라고 예정을 해 놨지만 그때 잘
기억을 하시면은 오픈 AI 샘 알트먼
qu 애플의 전설적인 디자이너 조너선
아이브 그리고 소프트뱅크의 손정희
회장이 셋시 모여 가지고 AI 기반의
새로운 디바이스를 논의를 했다라는
소식이 나왔죠 그럼 그러면서 일부러
요거를 좀 출시를 지원을 했다라고
해요 그러면서 11월 9일에 발표를
한게 되겠습니다 기본적으로이
디바이스는 디스플레이가 없어요 지금
디스플레이가 없이 음성을 통해서
저렇게 l&m 기만으로 채지
피티처음받는
할 수 있는 거죠 디스플레이가
없다라는 거에서 기본적으로 어떤
한계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시는 부분도
있을 수 있죠 근데 앞으로는
디스플레이가 없는 이런 디바이스가
훨씬 더 빠르게 보급될 수도
있다라는게 테크 시장의 하나의 관점이
있는 것이 되겠습니다 일단 가격은
699달러 있니다 90만 원 이상
되는 웨어러블 스마트폰을 를 한다라고
보시면 될 거 같은데 이게 다가
아니라 한 달에 24달러 구독료가
따로 있습니다이 LM 구동하고 요거를
인터페이스를 이용할 만한 어떤 걸
해야 되는데 전화도 되죠 콜도 되고
지금 보시다시피 저렇게 옷에다가
저렇게 장착을 하는 형식이에요
핀이라고 해서이 철 핀이 아니고이
마그넷입니다 자석으로 이렇게 딱 붙는
형태의 사각형의 장치라고 보시면
되겠고요 뒤에 있는이 클립 자체가
단순히 그냥 클립이 아니라 이게
배터리 팩이 때문에 계속 요것만
교체하면서 하루 종일 동작할 수
있도록 요렇게 운영을 하는 것도 좀
차별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두 개의
배터리 부스터가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아마 충분히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여러분 아시죠 저 스마트폰이
디스플레이에서 상당한 배터리 소모가
있다라는 거 특히이 소형 올레드 같은
경우에 올레드 디스플레이에서 밝기를
짱짱하게 내보내 주려면 충분한 전력이
또 제공이 돼야 되는 부분이 있는데
디스플레이 자체가 제한적이다 보니까
여기서 상당히 배터리를 아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본적으로 저렇게
터치를 하거든요 터치 패드입니다
그러니까 카메라를 향해서 물체를 들고
제스처를 통해서이 핀과 상호 작용을
할 수 있는 거죠 근데 얘가 계속
뭔가를 듣고 있는게 아니라 저런
식으로 계속 이렇게 터치를 해서
인식을 하는 방식을 가지고 있어요 뭐
슬림 모드나 대기모드에서 항상 음성을
듣고 있으면은 그만큼 전력 소모가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에 외어 블
디바이스로는 아직 그렇게는 접근하지
않고 필요할 때마다 이렇게 터치를
해서 접근하는 방식 그리고 지금
보시다시피 저렇게 디스플레이가 없는
대신 프로젝터로 저렇게 쏘아서 손으로
볼 수 있도록 어 손의 제스 봐
주셨습니까 마치 애플워치에서 기능하는
그러한 제스터 형태 어 손을 이렇게
움직이는 형태로 해서 메뉴를
선택하다거나 요런 것도 지운을 하고
있죠 애플 워치에서는 이번에 더블
탭이 아라고 따닥 하면은이 제스처를
통해서 다양한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는 거를 선보였죠요 기술 같은
경우에는 기본적으로이 애플워치에 들어
있는 S 9이라는이 프로세서에서 뉴럴
엔진과 가속도계 자이로스코프 요런
것들을 사용한다고 하거든요 특히 광학
심박 센서 같은 거 요런 데이터를
이용하면 광학으로 심박 센서를인지를
하고 가속도의 자이로스코프 이러한
데이터들이 다 센서로 잡히죠 그러면은
엄지와 검지를 빠르게 두 번 했을
때에 특정하게 요게 구분 있는 신호를
캐치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은 이렇게 열심히 했을 때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요러 데이터를
많이 쌓아 두면은 AI 통해서 특정한
이렇게 신호가 왔을 때 아 이거는
요러 센서의 인지다인 할 수 있기
때문에 온 디바이스로 뉴럴 엔진을
돌려 가지고 바로 추정을 할 수 있는
그런 방식을 사용한 것으로 추측이
되거든요 마찬가지로 얘 같은 경우에도
손에다가 저희 디스플레이 쏘는 거는
일단 프로젝터로 쏘 면 되지 만도
저거 자체를 이렇게인지를 했을 때의
광학 센서를 이용해 가지고 뭔가
프로세싱을 하는 것으로 보여요
왜냐면은 가슴 쪽에 됐기 때문에
애플워치 하고는 조금 다른 원리가
되지 않을까 싶고 근데 여기
스냅드래곤이 들어갔다고 하거든요
퀄컴에 스냅드래곤이 들어갔는데
스냅드래곤의 있는 핵사곤 프로세서라는
이러한 mpu 있잖아요 그런 AI
처리할 수 있는 전전용 프로세서가
있다라고 하면은 주변 컴퓨팅의
상호작용이나 뭐 강황 센서 같은 거를
이용해 가지고 혹은 카메라를 이용해서
저렇게 이제 포지션을 캐치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거는 조 더
파악되는 대로 제가 공민 드리도록
할게요 요런 것들 할 때 가장 걱정이
되는게 이제 구글 레스도 고 저렇게
트러스트 라이트라는 거를 따로 둬
가지고 신뢰 등이라고 하죠 뭔가
카메라 동작하고 있거나 반응을 보일
때 내가 뭔가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알려주는 것까지 빠지지 않고 포함된
거 보시면 되겠고 이제는 저라
기능들이 상당히 뉴노멀로 많이 적용될
것 같아요이 AI 핀 같은 경우는
기본적으로 채 GPT 엑세스가이 핵심
기능입니다 이전에 보고서에 따르면
GPT 4에 의해서 구동이 될 거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 AI 모두 언급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러한 llm 기반의 오픈
에에서 제공하는 GPT 4를 기반으로
해서 거기에서 정보를 다 취할 수 있
고 검색할 수 있고 그러니까 GPT
4가 개발이 되면 될수록이 디바이스에
자동적으로 업데이트 된다라고 보시면
되겠죠 핀 자체 무게가 34g이에요
여기서 배터리 부스터가 20g 이니까
한 50g 밖에 안 돼요 근데 저
조그만 카메라가 또 1,300만 하소
사진이니까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아이폰 같은 경우가 4,800만
이잖아요 그러니까 갖추고 있는 건 다
갖췄다고 보시면 될 거 같고 여기서
음성으로 제하는 거 카메라나 제스처로
인터페이스를 운용할 수 있는 거
그리고 소형 내장 프로젝터까지 있어서
손에다가 이렇게 비추기도 하잖아요
그런 것들이 저 센서에 조그만
기능으로 다된다는 거죠 어떻게 보면
스마트폰 같은 경우에는 배터리와
디스플레이가 일단 커다랗게 차지를
하고 나머지는 뭐 모뎀 칩이나 뭐
DM 랜드 플래시 이렇게 칩들이
들어가는
구조아리랑
공간을 갖고 있으니까 아직은 좀
아쉽지만 어 점차 좀 용량을 늘려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예측되는 부분이
있고 배터리는 최대 시까지 동작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게 지금은
미국에서만 됩니다 미국의 이동 통신사
t 모바일과 협력해서 판매를 하고
있고 초기에 10만대의 물량을 준비한
상태에서 현재는 지금 11만 명
이상이 되는 예약을 받고 있다라고
합니다 지금 인기가 많은 거죠 대체로
스마트폰과 거의 비슷한 구조로
들어갔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이폰
비슷해요 카메라가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고 데스나 이제 모션을 측정할 수
있는 센서 그리고 스피커 마이크 다
내정하고 있는 거죠 블루투스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게 나중에는 이제
자동차에도 확대 적용할 수도 있는
거고 아니면 개별 기기로서 스마트폰을
대체할 수는 없는 부분이 저는 솔직히
있는 거 같아요 그런데 스마트폰조차도
버거워질 수 있는 세상이 올 수도
있다라는 거죠 소닉 스피커라고 돼
있는데 저거는 이제 개인적인 공간
안에서 저렇게 스피커가 음양이 들리는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그간 지향성으로
스피커를 틀지 않았나 싶고요
기본적으로 저렇게 간단하게 정보를
취할 수 있고 뭔가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고 요러 기능들이 만약에 활성화
된다면은 굳이 스마트폰을 이렇게 막
일부러 터치패드 칠 필요가 없잖아요
그냥 간편하게 이용하는게 훨씬 더
편의성을 가진다는게 널리 퍼즈
된다면은 저런 디바이스가 스마트폰을
대치할 수 있겠죠 마치 스마트폰으로
물론 엑셀 작업할 수 있고 PPT
작업할 수 있고 뭐 여러 가지 쓸
수도 있고 막 다양한 걸 할 수
있지만 노트북으로 하는게 훨씬 더
편하잖아요 혹은 PC 하는게 훨씬 더
편하죠 그래서 아직도 노트북 시장과
PC 시장이 살아 있는 것처럼
대부분의 것들을 저 AI 핀이 대체를
한 다음에 나머지 것들은 그냥 뭐
필요하면 스마트폰 꺼내는 요러한
시장으로 나아갈 수도 있다는 겁니다
특히나 이게 개인 커스터마이징 돼
있는 데이터들을 잘 이용해 가지고
내가 평소에 이렇게 대화하더라 혹은
이러한 텍스트를 쓰더라 거를 잘
기억을 해 놓으면은 요걸 토대로 해서
자기가 알아서 또 이메일이나 편지함을
전달해 줄 수 있는데 요건 결국
l&m a 어떠한 신뢰성과 관련된
부분이라서 우리가 l&m 자연스럽게
믿는 시기가 된다면은 요러한
디바이스도 자연스럽게 많이 확장이 될
수 있겠죠 왜냐 제가 적당히 아무나
말했는데 저 영 말도 안 되는 얘기를
전달하면 안 되잖아요 여기에 대한
신뢰가 정도 싸야 되는데 LM이 점차
발전이 된다라고 하면은 최지 PT
점점 발전이 되고 바드가 발전되고
쭉쭉 발전이 된다라고 하면은
자연스럽게 이러 디바이스가 나아갈
수도 있다라는 상황이 되겠습니다이
aip 핀의 운영 체제는 코스모스라고
하는데 휴메인는이 스마트폰처럼 뭐
앱을 막 설치하고 이런게 아니에요
그냥 그런 거라기보다는 필요에 따라서
AI 기타 도구를 불러올 수 있는
형태가 된다는 거죠 바로 최지 PT
플러그인과 비슷한 형태가 되겠습니다
앱을 막 이렇게 해비하게 깔아서
진행한다는 것이 아니라 필요함에
따라서 그 플러그인들을 가져와 가지고
구동되는 형태로 해서 정말 가볍게
필요한 것만 바로 캐치할 수 있도록
이렇게 운영되는 것으로 보이고요
그런데 결국은 조너선 아이브와 샘
알트먼 그리고 손정이 회장이 이렇게
모여 가지고 만드는 AI 디 라는
것들이 결국은 이런 방식으로 갈 거
같아요 기존의 스마트폰을 경쟁을 하는
형태로 가면은 이미 애플이 선택을
갖고 있고 구글도 갖고 있고 뭐 이런
것들이 있잖아요 그 그런 식으로
가는게 아니라 판을 뒤집는 형태로
가는 거니까 기대해 볼 수 있는
부분이 있겠죠 그래서 대체가 된다라는
거는 결국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거 꼭 디스플레이를 보고 뭔가를 할
수 있는 것들은 스마트폰을 써야
되지만 그 외에 모든 것들을 AI
충분히 발전해서 지원을 할 수
있다면은 이거 자체가 또 1인 기기로
가는 새로운 디바이스로 확장될 수
있다는 것을 볼 수가 있겠습니다 너무
먼 미래가 아닌가 싶은 디바이스라고
느껴졌던 때도 있었는데 데 지금은
보면은 이거 당장에도 그냥 써도
무리가 없는 그런 디바이스가 되어
버렸어요 물론 아쉬움이 있겠지만 핵심
포인트는 이겁니다 l&m이 지난
1년간 얼마나 많이 빠르게 발전했고
단순히 파라미터 수 늘리고 양질의
업데이트가 있었다는 것뿐만 아니라
대중들이 느낄 수 있을 만한 서비스가
상당히 많이 나오고 있다라는 부분이
있겠죠 그러면은 우리에게는 새로운
폼팩터에 새로운 디바이스가 필요로
하겠고 요에 대한 니즈를 충분히
느끼면서 향후 다양한 경쟁 제품들이
나올 수 있을 걸로 보이는데
휴메인뿐만 아니라 또 오픈 AI
별도로 또 만드는 것들이 있다고
하면은 어떤 식으로 진행될지 또
주목을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AI 새로운 디바이스에 대해서 빠르게
알려드리고 있는 안대 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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