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에서 마지막에 웃는 사람은 이런 사람이다 | 을이 되지 말고 갑이 되어라 [사람들에게 스트레스 받지 않는 사람들의 10가지 특징]

sayopen 2023. 12. 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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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서 마지막에 웃는 사람은 이런 사람이다 | 을이 되지 말고 갑이 되어라 | 사람들에게 스트레스받지 않는 사람들의 10가지 특징 | 명언 | 조언 | 오디오북 | 철학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사람들 간의 사이에서 을로 머물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 받지 않는 사람들의
특징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고,
우리 인간관계에 도움이 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깨달음의 광장입니다.

여러분은 사람들과 만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누군가와 함께

어울리며 관계를 유지해 나가는 것이

즐거우신가요

아니면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 일인가요

인간 관계에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인간 관계를 맺는데 있어서

남과 동등하지 못하고 일방적으로지고

들어가는 을이 되는 것이 안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인 요

을이 되고 싶어서 을이 되는 것은

아닐 겁니다 인간관계에서 항상 웃으며

즐거웠으면 좋겠는게 우리의 바람이죠

인간 관계에서 항상 행복한 인간관계의

승자들의 특징을 안다면 더 이상

사람들을

만나는게 힘들고 괴로운 일이 아닐

겁니다 우리 삶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오늘의 지혜 꼭 한번 들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 번째 내 가치를 알아라 인간

관계에서 을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남에게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 즉

자기애와 자존심이 강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가치를 알아야 한다 자기애와 자존심이

없는 사람들은 남들이 하는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예민하고 그 사람들의

칭찬이나 비난이 내 가치를 나타낸다고

생각하기에 내가 하기 싫은 행동임에도

그들에게 맞춰서 행동하며 그 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행동한다 내 가치는

스스로가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이지

결코 피한 방으로 안 섞인 남이 아는

것이 아니다 그 사람들이 완벽한

사람이 아닌데 누구를 평가하는 것도

우수운 일이고 그런 사람의 평가에

휘둘려서 스스로의 가치를 깎아 대는

것도 너무나도 안타까운 일이다 남이

무슨 말을 하더라도 당신은 이미

훌륭한 사람이다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받는 위치에 자신을 두지 마라

남에게 상처받기 싫다면 하기 싫은

것은 싫다고 얘기해야 한다 인간

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의

특징을 살펴보면 이들은 거절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남의 부탁을 들어주지

않으면 자신이 능력 없는 사람으로

비춰질까 봐 내가 들어주지 못할

부탁에도 거절을 하지 못하여 억지로

떠맡고 결국 그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여 남에게 가치를 평가절하 당한다

그리고 그 가치가 자신의 가치인 줄

알며 좌절하고 인생을 살아간다 하지만

인간 관계에서 을이 되기 싫다면

거절을 잘할 줄 알아야만 한다 자신의

가치를 아는 사람들은 거절을 불편함을

줄이는 수단으로 여긴다 그들은 자신의

가치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고 있으며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확인하지 않으려 한다

그렇기에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 내

능력 밖의 일이나 쓸데없는 일을 맞지

않는다 남의 평가는 그들의 생각이고

나는 나라는 생각을 가져야만 한다

그들이 내 인생을 대신 사는 것도

아닌데이 사람 저 사람 입맛에

맞추어가며 인생을 살 필요가 없다

인간관계에 목숨 걸지 않아도 잘 살

수 있는 가장 큰 힘 중 하나는 내

인생을 남에게 저당 잡히지 말고

스스로가 주인이 되어 사는 것이다

자기 살기를 자기가 만들고 만약 인간

관계가

필요하다면 누가 요청하기 전에 내가

먼저 만나러 다녀야 한다 마치 내가

소용돌이를 일으키고 다른 사람들이

거기에 끌려 들어오는 형국으로

만들어야지 내가 남에게 휘둘려서는

안돼 된다 당신이 만약 주변에 친구가

없더라고 지금 혼자인 것만으로도

당신은 충분히 의미가 있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이다 인간관계에 목숨을 걸지

않아도 누구보다 잘 사는 사람들은

만일 미래가 두렵더라도 스스로 두렵지

않게 만드는 방법을 찾으려고 하지

다른 사람의 기대여 그 사람이 해법을

찾아주기를 기다리지 않는다 내가 먼저

당당한 사람이 되고 좋은 사람이 되면

그 뿐임을 명심하라 당신은 남이

아니어도 이미 그 자체로도 훌륭한

사람이다 두 번째 억지로 해명하지

마라 항상 자기가 한 일에 대해서

무언가 오해가 있거나 남들에게 의도가

전달되지 않았을까 봐 상대방에게

그것을

설명하고 계속해서 또 설명하는

사람들이 있다 혹시 나의 행동이

남에게 오해를 살

혹은 내가 무능해 보일 것 같아서

남에게 억지로 해명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 그 행동을 그만둬라 만일 그

사람이 오해를 한게 맞다면 직접적으로

물어본다 혹은 어떠한 반응이 있을

것이고 대부분의 경우에는 내가 한

일에 대해 남들이 오해를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우리가 지레 짐작해서

겁먹고 남이 오해하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시간 낭비라는

말이다 심지어 오해했다 아도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 그 사람이 나와

함께 갈

인연이라면 사소한 오해들과

상관없이 그 인연을 유지해 나갈

것이고 만일 내 의도와 상관없이

오해가 쌓여 나를 떠나가더라도 그냥

보내주면

그뿐이다 인간 관계에 연연해 봤자

잘되지 않는다 우리의 인생은 남이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기에 남의

평가나 시선은 중요하지 않다 내가 한

행동은 그저 내가 선택하고 내가

원해서 한 것일 뿐이지 애초부터

타인의 기대에 맞추어서 실행한 것이

아니다 그렇기에 누군가가 오해할까 봐

내가 하고 싶은 행동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의 눈치를 보며 나의

행동을 제약하고 있다면 지금이라도 그

제약을 풀어라 그렇게 하는 것은 내

인생을 남에게 저당 잡히게 되는

행위이니 절대해서는 안 된다 당신의

인생은 당신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세 번째 인간관계에

연연하지 마라 인간 관계를 일일이

계산하고 나에게 이득이 되는지 해가

되는지를 곰곰히 따지고 있다면 지금

당장 멈춰라 그저 그 인간 관계가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둬라

사람과의 관계를 계산하고 그 계산에

맞춰 행동하는 것이야 말로 인간

관계에서의 스트레스를 더욱 크게

만든다 아무리 좋고 아름다웠던

인간관계도 그런 행동으로 인해 파탄이

난다 인간관계에 너무 연연한 나머지

남에게 공을 드리는 행위에 너무

열중하면 모든 관계가 호위가 아닌

의무가 되고 우리가 다른 사람과의

사이에서 느끼는 즐거움이 사라진다

우리는이 땅에 평범한 인간으로 온다

모든 이와 어울리려고 노력하지 마라

남에게 평가받기 위해 노력하지 말고

소중한 지금이 순간을 곁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나아가라 어차피 누구나 사람은 떠난다

늦고 빠르고 차이일 뿐이니 쓸데없이

인간관계에 연연하지 마라 인연은

기다리지 않아도 찾아오고 인연은

보내지 않아도

떠나간다 그 사람이 나의 좋은

인연이라면 지구 한 바퀴를 돌아서라도

다시 만나게 될 것이고 인연이

아니라면 지금 바로 내 옆에 있더라도

언젠가 떠나갈 것이다 인간관계에

연연하지 마라 떠날 사람은 아무리

붙잡아도 내 옆을 떠나게 돼 있고

옆에 있을 사람은 아무리 가라고 소리

쳐도 내 옆에서 떠나지 않

있다 그렇기엔 누구에게도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말고 질투하며 미워하지도

마라 사랑하면 곁에 머물 것이고

아니면 떠나는 것이 사람의 인연이다

그러니 인간관계에 연연하지 말라 그저

인연이 아니었다 생각하고 내 자신을

조금 더 아껴라네 번째 감정적으로

기하지 마라 감정과 대화를 분리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감정과

대화를

분리한다면 당신의 인간 관계는

지금보다 훨씬 더 좋아질 수 있다

대화에서 감정을

분리해야만 사람들을 대할 때 더욱

객관적이 된다 그저 있는 사실에

집중하고 감정에 휘둘려 실수하지 않게

되기에 정서적으로 안정될 수 있는

것이다 사람과 사람들의 사이에는 서로

다른 관점이 존재하고 서로 다른

취향이

존재한다 그렇기에 사람들과 얘기함에

있어서는 내 취향이나 관점을 뺀

객관적인 태도를 유지해야만 한다

사람인 이상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생각해 보면 정말 간단한 일이다 나와

별 관계도 없는 남의 취향이나 관점

따위가 나와 조금 다르다고 해서 아무

문제 될 것이 없다 그저 그 사람의

생각일 뿐이라 라고

생각한다면 굳이 감정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없어질 것이고 객관적으로

사람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다섯

번째 선을 정하고 행동하라 모든 것을

상대에게 맞추려는 사람들이 있다

웬만한 문제는 내가 싫더라도 남한테

안 좋게 보일까 봐 어떻게든 좋게

넘기고 관계에서 생길지 모를 트러블은

멀리하려고

노력한다 사람인 이상 자기관 점

있지만 남과 트러블이 생길까 봐 내

주장보다는 양보를

우선시하고 내 이득보다는 집단을 위한

희생을 선택한다 남에게 양보하는 것은

나쁜 것은 아니지만 맹목적으로 남을

위해 희생하지 마라 남에게 맞춰주는

사람처럼 보이되 내 선을 넘는다면

그때는 양보하지 마라 자기가 정한

선을 넘는 순간 마치 다른 사람처럼

행동해야

우리가 남들과의 관계에서 남들에게

이용당하지 않으려면 자기의 기준을

확실하게 정해야만 한다 내 기준을

넘어섰고 내가 아무리 참아도 상황이

그대로일 때 용납할 수 없는 수준에

도달했을 때는 그 누구보다 냉정해져야

한다 일말의 망설임 없이 선을 넘은

사람에게 경고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당신의 태도가 바뀐 것을 보고

하고 다시는 그런 행동을 하지

않겠지만 만일 계속해서 선을 넘는다면

과감하게 정리해야만 한다 당신이

그동안 화를 내지 않고 조용히 넘어간

것은 당신이 약한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불필요한 감정 소모를 피하기 위해 그

사람에게 맞춰준 것일 뿐임을 명심해야

한다 그 누구도 남을 위해 살 필요가

없다 그저 자기가 편하기

위해에게 맞춰주는 것일 뿐인데 그러한

호위가 내 선을 넘는 것으로

돌아온다면 그때도 맞춰 줄 필요는

없다 인간관계에 목숨 걸지 않는

사람은 무엇보다 사람으로 인한 감정

소모를 누구보다 잘 관리하고 있기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무조건 맞춰 주기만 한다면

무지막지하게 감정 소모가 될 것이고

결국 그 인간관계는

산산 조각 나기 마련이다 따라서

사람들로 인해 스트레스 받기 싫다면

내 선을 계속해서 넘나드는 자격 없는

사람에 대한 감정 소모를 최대한

줄여라 이런 경우 없는 사람을

잡으려고 허심 쓰지 말고 진짜 내

사람과 어울려라 관계에 목숨 걸지

않는 사람은 누구에게 의지하지도

진심을 쏟지도 않고 더불어 누군가를

미워하지도 성질을 부리는 법 없다

그저 나와 맞는 사람과 어울리고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은 정리하면 된다

누군가가 나를 미워할까 걱정하여 맞지

않는 인간 관계를 억지로 가져가기에

내 인간 관계가 힘이든 것임을

명심하라 왜 당신만 남에게

맞춰가며 힘들게 인간 관계를 유지하려

하는가 사람들 사이의 관계는 혼자하는

것이 아니다

인간관계는 나만 노력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같이 만들어가는 관계를

찾아가는 기나긴 여정이라고 생각하라

그렇게 생각한다면 인간 관계에 대한

스트레스가 적어지고 인생을 자기

주도적이 살 수 있다 여섯 번째 할

말은 하고 살아라 인간 관계에

집착하는 사람들은 남에게 듣기 좋은

소리만 하느라 내 본심을 얘기하지

못한다 이런 사람들은 결국에는 언젠가

누군가에게 반드시 이용당하고 인간

관계 속에서 상처 입는다 할 말을 할

수 있을 때 했으면 이런 일이

없었겠지만 이들은 남들에게 싫은

소리를 하기 어렵단 이유로 자기

속마음을 얘기 못하고 속으로

전전긍긍하고 남 편할 때로

이용당한다 하지만 인간관계에서 때로는

듣기 싫은 소리도 할 줄 아는 것이

필요하다 람 간의 만남에 있어서

그것이 사적인 관계든 공적인 관계든

뒤탈 없는 인간 관계가 되려면

처음에는 남들에게 깐깐하게 굴고

나중에는 대범하게 행동해야 한다 설령

첫만남부터 상대방으로 하여금 다소

까다롭게 보일지라도 미리 내가 원치

않는 얘기나 관계에 있어서 반드시

지켜줬으면 하는 원칙 내가 하고 싶은

마음속 얘기 등을

터놓고 솔직히 밝혀라 우리가 살면서

겪는 사람간의 갈등은 애초에 싫은

소리를 하지 않았기에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사람이 다른 사람의 기분을

신경 쓰고 그 사람을 곤란하게 하기

싫은 나머지 따뜻하게 대해 주고

배려하는 것은 좋지만 진짜 내 마음속

생각을 밝히기가 두려운 나머지 무조건

남에게 맞추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한다 이런 인간 관계가

지속된다면 언젠가 반드시 이용당할

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내가 먼저

지쳐서 인간 관계를 스스로 포기하게

될지도 모른다 일곱 번째 남의 평가는

무시해도 좋다 우리는 매번 남의

평가를 신경 쓰기에 인간 관계에서의

집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

사람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싶어서 나

자신의 삶은 살았 지 남을 위한 삶을

살게 된다 사람이 오만해 남을

무시하는 이유는 그저 자신밖에 안중에

없어서 타인의 가치를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앞만 보고 옆을 보지 못하는

경주마 같다는

말이다이를 바꿔 말하면 누군가가 나를

무시한다고 해서 내가 능력이

부족하거나 어딘가 모자란 것인지

생각하며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

만약 남이 나를 냉담하게 하거든 그냥

무시하면 그뿐이다 내 능력은 충분할

뿐이고 그저 그 사람의 기대치에 못

미쳤거나 혹은 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오만한 성격을 가진 자들이

남에 대한 평가가 박하기 때문이다

절대 스스로 무능력하다고 생각하지

말라 타인의 평가 따위는 나의

실질적인 가치와는 아무 상관 없다

사람마다 달라지는 타인의 평가

따위보다는 나 자신의 감정과 생각에

집중하면 남의 시선 따위는 신경 쓸

겨를조차 없다 그저 자신을 믿고

스스로 판단하고 스스로 결정하라

그렇게 한다면 남들에게 이용당하지

않고 스스로의 삶에 있어서 온전한

주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여덟 번째

가는 사람 말 오는 사람 막지 마라

아무리 친한

사람이더라도 각자 삶의 방향이

달라지면 관계는 자연스레 멀어지는

법이다 하지만 때로는

의도적으로 인간관계에서 놓아주어야 할

때도 있다 내가 변했을 수도 친구가

변했을 수도 있다 그게 어떤 이유든

더 이상 인간 관계를 계속하기가

어렵다고 생각될 때 중요한 것은 현

일어나고 일을 담담하게 인정하는

태도다 아무리 인간관계를 유지해

보려고 노력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을

것 같다면 굳이 조류를 거스르려고

애쓰지 마라 그 우정을 놓아주고

내갈길을 가는게

현명하다 이미 어그러진 관계를 억지로

붙잡으려고 한다면 상황만 더 나빠질뿐

결코 좋아지는 법이 없다 아홉 번째

자기 삶을 살아라 내가 만나는

인간관계 속에서 다른 사람의 인정을

받는다는 것은 무척이나 중요한 것같이

느껴진다 하지만 타인의 인정을

받으려는 생각을 버리면 인간

관계에서의 스트레스는 그만큼

가벼워진다 남에게 인정받으려는 마음을

내려놓으면 우리는 지금보다 훨씬 더

자유로워진다 실제로 인간 관계에

집착하지 않아도 남 부럽지 않게 잘

사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인정에 큰 의미를 두지

않으며 오직 자기의 삶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타인의 인정을 바라는 순간

내 삶의 주인은 내가 아니게 된다

남에게 칭찬받으면 좋아하고 실망한

표정에 걱정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내

삶을 남에게 저당 잡히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인정은 오로지 그 상대방의

기준일뿐

나를 나타내는 하나의 기준이 될 수

없다 남이 하는 칭찬에 으쓱하지 말고

비난에 쉽게 흔들리지 마라 그저 그건

그들의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다 남의

의견은 결코 절대적이지 않기다

왜냐하면 그들도 불완전한 개인일

뿐이고 완벽한 사람일 수가 없다 또한

사람의 마음은 수시로 변함으로

칭찬이나 비난은 언제든 변하기

마련이다 남이 내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고 인생은 내가 살아가는

것이므로 내 인생은 나 말고 다른

사람이 인정해 줄 수 없다 아픈 것을

남이 대신 아파할 수 없고 돈이

없다고 대신 벌어 주지도 않는다

그래서 인간관계에 집착 앉는 사람들은

그저 내가 자기 삶을 잘 살고

있는가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노력한다 이런 생각으로 인간 관계를

바라보면 더없는 것이 정말 많이 보일

것이다 타인에게 나를 인정받으려는

노력 나를 잃어가면서까지 남 신경

쓰는 것이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되고 남으로 부터의 독립에

눈을 뜨고 비로소 자립심이 생기게

된다 인간관계에 집착하지 않는

사람들이 인간 관계에서 협조적인

자세를 보이고 정도 깊다고 한다 이유

는 자립심이 있어서 마음이 항시

차분하며 안정되어 있기에 타인을

존중할 줄 알고 적절한 거리를 두고

사람을 대하기 때문이다 열 번째

인맥에 집착하지 마라 사람들 사이에서

마당 발이라 불리고 아는 사람이 많은

사람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사람들은 인간 관계가 좋고 인맥이

많다며

부러워한다 하지만 이렇게 숫자만 말은

어중이 떠 중이는 아무 의미가 없다

중요한 것은 아는 사람의 양이 아닌

사람의 질이 때문이다 인간 관계에

집착하지 않아도 잘 사는 사람들은

인간 관계를 수로 생각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는지 친한 친구가

많은지 그 사람의 인간 관계를 재단해

버린다 하지만 진정한

인간관계는 결코 사람의 숫자로

표현되는 것이 아니다 그 수가 몇

명이든간에 한 사람 한 사람이 서로

맞는 사람이면 된다 그 사람이 꼭

친구가 아니어도 된다 인생에서 진정한

친구 한 명만 있어도 성공한다는 말이

있는데 옛날 사람들도 수많은

친구들보다 단 한 명의 친구가 더

소중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이런

말이 나온 것이다 인간 관계에

집착하지 않아도 잘 사는 사람들은

친구의 수에 크게 의미를 두지 않는다

나를 떠나가는 사람을 잡지 마라 나를

싫어하거나

무시한다면 그건 그 사람 사정이라고

생각하면

그만이다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시간은 한정되어 있기에 많은 사람에게

모든 에너지를 쏟을 수 없다 그렇기에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소중한

사람들에게 써야 하는 법이거늘 우리는

항상 우리에게 중요한 사람보다도

중요하지 않은 사람의 관심을 사기

위해 행동하고 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쓸데없이 연락만 주고받는

인간관계의 사람들보다 진짜 내

사람에게 시간을 더욱 투자하고 그들을

챙기는데 집중하라 정말 소중한 친구를

얻기 위해서는 내 모든 운과 노력을

쏟아야 하는 것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진정한 친구를 사귀어 놓고도 다른

인맥을 더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인맥 100명보다 지금의

소중한 가족들과 친구를 챙긴다면

당신의 인생은 더욱 윤택해질 것임을

명심하라 오늘 함께 알아본 인간관계의

지혜가

어떠셨나요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사람을 안 만나고 살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에 사람을 만나면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남에게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행복한 인간 관계를 갖는

사람이 진정한 인간관계에 갑이 아닐까

싶습니다이 지혜들이 우리 모두에게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긴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깨달음의

광장이었습니다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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