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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X방시혁 자기님들을 모르고 1세대 K-POP을 논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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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X방시혁 자기님들을 모르고 1세대 K-POP을 논하지 마라! 

저는 지금 제 와이프는 시이 없으면
없었겠죠 왜 그때 직원 두 명일 때
한 명이었 그요 아
그래요 회개와 시혁이 있어요 우리
회사 계 계와 시 세계와 시혁이 예
회계와 시역 둘이 회사를 한 거예요
그러니까 막 저는 맨날 몽상이나 하고
있고 야 이게 될 거 같고 막 이러면
얘는 이제 현실적으로 항상 생각을
현실적으로음 이렇게 두 분이 만나서
처음으로 그 작업을 한 곡이 어떤
곡입니까음 그녀는 예뻤다 아 아 어
나 소름 돋았네 아 그까 형이 솔로
음반을 준비하면서 이제 나는 이런 걸
원해라 하면서 제가 그걸 찾아서
음악으로 바꾼 거죠 뭐 예를 들면
베이스는 이런 소리야 되고 뭐 스네어
이런 소리야 되고 근데 이제 그때
이제 형이 원하는 사운드를 제가
그래도 제일 최적화시킬 수 있는
사람이었던 거 같아요 한국에서는 와
근데 정말 이게 그녀는 예뻤다는 제가
소음들로 돋았던 이유가이 노래는 와
어떻게 이렇게 노래가 섹시하지 내지는
어떻게 이런 곡을 만들지
저는 이제 건반 앞에만 앉는 거예요이
소리가 제 어떤 소리가 나야 될지를
입으로 흉내를
내요음 그럼 이제 시기가 소리를 줘요
치면 아 시가 이게 아니라 더 조금
더 뿌 이런게 좀 있어야 돼 그럼
이제 보 그럼 얘는 또 뭘 만져요
구현해주는 거죠 어이 소리 그다음에
이제 띡 소리가 나야 되는데가 말고
얘 많이 받았겠다 어 아 뭐 사가
아니라 차 어 앞에 취가 < 그러면
이제 제가 말하는 소리가 누르면 그
소리가나요 나오 그럼 저는 연주하고
집에 가는 거죠 그렇죠 그럼 이제
시이가 그걸 다 다 정를 해네네 아
여기 스트레스 많아 줄게 아니 시가
띡 말고 띡 말고 띡 아 그거 아닌데
어 아 아 심지어 저도 알죠 진영
형이 그런 스타일이에요 그러니까
자기가 원하는 걸 계속 강요하는
타입이긴 하거든요 이건 뭐 본인도
아실 거고 그니까 모두가 다 아는
얘기니까 어머니께도 내가 맨 침에
들어서 하는데 아버님 없이 마침내
우리는 했어 그랬더니 걔가 쭈쭈쭈
해냈어 해냈어 나와 봐 그 나와 그럼
거기서 준 해봐 해냈어 해냈어 해냈어
그러면 그게 소리를 생각하는게 어려운
거지 만들어내는 거는 사실 되게
기계적인 작업에 더 가까운 거라서
물론 스트레스 받을 때
있었지만 그렇게 막 그런 건 아닌 거
같아 오히려 이런 얘기가 되게 많이
돌았어요 마 형도 많이 들었을 거고
이제 사실 방시혁이 고스트 라이트다
실제로는 방지에 다 써 주는 거고
진영 형은 이름만
얻는다 근데 이제 제 이게 말씀드린
건데 정반 되었거든요 사실 저는
신인이라 한 곡을 자기 능력으로
완성을 못 할 때가 되게 많았어요
근데 이제 그럴 때 진영희 형이
리드를 해주거나 심지어는 막이 비어져
있는 공간을 진영이형 멜로디로 메꾸고
본인 이름 안 넣고 이건 그냥네
이름으로 하자 이런 것도 되게
많거든요 그래서 저는 학생 같은
거였고요 이젠 정말 그런 오해는
없었으면 좋겠는게 요즘도 계시판에
가끔 있어요 그때 방식이 다 만들어
준 거죠 아 말도 안 된 소리거든요
진짜 완전히 거꾸로 고참 참 정말 참
두 분 다 참 멋있네요 예 이렇게
서로의 서로의 어떤 이런 또 존재에
대해서 어떻게 보면 두 분 다
스타일이 조금 성향이 다르신 거 많이
달라 제일 웃긴게 우리가 작업실을
여러 번 옮겨 다녔잖아 그중에 한
번이 어떤 작업실 목이 장이 뚫린
거예 모기장이 근데 지금 시기는 이제
형 빨리 이거 끝내야 돼 했는데 모기
한 마리에서
잡았어요음 잡았는데 또 또 들어왔어요
또 잡았어요 잡다가 잡다가 그날 한
100마리를 잡았 아니 너무 신기
근데 제가 모기를 잡는 거에 꽂힌
거예요 너무 해맑게 좋아하는 거예요
잡았다고 근데 얘는 이제 막 투덜
되면서 빨리 해야 되는데 같이 잡아요
투덜 되면서 그 그런게 그런게
시영이랑 저 사이예요 오늘 사 진짜
너무 급한데 야 시아 근데 이게
마리를 잡고 나서 보니까 그럼
안잡았으면 여기 지금 100마리가
있었을 거란 얘긴데 그래서 내가 밀도
보전해 못겠나 보 맞아 그거 아직
어디가 사라지면 그래서 그래서 결국
작업을 못 하게 되는 아 아니 그
어찌됐든 그 당시에 그녀는 예뻤다
비롯해서 함께이 작업했던 곡들이 정말
많죠 어떤 곡들이 좀 있습니까 어
그다음부터 그냥 한 20년 한 20년
쫙 간 거죠 아 그냥 정말 나중에는
정말 척하면 척이 돼서 그냥 예
탁탁탁탁이
[음악]
진짜 작업 속도가 말도 안 되게
빨랐어 왜냐면 요즘 이제 뭐 트이스
곡이다 그럼 제가 뭐 한 곡 쓸까
말까인데 옛날 지오디 때는 전 저
진짜 빠르게 했을 때 디 음반 한
장을 한 달에 끝낸 적이 있었어요
그때 이제 진영 형이 이제 그
공익근무요원 낫죠로 공할 때여 갖고
어 낮에는 다 무 끝나면 이제
발매한다 근데 시간이 거의 없다
이래서 저는 이제 작업실에 앉자고
계속 틀어박혀서 계속 이제 트랙이라
그러는데요 그 반주 옛날 말로 반주
트랙을 만들면 저녁에 형이 와서 같이
막 곡을 쓰고 혹은 진영 형이 이제
진영 형만에 또 악보가 있거든요
종이에다 이제 글씨랑 숫자로 이렇게
써놓 그걸 갖고 와서 저한테 주면서
이거다하고 나면 제가 그거에 맞게 또
맞잖아 정리해 놓고 이거를 한 달에
거의 막 곡 넘는 곡을 다 작업을
하고 녹음하고 막 이랬으니까 녹음실
두 개 딱 빌려가고 양쪽 방에
들어가고
[박수]
[음악]
잊아 디가 국민 가수가 되면서 메가
히트곡들이 쏟아지기
[음악]
시작합니다
아 아 영히
야겠다는 것
[음악]
아 와 진짜 말
그대로 야이 수많은 그 히트곡들을
사실 한국 히트곡을 만드는 것도 이거
아니 이게 현재 저작권 협회 등록된
우리 JYP 곡이
626 그다음에 방 의장님의 곡이
444 야 그게 궁금한 게요 노래를
만드실 때 멜로디를 먼저 생각하시나요
가사를 먼저 어떻게 이런 곡들을
만들어 내신 거예요 저는 가사 멜로디
춤이 동시에 떠오를 때가 많고요 그냥
처음에 먼저 머릿속에서 시영이는 너
어떻게 만들지 저는 사실 형 만났을
때는 일반적인 작가들처럼 건반 위에서
쓰기 시작하는 타입이었어요 뭐 이렇게
전개를 해 나가면서 근데 이제 형한테
오래 배워서 저도 가사 멜로디를 같이
머리에서 같이 쓰는 스타일로 바뀌었고
사실 프로듀서들이 사실은 춤을 전혀
모르잖아요 그들이 찍어 놓고 신난다고
하는 노래는 춤을 아는 사람들 하나도
신나잖아요 그래서 이제 그래서 저도
이제 춤까지 같이 이제 떠오르는
방식으로 갔다가 트랙 위에다 쓰는
식으로 왜 뮤카 다 그러고 있었잖아요
그렇게 변했고 지금은 사실은 곡부터
쓰는 경우는 저는 많지 않은 거
같아요 그니까 못 써서 그런다 보다는
그렇게 쓰면 지금 차트에서 좋아하는
곡들은 거의 안 나오고 트랙베이스
되니까 저작권 노래 등록된 노래를 다
배우십니까 662 난 지에 너무
웃긴게 지역이랑 둘이 차를 타고 가고
있었어요 너 기억나지 모르겠 음악이
흘러 나오는데 갑자기 제가 너무 화가
나는 거예요 어떤 작곡 간지
모르겠는데 제 스타일을 너무 그대로
베긴 거예요어야 이거 잡아야 된다
그래서 내가 뭐야 야 시어가 시어가
시어가 이제 오
시어가이이 누구니 어 이거 그대로
배겼다 그니까 시이가 정말이 편이
있거든요 형이 만든 거잖아
너무 만드니까 너무 많으니까 아니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 내가
만들었지만 기억나 진짜예요 내가 만든
곡을 몰라요 그럼요 아 저도 완전히
동일한 경험이 있어요 운전하고 가다가
나오는데 어 저는 이제 프로듀서가이
작곡가를 빨리 섭외해야
다 아 노래를 너무 잘 맞는다 너무
우리 스타일이다 잘 만드나 못 만나도
있지만 우리 회사
스타일이다
야 여기를 섭외해야 된다 이제 저는
진형을 조력자 그럼 프로듀서들
구해다가 회사를 탄탄하게 하는 것도
제가 해야 될 일이니까 운전하고
가다가이 친구 됐 거예 넥스트
제너레이션이 어 근데 우리 와이프
형은 얘 잡아 얘 누구냐 나를
카피하는 아 이게 또 이렇게 자
그러면 우리 엔터의 두 거장 건물 예
두 분의 한번 좀 그 노래를 피아노로
한번 예 연를 또 해주시 고
[음악]
하니까네 박수로 청에서 한번 저희가
좀 들어보도록
[음악]
하겠습니다 자 누가 먼저 하십니까네
제가 먼저 아 좋요 예 아니 이게 그
제가 지금 거의 피아노를 몇 년 만에
쳐본 거
같아서 대한민국 국가 지망생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렇게
도 곡을 쓸 수
있다 자 박수로 총에서 한번 들어
볼게요
예네
지오디 아 아 하늘색 풍선 하늘색
풍선 힘 너무 좋은 노래죠 우리
와이프 형이 좀 받으셔야죠 지디를
했으니까 예 그러면 오디로
예요 노래는 아마 같이 좀 부르실 수
있을 것 같아 아 좋아 좋아요 전주를
들으시면 알지
[음악]
모르겠는데
잘가 가지 마마 행복해 떠나지 마
나를
잊어줘 잊고
살아가줘 나를
잊지만 나는 그래
나는
괜찮아
아프잖아 내 걱정은 하지 말고
떠나가 제발
하지말 아 명 명 아 진짜 조 같은
노래
와 자 우리 의장님 저 우리 뱅 좀
받아 주셔야죠네 저는 노래는 못
하니까 어우 이것 또
가슴 가슴이 너무
[음악]
아파 구멍난
가슴에
[음악]
아파 어우 야 저 또 와이형 하나 좀
받아주세요 어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네
아 아
가어 역시 JYP 아
JYP 아 우리 지질
아과요
[음악]
다시 한번 말
하지만 제발 날
떠나지만 내 사랑이
너의
오는 길을 비춰줄
[음악]
거야
오베이비
[박수]
아 멋있네 아 멋있 아 오늘 좀
굉장히 좀 예 그죠 아 우리 의장님
하나 받으셔야죠네
저는 우리 같이 인연이 있는
예 아 죽어도 널 못 보네 내가
어떻게 널 보내 예
가려고 더
가려고
아이 물풀이 겠네
[음악]
예 아 진짜 명곡 진짜 다
명곡이 아니 다 명곡이야 진짜 예 아
와이피 하나 또 예 아 이거는 제가
시기를 아주 힘들게 했던 고기 예
어떤 고기요 시어가 숨소리를 가지고
리듬을 만들어줘 이렇게 아주 힘들게
[음악]
예 난 이제 더 이상 소녀가 아니에요
그대 더 이상 망설이지 말아요 그대
기다렸던만큼 나도 오늘을 기다렸어요
장비 스무 송일 내게 줘요 그대
사랑을 느낄 수 있게 그기 기다리면
이제을
[음악]
감아요 와 계속 계속 나오네요 이거
뭐 계속 이거 사실 오늘 하루 종일
할 수 있어요 고기 뭐 600g 넘고
400g 넘습니다 지금 예 어떤 곡을
또 잠깐만요 저 연습 잠깐만 할 수
있나
요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아 너
[음악]
아 이거은 솔직히 약간 내가 많이
놀랬어 이번에는 이건 좀 웃긴
사연인데 제가 이제 어떤 가수 곡을
써 줬어요 근데 갑자기 써주고 나는데
갑자기 아 너무 좋았어 내가 불러야
되 이런 생각이 잠깐 드는 거예요
그래서 빨리 시테 달려왔어요 그
시기한 시어가 이거 들어봐 불렀는데
시기가 딱 천만 가
별로야 그 그런 건데 나중에 터졌어요
이거 어떤
노래입니까
이렇게 바라보고
있고 넌
그렇게
멀어져만
가고 또 내
눈엔 눈물이
르고 또 한번 사랑은 가고
아 형 이거 왜 뒷얘기를 얘기 안 해
줘요 이기찬 씨가 불렀어 이게 대박이
났잖아요 아 맞아 형이 저한테 온
거예요 그래서 억울해서 형아 이거
내가 불러야 된다고 그랬잖아 이거
완전 대박 났잖아 막 이런 거예요
이제 제가 정말로 되게 시큰둥하게
말하거든 표정도 변 제가 형이 안
불러서 그래 아 아 그 한동안 지금은
아닙니다만 그 당시 어 저작권 1위
예 그곡 한번 좀 부탁드려 됩니까 아
KBS 예
귀엽잖아 KBS KBS
KBS
한국방송
야 아 좋다 어 어 tvn's 부르는
우리 TV는 열린 방송이에요 열린
방송입니다 그럼 아 그럼 된 거예요
그러면 우리 저 홈플러스 한번 예
플라스 한번 예 희장 한번
[음악]
저는 기
찾게 어 이거 음악 만드니까 되게
[음악]
좋다아
어 되게 좋은 연주곡이네요 어 이거
어 이거 되게 좋은 아니 되게 좋은
연주 고이네요 아니 진짜 되게 좋은
연주 고기야 막 쇼핑 욕구를 소비
욕구를 올리는 막 막 쓰고 싶은 아니
되게 좋은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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